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 플래시몹 공모전 개최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 플래시몹 공모전 개최
[knews25]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시작된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개념의 평창 시민운동으로 재추진하기에 앞서 군민 통합의 구심점으로 활용할 ‘굿매너평창 플래시몹 작품 공모전’을 8월 14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매너평창 문화시민운동 플래시몹 작품 공모전은 평창군민이면 누구나 자격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2018 굿매너 평창댄스’와 ‘새로운 굿매너평창 플래시몹’의 만남이라는 공모 주제로 2018 굿매너 댄스와 음원을 활용한 단체안무를 재창작해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를 1분 안팎의 영상으로 제작해 8. 14.부터 9. 15.까지 평창군자원봉사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은 강원도문화도민운동과 연계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2013년부터 ‘친절, 청결, 질서 봉사’의 4대 실천과제와 16개 실행과제를 선정해 전 세계 손님들을 맞이할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문화시민 포럼과 교육, 다양한 캠패인과 공연, 각종 공모전 및 각급 사회단체와의 업무협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갔고 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원동력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평창군은 2015년 ‘평창군 문화군민운동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평창만의 특색을 살린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협의회’를 발족해 관내 각급 기관 사회단체가 참여, 군민 의식향상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지역 환경단장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올림픽 성공을 견인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역대 가장 성공한 올림픽으로 평가받는 데는 정부와 조직위, 강원도, 개최 도시의 완벽한 대회 준비와 운영이 전면에 있었지만, 그 이면에는 평창군을 방문하는 세계인들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주고 내 고장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단장하는 데 힘을 모아온 군민이 함께한 문화시민운동의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림픽 성공개최에 초점을 맞춘 나머지 ‘평창군 문화군민운동 지원 조례’를 한시조례로 제정해 2018년 12월 동 조례가 폐지되어 평창군 문화시민운동의 추진 동력을 상실하게 됐으며 주민 91.5%가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을 지속해야 한다는 설문 조사결과에도 불구하고 6년간 활발하게 추진되었던 문화시민운동이 올림픽을 끝으로 현재까지 5년간 중단된 것을 대부분 주민들이 아쉬운 점으로 꼽고 있었다.
이에 평창군은 내년 1월 개최되는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지난 7월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 출범식을 개최했으며 8월에는 ‘평창군 문화시민운동 지원 조례’를 입법예고 했다.
또한‘평창군 문화시민운동 리뉴얼 추진 방안’을 현안 연구과제로 강원연구원에 의뢰하는 한편 ‘굿매너 평창 플래시몹 작품 공모전’을 통해 시대 변화에 걸맞는 새로운 개념의 평창군 문화시민운동으로 재추진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는 물론 지속적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평창군만의 특화된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개최하는 굿매너 평창 플래시몹 작품 공모전에 초·중·고등학교 댄스동아리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번에 선정될 굿매너평창 플래시몹 댄스가 각종행사 개최 시 군민 통합의 구심점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4
-
평창군 마을상수도 기술진단용역 착수
평창군청(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마을상수도를 사용하는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올해 마을상수도 기술진단용역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평창읍 등 8개 읍·면 25개소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5천만원을 투입해 마을상수도의 배수지 및 취수시설 등 정밀 진단해 앞으로의 개선 사업계획의 방향을 수립하는 용역이다.
군에 따르면 마을상수도 기술진단용역을 통해 시설물 개선 및 유지보수 계획을 다시 검토해 마을상수도를 안정화함으로써 용수 문제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한편 심재호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마을상수도 기술진단용역을 통해 마을상수도를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14
-
“어릴 때부터 지구를 지키는 습관 길러야죠”
김해시청사(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어릴 때부터 지구를 지키는 습관을 키우기 위해 청소년 대상 2학기 기후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기후지킴이 교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조기 교육해 지구를 지키는 습관을 길러주는 청소년 대상 기후환경교육이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2학기 수업은 유치원, 초·중등학교 16개교 2,719명을 대상으로 시에서 선발한 탄소중립 기후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연령별,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학기에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 상황을 사례와 뉴스를 활용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토론과 활동지 작성 등 참여형 수업으로 교육의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1학기 1만784명의 청소년 기후지킴이를 양성했으며 성인 대상 ‘찾아가는 마을 기후학교’를 운영하는 등 생애주기별 교육으로 기후위기 인식 전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미래 세대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 시민 대상 생애주기별 기후위기 대응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14
-
홍태용 김해시장, 민원담당 공무원 격려
홍태용 김해시장, 민원담당 공무원 격려
[knews25]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8일과 11일 민원담당 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각종 민원서비스 최일선에서 일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고충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칭찬을 받은 공무원과 법정 민원처리 기간 내 신속한 처리로 고객 감동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담당 공무원으로서 고충과 건의사항, 민원현안 등에 대해 얘기했다.
