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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국가감염병 신속대응 공동연구 협의체 업무 협약 체결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17일 국가감염병 신속대응 공동연구 협의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감염병 신속대응 및 암·난치성 희귀 질환 극복에 관한 공동연구를 통해 전문가들 간의 정보 공유 및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이번 협약식은 17일 서울대학교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에서 개최됐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예상규 서울대학교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장을 비롯한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울대학교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대한면역학회, 대한약리학회,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셀트리온, 에이치케이이노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앱클론, 아이진, 에이피트바이오,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 ㈜온코빅스, ㈜팜젠사이언스, 핑거포인트랩, ㈜이지스바이오로 총 18개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성 질병 발생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 신속한 대응기반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 암·난치성 희귀질환 등의 치료제를 개발·공급하기 위한 산·학·연·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의 보유시설, 인적자원 및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수도권 바이오 허브시티 홍천이라는 미래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이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향후 상호 전문성을 살려 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는 항체 치료제, 면역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관련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와 미래 감염병 신속대응연구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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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사과 스리랑카에 200톤 수출계약
홍천사과 스리랑카에 200톤 수출계약
[knews25] 홍천사과 수출협의회와 청송농원은 지난 16일 홍천군청에서 스리랑카와의 사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 물량은 200톤으로 2023년 11월부터 5회에 걸쳐 부산항을 통해 수출이 이루어지며 사과는 중량으로 개당 210g~250g의 소과로 수출가격은 안동청과물 경매가격 20kg상품기준 11월 첫 6일 평균가격 기준에 1만원을 더한 금액으로 책정했다.
현재 홍천군 사과 재배 현황은 165농가에 186ha정도로 이번 수출 계약에는 33농가 21ha정도가 참여하며 사과 수출 품종은 부사이다.
이번 사과 수출 계약을 위해 스리랑카 언론부장관 비서와 수출바이어 1명, 인도 수출바이어 1명 등 총 3명이 참석해 사과 수출 확대와 홍천군과의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도 논의를 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계약 체결로 아삭하고 단단한 홍천사과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 인도 시장 개척과 구매력 있는 여러 국가들로 수출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1등 사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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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거창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knews25] 거창군은 반려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고 등록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 제도는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돼 주택·준주택이나 주택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의 개를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것으로 2022년 2월부터는 희망자에 한해 고양이도 동물등록이 가능해졌다.
반려동물 등록은 등록 대행업체로 지정된 동물병원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등록 이후 소유자 변경, 인적 사항 변경, 동물 사망 등의 변경 사항이 생길 경우 농업기술센터 동물복지담당 또는 국가정보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정부24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대상 동물 미등록 시에는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변경사항 미신고 시에는 4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나 자진 신고 기간 반려동물을 등록하거나 등록 동물의 변경 사항을 신고할 경우에는 동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동물등록은 유실·유기 동물 발생 방지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필수사항으로 반려동물 등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관내 거주하는 반려견·반려묘 소유자를 대상으로 1마리당 최대 3만원의 내장형 반려동물 등록비를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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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매주 화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거창군, 매주 화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knews25] 거창군은 평일 근무 시간 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화요 야간민원실 운영으로 인감발급, 여권접수 및 교부 등 총 21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그중 19건은 본인확인이 필요해 근무 시간 중 직접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여권 접수 민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화요 야간민원실 업무대상은 여권민원,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등 무인발급기로 처리할 수 없는 민원사무이며 야간민원실 이용을 위해서는 전화 또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19 완화 추세로 해외여행을 위한 여권발급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야간 민원실’은 민원 편의 행정서비스로 군민 만족도가 높아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민원인들의 야간민원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다양한 민원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하는 등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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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청년농업인 경영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수강생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하고자 청년농업인 경영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군은 변화하는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농산물 온라인홍보 방법, AI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전략 등 청년농업인 농업경영을 위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편성하고 수강생들의 요구에 부응한 수준 높은 강의와 폭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능한 강사를 초빙했다.
