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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70부터…양보면 이장 칠순잔치 열어
인생은 70부터…양보면 이장 칠순잔치 열어
[knews25] 하동군 양보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칠순을 맞은 여섯 명의 이장님을 모시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칠순잔치를 하동솔잎한우프라자에서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양보면 이장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칠순잔치의 주인공은 양보면 수척마을 최백용, 진암마을 서이규, 동촌마을 김진우, 봉곡마을 백민현, 집홀마을 여태진, 가락마을 임도수 이장이다.
이장단을 비롯해 하동군의회 최민경 의원과 양보면사무소, 금오농협 직원이 동참했으며 50여명의 축하 속에서 선물과 꽃다발 증정, 케익 절단식, 점심 식사와 함께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칠순을 맞은 이장님들은 감사의 인사말을 통해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여러분께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양보면을 위해 10년, 20년 오래오래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선 양보면장은 “그동안 양보면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100세 시대에 70세는 아직 청춘이다”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만수무강하셔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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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봉화 바래미마을은 처음이지?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처서가 지나고 어느덧 여름의 끝자락에 와 있다.
비가 오고 무더웠던 여름 더위의 기세도 한풀 꺾이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것만 같다.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면 여유롭고 한적한 고택에서 늦여름의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경북 봉화군에는 옛 아름다운 정서를 고이 간직한 고택들이 모여 있는 전통문화마을이 있다.
과거에 마을이 하상보다 낮아 바다였다는 뜻을 가진 바래미마을이다.
바래미마을은 봉화읍에서 영주쪽으로 약 2km 정도 떨어진 해저리에 있다.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옛 정취가 지금까지 간직되어 내려온 작은 마을로 독립운동 훈장을 받은 유공자만 14명이나 배출한 유서 깊은 마을이기도 하다.
병풍을 두른 듯한 마을에는 수십여 채의 한옥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고즈넉한 운치를 느낄 수 있다.
고택마다 가지고 있는 매력이 달라 취향껏 고르는 재미가 있으며 하룻밤을 머물며 다양한 전통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바래미마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만회고택은 영주봉화 지역의 첫 국가민속문화재이자 바래미마을 내에서는 유일한 국가 지정 문화재이다.
만회고택의 안채는 1690년에 준공된 33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곳이며 사랑채는 200년이나 된 국가문화재로 문화유산부문 최고등급인 관광공사지정 명품고택으로 지정됐다.
만회고택은 최소 1인에서 최대 4인까지 이용가능한 객실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방 내부에 화장실이 있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만회고택에는 정자와 방이 함께 있는 명월루가 있는데 그 시절에는 보기 힘든 건축양식으로 풍경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여름에는 태백산의 바람이 루를 감싸고 돌아 자연이 주는 바람의 진수를 느낄 수 있으며 밤이면 이름에 걸맞게 밝은 달을 품고 있어 이곳에 앉아 있으면 자연에 둘러싸인 봉화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다.
또한 삼애실에는 다락방을 개조해 만든 전용 공간이 있는데 계절별로 소품 등을 바꿔 꾸며 놓는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공간으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에 좋다.
이곳에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 혹은 커플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것들도 가득하다.
부채, 보석함 등을 채색해 보는 민화체험과 컵매트 등을 만들어 보는 직조체험, 이밖에도 악세사리를 만드는 칠보체험 등을 해볼 수 있으며 체험들은 일정 인원수 이상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토향고택은 11대째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오고 있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명품 고택이다.
고택의 방은 전통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현대식이라 불편함 없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다.
객실은 한 칸 크기의 아담한 문간방을 비롯해 최대 4명까지 이용가능한 다양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간단한 과일로 구성된 아침식사가 제공된다.
특히 별도 마련된 독채는 최대 8명까지 머물 수 있는 신축 한옥으로 가족들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용호정이라는 신축 한옥에서는 연꽃 연못을 바라볼 수 있어 운치 있는 하루를 만들어준다.
고택정원에는 연못과 다양한 꽃들이 있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
토향고택 이곳저곳을 산책하며 맑은 공기와 함께 온전한 휴식을 누리면서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하다.
토향고택 앞 정원에는 연꽃 연못과 각종 야생화와 나무, 산책길, 도자기 장작가마, 바비큐장 등이 있으며 마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야생화 언덕과 함께 전통그네와 투호던지기, 활쏘기를 할 수 있는 민속놀이터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도자기 체험, 서예 체험은 토향고택의 독특하고 특별한 자랑으로 자연과 예술이 함께 하는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차분한 휴가를 즐기려는 가족 나들이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소강고택은 100여 년이 넘은 말 그대로 전통한옥집이다.
조선조 후기의 전형적인 양반가의 형태로 문살 하나까지 전부 춘양목으로 지어졌다.
중후한 멋이 깃든 만큼 조선 후기의 양반가의 옛 가옥을 느껴볼 수 있다.
소강고택의 객실은 어사방부터 사랑방까지 총 6개이며 많은 객실 중 도령방은 고택에서 유일한 황토방으로 방문을 열면 사랑마당과 큰 정원, 담 넘어 나지막한 산이 보이는 정겨운 풍경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소강고택 맞은편에 위치한 남호구택은 응방산 줄기의 낮은 야산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양질인 고급 목재를 사용해 100년이 넘은 고택인데도 불구하고 변형되거나 보수한 흔적이 많지 않다.
대청마루와 사랑채의 문을 올리면 넓은 공간이 생기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이용할 수 있고 마당까지 넓어 워크숍 같은 행사 장소로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별채 영규헌은 옛날 도서관 용도로 지은 건물로 독채로 되어있다.
