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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 총회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 총회
[knews25] 사천지역 농산물의 판매를 확대하고 산지유통 활성화와 통합마케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창립했다.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14일 박동식 시장, 시의원, 농협 경남 김주양 본부장, 관내 7개 농협 조합장, 각 공선출하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총회를 가졌다.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과 이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7개 지역농협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법인으로 지난 5월 7개 농협이 참여해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농산물의 유통, 가공, 판매 등 농업 생산·유통의 전 과정에 걸쳐 농업인과 소비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산지유통 활성화를 통해 농산물 판매가 대폭 확대되는 것은 물론 주도적인 농산물 유통혁신으로 지역의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협중앙회 서류제출과 농림축산식품부 검토와 인가, 설립등기 등을 거쳐 12월에 출범할 예정이다.
이희균 곤명농협 조합장은 “앞으로 농산물 생산·유통을 위한 협력을 높이고 농산물 유통혁신을 성공적으로 주도해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동반 상생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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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전국·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7개 작품 수상
함안군, 전국·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7개 작품 수상
[knews25] 함안군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학습자 7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전국·경상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공모’는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자의 학습 성과 격려 및 문해교육 참여 촉진을 위해 지난 6월 진행됐다.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라는 주제로 시화, 엽서 쓰기 2개 부문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함안군은 지역 내 성인문해교실 학습자가 부문별 작품을 제출해 시화 5개, 엽서 2개 총 7개 작품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엽서 부문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글꽃상에 대산면 월포문해교실 신두이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소망글상 칠원읍 유상문해교실 이정선, 시화부문에서는 경남도의회의장상 배움글상 칠원읍 유상문해교실 진정자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감동글상 산인면 갈전문해교실 이숙희 · 산인면 안인문해교실 조말리거운 마음) 희망글상 가아읍 도동문해교실 강호선 행복글상 여항면 대산문해교실 최우순 어르신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0일 ‘2023년 경상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및 문해의 달’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은 읽기, 쓰기, 셈하기의 일상생활의 기초적인 능력향상으로 개인의 행복한 삶 영위를 위해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입곡군립공원, 아라길에 시화전으로 군민과 내방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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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함안군,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knews25] 함안군은 14일 오후 3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준비보고회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들과 을지연습 실시단 100여명이 참여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막바지 연습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보고회는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과 을지연습 준비사항 발표 실시단 교육 순서로 진행됐으며 훈련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올해 55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오는 16일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공무원 비상소집, 상황조치 도상연습, 전시현안토의, 실제훈련과 민방공 대피훈련 등의 전시대비 연습이 진행된다.
조근제 군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대내외적인 안보 여건이 어려운 만큼,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발맞춰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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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올 하반기, TK신공항의 성공적 출발이 최대 과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올 하반기, TK신공항의 성공적 출발이 최대 과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8월 14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눈 앞에 닥친 일에만 몰두하고 수습하는 것은 제대로 된 행정이 아니다”며 “지금 우리가 만들어가는 시정이 대구 미래 50년, 나아가 100년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혜안을 가지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획조정실의 ‘2024년도 예산안 편성’ 관련 보고 후, “내년도 재정여건 상황은 역대 최악의 상황으로 예상되고 마른 수건을 짜내는 단계를 넘어서 극한의 재정 다이어트 기조로 예산 편성에 임해야 한다”며 “관행적으로 이어온 보조사업, 행사성·선심성·현금성 지원예산은 전면 재검토하고 시정 성과를 가시화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라”고 지시했다.