홍 시장은 “민원 응대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민원담당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고충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업무 여건이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신속, 정확, 친절하게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4
-
김해시,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홍보 강화
김해시청사(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영농폐기물의 원활한 분리배출과 수거 홍보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영농폐기물은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로 분류되며 마을 단위로 설치된 공동집하장 또는 수거·운반차량 진입이 가능한 일정 장소에 보관 후 한국환경공단 부산사업소나 마산사업소로 직접 운반하거나 한국환경공단에 수거 요청하면 된다.
수거된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 원료로 재활용하고 농약 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된다.
영농폐비닐은 이물질을 제거한 후 색상별, 재질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농약용기는 내용물을 완전히 비운 후 전용수거함 혹은 공동집하장에 배출해야 한다.
재활용이 가능한 영농폐비닐과 ‘농약’ 표기가 있는 폐농약용기, 폐농약봉지는 환경공단에서 수거해 수거등급을 산정한 후 등급에 맞게 수거보상금을 지급한다.
폐비닐 수거보상금은 kg당 A급 140원, B급 100원으로 환경공단에서 실적 통보가 오면 김해시에서 수거보상금을 지급하며 폐농약용기류는 kg당 농약병 1,600원, 농약봉지류 3,680원으로 환경공단에서 지급한다.
유의할 점은 배출량 대비 폐비닐 수거보상금의 예산은 충분하나 폐농약용기류의 수거보상금 예산은 부족해 보통 상반기에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폐농약용기류를 한곳에 모아 두었다가 매년 초 수거 요청해야 수거보상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반사필름, PVC혼합비닐, 차광망, 폐부직포 등과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 품목인 곤포사일리지 필름, 비료포대, 거름포대는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재활용이 되지 않는 폐비닐, ‘농약’이라고 표시되지 않은 폐농약용기류, 곤포사일리지 필름, 비료포대, 반사필름 등은 원칙적으로 배출자가 종량제봉투, 종량제마대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고 불법 투기·매립·소각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아름답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을 분리배출 요령에 맞게 배출하는 데 농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4
-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축소, 전면중단 등의 수순을 밟았던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다행히 열린다.
14일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시 전어축제 추진위원회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사천시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전면중단의 위기에 처했던 전어축제는 다행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싱싱한 여름철 햇전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올해 전어축제는 지난 7일 추진위원회에서 축제 일정을 축소·변경한 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잠정연기까지 발표되면서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태풍에 의한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 분위기와 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재개최하기로 한 것.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 자정 결의와 방사능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료 채취 분석 등 추진위원회와 축제 참여 상인들의 노력도 축제 재개최에 한 몫을 거들었다.
실제로 지난 3일 삼천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진행된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추진위원회와 축제 참여 상인들이 자정 결의를 통해 축제기간 동안 정찰가로 판매하기로 했다.
공통으로 책정된 가격은 전어회와 전어 회무침 3만원, 전어구이 2만원, 소주·맥주 4000원, 음료수 2000원 등이다.
한편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후원하고 사천시전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전어축제는 전국에서 여름철 햇전어를 제일 먼저 선보이는 축제다.
이번 축제는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싱싱하고 맛깔스러운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전어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을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맛볼 수 있다.
