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 특허 기술인 서리 피해 방지시설, 전국으로 보급된다
경주 특허 기술인 서리 피해 방지시설, 전국으로 보급된다
[knews25] 경주시 특허 기술인 ‘봄철 원예작물 서리피해 방지시설’이 전국적으로 보급 된다.
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노지 과수의 서리 방지 장치’ 기술이전 통상실시 계약을 서연바이텍과 체결했다.
실시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이다.
이 특허는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미온수 살포를 시작해 일출 시 까지 과수원 내부온도를 상승시켜 과수 결실을 안정화하고 품질 고급화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시는 실시기간 동안 생산제품 판매금액의 3%를 세외수입으로 확보한다.
서연바이텍은 대구에 소재한 업체로 그간 경북도 농업기술원 및 농촌진흥청과 공동 기술개발 업무를 다수 수행했으며 경주시와는 지난해 서리피해 방지 미온수시스템 개발에 함께 참여했다.
서연바이텍은 이번 기술이전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 후 경주시와 내년도 새기술 확대보급 국도비 보조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통상실시 계약 체결을 통해 농가들의 서리피해를 최소화하고 전국단위에 확대 보급돼 농가소득 증대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8
-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민자사업으로 조속 추진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민자사업으로 조속 추진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대구 동남권을 연결하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를 민간투자 방식으로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 도로는 대구 동남권, 경북 동남권 주민들의 신공항 이용 편리성 제고 군위군 편입에 따른 대구 직통 연결 도로망으로 군위발전의 핵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구 동남권 시민 등이 신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의 상습 정체구간을 지남에 따라 많은 불편이 예상되어 대구시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를 구상하게 됐다.
대구시는 이 도로 구축을 위해 처음에는 정부 재정사업으로 검토했으나 국가계획 반영[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의 절차 이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공항 개항 시기에 맞추어 개통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국가계획을 반영하지 않아도 되고 자금조달이 용이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식인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국토부에서 발표한 민항 사전타당성 용역 결과를 보면 항공수요는 여객 1,226만명과 화물 21.8만 톤으로 교통수요는 많을 것으로 판단되고 수도권과 부산권의 이동 교통량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위발전의 핵심 연결축으로 형성되면 이 도로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민간투자사업 타당성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
도로 사업과 관련해 환경부와는 국립공원 지정 전 사전협의를 완료했으며 대부분 대심도 터널로 계획해 환경훼손 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대구 동남권의 신공항 접근성 향상과 군위군의 다양한 관광자원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수도권 이동 거리와 시간 단축, 공산지역 나들목 설치로 팔공산 국립공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대구시는 연말까지 사전타당성 용역을 완료해 최적노선과 경제성분석 등을 통해 민간사업자를 물색할 예정이고 민간사업자는 내년에 국토부에 제안신청을 하는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2030년까지 도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토대가 될 신공항 건설 사업의 제반 절차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신공항 접근향상을 위한 이번 고속도로도 2030년 신공항 개항 이전에 개통될 수 있게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8-28
-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기원 렉처 콘서트”성황리 개최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기원 렉처 콘서트”성황리 개최
[knews25] 고령군은 지난 26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렉처 콘서트를 개최했다.
렉처콘서트는 강의를 의미하는 ‘렉처’와 예술공연의 ‘콘서트’가 융합된 공연으로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행사의 1부는 경북대학교 중앙댄스동아리 ‘터프시커리’, 싱어송라이터 ‘김마리’, 인디밴드 ‘새벽공방’의 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2부는 JTBC ‘비정상회담’,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글로벌 방송연예인 ‘타일러 라쉬’가 세계유산과 인문학 이야기를 주제로 참가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는 참여형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행사추진을 통해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홍보해 가야고분군의 대표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
사천시새마을회,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
사천시새마을회,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
[knews25] 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선진공원주차장에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주변에 버리기 쉬운 재활용품을 다시 사용해 자원의 낭비를 막는 것은 물론 농촌폐기물, 헌 옷 수거로 쓰레기를 감량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천시새마을회는 차량 120여 대를 동원해 농촌폐기물과 함께 다시 입을 수 있는 헌 옷 등 102톤을 수거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대회 수익금은 매년 연말연시 저소득가구 및 어려운 계층에 대한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어, 훈훈한 이웃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폐자원을 수거하는 운동을 펼쳐 우리 시 환경을 깨끗이 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행사를 전개하는 사천시새마을회 회원들의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새마을회는 매년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사랑의 쌀 전달’, ‘샛강살리기 사업’, ‘고추장·계절 김치 나누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온 국민운동단체로 사천시는 단체 지원과 각종 봉사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2023-08-28
-
양주동 주민자치회, 여름철 해충 방지 ‘긴급방역’
양주동 주민자치회, 여름철 해충 방지 ‘긴급방역’
[knews25] 양산시 양주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25일 오후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해충 방지를 위한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양주동 주민자치회는 방역 활동을 통해 여름철 해충 방지를 위한 연무소독작업을 관내 마을 및 아파트 등을 돌며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우종국 양주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날은 비가 온 뒤 무더위에 접어드는 시기로 방역의 필요성을 느껴 긴급하게 연무소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주동 주민자치회는 3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4개로 분과되어 주민들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단체이다.