재난안전실의 ‘태풍 카눈으로 인한 군위군 피해’ 관련 보고 후, “이번 태풍 피해로 인한 사망자가 지역에 2명 발생했으나, 안전사고로 분류됨에 따라 별다른 지원체계가 없는 것으로 안다”며 “돌아가신 분과 유가족들을 위해 수해 사망사고에 준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즉시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을지연습에 대해 “2017년 이후 6년 만에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실시돼 주민대피와 교통통제가 시행되는 만큼, 대시민 홍보와 훈련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문화체육관광국의 ‘동성로 청년버스킹 상설공연 확대’ 보고 후, “동성로의 밤을 밝혀야 상권이 살고 젊은이들이 넘쳐나게 된다”며 “국내외 사례를 벤치마킹해, 동성로가 청년예술인 중심의 대구 대표 공연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도시주택국의 ‘무량판 구조 공동주택 안전점검’ 보고 후, “안전점검 결과와 정밀안전진단 여부를 떠나, 지역의 모든 무량판 구조 아파트에 대해서는 건설사와 협의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경제국의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개최’ 보고 후, “화재, 군중밀집, 태풍의 3대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대책을 철저히 수립·시행하라”며 “아울러 대구굴기 원년에 걸맞은 축제로 기획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중앙정부 주도의 TK신공항건설 추진단이 구성되면 연내에 본격적인 집행 단계에 접어들게 돼, 모든 실국이 협조해 신공항을 출발시키는 것이 우리의 최대 과제이다”며 “최근 달빛고속철도 건설 특별법안 발의에 국회의원 대부분이 서명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앞으로 달빛고속철도가 신공항 개항에 맞춰 완공돼, 남부권 경제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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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공기청정기 역할을 맡은 군위군 시내버스
도로 위 공기청정기 역할을 맡은 군위군 시내버스
[knews25] 군위군은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내 운행 중인 시내버스 전면에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1천 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2019년 한국품질시험원 성적서 기준,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한 버스를 운행하면 버스 1대당 연간 나무 58그루가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군위군은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한 버스를 운행하는 것으로 696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
미세먼지 흡착 필터는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등을 친환경 특수직물로 제작된 필터에 흡착시켜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흡착 필터를 부착한 시내버스가 도로를 달리면 미세먼지가 필터에 걸러지면서 깨끗한 공기로 바뀌게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은 미세먼지 신호등,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 등을 통해 대기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미세먼지 흡착 필터 시내버스 부착사업으로 대기질을 개선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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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더위 식히는‘쿨링포그’어린이공원 임시 운영
군위군청사(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2023년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중 우선적으로 군위읍 동부리 어린이공원에 쿨링포그 시스템 등을 설치해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미세한 물을 안개 형태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최대 10℃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고 쿨링폴에 LED조명을 달아 야간 경관조명 기능도 갖추고 있어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어린이공원 바닥에 열교환 도료를 시공해 태양열 반사율을 높여 표면온도를 저감하고 주변 온도 28℃ 이상일 때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시켜, 아이들과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방학기간에 임시 운영하는 만큼 임시 운영기간 동안 동부리 어린이공원 이용 시 각별히 안전에 유의하기를 당부드리며 임시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확인해 보완해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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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영덕군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knews25] 영덕군의회는 8월 14일 문경시 관내 취약가구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은 “상주시와 울진군에 이어 영덕군까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문경시 시민들이 빠른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문경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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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4일까지 제29회 삼척시민상 후보자 모집
삼척시청사(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예술진흥 등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29회 삼척시민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후보자 자격은 삼척시 관내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관내에 직장을 갖고 3년 이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일반 시민이나 공직자이다.
후보자 추천은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기관, 단체, 기업체의 장과 읍·면·동장, 시민이 할 수 있다.
단, 시민이 후보자를 추천하는 경우에는 시민 2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추천해야 한다.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경우 오는 8월 24일까지 추천서와 관련 서류를 삼척시청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총괄적인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3명을 선정해 오는 10월 13일 삼척시민의 날에 시상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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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의 블루오션인 스마트팜에 사활을 걸다
밀양시, 농업의 블루오션인 스마트팜에 사활을 걸다
[knews25] 밀양시는 농사짓기에 좋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경남에서도 가장 많은 농산물을 생산하며 연간 1조원의 소득을 얻고 600억원의 농산물을 수출하고 있다.
