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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불구당 김주 둘째며느리 상속문서’ 기증받아
예천박물관, ‘불구당 김주 둘째며느리 상속문서’ 기증받아
[knews25] 예천군은 지난 14일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헌관리학과 박성호 교수로부터 ‘1704년 김이해 처 해남윤씨 분재기’ 1점을 예천박물관에 기증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김이해는 예천에 거주한 의성김씨 불구당 김주의 둘째 아들로 해남윤씨 윤선술의 딸과 혼인한 인물이다.
예천박물관이 기증받은 ‘1704년 김이해 처 해남윤씨 분재기’에는 김이해의 제사를 지내기 위한 제위조, 사위 이만부에게 딸의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노비와 전답을 상속한다는 내용과 나머지 재산 모두는 양자 김백령에게 주어 가통을 잇도록 한 내용이 담겨 있다.
기증자 박성호 교수는 “교육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구입한 분재기가 그의 조상 대대로 살아온 예천 지역과 관련된 사실을 알게 됐고 2021년도에 재개관한 예천박물관이 적극적으로 고문헌 수집 활동을 이어온 것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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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재가장기요양협회와 주민복리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 경주재가장기요양협회와 주민복리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news25] 경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황오동 사랑채에서 경주재가장기요양협회와 주민복지증진 및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주재가장기요양협회는 매 달 둘째 주 화요일 넷째 주 금요일 행복황촌 마을 주민들과 함께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활동과 지역 거점시설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행복황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2021년부터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시작해 내년까지 옛 경주역 동편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종국 경주재가장기요양협회 회장은 “우리 협회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마을 환경 정화 봉사 활동에 한 걸음 더 참여할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민 복지 증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진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평소 이웃을 보살피고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에 솔선수범하는 경주재가장기요양협회에 감사 드린다”며 “시민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산해 나가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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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2023년 찾아가는 인구교육’개최
예천군,‘2023년 찾아가는 인구교육’개최
[knews25] 예천군은 오는 25일 10시 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3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2023년 인구교육 추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양질의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구본진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기획홍보실장이 강사로 나서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를 주제로 대한민국 인구문제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저출산과 고령화 극복을 위한 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는 예천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김덕년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인구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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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풍산 안강사업장 미사일 가상 공격’대비 을지연습 실제 훈련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는 을지연습 기간인 23일 풍산 안강사업장에 대한 적 미사일 공격을 가정한 초동 조치와 주민 대피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주시와 제50보병사단, 제122보병여단, 제122보병여단 1대대,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경북소방 119특수대응단, 풍산 안강사업장, 한국전력공사 경주지사, KT 경주지점, 천마드론 등 12개 기관, 90여명이 참여했다.
먼저 풍산 안강사업장에서는 적의 공격에 대한 화재진압, 화생방 탐지, 피해현황 파악 및 복구 등이 진행됐다.
이어 근계1리 마을회관에 집결한 주민들은 구호소, 대피소 등이 마련돼 있는 북경주체육문화센터로 대피하는 훈련을 펼쳤다.
이날 훈련에 주낙영 시장은 함께 참여한 유관기관과 실제훈련 현장을 참관하고 경주시의 통합작전을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전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지역의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미진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해 전쟁과 재난에 대비하는 행동방침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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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로뎀지역아동센터, “할아버지께서 경기규칙 알려줘요”
예천군 로뎀지역아동센터, “할아버지께서 경기규칙 알려줘요”
[knews25] 예천군에서는 지보면 소재 로뎀지역아동센터가 ‘굿센스 사업’으로 게이트볼 새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과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굿센스사업은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아동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자원 활용 등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 유일 마을밀착형 지역특화공모사업이다.
공모사업을 진행하는 로뎀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 개발에 고심한 결과 이번 예천군 게이트볼 협회와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가한 아이들은 대한게이트볼회원증을 취득해 어른들과 함께하는 3세대 게이트볼 대회를 준비 중이다.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게이트볼 연습을 하고 게이트볼 연합 회원들과 아이들이 조를 짜서 3조가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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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배우를 찾습니다”···경주시, 시민연극교실 참가자 모집
“시민 배우를 찾습니다”···경주시, 시민연극교실 참가자 모집
[knews25] 경주시가 시립극단 무대에 오를 ‘시민 배우’를 찾는다.
경주시는 제2기 ‘경주시립극단 시민연극교실’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착순 20명만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다.
연극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시립극단에서 발성과 몸짓, 장단, 호흡 등 연극의 모든 기초과정을 배운 후 성과발표회를 겸한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실상 정식 무대에 오르는 특전이 주어지는 셈이다.
