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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도체 소재기업 ㈜지큐엘과 투자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14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반도체 소재기업인 ㈜지큐엘과 원주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육영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지큐엘은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반도체 공정장비용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반도체 공정용 부품의 수요 증가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확보하고자 이번 원주 공장의 추가 신설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지큐엘은 원주 문막농공단지 부지에 건축 및 설비 등 470억원을 투자해, 2024년 3월까지 2천9백여 평 규모의 실리콘 잉곳 제조 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 12월까지 투자가 모두 완료되면 원주시에는 약 245명의 직·간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이 거래하는 반도체 기업들과의 연관 효과에 따라 향후 지역의 반도체 클러스터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큐엘의 공장신설 투자는 원주가 반도체산업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며 “기업이 원주에 잘 정착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우량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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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도시 원주’제1회 원주맨발걷기 축제 개최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오는 9월 2일 오전 9시 행구동 운곡솔바람숲길 일원에서 ‘맨발의 도시 원주’를 주제로 트레킹 도시 선포식과 함께 ‘제1회 원주맨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운곡솔바람숲길은 총 2.7㎞ 길이로 전 구간이 울창한 소나무숲길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장소다.
이번 원주맨발걷기 축제에 참여한 참가자는 원주얼교육관주차장~운곡원천석묘역~운곡고개~돌개삼거리 등 솔향 가득한 명품 소나무 숲속 약 3.5㎞를 산림욕을 즐기며 맨발로 걷게 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공연, 페이스페인팅, 맨발게임, 경품추첨 등을 진행하며 건강패널 전시와 함께 건강 홍보물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8월 30일까지 사전 신청제로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사단법인 한국걷기협회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걷기여행길 안내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8월 31일 원주문화원에서 건강맨발걷기를 주제로 올바른 맨발걷기에 대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위한 시민 맨발걷기 건강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원주시는 앞으로 도시숲, 공원같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맨발걷기에 좋은 코스를 선정해 코스 정비와 세족 시설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맨발걷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 맨발걷기를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학술대회를 개최해 ‘트레킹 도시’, ‘맨발의 도시 원주’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맨발의 도시 원주’로 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수해와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이 가을의 문턱에서 잠시나마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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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비자 중심의 소비기한 표시제 실태조사 실시
안동시, 소비자 중심의 소비기한 표시제 실태조사 실시
[knews25] 안동시는 소비기한 시행에 따른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 168개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표시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2024년 1월 1일부터는‘유통기한’ 대신 반드시‘소비기한’으로 표시해야 하므로 포장지 교체율 및 향후 교체 계획을 조사해 진행 상황을 점검·독려한다.
‘소비기한’은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으로 식품 대부분에 적용하며 된장, 김치, 올리고당 등 품질 유지기한을 표시하는 제품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비기한 표시제도와 관련해 “식품안전나라 ’ 식품·안전 ’ 식품표시광고 ’ 소비기한” 누리집에서 질의응답집, 영업자 순회설명회 교육자료, 식품유형별 소비기한 설정 참고값 연구 보고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식품의 부패·변질에 따른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품에 표시된 보관기준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드리며 소비기한 표시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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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 14일부터 접수
안동시청사(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2023년도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올해부터 처음 시행되는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은 완속충전기 설치 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시민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원하는 수행기관과 설치계약 체결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환경관리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으로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 등이 해당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전기차 시대에 발맞춰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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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과·산약·고구마·참깨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
안동시청사(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농가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영농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출하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하락한 품목에 대해 생산비와 농업인 실제 출하 가격의 차액을 지원한다.
2023년 지원 결정 품목은 관내에서 생산한 사과, 산약, 고구마, 참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농가 중에서 품목당 재배 면적 1,000㎡ 이상 6,600㎡ 이하로 재배하고 대상 품목을 2022년 관내 농협을 통해 계통 출하하거나 관내 도매시장에 출하한 농가이다.
재배 면적이 확인된 경우 생산비 이상의 가격으로 출하한 물량은 제외하고 생산비 미만으로 출하한 물량에 대해서만 그 차액을 지원한다.
출하 가격이 생산비의 50% 이상일 경우 차액의 80%을 지원하고 50% 미만일 경우 차액의 40%를 차등 지원한다.
지원 출하량 상한선은 사과는 15,499kg, 산약은 10,267kg, 고구마는 9,148kg, 참깨는 425kg이며 지원 금액 한도는 농가별 품목당 연간 최대 1천만원이다.
