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시, 강평 보고회를 끝으로 2023 을지연습 마무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4일 민방위대피소에서 2023년 을지연습 종합 강평 보고회를 열었다.
21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이번 훈련은 강평 보고회를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진행 상황과 결과를 평가했다.
시는 연습 1일 차 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제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15개 충무계획 보유부서의 준비 상황 보고 전시 직제 편성 및 전시창설 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구성 등 을지 2종 사태 선포에 대응했다.
2일 차에는 전시예산 편성 및 전비 운용 계획을 주제로 국가비상사태 시 즉각적인 전시 지방재정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토의 훈련을 실시했으며 3일 차에는 전시 현안 과제토의를 통해 화생방 테러에 대비한 토의 훈련에 이어 오후 2시부터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 구미국가산업1단지에 화학탄 테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강변체육공원에서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4일 차에는 강평 보고회를 통해 을지연습 마무리 및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 등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훈련으로 비상사태 대비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고 을지연습에서 발견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비상사태 대비 계획을 보다 강화해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4
-
‘구미 대둔사 소조십육나한상 및 권속 일괄’문화재 지정 앞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 옥성면 옥관리 대한불교조계종 대둔사에 소재한 ‘구미 대둔사 소조십육나한상 및 권속 일괄’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문화재는 대둔사 응진전 안에 석가여래 삼존상 좌우에 자리하고 있으며 점토로 빚어 만든 나한상 16구와 그에 딸린 좌우 제석천상 2구, 판관 1구 등 총 19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문화재 조사 시 왼쪽의 제석천상 밑판에서 붓글씨로 쓴 묵서명이 발견됐고 나한상이 1630년에 제작됐음이 밝혀져 조성연대가 뚜렷하다.
전체적으로 신체 구조가 매우 안정감이 있으며 다양하고 사실적인 표정과 자연스러운 주름 표현, 죽비, 경책, 염주 등 지물을 들고 있는 다채로운 손의 모습 등에서 같은 시기의 해학적이거나 비사실적인 모습의 나한상들과 다른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조형적으로 매우 훌륭하고 제작연대가 명확한 점 등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둔사는 현재 국가 지정 보물 4건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아미타불회도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구미 대둔사 소조십육나한상 및 권속 일괄’이 추후 예고기간을 거쳐 문화재 위원회에서 최종 지정 의결이 나고 고시가 이루어지면 모두 6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된다.
박정은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가치가 있으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문화재로 지정해 보호·계승시킬 것이며 시가 역사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키워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8-24
-
‘달리는 아시아, 함께 뛰는 구미’ 구미시, 아시아육상추진단 현판식 개최
‘달리는 아시아, 함께 뛰는 구미’ 구미시, 아시아육상추진단 현판식 개최
[knews25] 구미시는 23일 시 체육회관에서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윤상훈 시 체육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육상추진단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아시아육상추진단은 2개 팀 6명으로 구성돼 조직위원회의 설립 및 운영, 대회 준비 종합계획 수립 등 점차 규모를 확대해 빈틈없는 준비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중추 역할을 맡는다.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45개 국가, 45개 종목에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권위 있는 대회로 우리나라는 1975년 서울, 2005년 인천에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년 만에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구미에서 개최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3년간 전국종합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에 2024년 경북 도민체전과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개최로 노하우를 더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에도 힘써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2023-08-24
-
하동윈드오케스트라,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은상
하동윈드오케스트라,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은상
[knews25] 하동초등학교는 해피하모니 하동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윈드오케스트라 지역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윈드오케스트라 지역 부문에서는 총 10팀이 참여한 가운데, 하동윈드오케스트라의 단원 58명은 행진곡 ‘Spring breath march’와 자유곡 ‘The Witch and the Saint’를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하동초등학교 관악부는 1995년 창단돼 해마다 현충일 추념식, 군민의 날 등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서 연주해왔으며 정기연주회도 8회 개최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가해 금상 외 다수 입상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문화예술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해피하모니 하동윈드오케스트라는 하동초등학교가 주축이 돼 하동 관내 5개 초·중·고 학생들로 이뤄진 거점오케스트라로 졸업한 선배들이 다시 찾아와 후배들과 함께 연주하며 하모니를 이루는 청소년오케스트라이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악장은 “이번 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르기 전, 단원들에게 평소 연습한 만큼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모두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서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응원하고 참관한 한 학부모는 “연주를 들으면서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땀 흘려 연습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했고 열심히 노력한 우리 아이들이 정말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하동초등학교 교육공동체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신장시키는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3-08-24
-
하동군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주민 대피훈련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적 공습에 대한 국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3일 오후 2시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시범대피소로 지정된 하동읍 소재 라포엠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하승철 군수가 직접 참여해 라포엠아파트 주민과 인근 지역주민들이 질서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지하주차장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와 동시에 하동소방서에서 대피 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리 요령에 대한 민방위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하동경찰서 앞∼송림교차로에서 비상사태 시 긴급차량의 비상차로 확보를 위해 15분간 차량 이동통제를 실시하는 훈련을 함께 했다.