방 2개, 대청마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6인까지 지낼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조용하게 하룻밤을 보내기 좋다.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한복 입고 사진찍기 체험을 비롯해 사전 예약을 하면 전통혼례 체험도 가능하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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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우편함 ‘까치소리’ 설치
영주시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우편함 ‘까치소리’ 설치
[knews25] 영주시 가흥2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26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주택에 사랑의 우편함 ‘까치소리’ 설치 및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가흥2동주민자치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특화사업으로 구입한 우편함 150개를 일부 주택에 설치하고 통장들을 통해 마을별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전달식을 가졌다.
엄성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편물이 비에 젖는 일이 없이 받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근섭 가흥2동장은 “오늘 설치된 우체통 ‘까치소리’를 통해 반가운 소식이 많이 전달 되기를 바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위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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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3명의 신규 마을활동가 배출
의령군, 23명의 신규 마을활동가 배출
[knews25] 의령군은 지난 25일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3년 마을활동가 양성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의령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주관으로 7월 28일부터 5회에 걸쳐 농촌정책변화와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마을활동가론 마을자원조사 및 의제발굴 마을사업과 갈등 관리 등의 교육을 실시해 23명의 신규 마을활동가를 배출했다.
수료자들은 한목소리로 “마을활동가의 마음가짐과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내가 사는 마을의 문제를 발굴해 해결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마을활동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마을활동가의 지속 발굴과 역량강화로 주민참여와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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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2동, 원스톱 통합 민원창구 운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경북 영주시 영주2동은 고객 중심의 민원 행정 처리를 위해 ‘원스톱통합 민원창구’를 지난 2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스톱 통합 민원창구에서 ‘일괄민원신청서’로 민원 신청하면, 한 번의 민원 신청으로 모든 제증명 서류를 원스톱으로 발급할 수 있다.
기존에는 주민등록, 보건복지, 세무, 토지 등 각종 제증명 민원 서류를 발급 받기 위해 개별 창구에서 대기해 발급받았으나, 원스톱 통합 민원창구에서 한 번의 민원신청으로 모든 제증명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로써 민원인이 여러 창구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 증가에 따른 민원 증가로 원활한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외국어 우수 직원을 민원 통역관으로 지정해 언어소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 관광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병곤 영주2동장은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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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각종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중점 훈련은 지진으로 인해 인제체육관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재난 현장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연계훈련방식을 도입해 재난 현장에서의 실제 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훈련을 통해 소방, 경찰 등 재난 초기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1차 대응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 위기상황에서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9월 5일 오후 2시 인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현장훈련에는 인제소방서 인제경찰서 12사단 의무대대, 한국전력공사 인제지사, KT홍천지사, 인제국유림관리소,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홍천국토관리사무소, 인제군자율방재단, 인제군 의용소방대 등 11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150여명이 참여해 재난 상황관리와 초기 대응을 집중 훈련한다.
훈련기간에는 인제군청 불시 화재대피훈련,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 및 현장 점검 등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훈련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김백수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훈련 실제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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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키르기즈공화국 나른주 코치코르군과 자매결연 체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지난 29일 키르기즈공화국 나른주 코치코르군청에 방문해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체결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에르멕바이 코치코르군수,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김도형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정서에 서명하고 상호 유익한 협력관계로의 발전을 약속했다.
코치코르군은 면적 5,868㎢에 인구 6만 7천여명으로 경제활동인구의 대부분이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주요 생산물은 감자, 우유, 밀 등이다.
군은 코치코르군과 농업 기술·인력 교류를 추진함은 물론 지역 특성과 여건을 최대한 살린 교류 방향을 모색해 양 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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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 적십자봉사회 집중호우 피해가구 구호물품 전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봉현면 적십자봉사회에서는 29일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관내 수해가구 70개소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회에서는 차렵이불, 매트를 비롯해 물티슈, 주방세제, 티셔츠, 모기향, 치약, 칫솔 등 생활용품을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 70가구에 우선적으로 전달했다.
왕선해 회장은 “유례없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작은 손길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수해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정무 봉현면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보내 주신 봉현면 적십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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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나도, 문화인 페스타’ 선정작가 이다은 개인전 성료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된 회화작가 이다은의 개인전 ‘그저, 노력만으로는’이 약 500여명이 관람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작가 이다은은 2023년 무화특화지역조성사업 ‘모두의 아티스트’ 선정작가로 이번 전시는 재단이 지역 작가를 발굴,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입주작가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 이어 11월에는 이다은 작가의 성과전이 계획돼 있다.
이다은 작가는 “이번 개인전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지역 청년 작가들에게 창작과 전시 등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11월에 예정된 성과 전시에서도 많은 작품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다은 작가는 주민과 함께하는 ‘Oh ART 미술강좌’로 오일파스텔 원데이클래스를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148아트스퀘어라는 공간을 통해 지역 작가와 지역 주민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 ‘어린이 사진전’과 ‘박현옥, 이정용, 이푸름’의 3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하고 있다.
전시 및 강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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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 탄신지 의령군, 전국 가야금경연대회 개최
우륵 탄신지 의령군, 전국 가야금경연대회 개최
[knews25]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의령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 양일간 악성 우륵의 탄신지인 의령군 부림면에서 개최된다.
의령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9월 9일 오전 9시 30분 부림면 의령군청소년수련관에서 예선과 단심,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본선 경연이 펼쳐진다.
참가 자격은 전국 초·중·고·대학생, 일반인이며 경연 부분은 가야금 기악 및 병창이다, 심사위원은 국내 국악 관련 대학교수와 권위자가 맡는다.
대회의 총상금 규모는 2,930만원이며 시상 인원은 40명이다.
일반부 1위인 우륵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백만원이 수여된다.
고등·대학·일반부 대상 수상자는 9월 15~17일 3일간 개최하는 ‘2023 의령 신번문화축제’에서 공연의 기회를 얻게 된다.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