별도의 참가비나 교육비는 없으며 교육 기간은 9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교육은 먼저 9월 20일~27일까지 ‘들어서기’ 단계로 연극의 기본 이해와 창의력·상상력·표현력에 대한 자신감 배양 10월 4일~11월 24일까지 ‘올라서기’ 단계로 장면 만들기, 선정된 작품 리딩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끝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펼쳐보기’ 단계로 무대에 올라 직접 관객을 만나는 무대실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생동감 있는 연극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경주시립예술단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한길 경주시립극단 예술 감독은 “지난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2기 시민연극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시민연극교실은 시립극단 단원들이 프로그램 전체를 진행해 기존 전문 연극 강사가 진행하는 수업 위주의 연극 교실이 아닌 연극 제작 과정을 직접 준비하며 무대에 오르는 체험형 교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1기 경주시립극단 시민연극교실’에 참여한 회원들은 교육 수료 후 낭독공연 ‘산불’을 공연한 바 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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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 업무협약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3일 오후 4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희망나눔운동 업무협약을 맺고 21억 6천만원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아동들이 밝게 성장해 사회의 재원이 될 수 있도록 후원하는 공익법인기관으로 2007년에 설립 이후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각종 지원과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 18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15명에게 2년간 매월 5만원씩 총 1,800만원 상당 장학금을, 3명에게는 36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제공한다.
또한, 향후 관내 소외계층에게 2년간 2억원 상당의 현물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우 부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도 참석한 예천군의 미래, 우리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잘 자라서 사회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지원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우리 군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서 먼 곳도 마다하지 않고 와주신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동우 부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예천의 소중한 인재들을 위해서 군에서도 희망나눔운동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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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 모집
경주시, 제1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 모집
[knews25] 경주시가 제1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인 ‘아이 캔 스피크, 경주’ 참가자를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정책 한마당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원인과 대안 탐색 과정을 통해 변화시킬 아동 친화적 정책을 발굴하고 이들의 정책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 제안은 4개의 지정주제 또는 아동청소년이 살기 좋은 경주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업의 자유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지정 주제는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아동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업 중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황성공원 원형복원 동천~황성 천년숲길 조성 반려동물 사랑도시 경주 등 총 4개다.
참가는 경주에 거주하는 10세 이상 18세 이하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개인 또는 2인 이상 6인 이하 팀을 구성해 신청서를 이메일 송부하거나 아동청소년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추후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5개 팀을 선정한 후 10월 27일 정책한마당 본선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는 본선에서 5팀을 대상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을 각각 선정해 시상한다.
채택된 우수제안은 실현 가능성과 예산확보 등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하거나 아동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아동청소년 참여권 보장과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며 “첫 시행되는 이번 정책한마당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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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해수욕장, 38일간 11만여명 방문… 작년 대비 34% 증가
경주 해수욕장, 38일간 11만여명 방문… 작년 대비 34% 증가
[knews25] 경주시는 지난달 14일 개장한 지역 해수욕장 4곳이 이달 20일까지 38일간 성공리에 운영을 마무리 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장 기간 경주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입장객은 총 10만 9989명으로 지난해 8만1784명 보다 약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욕장별로 살펴보면 나정해수욕장이 올해 4만4417명이 찾아 지난해 2만4250명 보다 83% 상승했고 관성해수욕장은 올해 2만2077명이 찾아 지난해 1만6090명 보다 37% 상승했다.
오류해수욕장도 올해 2만6555명이 찾아 지난해 2만2954명 보다 16% 증가 했으며 지난해 1만8490명이 입장한 봉길해수욕장은 오히려 올해 8%가 줄어든 1만694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제6호 태풍 ‘카눈’, 집중호우, 연일 무더위 등에도 불구하고 입장객이 34%나 증가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시는 개장 기간 동안 상황본부, 바다시청, 바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구성된 상황실을 운영해 해수욕장 입욕통제, 긴급한 해양사고 조치 및 상황보고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처했다.
또 각 해수욕장 별로 인명구조선, 구명보트, 상어 퇴치기 등의 안정장비는 물론 응급처치, 인명구조의 역할을 담당하는 안전요원도 상시 배치해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해파리 출몰 빈도가 높은 오류·나정 해수욕장에는 유해생물 퇴치망을 설치해 쏘임 피해를 철저히 막아 큰 호평을 얻었다.
더불어 1일 1회 이상 해수욕장 클린업 타임을 운영해 주변 환경정비, 공중화장실 청소 등으로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밖에도 마을별 번영회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으며 지난달 29일 저녁에는 해수욕장 붐업 조성을 위해 관성해수욕장에서 힐링음악회도 개최했다.
경주시는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무더위가 지속되는 오는 27일까지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임시관리 요원을 해수욕장 별로 배치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유관기관과 번영회를 비롯한 관계자들 덕분에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올해 해수욕장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내년에는 보다 나은 해수욕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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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7월 18일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내려진 방역대 25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를 8월 23일 00시부로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
발생농장 살처분 완료일부터 현재까지 추가 발생이 없었고 8월 22일 발생농장과 방역대 농장의 사육돼지와 환경에 대한 정밀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루어진 조치이다.
이번 해제 조치로 해당 방역대에 있는 양돈농장에서는 돼지, 분뇨,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모두 풀리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본부에서는, “양돈농장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기본 행동 수칙 준수와 사육 돼지 이상징후 감지 시 즉시 관할 시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폐사, 발열, 유산, 식욕·활력 저하, 피부 청색증, 구토, 설사, 과호흡 등 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를 위해 농장 차단 방역실태 점검, 돼지 출하, 이동 시 사전검사, 양돈농장·차량·축산시설에 대한 소독 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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