하지만 밀양경제의 뿌리인 농업은 고령화와 농업인구의 감소, 기후변화 등으로 예전의 농업생산 구조로는 농업발전에 한계가 있다.
이에 시는 농업의 구조혁신과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지속성장 미래농업 실현을 위한 ‘스마트6차 농업수도’ 완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등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농장이다.
스마트팜에서는 최적화된 생육환경이 유지되므로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높아지고 자동화된 시스템을 사용해 노동력을 줄일 수 있어 심각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집적화, 청년창업, 기술혁신 등 생산·교육·연구개발 기능이 집약된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 형태로 전국 4곳이 운영 중이다.
그중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9년 경남도와 밀양시가 협업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후 2020년 10월 착공, 2022년 12월 준공됐다.
총면적 22.1ha 규모에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스마트팜, 실증단지, 빅데이터 센터 등이 조성돼 있다.
스마트팜에 특화된 청년농을 육성하고 미래 스마트농업 기술을 연구·생산하는 거점 기능을 하며 현재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서 본격 운영 중이다.
시는 밀양형 스마트팜 기반 확대를 위해 경남도와 협업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끝에 지난해 12월 말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 공모사업이 선정됐다.
사업비 200억원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마친 청년농들이 적정 임대료만으로 스마트팜 창업이 가능하도록 스마트팜 온실 4.0ha를 구축해 청년의 스마트팜 진입과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토지매입, 기본계획,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1월 착공 후 12월에 준공하고 청년농업인 27명에게 임대해 창업 초기자본을 축적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및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가 지역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정적 주택 공급에도 세심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20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삼랑진읍 임천리 금곡마을 인근에 부지 9,548㎡를 매입하고 사업을 준비한 끝에 지난해 4월 80억원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7월 임대주택 29호 공급을 목표로 한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됐으며 이후 실시설계와 도시관리계획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착공하고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과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연계로 청년농의 창업 초기자본 마련과 임대주택 공급이란 상생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임대해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등 영농 창업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영실습 임대농장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 10억5,000만원으로 삼랑진읍 일원에 경영실습 온실 2동을 올해 12월까지 조성한다.
세부설계 및 기반조성을 완료하고 현재 스마트 온실을 조성 중이다.
임대인원은 많지 않지만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등 영농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설원예 ICT융복합지원사업 외 4개의 스마트농업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18억원으로 123농가에 스마트팜 보급을 추진 중이다.
매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의 스마트농업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도 이제는 과거의 방식으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며 우리나라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밀양시의 ‘스마트6차 농업수도’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현재 농촌의 고령화와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의 블루오션인 스마트팜으로의 전환은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스마트팜 사업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년농 유입을 장려하고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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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
[knews25] 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 일호광장 옛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원에서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2023 진주건축문화제는 ‘남강으로 엮다: 강, 도시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도시재생 관련 전시와 강연, 학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건축가 포럼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4시 철도문화공원 내 차량정비고에서 열린다.
진주건축문화제는 지난해 10월 ‘탄소중립 시대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첫 개최되어 공공건축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홍보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남강과 원도심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각종 테마별 전시 건축가 포럼 건축가 강연 ‘진주찾기’대학생 캠프 시민참여 전시 도슨트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테마별 전시로 도시재생뉴딜사업 4개 선정 지구별 전시 진주시 공공건축물 현상공모 및 당선작 등이 전시되고 전시장 한편에는 진주 차문화를 홍보하고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개막에 앞서 전국 건축학과 대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주찾기’대학생 캠프를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본성동 소재 진주게스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진주찾기’대학생 캠프는 진주의 뜻깊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건축학과와 지역 건축학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의 기회 제공, 지역 건축학과 교수님의 특강 및 멘토링 등으로 진행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을 선정해 진주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는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낼 진주시의 도시재생 방향성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