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창군, 안심경로당 조성을 위한 홈캠 보급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범죄예방 및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경로당 187개소를 대상으로 방범용 홈캠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어르신들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경로당에서 도난 사고 및 시설관리 등의 어려움을 이유로 경로당 개방을 기피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군은 경로당 시설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 대상 사건사고 및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 홈캠을 설치·보급할 계획이다.
각 경로당에 보급될 홈캠은 인터넷 환경에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원격으로 경로당 시설 실시간 확인 및 사전 체크가 가능해 관리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으며 경로당 관리가 수월해짐에 따른 운영비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군은 인터넷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 87개소를 포함, 설치를 희망하는 경로당에 대한 수요조사 후 홈캠 및 인터넷 설치를 지원키로 했으며 내년에는 스마트TV 보급을 통해 문화·체육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스마트 제어가 가능한 경로당을 구축함으로써 경로당 운영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경로당 시설에 홈캠을 보급해 어르신 대상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홈캠보급 사업의 시범적인 운영 후 점차적으로 스마트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해 나감으로써 어르신들의 편의증진 및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
학생·시민과 함께하는“맹꽁이야~ 놀자”
학생·시민과 함께하는“맹꽁이야~ 놀자”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우수 생태자원인 달성습지의 가치를 알리고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생명사랑의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제9회 생명사랑 환경축제 “맹꽁이야~ 놀자”’를 9월 9일 달성습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생명사랑 환경축제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생태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달성습지 생태 릴레이 투어, 생물다양성 탐사, 생태체험 부스 등 어린이와 학생들을 포함한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올해는 작년과 달리 생물다양성 탐사 프로그램을 추가 진행함으로써 평소 생물종 탐사에 대해 관심있는 시민들에게 생태전문가들과 함께 달성습지의 생물다양성을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탄소중립 실천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품 ZERO’, ‘NO 플라스틱’, ‘탄소중립’ 환경축제 운영으로 참가자들에게 플라스틱 생수를 지급하지 않고 텀블러 지참 시 얼음과 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제공되고 사전 예약은 대구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또는 웹포스터를 통해 8월 17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대구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알림판-공지사항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보전해야 할 자연환경과 생물들을 함께 공부하고 체험하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16
-
남해군 독일마을맥주축제, 대표기념품을 소개한다
남해군 독일마을맥주축제, 대표기념품을 소개한다
[knews25] 남해군이 독일마을맥주축제를 대표하는 기념품 6점을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
독일마을 맥주축제 개최 이래 최초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는 ‘완벽한 인생’이 제작한 수제맥주 ‘남해유자에일’이 차지했다.
남해유자에일은 맥주축제의 시그니처적 상징성과 대중성을 담았고 남해의 특산품인 유자향을 더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벽한 인생의 다른 수제맥주 ‘광부의 노래’도 지난 2020년 제23회 경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우수는 ㈜디엔에이피플의 블록굿즈와 남해유자아뜰리에의 맥주컵 캔들 세트가 선정됐다.
블럭 굿즈는 축제와 블록이라는 조합으로 기념품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평가됐다.
캔들 세트는 맥주컵 모양의 2종 세트로 은은한 남해유자향을 담아 젊은 여성층의 취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려로 선정된 모두의 굿즈 마그넷 2종은 남해독일마을과 맥주, 그리고 맥주축제의 하이라이트 행사인 퍼레이드 마차를 표현해 맥주축제의 특징을 나타냈다.
‘독일집’의 인형 도기리는 독일꼬마병정을 상징한 목각인형이다.
이미 매니아층 사이에서 꽤 유명하고 머리와 팔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여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오로의 맥주잔은 오로라빛을 내뿜는 향균 홀로그램 코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남해군 독일마을맥주축제를 표현한 자체BI를 잔과 포장디자인에 넣었다.
이번 공모전 작품 접수 기간은 5월 4일부터 7월 24일까지였다.
남해군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장식품·캔들·빵·컵·티셔츠·모자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이 접수됐고 지난 11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심사가 열렸다.
남해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수상하지 못한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6
-
남해군, 2023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 실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은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제8962부대 2대대,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습기간 중인 23일 오후 2시 정각에는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이 실시되며 적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과 이동차량 통제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차량통제훈련의 경우 20분간유배문학관∼효자문삼거리∼남해읍사거리∼남해병원∼남해공용터미널∼유배문학관 구간에서 진행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오후 2시 공습 사이렌 경보 후 해당구간의 차량운전자는 통제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량을 도로 우측으로 정차하고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훈련 상황에 대비해 주시고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6년 만에 군민 참여 민방위 훈련이 실시되는 만큼 군민들의 혼란 방지를 위해 홍보 및 훈련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08-16
-
이동면 이장단 자원봉사대‘밝은 마을길 만들기’
이동면 이장단 자원봉사대‘밝은 마을길 만들기’
[knews25] 이동면 이장단 자원봉사대는 14일 관내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을 이용한 가로등을 설치했다.
올해 초 결성된 이동면 이장단 자원봉사대는 지난 6월부터 ‘밝은 마을길 만들기’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에 초음마을 골목길에서 2차 사업을 추진했다.
