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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통영시문학상’수상자 발표
2023‘통영시문학상’수상자 발표
[knews25]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는 한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통영출신 문학인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발전에 기여한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시상하기 위한 ‘2023 통영시문학상’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통영시문학상’은 청마문학상·김춘수시문학상·김상옥시조문학상·김용익소설문학상 총 4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며 올해 수상작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전국에서 출간된 모든 작품집을 대상으로 예심 및 본심의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수상작으로는 청마문학상에 ‘아무것도 안하는 애인’, 김춘수시문학상에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김상옥시조문학상에 ‘슬픔의 뒤편’, 김용익소설문학상에 ‘인생연구’가 선정됐다.
상금으로 청마문학상 수상자에게는 2천만원, 그 밖의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씩 총 5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통영문인협회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통영시는 청마 유치환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0년 청마문학상을 제정했으며 2015년부터는 한국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유치환, 김춘수, 김상옥, 김용익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발전에 기여한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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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토양관리는 내년농사 성공의 지름길
올여름 토양관리는 내년농사 성공의 지름길
[knews25] 성주군은 참외 시설하우스 연작장해로 인한 병해충 피해 발생 우려와 함께 토양환경개선을 위해 태양열 소독, 수단그라스 재배 등 친환경농법을 적극 홍보·지도했다.
선충피해가 발생하였거나 우려가 되는 농가에서는 기온이 가장 높은 7월 하순에서 8월 중순에 토양온도를 높여 문제가 되는 병해충을 살균하는 태양열 소독을 해주어야 한다.
참외 연작장해에 큰 문제 중 하나인 토양선충의 경우 40℃이상 48시간의 토양온도 조건에서 대부분 사멸하며 태양열 소독 작업 순서는 투명 비닐을 토양 위에 덮은 뒤 1회 물을 충분히 주고 시설내부를 완벽히 밀폐해 토양온도를 높이는 것이다.
염류집적이 심한 농가에서는 염류를 제거하기 위해 담수처리를 하거나 수단그라스를 8월까지는 파종해 토양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담수처리의 염류제거 효과는 담수 후 배수를 2~3회 실시하면 더욱 효과적이고 수단그라스 재배의 경우 시설참외하우스 기준 1동당 1kg 내외 파종해 1~2개월 생육시킨 뒤 로터리 작업을 통해 녹비화해주면 된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연작이 불가피한 참외 시설재배의 경우 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야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며 휴작기 토양환경개선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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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찾아가는 ‘환경살리미 교육’ 실시
초전면, 찾아가는 ‘환경살리미 교육’ 실시
[knews25] 초전면은 8월 16일 오후 2시 초전면 복지회관 내 경로당, 대장4리 마을회관, 칠선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살리미 교육’을 실시했다.
‘환경살리미 교육’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이 교육 강사로 나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수거·재활용동네마당 이용법 등을 알리고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 등을 홍보하는 교육이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창기 회장은 “집중력 있게 교육을 들으시는 주민들 덕분에 환경살리미 교육이 무사히 잘 진행된 것 같다”며 “마을의 재활용 분리수거가 원활히 잘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강희 초전면장은 “교육에 참석해주신 마을주민들과 교육을 준비한 강사, 초전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임원진에 감사드리며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배운 것을 잘 적용하고 가족·이웃에게도 잘 전파해 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만들어가는 깨끗한 초전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8일에도 동포2리 마을회관, 월곡1리마을회관, 용봉2리 마을회관에서 환경살리미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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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외 청년 거주 정착비 지원
통영시, 관외 청년 거주 정착비 지원
[knews25] 통영시는 2023년 청년정책사업으로 ‘관외 청년 거주정착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관내 취·창업으로 인해 전입하는 무주택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20만원 거주 정착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정책위원회 제안 사업으로 통영시에서 실질적으로 회사에 근무하거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타 시군구에서 출퇴근을 하는 어려움이 있는 청년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주거비 부담 경감 및 관내 전입·정착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게 됐다.
지원금 신청대상은 타 시군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취·창업 목적으로 2023. 1월 1일 이후 통영시로 전입한 무주택 청년 1인가구이며 6개월 동안 월 20만원, 최대 12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8월 25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우리시에 일하는 청년들에게 주거비 경감 및 정착비 지원을 통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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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news25] 함양군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전국 162개 지자체와 경합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란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에너지원 융합사업과 다양한 종류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구역복합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함양군은 총사업비 40억원으로 11개 읍·면에 태양광 410개소, 태양열 14개소, 지열 17개소 등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에너지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2023년 사업에도 선정되어 현재 마천면,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서하면, 서상면, 백전면, 병곡면을 대상으로 320개소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군민에게 고품질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통해 전기요금 및 유류비 절감 등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는 탄소중립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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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개인 및 법인택시 콜 서비스 통합운영
통영시, 개인 및 법인택시 콜 서비스 통합운영
[knews25] 통영시는 현재 분리운영 중인 온정택시와 바로콜가 지난 16일부터‘온정택시’통합콜센터로 운영된다.
