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농업의 블루오션인 스마트팜에 사활을 걸다
밀양시, 농업의 블루오션인 스마트팜에 사활을 걸다
[knews25] 밀양시는 농사짓기에 좋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경남에서도 가장 많은 농산물을 생산하며 연간 1조원의 소득을 얻고 600억원의 농산물을 수출하고 있다.
하지만 밀양경제의 뿌리인 농업은 고령화와 농업인구의 감소, 기후변화 등으로 예전의 농업생산 구조로는 농업발전에 한계가 있다.
이에 시는 농업의 구조혁신과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지속성장 미래농업 실현을 위한 ‘스마트6차 농업수도’ 완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등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농장이다.
스마트팜에서는 최적화된 생육환경이 유지되므로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높아지고 자동화된 시스템을 사용해 노동력을 줄일 수 있어 심각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집적화, 청년창업, 기술혁신 등 생산·교육·연구개발 기능이 집약된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 형태로 전국 4곳이 운영 중이다.
그중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9년 경남도와 밀양시가 협업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후 2020년 10월 착공, 2022년 12월 준공됐다.
총면적 22.1ha 규모에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스마트팜, 실증단지, 빅데이터 센터 등이 조성돼 있다.
스마트팜에 특화된 청년농을 육성하고 미래 스마트농업 기술을 연구·생산하는 거점 기능을 하며 현재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서 본격 운영 중이다.
시는 밀양형 스마트팜 기반 확대를 위해 경남도와 협업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끝에 지난해 12월 말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 공모사업이 선정됐다.
사업비 200억원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마친 청년농들이 적정 임대료만으로 스마트팜 창업이 가능하도록 스마트팜 온실 4.0ha를 구축해 청년의 스마트팜 진입과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토지매입, 기본계획,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1월 착공 후 12월에 준공하고 청년농업인 27명에게 임대해 창업 초기자본을 축적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및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가 지역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정적 주택 공급에도 세심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20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삼랑진읍 임천리 금곡마을 인근에 부지 9,548㎡를 매입하고 사업을 준비한 끝에 지난해 4월 80억원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7월 임대주택 29호 공급을 목표로 한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됐으며 이후 실시설계와 도시관리계획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착공하고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과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연계로 청년농의 창업 초기자본 마련과 임대주택 공급이란 상생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임대해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등 영농 창업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영실습 임대농장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 10억5,000만원으로 삼랑진읍 일원에 경영실습 온실 2동을 올해 12월까지 조성한다.
세부설계 및 기반조성을 완료하고 현재 스마트 온실을 조성 중이다.
임대인원은 많지 않지만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등 영농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설원예 ICT융복합지원사업 외 4개의 스마트농업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18억원으로 123농가에 스마트팜 보급을 추진 중이다.
매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의 스마트농업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도 이제는 과거의 방식으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며 우리나라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밀양시의 ‘스마트6차 농업수도’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현재 농촌의 고령화와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의 블루오션인 스마트팜으로의 전환은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스마트팜 사업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년농 유입을 장려하고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
[knews25] 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 일호광장 옛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원에서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2023 진주건축문화제는 ‘남강으로 엮다: 강, 도시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도시재생 관련 전시와 강연, 학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건축가 포럼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4시 철도문화공원 내 차량정비고에서 열린다.
진주건축문화제는 지난해 10월 ‘탄소중립 시대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첫 개최되어 공공건축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홍보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남강과 원도심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각종 테마별 전시 건축가 포럼 건축가 강연 ‘진주찾기’대학생 캠프 시민참여 전시 도슨트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테마별 전시로 도시재생뉴딜사업 4개 선정 지구별 전시 진주시 공공건축물 현상공모 및 당선작 등이 전시되고 전시장 한편에는 진주 차문화를 홍보하고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개막에 앞서 전국 건축학과 대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주찾기’대학생 캠프를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본성동 소재 진주게스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진주찾기’대학생 캠프는 진주의 뜻깊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건축학과와 지역 건축학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의 기회 제공, 지역 건축학과 교수님의 특강 및 멘토링 등으로 진행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을 선정해 진주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는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낼 진주시의 도시재생 방향성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14
-
진주시,‘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홍보관 운영해 큰 호응
진주시,‘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홍보관 운영해 큰 호응
[knews25] 진주시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홍보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지방신문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올해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189개의 지자체·기관·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로컬관광, 일상관광, 워케이션 등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별 축제, 관광상품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
진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진주시의 대표 축제인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을 집중 홍보했으며 지난 7월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개최로 전 세계에 K-기업가정신을 알렸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진주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특히 지난해 ‘우리동네 캐릭터 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3관왕을 수상한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룰렛이벤트 실시, 하모페이퍼토이 만들기 체험, 하모 굿즈 전시 등 하모 관련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우리 시만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홍보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2022년 세계축제도시에 이어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우리 시의 위상에 걸맞은 체류형 관광상품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세계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
안목해변 비치코밍 캠페인, 쓰레기 제로화 조성을 위한 발돋움
안목해변 비치코밍 캠페인, 쓰레기 제로화 조성을 위한 발돋움
[knews25] 강릉시는 피서철을 맞아 쓰레기 제로화 해변을 조성해 깨끗한 강릉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8월 17일 오후 3시 30분 안목해변에서 ‘비치코밍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비치코밍은 해변과 빗질을 뜻하는 코밍의 합성어로 바닷가로 떠밀려온 표류물이나 해안에서 발생한 쓰레기 등을 줍는 친환경 정화 활동을 의미한다.