직거래활용반 교육은 9월 4일과 9월 5일 양일간,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직거래 주문관리 스마트폰을 활용한 DB화 고객관리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SNS농업 마케팅반 교육은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온라인마케팅 기본이해 및 생성형 AI 활용 블로그/SNS/쇼핑몰 콘텐츠 제작 및 활용 블로그를 활용한 영농일지 포트폴리오 구성 인스타그램 200% 활용하기 과정이 준비됐다.
수강 신청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독립경영예정자 및 농업에 관심있는 청년, 4-H회원, 직거래를 통해 판매할 지역농산물이나 농산가공품을 가지고 있는 청년 농업인,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이다.
수강 신청방법은 직거래활용반은 8월 31일까지, SNS농업마케팅반은 9월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육성팀에 전화신청하면 되며 2개 과정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경영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이 시대에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 청년농업인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며 “미래농촌을 이끌어 나갈 청년농업인 육성시책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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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전수식 가져
양양소방서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전수식 가져
[knews25] 양양소방서는 17일 오전 일반인 2명 구급대원 6명에게 하트세이버·브레인세이버·트라우마세이버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 주인공은 일반인 양양군 보건소 및 체육회 소속 조하나, 배상혁과 양양119안전센터 소속 안지원, 남현수 대원으로 양양군 종합운동장에서 축구경기를 하다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나간 구급출동에서 심정지 발생 후 초기에 조하나씨와 배상혁씨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가 이뤄졌고 발빠르게 현장도착한 구급대원에 의해 환자를 소생시켰다.
또한 같은 소속 안지원, 남현수 대원은 두통 및 의식혼란 환자에게 신속한 뇌졸중 평가를 실시한 후 빠른 이송을 했기에 브레인 세이버를 받게 됐고 대응총괄과 김영범 대원은 중증외상환자에게 적정한 처치로 생명유지 및 장애율 저감에 기여해 트라우마세이버를 받게 됐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정확한 환자 평가와 적절한 처치를 시행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구급대원들은 평소 교육과 훈련으로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하트세이버 주인공 양양군 보건소 소속 박하나씨는 “한분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하트세이버를 받게 되어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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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태풍 후속 조치 환경정비 실시
중앙동, 태풍 후속 조치 환경정비 실시
[knews25] 양산시 중앙동은 지난 16일 태풍 ‘카눈’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북부천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중앙동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재향군인여성회, 노인회 등 사회단체와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북부천 일대를 중심으로 태풍으로 발생한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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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양산시, 2023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knews25] 양산시는 16일 오후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제3세미나실에서 2023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은 ⌈양산시 성실납세자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진납부 풍토 조성을 위해 시행됐다.
추첨대상자는 자동차세 납기내 납부자 중 추첨일 현재 체납이 없고 납부세액이 10만원 이상인 관내 거주자 7만1천여명이다.
추첨인원은 150명으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무작위 전산추첨을 진행했다.
당첨자는 1인당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축하카드를 등기우편으로 수령하게 되며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인표 경제국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성실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리고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며 “반면 고질·상습 체납자는 성실납세자들의 상실감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시 재정의 근간을 위협하는 만큼 가택수색, 범칙 행위 처벌 등 보다 엄정한 대응을 통해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고 있는 시민들과의 납세 형평성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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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1,000명 돌파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어려운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향우들과 자매도시 등 관계자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순항 중인 가운데 17일 ‘내 고향 거창’ 사랑 실천에 동참한 기부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안착과 활성화 노력군은 지난해 11월 타 지자체보다 선제적으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갖췄으며 거창한마당대축제와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제도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여름 휴가철과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기간에 맞춰 농협 거창군지부, 거창군새마을회 등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작은 나눔, 거창한 마음’이라는 표어로 제작한 홍보용 부채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답례품 발굴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9종의 답례품을 선정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벌초대행서비스, 농촌체험마을 할인권 등 유·무형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19개의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해 거창의 맛과 멋이 담긴 28개 답례품을 기부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전국 향우들 중심 ‘내 고향 거창’ 사랑 실천지난 1월 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의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부를 시작으로 박희채 재부산거창향우회장, 이병오 재경거창향우회장, 이진규 전)재경거창향우회장 등 11명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거창군은 17일 현재 6살 어린 아이부터 9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내 고향 거창’ 사랑이 이어지고 있으며 1,000명의 기부자가 동참해 누적 기부액 1억 6,000만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자매도시 교류 행사와 관계자 등 참여 눈에 띄어구인모 군수는 지난 2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자매도시와의 상생발전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전남 곡성군, 부산 영도구, 대구 수성구, 울산 남구 등 자매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거창군 부서장과 담당주사 등이 울산 남구에 기부하고 울산 남구에서도 거창군에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두 지역 간 교류 활성화 촉진의 기회를 만들었다.
