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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도 산하 공공기관 성과급 지급 감사결과 공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정기 종합감사 시, 지적된 성과급 지급과 관련한 주요 감사결과를 8월 17일에 공개했다.
이번 감사결과는 강원특별자치도 산하 공공기관 20개 기관에 대해 2021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정기 종합감사 시에 지적된 사항 중 성과급 지급과 관련한 지적사항을 사례별로 정리했으며 행정상 조치 13건을 비롯해 신분상 조치 8명, 재정상 조치 365만원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이번 감사결과를 통해 확인된 주요 지적사항은 진료성과급 지급 부적정 도내 4개 의료원에서는 의사 진료성과급의 명확한 지급기준 없이 총 8억 3,4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일부 의료원에서는 목표액을 미달성한 연봉계약자에게 급여차감 미이행, 성과목표액 설정 없이 행위료 수입 전액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 진료성과급 기준보다 하향 조정된 목표액으로 성과계약하거나 성과급 단가 기준을 상향 설정해 총 3억 9,982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진료성과급 제도 운영을 부실하게 운영했다.
이에 의료원장에 대한 경고와 성과급 지급 업무 관련자에 대해 경징계 및 훈계 등의 신분상 처분을 했고 ✔ 진료 성과급 지급 시, 명확한 지급근거와 성과목표를 설정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경우에 한해 성과급을 지급하도록 주의 처분했다.
음주 징계대상자에 대한 성과급 지급 부적정 성과급 관련 규정에 감경할 수 없는 징계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성과급 지급을 제외한다고 되어 있음에도 음주운전으로 징계처분 받은 직원에 대해 성과급을 부적정하게 지급했다.
이에 성과급을 지급할 수 없는 직원에게 지급한 성과급 365만원을 회수하도록 처분했다.
성과급 지급 등급 비율 적용 부적정 성과급 지급 시, 특정 등급의 인원배분 비율이 5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최고 등급은 20% 이내·최저 등급은 10% 이상 강제 배분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최고 등급 20%를 초과해 배분하거나 최저 등급 인원을 미배분했으며 특정 등급 비율 50%를 초과해 A등급 인원을 78%로 배분하는 등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
이에 ‘지방 출자출연기관 예산편성 지침’ 등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도록 주의 처분했다.
성과급 관련 규정 정비 소홀 기관별 내부 규정에 성과급 지급 제외 규정을 미정비하거나 연구개발능률성과급 지급 시, 지원인력에 대한 구체적인 범위나 조직을 정의하지 아니한 채 임의로 지원인력을 판단·평가해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성과급 지급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저해했다.
이에 ‘지방 출자출연기관 예산편성 지침’ 등에 따라 성과급 지급 제외 규정을 개정하도록 시정 처분했고 연구개발능률성과급 지급대상 지원인력의 범위 및 조직을 구체화해 성과급을 지급하도록 권고했다.
박동주 강원특별자치도감사위원장은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산하 공공기관의 성과급이 단순 나눠먹기식 배분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감사 역량을 집중” 하는 한편 “성과급 지급과 관련한 동일한 지적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부정 지급한 성과급에 대해 회수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는 등 공공기관의 예산이 남용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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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학당 어르신들, 전국·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수상
고성학당 어르신들, 전국·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수상
[knews25] 고성군은 2023년 전국·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하일면 평촌학당 조경자씨 등 6명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에서는 조경자씨의 ‘작은 내소원’이 하나은행장상 송석연씨의 ‘뻐스’와 진필임씨의 ‘처마 끝 제비’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김근숙씨의 ‘문해 내 인생의 빛’, 배수현씨의 ‘나의 꽃을 피우고 싶다’, 김상금씨의 ‘공부는 신기하다’ 등 3개 작품이 경남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9월 20일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 시화전 3위로 하나은행장상을 수상한 조경자 어르신은 “고성학당 문해 수업을 받으며 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알게 되고 처음 배우는 글로 만든 글짓기가 큰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니 너무 큰 영광이다”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열심인 어르신들에게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공모를 통해 오감힐링에듀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관내 고성학당 2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초등학력 인정이 가능한 늘배움학교를 운영하며 초등 미학력 입학자 어르신 15명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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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내 경로당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위한 협약체결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18일 ㈜케이티와 경로당 공공 근거리무선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관내 경로당에 공공 근거리무선망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자녀들과 영상통화를 하거나 유튜브를 시청하는 등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데이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 세대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알리미 텔레비전 채널을 통해 재난·재해, 건강정보 알림 등을 쉽고 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에 따라 ㈜케이티는 관내 모든 경로당에 공공 근거리무선망 맞춤형누리방송 알리미 텔레비전 채널 운영 등 스마트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통신망을 지원하고 군에서는 인터넷 이용 요금을 3년간 지급하며 이후 사용량 등을 확인해 연장 계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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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군민의 고충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등 6개 협업 기관 전문가들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현장에서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하는 권익구제 서비스이다.
상담은 행정분야 복지분야 농림환경분야 건축분야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분쟁 서민금융 노동관계 보건·위생 등 총 15개 분야에 대해 당일 현장에서 1대1로 진행된다.
