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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실 운영
민물고기먹이주기체험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단순 전시관 관람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물고기와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민물고기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민물고기 이야기 및 환경교육, 어린고기 방류·먹이 주기 체험, 색칠과 조립을 통해 만드는 물고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특히 어린고기 방류와 먹이주기 체험은 생태계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민물고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생태계 보전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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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 선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재)경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공모사업에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경남도는 사업 최대 지원 금액인 국비 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는 제조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제조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경남도와 경남TP는 제조 전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내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원 대상은 경남의 전략산업인△우주항공△수소△SMR△AI△로봇△바이오△반도체 등 7대 미래첨단 분야다. 주요 지원사업은△현장 중심 제품화를 지원하는 ‘메이킹 아카데미’, △제조 기반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를 촉진하는 ‘넥스트 프런티어’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특히 대표 프로그램인‘메이킹 아카데미’는 제조 전문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초도양산 설계, 시제품 및 시금형 신속 지원, 제품 인증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초기 제조 스타트업이 겪는 시제품 제작과 양산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경남도와 경남TP는 2025년 중기부 지원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추진을 통해 9,601건의 시제품 제작, 신규 창업기업 29곳 발굴, 수혜기업 매출 418억원 창출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하며 창업진흥원 주관기관 평가에서S등급을 받은 바 있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공모에서 국비 최대 금액을 확보한 것은 경남의 제조 혁신 역량을 입증한 결과”며 “앞으로도 첨단 제조 스타트업이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완성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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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급공사 임금체불‘제로’박차.지급실적 평가회 개최
창원특례시, 관급공사 임금체불‘제로’박차..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월 2일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2025년도 관급공사 및 용역 임금 등 지급실적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창원시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근거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한 해 동안 창원시가 발주한 주요 사업들의 임금 지급 등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평가에는 창원시 내부 위원 2명과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전국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 소속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3명을 포함해 총 5명이 참였다.평가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행된 사업 중 추정가격 2억원 이상의 종합공사 1억원 이상의 종합외 공사 및 기술용역 5천만원 이상의 일반용역 등 총 511건이며 평가 참여자들은 해당 사업들을 대상으로 임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현황 표준 근로계약 체결 여부 등을 평가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업체와 부진업체를 선별하고 창원시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양정순 창원시 회계과장은 "임금 체불은 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만큼,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하게 대금을 지급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관급 현장에서 임금 체불이라는 단어가 사라질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 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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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성 서문 진입로 개선공사’ 완료
진주시, ‘진주성 서문 진입로 개선공사’ 완료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일 진주성 서문 일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진주성 서문 진입로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진주성 서문 매표소 부근의 진입로는 그동안 계단 단차가 높고 경사가 급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보행 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진주시는 총사업비 2억 3000만원을 들여 노후한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고 진입로 계단의 단 높이를 20 에서 15 로 낮춘 신규 덱 구조물을 신설하는 한편 중간 계단참과 안전 손잡이를 추가로 설치해 보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진주성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진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이번 진입로 정비로 진주성 서문 접근성이 한층 개선돼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진주성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문화유산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진주성이 역사 문화적 가치를 품은 안전하고 따뜻한 휴식처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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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드닝 토크쇼 정원콘서트’ 개최
진주시, ‘가드닝 토크쇼 정원콘서트’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산돌마당에서 열린 '가드닝 토크쇼 및 정원 콘서트'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정원을 주제로 한 공감형 토크와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특히 월아산 일대에 펼쳐진 봄 풍경과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지며 자연 속에서 정원의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이날 행사는 정원 관련 저서 정원의 위로 를 집필한 김선미 동아일보 기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인 정원주와 시민 정원사, 식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원 가꾸기 경험과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시민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정원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정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의 가치를 전달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이어 진행된 정원 콘서트에서는 정원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정원이 주는 치유와 여유를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쇼가 많은 시민들이 정원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원이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일원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시민 참여 분위기를 박람회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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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전문의 확충으로 의료공백 해소 총력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해 2026년 4월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보건의료원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적 특성상, 최근 의정 갈등 이후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의료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의료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진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구축에 나서며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에 초빙된 내과 전문의는 19년간 개원의로 재직하며 10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내과 질환 진료 관리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진료에서도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처치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약 20여 년간 개원의 및 상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진료 뿐 만아니라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환자 배후진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응급환자 대응 역량은 물론 일상 진료 기능까지 함께 강화해 군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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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봄 산채 수확기 맞아 ‘농촌일손돕기’본격 추진
울릉군, 봄 산채 수확기 맞아 ‘농촌일손돕기’본격 추진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본격적인 산채 수확철을 맞아 농촌일손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4월 1일부터 농촌일손돕기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울릉도에서 재배되는 대표 산채로는 부지갱이, 삼나물, 참고비, 울릉미역취, 물엉겅퀴, 명이 등이 있으며 맛과 영양이 우수해서 고품질 건강 산채로 각광받고 있다.그러나 봄철에는 대부분 농가가 동시에 수확기를 맞아 품질 유지를 위한 적기 수확이 필수적이며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울릉군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해 외부 숙련 인력을 관내 필요한 농가에 맞춤형으로 알선하고있으며 더불어 대민지원 차원에서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울릉농협, 울릉군 자원봉사센터 등 24개 기관 단체에서 공무원과 민간단체 회원 등 290여명이 참여해 농가 일손 지원에 나서고 있다.울릉군에서는 “바쁜 시기에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울릉도 산채의 우수한 품질과 명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직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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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 실시
울릉군,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지난 2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해설사 역량강화와 탐방객 안전 확보에 나섰다.이번 간담회에는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소속 해설사들이 참석해 해설프로그램 활동실적, 지질공원한마당 교구재경진대회 수상 등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해설사 역량강화 지질 연수프로그램 운영, 신규해설사 양성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탐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질명소별 위험요소 점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응급처치 방법과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교육으로 진행됐다.울릉군은 2013년부터 해설사를 양성해 현재 23명의 지질공원해설사를 운영하고 있다.지질공원해설사는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해안산책로에 정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지질명소 해설프로그램 참여를 원한다면 전화접수 또는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는 해설능력뿐 아니라 탐방객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역량도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질해설 역량 교육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탐방객들이 울릉군의 지질명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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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임신부 맞춤형 ‘해피스쿨’ 본격 운영
밀양시, 임신부 맞춤형 ‘해피스쿨’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일 임신부와 가족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해피스쿨'을 요가 교실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해피스쿨'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간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돕는 요가 교실을 비롯해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만들기 교실,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돕는 초보아빠 교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첫 강좌인 요가 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신부들이 안전하게 몸을 풀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공감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천재경 밀양시보건소 소장은 "임신부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신부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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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자원봉사회,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
청도면 자원봉사회,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1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파를 기부받아 정성껏 담근 파김치와 미역국, 후원받은 라면 등을 준비해 진행됐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지역 농산물과 후원 물품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박이경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정성 가득한 반찬을 준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