‘일상 속에 담은 자연의 기억 ‘BEACH COMBING’ 강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포스코와이드, 포스코PNR, 가톨릭관동대학교 링크사업단, 고래책방,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에서 후원 및 참가한다.
안목 산토리니 카페 맞은편에 설치된 행사 운영부스에서 비치코밍 키트를 수령한 후 안목해변 일대의 쓰레기를 일정량 이상 수거하면 된다.
개인이 해변에서 회수한 쓰레기는 운영부스에서 쓰레기봉투를 비롯한 에코백, 열쇠고리, 부채 등 각 기관별 기념품 중 희망하는 물품과 교환하면 되고 1봉투당 1회 교환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참여해 쓰레기 저감과 깨끗한 해변 환경 조성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8-14
-
가야글로벌센터, 외국인주민 심리·정서 치유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프로그램 추진
가야글로벌센터, 외국인주민 심리·정서 치유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프로그램 추진
[knews25] 가야글로벌센터는 지난 12일 외국인부모 및 자녀 47명과 함께 렛츠런파크를 방문해 경마장 견학 및 말 먹이주기, 여름철 물놀이에 대비한 수상 안전교육,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의 지역문제해결 사회공헌사업 후원금을 지원받아 ‘김해시 이주민을 위한 기술교육· 취업 연계 지원사업’ 일환으로 관내 외국인 가족의 심리·정서 치유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키르키즈스탄에서 온 참가자는 “한국어도 어렵고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에 바빠 가족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며 “이런 활동을 마련해준 가야글로벌센터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가야글로벌센터 안윤지 대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화합 및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적응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자리 매김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기재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기재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
[knews25] 8월 14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계획’이 최종 승인돼, 대구미래 50년을 좌우할 핵심사업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구광역시는 8월 14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계획’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기부대양여 승인은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해 사업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재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같은 의미를 가진다.
이날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기재부, 국방부, 국토부, 행안부 등의 당연직 위원과 부동산·금융·도시계획·건축 분야를 포함한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부대양여 방식의 적정성 등에 대해 심의했다.
그 결과 기부재산은 최근 물가상승률 등이 반영돼 11.5조 원 규모로 확정됐고 후적지 토지이용계획은 대구시가 지난 6월 27일 발표한 ‘NEW K-2’ 개발계획이 원안 가결돼 기부재산과 동일한 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이 승인됐다.
군공항의 이전을 위해 2014년 5월 국방부에 이전건의서를 제출한 후 9년 만에 이루어진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번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계획’ 승인으로 대구·경북의 50년 미래를 담보할 중추적인 사업이 공식적으로 탄생하게 됐으며 대구시는 2025년 착공을 목표로 국방부와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합의각서 체결, 사업시행자 지정, 사업대행자 선정 등의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체시설 건설비와 지원사업비가 양여재산을 초과하는 경우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와 및 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종전부지에 대한 특별구역 지정 등의 내용이 담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2023년 8월 26일 시행됨으로써 안정적 사업추진의 동력을 얻게 됐다.
한편 이번 기부대양여 사업계획이 승인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2030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그 주변 지역은 첨단물류 및 산업단지, 친환경 에어시티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K-2 후적지 210만 평은 글로벌 미래도시 조성을 목표로 금호강과 연결된 물의 도시에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UAM·로봇·자율주행 등 미래 인프라를 도입한다.
