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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북상에 요트경기장 계류 선박 피항명령 내려
태풍 ‘카눈’ 북상에 요트경기장 계류 선박 피항명령 내려
[knews25]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육·해상 계류 선박들에 대해 피항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요트경기장 비상근무계획을 수립함에 따른 것이다.
피항 명령 대상은 부잔교 내 선박 결박상태 불량 등 태풍 대비에 취약한 선박의 선주, 그리고 마리나 대여업체, 요트관리자, 수리업자 등이다.
피항 명령은 안내방송, 문자 발송, 유선 통화 및 현장 전달 등을 통해 진행됐다.
이외에도 8개의 계류장 출입구에 태풍 대비 피항 명령 공문을 게시했다.
또한, 요트경기장 시설물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해상계류장에 정박 중인 선박과 관련 시설물 또한 집중 점검하는 등 불확실한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휴가철 요트체험 프로그램 등 영업행위를 하는 70여 곳의 마리나 대여업체를 포함해 해상계류장 정박 중인 500여 척의 선박들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육해상 안전 펜스 광장·청경 초소·본관 및 동력실 옥상 등의 배수시설 부잔교 시설 크로스비트·가이드 프레임와 배전반 분전함 등 전기설비 등의 시설물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 오후부터는 필요 시 크레인 작업을 통해 선박을 안전하게 육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요트경기장 광장을 개방했다.
백종찬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은 “해양경찰청, 소방재난본부와 적극 공조해 태풍 대비 시민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피항 지역 내 선박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해 요트경기장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마리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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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 UAM 잇는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사업 본격 시동
철도와 UAM 잇는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사업 본격 시동
[knews25] 강릉시는 철도, 버스뿐 아니라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동시에 연계하는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한다.
9일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타당성 용역 공고를 내고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된 이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공모 선정에 따른 국비 2억 5천만원과 지방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해 총 5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복합환승센터에 대한 수요 분석 등에 따른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 용역은 강릉선 KTX와 동해북부선 철도 등 광역철도가 확충되면서 영동권역 교통의 중심으로 떠오른 강릉역 인근 206,890㎡에 관광형 및 거점형 복합환승센터을 건립하고 역세권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특히 2026 ITS 세계총회 유치에 따라 도시 전역에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미래형 모빌리티의 운행을 늘리고 있는 여건에 맞춰 다양한 모빌리티를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 이용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개발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고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 등 법정계획 반영, 민간사업자 유치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6 ITS 세계총회 개최와 함께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건립으로 교통혁신의 계기를 마련해 새로운 도심 경제권을 형성하고 첨단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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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관내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릉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 및 청소년카페에서 8월 기획프로그램인 ‘워터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일상생활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 전 청소년들의 여름철 물놀이 비상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워터풀장 2동 및 포토존을 설치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더위를 식혀줄 식음료와 스페셜 디저트 팥빙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보드게임, 레트로 오락기를 배치해 물놀이 행사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은 전국에 있는 미래 클래식 음악 예술가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3 강릉 청소년 음악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캠프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동안 전국 11세~24세 55명의 청소년과 국내 유명 교수 및 연주가들이 함께한다.
참가 청소년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마스터 클래스와 강릉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참가 청소년들의 봉사연주회가 진행되어 클래식으로 하나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을 펼친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 붐 조성을 위해 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에서 즐기는 컬링 종목 체험과 푸른 바다에서 배우는 시원한 해양스포츠 활동을 통해 바다와 함께 숨쉬는 해양도시 강릉의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강릉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인재 지원과 청소년·성인 음악인들이 매년 찾는 클래식 명품 도시로서 이미지 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운영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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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콜라보로 ‘가수 최백호의 명곡’ 재탄생
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콜라보로 ‘가수 최백호의 명곡’ 재탄생
[knews25] 부산시는 내일 낮 12시 가수 최백호와 부산의 젋은 지역뮤지션 3팀이 협업한 라이브 음원이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음원은 ‘부산음악창작소 리메이크 음원·영상 지원사업’의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뮤지션들이 가수 최백호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지난 3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씨제이 이엔엠 등과 부산지역 창작인력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맺은 다자간 업무협약의 연계 사업으로 진행된다.