특히 가장 인기가 많은 무료시식회, 매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맨손전어잡기를 비롯해 생선껍질공예 전시, 특산품 깜짝 경매, 비즈공예체험, 전어모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장제영 추진위원장은 “우여곡절 끝에 열리게 됐지만, 제2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축제인 만큼 준비에 최선을 다해 전국 제일의 먹거리 축제로 만들겠다”며 “여름 전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4
-
하동군-지역농협, 딸기 육묘용 방제약제 신속 지원
하동군-지역농협, 딸기 육묘용 방제약제 신속 지원
[knews25] 하동군은 딸기 주산지인 옥종농업협동조합·지리산청학농업협동조합·금남농업협동조합 등 지역농협과 협력해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육묘용 살균제 1억 1800만원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군과 지역농협은 지난 6월 말부터 현재까지 긴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딸기 육묘 중 병이 발생 함에 따라 지난 7월 중순부터 방제약제를 신속하게 지원해 고품질 딸기 생산 및 농가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하동군 딸기산업은 재배면적 기준으로 전국 6대 주산지이며 전국 읍면 재배면적 기준 옥종면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정호 하동딸기연합회장은 “올해 딸기 육묘기간에 기상환경이 좋지 않아 병이 많이 발생해 방제에 영농비와 힘이 많이 들 수 있었는데, 하동군과 지역농협이 약제비를 지원해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이 돼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이상기상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게 딸기 육묘용 방제약제를 지원함으로써 딸기의 건전 육묘생산으로 고품질 딸기 생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8-14
-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초등 영어캠프 성료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초등 영어캠프 성료
[knews25]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 대한민국에서 가장 교육환경이 좋은 하동을 만들기 위한 하동의 교육지원 정책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군은 7월 30일∼8월 11일 12박 13일 동안 관내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초등학교 영어캠프를 성황리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료식은 학생과 학부모, 원어민 강사 및 보조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승철 군수의 축하 영상과 영어캠프 활동 내용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이후 노량초등학교의 최지아 학생이 캠프 소감문을 발표하고 수료 학생들에게는 상장 및 수료증이 수여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가족을 떠나 낯선 환경 속 단체생활에 걱정됐는데, 수료식 날이 되니 그동안 너무 재미있었고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 더 있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신청자 누구에게나 기회를 준다는 하동군의 정책 전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70명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수준별 반 편성을 통한 상황별 영어 체험을 통해 학습에 더욱 즐거움을 더했으며 단체생활을 통한 협동 능력과 리더십 역량의 강화도 이뤘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협동심, 독립심,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기를 바라고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하동군장학재단을 통해 하동영재교육원의 해외체험학습을 위해 초·중학생 55명을 지원하는 등 미래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08-14
-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새 둥지 틀다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새 둥지 틀다
[knews25] 하동군은 군청 별관에 있던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하동읍 송림3길 31 너뱅이꿈 2층으로 확대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기존에 무인마켓 및 광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로 활용되던 너뱅이꿈 2층을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리모델링해 보다 넓은 상담실 공간과 귀농·귀촌인 다목적 공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하동군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귀농·귀촌에 대한 상담을 받고 귀농·귀촌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박영경 미래전략담당관은 “귀농귀촌지원센터 이전을 통해 귀농·귀촌인 및 귀농·귀촌 예정자들에게 하동군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장 이전한 귀농귀촌지원센터가 도시민에게 귀농·귀촌을 알리고 귀농·귀촌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등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 톡플러스 시스템을 이용해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실시간 상담’을 지원 중이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귀농·귀촌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3-08-14
-
청학골 6남매, 어르신들에 선풍기 선물
청학골 6남매, 어르신들에 선풍기 선물
[knews25] 하동군 청암면 시목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박재훈씨의 여섯 아이들이 선풍기 18대를 구입해 관내 전 경로당에 기증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박재훈씨의 여섯 아이들은 하동군에서 개최한 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윷놀이 대회에 청암면 대표로 참가해 우승한 상금 30만원과 주위의 격려금 60여만원을 더해 선풍기를 구입했다.
6남매의 아버지 박재훈씨는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에 작지만 건축비를 보탰으며 여섯째 자녀의 출산과 돌을 기념하고 축복하고자 각각 100만원 상당의 김과 13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기도 했다.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께 선풍기를 선물한 것은 이런 부모의 아름다운 모습을 본받아 선행한 것이라고 마을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선풍기를 선물 받은 어르신들은 “어린 학생들이 준 선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맙다는 말을 전해 왔고 “이들에 미래가 기대된다”고도 했다.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