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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콩세계과학관, 9~20일 특별전 개최
영주시 콩세계과학관, 9~20일 특별전 개최
[knews25]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은 9일부터 20일까지 ‘백두대간 자생 씨앗 아름다움에 반하다’를 주제로 씨앗, 꽃가루 사진전을 개최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시드볼트 운영센터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백두대간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의 씨앗, 꽃가루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흑백 이미지에 꽃의 색을 입힌 작품 총 25점이 전시된다.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연계 프로그램으로 ‘씨앗 키링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매주 수, 목,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체험료는 2천 원으로 6세 이상의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사진전은 과학과 예술, 자연과 인간이 함께한 작업의 결과물로서 의미가 있다”며 “특별전 관람과 연계 체험을 통해 자생 식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인식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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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태풍 ‘카눈’ 대비 태세 점검…피해 최소화 총력
영주시, 태풍 ‘카눈’ 대비 태세 점검…피해 최소화 총력
[knews25] 영주시는 지난 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풍 ‘카눈’ 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사항 등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호준 부시장 주재로 시 협업부서장 및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서 참석해 태풍 이동 경로 등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송 부시장은 회의에서 인명피해우려지역 주민대피명령 발령 검토 지하차도 등 저지대 시설 및 비탈면 등 사전점검 및 통제 대형 공사장·급경사지·산사태 취약지구 등 재해 취약지구 사전점검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한 재난상황실 근무자 대응 역량 강화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 복구상황을 점검하며 재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기상 전망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문자메시지, 재난 예·경보방송 등을 활용,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이에 따른 발 빠른 조치로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호준 부시장은 “시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태풍의 경로를 예의주시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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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별주택가격 열람…이달 28일까지 의견접수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열람…이달 28일까지 의견접수
[knews25] 영주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341호에 대한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9일부터 8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축·증축, 용도변경 등 변동사항이 발생한 주택이 대상이다.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영주시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영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28일까지 시청 세무과에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균형 등을 재조사해 처리결과를 개별통지한다.
열람 절차를 마친 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26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최대열 세무과장은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자료로 주택소유자 등은 기간 내에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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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의료취약지 의료지원 방문원격사업’간담회 개최
평창군청(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8월 9일 수요일 11시에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방문원격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3개 보건지소 공중보건의사와 방문원격 사업팀, 보건의료원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몇 년간 원격진료를 수행했던 3개 보건지소의 신규 공중보건의사 발령 후 원격진료에 대한 첫 간담회이며 대상자에 대한 등록관리 등 사업수행 전반에 대해 돌아보고 대상자들의 의료서비스로 인한 건강문제 개선의 정도를 살피고자 한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방문원격 사업은 현실적으로 의료기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취약지역, 취약계층의 보건 의료접근성과 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해 원격 화상진료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를 포함한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지역 간 의료형평성의 문제가 해결되고 의료서비스에 있어서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각 지역의 신규대상자 발굴에 힘써 주기를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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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육 전문가 참여 토론회 개최
평창군청(사진=평창군)
[knews25]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3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육 전문가 참여 토론회가 8월 9일 평창군에서 개최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학습 거버넌스와 행정 시스템 구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육 전문가 참여 토론회는 서영아 국가문해교육센터장, 손인주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장, 이소연 성공회대학교 교수와 도내 활동 중인 문해교육 강사 및 실무자 120명이 참가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희수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의 문해교육 현장의 고민 및 이해관계자들의 소통을 주제로 하는 기조 강연과 문해교육 관련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및 문해교사 등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문해교육 활동교사의 역할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토론회 통해 문해교육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더 높은 질의 문해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2013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18개 교실에서 200여명의 학습자에게 읽기, 쓰기, 키오스크 사용법 등의 교육을 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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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눈길’
동해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눈길’
[knews25] 동해시가 ‘학생이 행복한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예정인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급변하는 교육정책 및 환경 등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위해 교육분야 전문가를 초청,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최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의 성공적인 미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 2일 오전 10시부터 청소년센터에서 학생 및 학부모, 진로진학 등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음달 2일 오전 10시에는 학생들의 공부 멘토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공부의 신 강성태 강사가 나서“공부를 신나게”를 주제로 자기주도적 공부습관을 만드는 단기학습 전략 학습동기 부여 및 학습방법 코칭 진로비전 설계, 학습법 등‘나만의 맞춤형 학습전략 설계’강연을 펼친다.