가격안정기금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격안정기금 지원을 통해 농산물 수급 불균형 해소에 일조하고 안동시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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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마을 이인삼각 ‘우리들의 여름방학’수료식 개최
상주시 청년마을 이인삼각 ‘우리들의 여름방학’수료식 개최
[knews25] 상주시 이인삼각 협동조합은 한 달 지역살이 프로그램‘우리들의 여름방학’ 수료식을 8월 11일 휴사이드왕산에서 개최했다.
지난 한 달간, 지역살이, 대안적인 삶, 귀농, 창업,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부터 삶의 방향을 고민하거나 마음의 힐링이 필요한 타지역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주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상주에 대한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체 프로그램을 준비해 차질없이 한 달여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참여자 전원이 참석해 수료장을 받고 한 달간 경험한 지역살이에 대한 소감을 공유했다.
청년들은 이번 지역살이가 지역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을 경험하고 상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한달살이가 상주의 매력을 알리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해 보게 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집으로 돌아가더라도 지속적인 인연으로 다시금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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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택시요금 조정
상주시청사(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이달 26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인 공공요금 인상 분위기 속에 택시요금 인상 또한 확산되는 가운데 상주시도 2019년 3월 11일 이후 4년 5개월 여만에 인상하는 것이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 기준에 따른 것으로 경상북도 내 시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본요금 이후 주행거리 요금은 134m당 100원에서 131m당 100원으로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부과되는 시간요금은 33초당 100원에서 31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또한 심야할증 시간은 현행 자정부터 4시까지에서 오후 11시부터 4시까지로 1시간 늘어나며 시계외할증과 복합할증은 현행 할증을 그대로 유지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에 따른 인상으로 택시요금 조정에 따른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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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및 유족, 보훈 관련 기관·단체장,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해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자 독립유공자 최선재의 후손 최근석님, 독립유공자 손군호의 후손 손정효님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자발적 시민 태극기 달기를 실천하고 확산에 기여한 단체에 대한 표창과 국토에 대한 소중함과 나라 사랑 정신을 실천한 모범 학생에 대한 표창도 함께 실시한다.
4개소: 태극기사랑운동본부, 상록자원봉사단, 중앙동주민자치회, 송정동방위협의회 또한, 강릉 엔젤스 어린이 합창단이 애국가와 광복절 노래 제창에 참여하고 중·고등학교 학생 회장단 46명이 부대행사로 광복절 포토존 부스를 운영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함께 기릴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강릉교육지원청과 협력해 8·15 광복절 경축식을 비롯한 국경일 기념식에 학생들의 참여를 지속 이끌어 낼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광복의 참뜻을 기리고 나라 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역량 결집의 의미로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전 가정과 직장에서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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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세무서 및 세무회계사무소에 신고납부 리플릿을 발송하는 등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주민세는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회비적 성격의 지방세를 말하며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강릉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주이다.
시는 주민세 13,873건 1,419백만원을 부과해 지난 9일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주민세 개인분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사업주가 납부하던 구 재산분과 구 균등분을 2021년부터 사업소분으로 통합하면서 주민세 납기를 8월로 통일하고 세목을 단순화했으며 사업주가 납부하는 주민세는 신고납부 방식으로 개편됐다.
또한, 2023년부터 개인사업자의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기준을 4천8백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개정했다.
주민세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 모바일 스마트위택스, 금융기관 모바일뱅킹 앱, 가상계좌, ARS으로 신용카드 결제 및 계좌이체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강릉시는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의 세제지원을 위해 강릉시의회 감면의결에 따라 해당 납세자의 주민세를 감면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시청 세무과 부과부서로 문의하면 되고 개인분의 납부기한과 사업소분의 신고·납부 등을 적극 홍보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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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14일 오전 10시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경포 3.1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제6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려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 회복 및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용기와 투쟁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된다.
기념사, 헌화, 평화비 및 추모편지 낭독을 비롯한 강릉시립합창단 및 더문화로움의 기념공연을 통해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매년 8월 14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이날은 故김학순 할머니께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알린 날과 같은 날짜이다.
시는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의 사죄를 원하는 간절한 염원과 그 뜻을 기리기 위해 2015년 8월 도내에서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사)강릉여성의전화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집회를 주관하며 일본의 사과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 및 명예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행사를 계기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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