부산 출신 레전드 가수 최백호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후배 뮤지션 친친탱고 옐로은, 수연이 ‘청사포’‘노래해요’‘낭만에 대해’ 3곡의 노래에 참여했다.
리메이크 편곡은 최백호가 2018년부터 대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씨제이 이엔엠 오펜뮤직 작곡가들의 손을 거쳤으며 후배 작곡가, 뮤지션들과 곡을 재해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작업이 이뤄졌다.
지난 8월 7일 라이브 무대 및 최백호와 후배 뮤지션들의 인터뷰가 유튜브 채널 ‘최백호의 낭만이즈백’을 통해 선공개됐다.
‘청사포’는 부산 청사포에서 그리운 옛 여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곡으로 친친탱고가 연주에 참여해 탱고의 매력과 최백호의 보컬이 애잔하게 어우러졌다.
‘노래해요’는 보사노바 리듬을 가미한 편곡을 통해 따스하고 청아한 음색의 최백호와 옐로은의 듀엣으로 재해석됐다.
최백호의 대표곡 ‘낭만에 대해’는 싱어송라이터 수연의 감성과 최백호의 연륜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리메이크됐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부산의 신진 뮤지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션 지원사업을 통해 인디 뮤지션의 실질적인 성장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부산음악창작소’는 실력 있는 부산 뮤지션을 발굴해 음악 콘텐츠 창작기획에서부터 음반 제작 및 유통,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대중음악 분야 지원을 해오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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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knews25] 부산시와 부산여성단체연합은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2023년 제6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바위처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기림의 날’을 맞아 열린다.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고 이후 2012년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선포했다.
정부에서는 이 기림의 날을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부산시에서도 2018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전국에 총 9명이며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 생존자는 2020년 8월 이후 없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공연 2부 영화상영회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과 공연’에서는 기림의 날 기념식과 함께 댄스팀 ‘킬라몽키즈’, 노래패 ‘용감한 언니들’ 등이 출연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춤과 노래 공연을 선보인다.
2부 ‘영화상영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순악’ 할머니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보드랍게’를 상영하고 감독 및 출연진이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가진다.
부대행사로는 ‘기념전시회, 기념포럼’이 열린다.
기념전시회는 ‘부산지역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애사’라는 주제로 8월 14일 오후 1시부터 영화의전당 6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포토존 및 시민참여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
기념포럼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역사 정의와 지역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내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 109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인식하고 피해자들을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시민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림의 날 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용기와 목소리를 기억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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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산업인력공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외국인근로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손을 잡는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와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 부산 개최를 계기로 행사 주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및 홍보활동, 고용허가제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피에스 컨퍼런스’는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력 송출국가와 지자체 간 상호 교류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오늘부터 11일까지 3일간 웨스틴조선호텔 등에서 열린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전개, 정보교환, 업무수행과 고용허가제 활성화와 확대방안 마련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16개 송출국이 모두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고 행사에 이들 국가의 주한대사 등이 참석하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행정적 지원, 인권확보, 안전한 일터 조성 등 이들 국가와의 실질적인 상호 협력방안 논의를 바탕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1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여, 축사를 통해 각국 대사들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 그리고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저력을 소개한다.
또한, 부산시도 3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 일정 동안 참가자들이 해운대 등 부산의 주요 명소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 일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정부, 부산시, 기업, 민간에서 원팀으로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송출국 간의 상호 유대 강화 및 증진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에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변하는 산업현장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산업분야 외국근로자 지원정책 발굴, 인권증진, 산업현장 안전 등 지방정부로서 따뜻한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출발로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송출국가와 더욱 면밀한 노동협력을 이어나감으로써 이들 국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시는 3개월 남은 최종 투표 전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해외 홍보와 유치 교섭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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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 ‘강원도 한의사회’ 의료봉사 지원 나서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오는 8월 12일 ~ 8월 14일까지 강원도 한의사회에서 고성군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지원한다.
이번 의료봉사는 강원도 한의사회, 한전 강릉지사, 속초·고성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속초지사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군은 지난 5월 21일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진료 장소 및 일정 협의 등을 마쳤다.
진료 기간은 8월 12일 ~ 8월 13일에는 09:00~오후 6시까지, 8월 14일에는 09:00~오후 1시까지이며 진료 장소는 고성 생활체육관이다.