노인들의 낙상 사고 예방 및 범죄 예방을 위해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은 좁은 골목길에 태양광 센서등을 설치했다.
태양광 센서등은 낮 시간 동안 태양광 에너지를 충전해 밤에 빛을 내는 장치로 별도의 전기 사용이 없고 설치가 간단해 친환경·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하정청 이장단 자원봉사대 대표는 “태양광 센서등 설치는 범죄예방이나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필요한 지역에는 지속적으로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주 이동면장은 “태양광 센서등 설치가 불빛이 비치지 않는 사각지대를 보완하듯이, 이동면 이장단 자원봉사대의 활동이 이동면을 밝혀 가기를 기대한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2023-08-16
-
활력 넘치는 대구를 위해 사회적경제 재도약
활력 넘치는 대구를 위해 사회적경제 재도약
[knews25] 이번 행사는 대구가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해 보고자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순환경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준비했다.
2023년 4월 개최된 UN총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정책개발과 지원전략 수립을 권고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면서 지역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포럼은 우선 ‘지속가능발전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서상목 국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의 기조강연으로 현재 경제환경에서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과 사회적경제와의 연계점을 살피고 나아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활성화 전략을 다룬다.
이후 진행되는 첫 번째 토론은 영국의 대표적인 지역활성화 성공 도시인 프레스튼 모델을 통해 ‘쇠퇴하는 도시에서 청년들이 다시 찾아오는 도시’로의 전환사례를 살펴보고 대구지역 사회적경제에 시사하는 바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토론은 지역활성화 정책으로 도입한 ‘고향사랑기부제’의 현황 파악과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경제가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에 앞장서온 사회적경제가 대구를 활력있게 하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포럼”이라며 “사회적경제의 소중한 가치와 역할을 시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6
-
영주시, 하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훈련 실시
영주시, 하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훈련 실시
[knews25] 영주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영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시청 민원실과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상반기에 이어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신속 대비를 위해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된다.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행정안전부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폭행 제지 녹음·촬영 비상벨을 이용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민원인 대피 청원경찰과 연계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CCTV, 비상벨 위치 파악 및 작동 여부,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의 신속 출동 협조체계를 확인하고 민원 공무원과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시민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비상상황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시 관계자는 “얼마 전 위험물질을 소지한 특이민원 방문 실제상황에 지속적으로 실시한 모의훈련 덕분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비상상황 대비 훈련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
영주시,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 참가자 모집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경북 영주시가 ‘2023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 참가자를 16일부터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풍기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2023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가요제 참가 희망자는 희망곡을 선정해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 후 신청하거나 이메일 팩스,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격은 정식가수 등록자, 음반 발매자,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기 수상자를 제외하고 노래에 대한 열정과 소질을 지닌 전국의 18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심사는 9월 9일 오후 1시 풍기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이날 본선에 진출할 12명의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은 풍기인삼축제 기간인 10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풍기인삼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본선 참가자 중 6명의 수상자에게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특별상의 상금과 트로피가 지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가요제가 지역주민은 물론 풍기인삼축제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예비 가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6
-
영주시, ‘유네스코 가는 길’ 친환경 LED기초번호판 설치
영주시, ‘유네스코 가는 길’ 친환경 LED기초번호판 설치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잇는 길에 주소정보시설인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유네스코 가는 길 특화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두 달여간 봉현교차로에서 부석사매표소까지 구간 23km에 유네스코 로고를 넣은 친환경 LED 기초번호판 173개를 설치했다.
시에 따르면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바탕으로 건물이 없는 장소나 도로 주변에 가로등, 신로등, 버스정류장 등을 이용해 해당 지점의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설치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기초번호판은 친환경 LED로 제작해 주간에 태양열을 충전해 야간이 되면 빛을 발산해 야간 보안등 역할도 가능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기초번호판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과 부석사 홍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6
-
하동예술단 홍애련 총괄운영자 임명
하동예술단 홍애련 총괄운영자 임명
[knews25] 하동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결성된 하동예술단의 공연업무를 관장하는 총괄운영자로 홍애련 예술감독을 지난 14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하동예술단 총괄운영자 공개채용 공고를 통해 실력있는 예술감독 및 지휘자의 많은 관심과 지원 속에 홍애련 예술감독이 최종 합격자로 확정돼 하동예술단 총괄운영자로 임명됐다.
홍애련 총괄운영자는 대구 현앙상블 대표, 경기챔버 여음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의 조화로운 공연 기획을 통해 많은 관객의 호평을 받아왔다.
그는 뛰어난 지도력으로 피아노와 장구의 이색적인 콜라보 기법을 활용한 청소년오케스트라 무대를 선보여 최우수상·지도자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특히 퓨전국악 희락의 단장으로서 국악·서양음악의 콜라보를 연주하는 앙상블을 기획해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홍애련 총괄운영자는 “앞으로 군민이 음악을 통해 힐링하고 즐거움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동의 특색을 융합한 창작 작품을 기획할 예정”이라며 “국악·서양음악의 악단 구성으로 트로트, 클래식 등 다양한 영역의 음악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선8기 군정 5대 목표에 걸맞게 군민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문화로 힐링하는 하동군을 만들 수 있도록 하동예술단 단원을 모집 공고하는 등 하동예술단 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