더불어, 신공항과 연계한 혁신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창의인재를 유치해 반도체·로봇·ABB 등 첨단산업을 선도할 ‘New K-2’ 미래 경제 중심도시로 건설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첫발을 떼는 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추경호 부총리와 지역정치권 인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경북 미래 50년 번영의 토대가 될 신공항을 중·남부권 첨단물류·여객공항으로 조속히 완공해 대구가 대한민국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
합천군 드림스타트, 자연학교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news25]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화왕산 숲속愛자연학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자연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인터넷·스마트폰과 학업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 나무와 물, 토양생물이 펼쳐진 숲에서 자연을 탐방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넉넉한 마음과 지혜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아동들은 천연 오일 모기약 만들기, 공동체 숲속자연놀이, 떡메치기, 계곡생물 만나기, 자연밥상 먹기와 같은 다양한 생태친화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자연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인터넷·스마트폰과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좋은 추억을 만들고 남은 무더운 여름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4
-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 중학생 미토요시 방문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 중학생 미토요시 방문
[knews25]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는 임원진, 합천군 중학생 등 25명의 방문단을 구성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합천군 국제자매교류도시인 일본 미토요시를 방문해 야마시타 아키시 미토요시장 예방, 도요나카 중학교와의 교류 및 참관, 주요시설물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교류가 중단됐던 기간 동안 중학생들간 온라인 교류를 진행한 미토요시 도요나카 중학교를 방문해 서예,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또한 주요 관광지인 선보사, 치치부가하마 해변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양 도시간 중학생들이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고베의 인간과 방재 미래센터 등을 비롯한 오사카 지역 일원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2023년 새롭게 구성한 국제교류협의회는 중학생들간의 문화체험 활동을 참관한 후 미토요시의 새싹삼 재배시설 및 농기계 공장, 로컬 농산물 판매장 등을 둘러보며 합천군에 접목할 방안들을 모색했다.
특히 야미시타 아키시 미토요 시장과의 예방 때, 합천군과의 교류 및 중학생 문화체험 등을 주제로 향후 양 도시간의 교류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종 국제교류협의회장은 “이번 교류로 인해 중단됐던 중학생 교류를 재개하고 교류 활성화에 물꼬를 튼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며 “미토요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하며 합천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
‘경부선 통일아카데미’칠곡군에서 개최
‘경부선 통일아카데미’칠곡군에서 개최
[knews25]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숙박형 통일교육’이 칠곡군 한 군의원의 노력으로 6·25 최대격전지인 칠곡군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협의회는 지난 8~9일 양일간 칠곡군에서 ‘2023년 경부선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한 고교 1~3학년생 32명과 인솔자 등 37명이 참가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칠곡호국평화공원, 다부동전적기념관, 호국의 다리 등을 둘러보고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박중보 박사의 통일특강도 들었다.
경부선 통일아카데미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건강한 통일관을 심어주기 위해 경부선에 위치한 역사적 현장을 방문하는 전국단위 행사다.
이번 행사가 칠곡군에서 열릴 수 있게 된 것은 구정회 칠곡군의원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구 군의원은 지난 3월 사전답사차 칠곡군을 찾은 경부선 통일아카데미 관계자를 우연히 만나 칠곡군의 호국 역사와 명소를 설명하며 단순 방문이 아닌 숙박을 하며 체험교육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구 군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에 경부선 통일아카데미 관계자도 흔쾌히 동의하면서 칠곡군에서 숙박형 행사가 열리게 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구 군의원은 직접 칠곡군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주고 40명이 넘는 참가자의 숙소와 식사 장소를 예약해 주는 등 편의를 제공했다.
경부선 통일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칠곡군에서 단순 방문이 아닌 숙박을 하며 호국과 평화의 정신을 체험하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군의원은 “작은 노력을 통해 잠시 스쳐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탤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구 군의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칠곡군의회에 입성했다.
2023-08-14
-
통영시, 음식점 덜어먹기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 음식점 덜어먹기 지원사업 추진
[knews25] 통영시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도 음식문화개선 덜어먹기 지원’사업으로 대상 업소에 대한 앞접시 제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탕류, 찌개류 등 다수가 함께 덜어먹는 음식을 취급하는 관내 100㎡이하 일반·휴게음식점 60개소에 10만원 상당의 덜어먹는 개별 앞접시를 업소당 40개씩 지원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예방 함은 물론 덜어먹기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7월 평소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참여하는 업소에 우선 홍보해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소규모 업소가 선정되어 8월 11일까지앞접시를 지원 받았다.
오영미 통영시보건소장은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덜어먹기 등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건강한 음식문화를 조성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