2023-08-24
-
하동지역 시각장애인 행복한 힐링 나들이
하동지역 시각장애인 행복한 힐링 나들이
[knews25] 하동군체육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활동이 제한돼 신체활동이 부족한 지역 장애인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장애인 체험활동은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하동군지회에 등록된 시각장애인 15명과 함께 통영 일원에서 요트, 케이블카 탑승 등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오계선 지회장은 “모처럼 밖으로 나와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신체활동이 부족한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며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뜻깊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 체험활동은 하동군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복지에 기여하고 심리적 안정감과 운동 인식 개선을 위해 군체육회 주최로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체험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하동군체육회 기획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24
-
하동군장학재단 제89차 이사회 개최
하동군장학재단 제89차 이사회 개최
[knews25]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양호 이사장, 하승철 군수 등 이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9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장학재단 사무국장의 2023년 장학사업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2023년 다자녀가구 장학생선발, 임원 선임, 이사장 선출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다자녀가구 장학금은 3자녀 201명에 1억 50만원, 4자녀 40명에 3200만원, 5자녀 이상 8명에 800만원 등 총 249명에게 1억 405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다자녀가구 장학생 선발기준은 직계존속과 학생이 신청일 현재 계속해서 1년 이상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자녀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가구당 1명에게 3자녀 50만원, 4자녀 80만원, 5자녀 이상 100만원을 지급한다.
그리고 이날 이사회에서는 하동군의 교육환경을 최고의 환경으로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 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이양호 현 이사장을 제7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양호 이사장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효율적인 재단 운영을 바탕으로 내외 향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시 한번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적량면 출신인 이양호 이사장은 ㈜라임건설 대표로서 2013년부터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2018년2019년2020년 3년 연속 장학기금 모금액 10억원 달성의 금자탑을 쌓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장학재단으로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우들의 복지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이 이사장은 2013∼2017년 부산광역시 레슬링협회장과 재부하동향우회장을 역임하면서 고향에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와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2019년에는 50만 내외 군민이 마음모아 준 명예로운 군민상을 수상했다.
2023-08-24
-
하동 자유총연맹, 을지연습 기간 전쟁음식 시식회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는 을지연습이 치러지고 있는 지난 23일 군청을 방문해 보리떡·고구마·건빵 등 피난시설 먹었을 법한 전쟁음식을 재현해 훈련에 참가한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시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하동시장에 방문한 군민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개최하면서 가상 전쟁인 을지연습기간 중 훈련 참가자들에게 전쟁음식 재현 및 시식회를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겠다는 노장식 회장을 비롯한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노장식 회장은 “을지연습에 참가한 많은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하며 국가안보는 나라를 지탱하는 힘이며 오늘 재현한 전쟁음식이 6·25 시절에 먹던 음식과는 다르지만 밥 대신 허기진 배를 채웠던 선조들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을 계몽하고 선도해온 국민운동단체로 안보현장 견학 및 강연회 개최, 안보의식 강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3-08-24
-
하동 다섯째 출산 가정에‘축하 물결’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요즘 농촌에 아이 울음소리가 사라져가는 가운데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에서 다섯째 아이가 탄생해 각계각층에서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24일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교면 고이마을 김창국·진혜영씨 부부 사이에서 다섯째 아이가 태어났다.
이에 하승철 군수와 박희성 군의원, 담당부서 공무원 등이 지난 23일 다둥이 가정을 방문헤 다섯째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후 자리를 옮겨 진교면 소재 카페에서 진교면의 넷째아 이상 다둥이 가정 부모들과 만나 환담하며 하동군의 다둥이 지원 정책 등을 소개했다.
다둥이 가정 부모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넷째아 이상의 경우 출산장려금 3000만원 등 다둥이 가정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기업인 ㈜에코맘의산골이유식과 협약을 맺어 2023년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이유식과 이유식기를 제공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출산율이 저조한 하동에 다섯째가 태어난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자 별천지 하동에 태어난 소중한 별의 탄생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을 이루기 위해 더욱 다양한 정책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
친절한 손님맞이, 다시 찾고 싶은 부곡온천
친절한 손님맞이, 다시 찾고 싶은 부곡온천
[knews25] 창녕군은 지난 22일 화왕산 SPA호텔 세미나실에서 업소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부곡온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부곡온천 업소대상 고객서비스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곡온천관광협의회 남기동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SM스피치아카데미 소속 김경화 강사가 고품격 친절 도시, 부곡온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긍정적 고객 경험을 위한 서비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진행했다.
전국 최고의 수질과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에는 268개소의 관광숙박업과 공중위생업, 식품위생업, 체육시설업 등이 활발하게 영업 중이다.
특히 창녕스포츠파크와 게이트볼장, 궁도장 등 인근의 체육 시설과 연계해 스포츠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로 많은 관광객이 부곡온천을 방문하고 있어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며 “업소들이 고객서비스 교육 내용을 적극 실천해 친절한 부곡온천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부곡온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