모든 지역주민은 매일 진료가 가능하며. 진료받고 싶으신 분 들 중 차량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은 간성읍을 제외한 4개 읍면별 시간에 지정장소로 나오면 수송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8월 12일에는 거진읍, 현내면 주민에게 수송차량을 지원하며 거진읍 주민은 오전 9시와 10시 30분에 거진우체국 앞에서 현내면 주민은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에 현내면 보건지소 농협 앞에서 수송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8월 13일에는 죽왕면, 토성면 주민에게 수송차량을 지원하며 죽왕면 주민은 오전 9시와 10시 30분에 죽왕수협 앞에서 토성면 지역주민은 토성면 보건지소 앞에서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에 수송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김선미 보건소장은 “이번 강원도 한의사회 의료봉사 기간에 진료를 원하는 지역주민들이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원 및 주민 참여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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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수원 보호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안정적인 상수원 확보 및 수질보전을 위해 오는 9월 24일까지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간성, 현내, 죽왕 상수원 보호구역 3개소로 특별 단속기간 동안 상수운영팀 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해당 구역을 돌아가며 순찰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폐기물 매립 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단속·계도 무허가 건축물 불법용도변경 무허가 영업 단속 오수·폐수·폐기물 등의 처리기준 위반사항 가축 분뇨처리시설, 폐수배출시설, 개인 하수처리시설의 오염원 관리 실태 점검 등이다.
군은 단속기간 중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사안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그 외의 행위는 담당 부서와 협의 후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를 통해 불법행위 발생을 억제하는 등 꾸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홍영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원의 수질 보호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군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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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홍준표 시장 주재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홍준표 시장 주재 대책회의 개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태풍 대비 총력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8일 오후 3시 40분, 동인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구·군 단체장, 시 실·국장 및 유관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주재로 태풍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휴가에서 조기 복귀해 태풍 ‘카눈’ 대비상황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했으며 실·국과 구·군별 그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태풍은 10일 오전 9시경 경남 통영 부근에 상륙해 대구 최근접은 10일 오후 1시경으로 예상되며 대구·경북 예상 강수량은 100~200mm, 최대순간풍속은 25~35m/s 내외로 10일 새벽에 태풍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하천 범람 및 강풍을 대비해 취약시설물 점검 등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구·군과 함께 24시간 피해상황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 준비를 갖출 것”을 지시하는 한편 “시민들께서도 기상 정보 및 태풍 대비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피해가 없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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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태풍 ‘카눈’북상 대비 대통령 주재 영상 회의 참석 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긴급 개최
김진태 지사, 태풍 ‘카눈’북상 대비 대통령 주재 영상 회의 참석 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긴급 개최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 이 10일 오전부터 11일 새벽까지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후 오후 3시 태풍 대비상황 긴급 점검을 위한 대통령 주재 영상회의가 개최됐다.
〇 본 회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중앙정부 부처 장관 및 17개 시도지사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태풍 대비 최고 단계의 대응 태세를 갖추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 위험지역의 선제적 통제 조치와 신속한 대피, 그리고 신속한 상황공유 3 가지를 강조했다.
회의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6만 여개에 달하는 재해관리지역의 전수점검과 279개소의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하지만 그간 재해 사고가 비관리지역에서 오히려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도와 시군의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도내 모든 곳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태풍 대비 상황을 보고했다.
〇 또한 7월 13일 발생한 정선군도 대규모 산사태 발생시, 군 공무원이 사전에 감지하고 도로를 전면통제한 덕에 인명피해를 막았던 사례를 모범사례로 이야기하면서 〇 “선 조치 후 보고를 기본 원칙으로 현장 대응을 하겠으며 특히 그간 자연재난 발생 시 관광객 피해가 75%를 차지하였던 점을 감안해 도내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호우 예비특보 발효시 사전에 대피할 것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회의 종료 후 김 지사는 곧바로 도내 18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대통령 주재 회의의 중요사항을 전달하고 태풍 대비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〇 김 지사는 “각 시군에서는 관리, 비관리지역 구별 말고 모든 구역이 관리지역이라는 책임감으로 행정력을 모두 동원 할 것”을 재차 당부하면서 “내일부터는 재해대책 2단계가 발령 예정이며 가장 큰 영향권에 드는 10일 목요일에는 전 직원 동원 3단계 발령까지 검토 중이니 사전에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