통합콜센터는 기존 온정택시와 바로콜로 그간 양분되어 있던 콜센터를 통영시 브랜드택시 ‘온정택시’ 로 통합해 두 개의 콜센터 운영으로 인한 비효율을 개선하고 원거리 배차 등에 따른 불편 해소 등 시민 중심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콜센터는 7명의 콜 상담원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며 관내 모든 택시를 승객과 연결한다.
콜 서비스는 기존번호 온정택시 콜센터 또는 바로콜로 전화하거나 ‘온정택시’ 애플리케이션으로 요청하면 되고 콜센터는 서비스 요청 접수 시 승객과 가장 가까운 택시를 신속하게 배차하고 별도의 콜비는 받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콜센터의 통합 운영으로 운영비 절감이 가능해지고 통영시 전 택시에 대한 택시 배차 및 관제로 시민의 택시 이용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 택시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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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민권익위원회‘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합천군, 국민권익위원회‘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knews25] 합천군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행정, 교육, 보훈, 세무, 복지, 노동, 통신, 산업, 환경, 주택·건축·도시, 교통·도로 지적, 서민금융, 법률상담 등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들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현장에서 고충을 상담하는 국민 소통 창구다.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창구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운영 당일인 8월 31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 방문해 상담이 가능하다.
국민신문고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 감사담당에 문의를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불편 사항들이 해소에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들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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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8월 이장회의 개최
대가면 8월 이장회의 개최
[knews25] 성주군 대가면은 8월 16일 오전11시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9개 마을이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히 이병환 성주군수가 깜작 방문해 대가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평소 이장님들의 행정 협조에 감사를 드렸다.
성주-대구 간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 등 굵직한 사업들의 현황을 전하면서 이장님들의 평소 애로사항을 청취, 격이 없는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을 가졌다.
이어 회의에서는 2023년도 주민세납부,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계획,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업인 교육 및 마을공동체 활동, 호우 피해 국민성금 참여 등 군정전반의 주요 사업 등을 전달했으며 ‘2023년산 봄감자 보급종 신청’에 대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방문해 설명했다.
이명진 대가면장은“이번 태풍으로 민·관이 긴장한 상태로 예의 주시했다. 이장님들이 우리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마을 곳곳을 신경써주신 덕분에 소중한 인명피해 없이 지나갔다. 사전 재해대비를 위해 행정에 협조해 주신 이장님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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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분기 합천군통합방위협의회 개최
2023년 3분기 합천군통합방위협의회 개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의장인 김윤철 군수를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간사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합천군의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 및 하반기 통합방위 추진계획, 제5870부대 4대대의 2023년 을지연습 실시를 위한 영상정보공유체계 교육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별 보고와 토의가 이뤄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가능성으로 한반도 정세가 위태로운 상태지만 민·관·군·경·소방 상호 간 유기적인 통합방위체계 구축으로 안전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차원의 방위태세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3년 을지연습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동안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이 6년만에 실시되며 주민대피와 차량 통제 훈련이 실시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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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정안전부 ‘그림자 · 행태규제 개선’ 신규사례 선정
합천군, 행정안전부 ‘그림자 · 행태규제 개선’ 신규사례 선정
[knews25]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합천군의‘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절차 개선을 통한 건축인허가 기간 단축’사례가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을 통해 그림자·행태규제를 개선한 우수사례를 선정·확산하는 제도다.
매 분기마다 평가해 지방규제혁신 평가 및 자치단체 합동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2분기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제출한 총 587건의 사례 가운데 적극행정을 통한 불합리한 규제개선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46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신규사례로 선정된‘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절차 개선을 통한 건축인허가 기간 단축’사례는 공공이용시설 건축 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절차이행에 있어 BF 인증 이후 다음 절차를 진행해야 해 건축협의 절차 기간이 과다 소요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군은 유관기관의 의견수렴을 통해 BF 예비인증 시 조건부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실무자가 업무추진에 있어 관련 규정의 적극적인 해석과 선제적 업무추진으로 건축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데 기여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더욱 많은 사례를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규제해소를 통해 군민들에게 와닿는 합천의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