이어 오후 2시에는 EBSi ‘윤윤구’ 입시대표 강사가 “원하는 대학으로 가는 입시의 기술”을 주제로 한 ‘맞춤형 고등학교 입시전략’ 강연을 진행해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전략 진로탐색 방향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시는 선착순 20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8월 15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정보 부족 등으로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동해시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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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관광·축제 발전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관광·축제 발전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knews25] 영주시의회 관광·축제 발전 연구회는 8월 9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영주시의회 관광· 축제 발전 연구회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관광·축제 발전 연구회는 기존 영주시 지역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중 수요에 부합하는 축제 모델 개발을 위해 지난 4월 구성된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3개월여간 진행되어 온 연구의 중간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축제 관련 법령 및 정책 검토 현행 축제 조사 분석 영주시 지역맞춤형 문화축제 개발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각 축제들이 가진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과 최근의 관광 트렌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병창 대표의원은 “앞으로 축제 평가 및 신규 기획을 위한 평가 지표를 수립해 제도 및 운영체계 개선안을 제안하고 영주형 관광전략을 개발해 이 전략에 따른 축제 개발 기획안을 도출하는 것이 최종 목표”며 “우리시 관광 및 축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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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어르신 안부 확인 우유배달사업‘호평’
동해시, 어르신 안부 확인 우유배달사업‘호평’
[knews25] 동해시가 어르신 안부 확인을 위해 지난 달 24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우유배달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4일 심규언 시장과 호용한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사장, 전창표 헨켈코리아 부사장, 조창웅 동해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업무협약식 체결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동해시니어클럽 공공이불빨래방 참여 인력이 주 3회, 오전과 오후조로 나누어 구역별로 멸균우유 2~3개씩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배달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우유가 수거되지 않은 가정의 경우 대상자 인적사항을 시에 보고해 각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상자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있다.
이 사업의 수혜자 최OO님은 “우유배달로 칼슘섭취 등 건강을 챙길 수 있고 혼자 살면서 무슨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누군가 나의 안부를 챙겨주는데 위안과 안심이 생겼다”며 우유배달사업을 호평 했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이 호평 속에 시작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 및 안부 확인을 위해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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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동해항 통해 103년 만에 귀국
동해시청사(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로 불린 최재형 선생이 부인 최 엘레나 여사와의 현충원 합장을 위해 103년 만에 동해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1일 최재형 선생의 순국 장소로 추정되는 러시아 우수리스크의 흙과 70여 년간 키르기스스탄 공동묘지에 묻혀 있던 부인 최 엘레나 여사의 유해를 모셔와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합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재형 선생은 지난 1920년 4월 연해주 우스리스크를 급습한 일본군에 의해 즉결 처형됨에 따라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1970년 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108번 자리에 조성된 최 선생의 가묘 또한 가짜후손 소동으로 현재 멸실된 상태이다.
유골 및 시신을 안장하도록 한 ‘국립묘지법’ 규정에 따라 최 선생의 묘는 복원되지 못하고 있었으나 정부에서 유골 및 시신이 없는 순국선열의 위패와 배우자 유골을 합장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법 개정을 추진, 지난 달 18일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그 첫 사례로 최 선생 부부의 묘를 조성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최 선생 부부의 현충원 합장식은 제78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는 14일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최 여사의 유해에 이어 최 선생이 순국한 장소의 흙을 11일 이스턴드림호를 통해 들여오게 된다.
한편 최재형 선생은 지난 1860년 함경도의 가난한 소작농의 차남으로 태어나 9세 때 부모를 따라 시베리아 연해주로 이주 후 생전에 사업가로 자수성가해 축적한 막대한 부를 조국 독립과 수십만 시베리아 이주 동포들을 위해 썼다.
최 선생은 러일전쟁 후 ‘동의회’를 조직해 항일 의병투쟁을 펼쳤고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에 참여한 독립군들에게 무기를 제공한 것도 최 선생이다.
최 선생은 블라디보스토크의 동포신문 ‘대동공보’가 재정난으로 폐간하자 이를 인수, 재창간해 애국심을 고취하는 기사를 싣기도 했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재무총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시베리아 동포의 대은인’으로 추앙받았다.
부인 최 여사는 최 선생과 결혼한 이후 8명의 자녀를 두고 최 선생의 독립운동을 내조했으며 안 의사 순국 뒤엔 그의 남은 가족들을 보살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최 여사는 최 선생 순국 뒤엔 자녀들과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다 1952년 숨을 거뒀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 최호영 원장은 “이번에 들어오는 것은 최 선생이 순국한 장소의 단순한 흙이 아니라 최 선생의 피와 땀이 배어있는 최 선생의 영혼 그 자체”며 “운송비를 전액 지원한 두원상선 뿐만 아니라 동해시민 전체가 최 선생의 귀국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생 부부의 영면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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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카눈’북상 대비 현장 안전점검
태풍‘카눈’북상 대비 현장 안전점검
[knews25] 하동소방서는 기상청 태풍 ‘카눈’ 북상 예보에 따라 사전에 피해를 저감하고자 지난 8일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 ‘카눈’이 9∼10일 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를 동반해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취약시설 점검 및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피해를 저감하고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박유진 서장은 관내 지하주차장 및 하천, 급경사지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곳을 직접 돌아보고 대비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폭우 시 상습침수지역인 진교면 소재 도로 공사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및 위험요소를 확인하는 등 공사 관계자에게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유진 서장은 “태풍 상륙 전 철저한 사전 점검과 긴급 구조태세를 강화해 태풍으로 인한 군민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