건수 경남·울산·대구 지역 순, 연령대는 50대·40대·60대 순, 기부액은 10만원이 월등지역별 기부 건수는 경남 507건 울산 120건 대구 82건 부산 78건 서울 77건 등으로 영남지역과 서울·경기 등 수도권 거주자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또한, 연령대별 기부자는 50대 324건 40대 230건 60대 160건 30대 165건 등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필요한 30∼50대 직장인들의 기부가 주를 이뤘다.
기부금액은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 이하 기부자가 938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에는 28명이 동참했다.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 톡톡거창군이 정성을 담아 28종의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인 결과 현재 3천600만원 이상의 답례품이 소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히 이바지하고 있다.
거창의 대표 농·축산물인 사과, 벌꿀, 쌀, 한우 등이 답례품 선호도가 높으며 거창사랑상품권은 고액 기부자들 위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답례품 주문 금액이 가장 큰 거창사랑상품권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 기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부자들이 거창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해 관계 인구 확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을 기부한 최범영 아남전산 대표, 유명준 서경금속 대표, 어윤만 재대구향우 등은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고향 면에 다시 기부해 훈훈한 사례를 만들었다.
명예의 전당 등 기부자 예우에 최선군은 ‘내 고향 거창’ 사랑 실천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먼저, 거창군 누리집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으며 거창국제연극제 등 군이 주최·주관하는 행사에 고액기부자 등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자들을 초청하고 있다.
앞으로 군청 1층 입구 디지털 홍보관 등에 명예의 전당 등을 추가할 계획이며 답례품 제공 시 귀농·귀촌 안내자료 등을 발송하는 등 기부자 예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1,000명의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집중하는 한편 기부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하고 기부자와 군민이 만족하는 기금사업을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 인구 형성과 기금사업으로 복지가 향상되고 관내 생산 제품의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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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기재부 예산실장 면담 국비확보 총력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나동연 양산시장이 17일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을 만나 지역현안에 대한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지원을 건의했다.
나 시장은 지난 5월 말 1박2일 일정으로 양산시 주요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정부 부처와 국회 설명을 한데 이어 이번에는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면담해 연일 발로 뛰는 시정을 펼치고 있다.
나 시장은 우선, 양산의 지역경제 기반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양산의 주력산업인 고무, 화학, 플라스틱 소재 분야의 기술고도화를 통해 지역 성장 견인과 관련 기업 유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관련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 양산이 경남·부산·울산을 잇는 교통 요지로서의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주요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해당사업은 지난 5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돼 내년 7월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조속히 사업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기를 요청했다.
이 사업과 관련해 하루 전날인 16일에는 기획재정부 투자심사과를 방문해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성을 설명하고 부처의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아울러 물금역 KTX 정차를 위해 추진중인 시설개량 사업은 지역의 재정여건을 고려해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바이오가스와 시설과 자연재해에 대비한 북부자연재해위험지구의 개선사업은 총사업비가 각각 29억원, 26억원이 증액되어 부처협의가 완료된 만큼 그에 따른 국비를 추가지원 해줄 것을 요청했고 신규로 신청한 사송처리분구 하수관로 사업 역시 내년도에 차질없는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세수감소 등으로 정부예산에 사업을 반영하는 것이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지금이 국회로 예산안이 제출되기 전 가장 중요한 시점인 만큼 전방위로 국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시의 성장견인과 시민안전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끊임없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 시장은 8월 16일 ~ 18일까지 2박 3일간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및 국회 등을 방문해 웅상~상북 국도 승격 국도 35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송하이패스IC 양방향 설치 등 지역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한 부처설득과 조직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기준인건비 증액을 건의하고 주요사업 시행 전 벤치마킹을 실시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 우리지역에 접목하는 발로 뛰는 시정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