장찬호 기획예산담당관은 “평소 해결하기 힘든 고충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8월 30일 오후 3시까지 상담장를 방문해 신청해야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기획예산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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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장마철 집중호우 정비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신원면, 장마철 집중호우 정비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knews25]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6일 이장협의회 등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 농기계 임대사업소까지 시가지 및 하천 주변 정비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카눈’으로 인한 하천 및 생활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청정 신원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면 전역에 묵혀있던 농사용 폐기물 및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기관·단체에서 앞장서서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무병장수 청정고을 신원면’을 가꾸기 위해 앞으로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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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를 활용한 심신안정 치유농업”
“허브를 활용한 심신안정 치유농업”
[knews25]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치유농업 관련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콩지은교육농장에서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동식물, 농촌환경, 농촌문화 등 농업·농촌 자원과 이와 관련된 활동과 산출물을 통해 국민의 심리적·사회적·신체적·인지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과 활동을 말한다.
이번 시범운영의 대상은 사천시 다문화여성 및 장애인종합복지관 20명이고 총 8회에 걸쳐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압화이름표 만들기 다육이끼볼 만들기 다육정원 만들기 허브식물 수확하기 허브소금 만들기 가든파티 즐기기 등이다.
대상자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한다.
특히 콩지은교육농장은 치유농업 육성 기술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치유프로그램을 다문화 가정, 고령인, 감정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후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천시 정동면에 소재한 콩지은교육농장은 장애인종합복지관, 교육지원청, 노인회 등과 연계해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추진한 바 있다.
권상현 소장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모색하겠다”며 “이러한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우리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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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유니버설발레단‘더 발레리나’공연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유니버설발레단‘더 발레리나’공연 개최
[knews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8월 19일 오후 2시·5시 대공연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발레 ‘더 발레리나’를 개최한다.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무용수들의 도전과 경쟁, 그리고 일상을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이야기이다.
이번 공연은 오로지 몸으로 표현하는 발레에 대사를 접목해 관객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발레공연’에 대한 이미지를 비튼다.
대사를 접목한 위트 넘치는 연출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장면에 유쾌한 포인트를 넣어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발레 공연을 처음 보는 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연습실과 백스테이지에서의 무용수들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한 번의 무대를 위해 매일 연습을 반복하는 무용수들의 일상을 무대 위로 확장시켰다.
특히 실제 무용수들이 사용하는 소품과 음악을 사용해 무대 뒤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더 발레리나’ 공연은 발레, 연극, 음악이 접목됐으며 속도감 있는 무대 전환은 물론,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는듯한 극적 긴장감과 치밀한 심리묘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84년 창단해 올해 39주년을 맞은 한국 최초의 민간 직업 발레단으로 그동안 3200여 회 국내외 공연을 선보이며 발레의 대중화와 세계 속 한국 발레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발레 ‘심청’과 ‘춘향’을 통해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를 비롯한 주요국의 초청을 받아 ‘한국 발레의 역수출’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한편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며 국내외를 불문하고 널리 사랑받는 발레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유료회원 30% 할인, 단체할인 10명 이상이며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함안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더 발레리나’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국공립예술단체 선장작이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유통 등을 추진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소외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문예회관의 활성화 및 국민 개개인의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복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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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산물로 매주 1회 취약계층 지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지역 농민이 생산한 건강한 농산물을 매주 1회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는 농산물 기부사업이 시작된다.
춘천시는 17일 남산농협작목반연합회, 남산농협, 춘천시기초푸드뱅크와 농산물 기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법 협약을 통해 관내 복지관 등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지역농산물이 지원된다.
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계층 반찬 지원사업에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 완화 방안으로 지난 해 7월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되어 17일 개최된 제10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2022년 남산농협작목반연합회 광판지구회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창촌지구회와 가정지구회가 함께 참여한다.
시에 따르면 2022년에는 오이, 호박, 가지, 마늘, 고추 등 농산물을 8개 사회복지시설에 10회에 걸쳐 전달했다.
김문상 회장은 “정성을 다해 농민들이 가꾼 농산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협약에 따라 지역농산물 기부사업에 대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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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교육 상반기 3,630명 이수…하반기 지속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쓰레기는 줄이고 버릴 때는 제대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배워요” 춘천시가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교육은 눈높이에 맞는 쓰레기 배출 교육을 통한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급증하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결과 시민 3,63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지난해에도 29개교, 266학급과 18개 주민 모임 및 단체에서 교육을 신청해 7,247명이 수료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교육을 진행하며 신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교육 전파효과가 높은 초등학생과 상대적으로 쓰레기 배출이 취약한 대학생, 노인 등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교육이 진행된다.
교재도 초등 고학년 및 저학생, 성인용으로 제작해 맞춤별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10명 이상 신청하면 어디든 찾아 갈 것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시민교육을 신청가능 하다“급증하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배출단계에서부터 시민의식을 개선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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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빛나는 함안군 가야읍, 신음천 나비바늘꽃길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빛나는 함안군 가야읍, 신음천 나비바늘꽃길
[knews25]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3월부터 신음천 둑방 산책로에 명품 나비바늘꽃길을 조성했다.
꽃길이 조성된 것에 그치지 않고 아름다운 지역의 대표 꽃길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피고 지는 나비바늘꽃길은 9~10월에 가장 만개한다.
꽃길의 관리를 위해서 생활개선회에서는 아름다운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꽃길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주변 잡초 제거 등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가야읍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꽃길 정비에 자발적으로 임해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나비바늘꽃길로 거듭나고 있다.
이순자 가야읍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로 꽃길이 더욱 빛나고 있으며 앞으로 관리에 더 힘써 나비바늘꽃길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많은 읍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