2023-08-28
-
청소년메이커교실 ‘3D 프린터 Make Us’ 실시
청소년메이커교실 ‘3D 프린터 Make Us’ 실시
[knews25]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회차로 2023 청소년메이커교실 [3D 프린터 Make Us]를 진행했다.
양산시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메이커교실은 청소년들이 3D프린터를 이용해 자신이 상상한 것들을 직접 만들어보며 창의력과 자신감을 기르고 최신 기술을 탐구해 미래 인재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1회차에는 ‘3D프린터랑 친해지기’를 통해 3D 프린터에 대한 기본 이론과 함께 123D 프로그램에 대한 기능들을 익히며 직접 명찰과 피리를 만들고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에는 ‘나만의 LED 스마트등’을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1회차에 만들었던 명찰도 달아보았다.
또 원형 패턴을 통해 스피너를 설계하고 출력하며 베어링과 너트를 이용해 조립해 본인만의 피젯스피너릍 만들 수 있었다.
3회차에는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휴지통’을 진행하면서 스마트 휴지통이 어떠한 원리로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3D 프린터로 출력된 부품과 MDF로 가공된 부품들을 이용해 스마트 휴지통을 만들며 나만의 장식들을 가미해 휴지통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4회차에는 ‘미래자동차를 내 손으로?’를 통해 자가 발전기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고 모터와 바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불을 밝혀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자신이 만든 자동차를 가지고 운전면허 맵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4차 산업에 대한 흥미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메이커교실에 참여한 청소년은 “프로그램 처음에는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는데 마지막 차시까지 수업을 받다 보니 프로그램 기간이 조금 더 길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길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내년에도 재밌는 프로그램들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8-28
-
덕계동 부영벽산아파트 경로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
덕계동 부영벽산아파트 경로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
[knews25] 양산시 덕계동 부영벽산아파트 경로당에서 지난 25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강기점 경로당 회장은“회원들이 우리 동네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성금을 모았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후원금이 사용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은미 덕계동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주신 성금은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08-28
-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기획프로그램 운영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기획프로그램 운영
[knews25]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6일 예술동아리‘비주’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기획한 [자개 공예 엔틱 조명 만들기]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화의집 청소년 자체 기획프로그램으로는 지난달 봉사동아리‘해피투게더’가 운영한 체육대회에 이어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예술동아리의 특성에 맞게 전통의 미를 접할 수 있는 자개 공예 활동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평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인 조명 만들기를 진행하기로 했고 먼저 문화의집과 동아리 소개를 통해 예술동아리의 활동을 설명했고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 이후 공예 활동을 시작했다.
참가 청소년 모두 자개 공예에 대해 알게 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참여도도 매우 높았다.
한 청소년은 “자개 공예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자개 공예로 물건을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완성하고 나니 더욱 뿌듯했고 빨리 내 방에 두고 싶다. 그리고 나도 중학생이 되면 예술동아리에 가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비주 동아리원도 “매년 다양한 주제로 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우는 것도 많고 참가 청소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기획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28
-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동아리 HUSH·LIVE 끼와 열정 넘치는 ‘버스킹Day’ 행사 개최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동아리 HUSH·LIVE 끼와 열정 넘치는 ‘버스킹Day’ 행사 개최
[knews25]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의 청소년댄스동아리 HUSH와 밴드동아리 LIVE의 열정 어린 무대가 양산시청소년회관 앞마당을 가득 메웠다.
지난 26일 토요일 오후 청소년댄스단 ‘HUSH’와 청소년밴드 동아리 ‘LIVE’가 함께한 ‘버스킹Day’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청소년회관 주변의 시민과 청소년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100여명의 관객이 함께해 동아리 회원들의 무대를 응원했다.
특히 ‘HUSH’팀의 K-POP, 코레오, 창작 안무 무대와 ‘LIVE’팀의 상쾌하고 톡톡 튀는 밴드 무대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무대를 자유롭게 관람하며 신나게 호응하고 몸을 흔들며 공연을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 줬다.
이날 공연은 청소년동아리에서 직접 스스로 2달여간 기획, 준비, 진행한 행사로 청소년다운 신선함과 풋풋함이 담겨 있었다.
HUSH팀의 리더 안다영과 LIVE팀의 리더 박성현은 “이번 [버스킹Day]를 통해 우리 동아리의 연습 성과를 많은 사람에게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많은 분이 와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도 더 기회가 생겨 우리 동아리의 활동을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8-28
-
양산시립박물관, 음악으로 만나는 ‘역사 기행’ 운영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립박물관은 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9월부터 3개월간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강좌로 ‘박물관 수요음악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 수요음악강좌’는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9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3명의 강사가 ‘세계로 떠나는 음악 여행, 시와 음악의 만남-예술가곡, 세기의 위대한 성악가’라는 주제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강좌의 내용으로는 세계로 떠나는 음악 여행 시와 음악의 만남, 예술가곡 세기의 위대한 성악가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강의와 더불어 그에 맞는 곡을 성악가들이 직접 출연해 불러줌으로써 음악적 소양을 높이고 동시에 미니 콘서트를 감상하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는 회차별로 관내 성인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음악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깊어 가는 가을에 예술적 감수성을 충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