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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구룡포 생활문화센터 문화클래스 2기 모집
포항문화재단, 구룡포 생활문화센터 문화클래스 2기 모집 (포항시 제공)
[knews25]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구룡포 생활문화센터에서 포항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문화 예술체험 프로그램인 ‘문화클래스’ 2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룡포의 지역적 특색과 이야기를 문화예술 창작 활동에 접목해 구룡포를 여행 온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생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룡포 피어라몰 입주공방과 연계해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강화하고자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구룡포에서의 추억을 특별한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빛을 품은 구룡포 고래 썬캐쳐 글라스 아트 △나만의 구룡포 행운 용 세라믹 접시 페인팅 등 총 2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먼저 ‘빛을 품은 구룡포 고래’는 고래 모양의 도안과 다양한 색상의 글라스아트 재료를 활용해 빛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연출하는 썬캐쳐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과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나만의 구룡포 행운 용’은 구룡포 지명에 얽힌 용 이야기를 모티브로 세라믹 접시에 자신만의 용 캐릭터를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원하는 색상과 무늬를 활용하고 여행 날짜나 소망을 담은 문구를 더해 개성 있는 기념 접시를 완성할 수 있다.24일과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모든 강좌는 별도의 사전 경험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로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1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구룡포 생활문화센터 현장 방문 또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클래스는 구룡포만의 이야기를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구룡포 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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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알뜰도서 교환전’ 통해 책 읽는 도시 포항 조성
포항시, ‘2026 알뜰도서 교환전’ 통해 책 읽는 도시 포항 조성 (포항시 제공)
[knews25]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포항 철길숲 음악분수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알뜰도서 교환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시민들이 더 이상 읽지 않거나 이웃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가져오면 발행 연도에 따라 정해진 기준으로 새 책과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해, 책의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하고 다양한 도서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현장에는 베스트셀러와 화제작은 물론 유아·어린이 도서 소설, 인문, 과학,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비치되어 방문객이 자유롭게 열람하고 가져온 책과 원하는 도서를 교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눴다.윤민수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 회장은 “책은 지식과 지혜의 보고이자 세대를 잇는 소중한 매개체”며 “많은 분들이 이번 교환전을 통해 책을 나누고 소통하는 기쁨을 경험하고 독서가 우리의 삶과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힘임을 다시 한번 느끼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는 피서지문고와 알뜰도서 교환전 등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책 나눔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독서 참여 기회를 넓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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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림동 주민 주도 나눔 행사 ‘청림 맑은 아나바다’ 개최
포항시, 청림동 주민 주도 나눔 행사 ‘청림 맑은 아나바다’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청림동에서 주민들이 물품과 재능을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는 마을공동체 행사가 열렸다.포항시는 지난 17일 청림동 청포도문학공원에서 주민 주도의 나눔과 소통을 위한 ‘청림 맑은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물품과 재능을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는 마을공동체 행사로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플리마켓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총 30여 개 부스가 참여했다.행사장에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나누고 판매하는 장터와 먹거리·체험 부스 등이 마련됐다.주민들은 각자의 관심과 재능을 살려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의 자원을 공유하며 이웃과 교류했다.특히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이 함께 행사를 만들어 가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주민협의체 회원들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활력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청림·일월동 일원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사업 효과가 지역에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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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7월 1일 기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포항시, 2026년 7월 1일 기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19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396필지의 결정·공시안과 정정지가 24필지,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토지의 종료시점지가 12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심의 결과에 따른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29일 공시된다.지가는 남·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와 부동산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포항시 홈페이지와 경상북도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지가 산정의 적정성 등을 재검증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포항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12월 21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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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서 열린 ‘제2회 소셜퐝퐝마켓’ 시민 호응 속 마무리
포항 영일대서 열린 ‘제2회 소셜퐝퐝마켓’ 시민 호응 속 마무리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17일 영일대 장미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회 소셜퐝퐝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창업자 등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경북센터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알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민들은 제품 구매와 먹거리 이용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도왔으며 참여 기업들은 자사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신배성 포항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준 시민 여러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셜퐝퐝마켓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나누고 성장의 기회를 발굴해, 사회적경제가 만들어가는 ‘선한 기업의 도시 포항’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가치 있는 소비로 지역경제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적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경제주체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사회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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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뛰어넘은 어울림의 장…포항시, 제16회 다문화 축제 성황리 개최
국경 뛰어넘은 어울림의 장…포항시, 제16회 다문화 축제 성황리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다문화협회가 주관한 ‘제16회 다문화 축제’ 가 지난 18일 양학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관련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높이고 다문화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여러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오후에는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운동회와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공은정 여성가족과장은 “포항에도 다문화가정이 꾸준히 늘어가는 가운데, 이번 축제가 국적과 문화를 넘어 모두가 하나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한편 포항시다문화협회는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2300여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매년 다문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이와 함께 다문화가정 난타 아카데미, 도배 봉사활동, 역사 문화 탐방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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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10월 19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정량지표 담당 21개 부서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정량평가 97개 지표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이 어려운 지표의 문제점 분석과 향후 달성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은 2026년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에서 97개 지표 중 95개 지표를 달성해 달성률 99.2%로 군부 3위를 기록했다.올해는 도내 군부 1위를 목표로 지표별 추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해 실적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이 소관 지표의 추진 상황과 부진 사유를 보고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달성률 80% 미만인 부진 지표를 중심으로 실적을 높일 방안을 점검하고 연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부서별 실적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석욱희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역량과 주요 정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업무다”며 “남은 기간 각 부서에서는 소관 지표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 간 긴밀히 협조해 연말까지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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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합천군 청덕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모리 이장, 이웃돕기 성금 3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청덕면 모리 마을 이장은 지난 19일 청덕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2026년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및 마을대표로 선정되어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 3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김옥란 모리 이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에 힘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은숙 청덕면장은“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리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지역의 어려운 주민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기탁 받은 성금은 청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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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자원봉사회,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 보태
가야면 자원봉사회,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 보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가야면 자원봉사회는 1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환경을 살피고 주거공간을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거환경의 불편함에 관심을 기울이며 이웃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정화 가야면 자원봉사회장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이웃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주민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자원봉사회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내 민간 봉사활동과 연계해 생활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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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안휘성 마안산시 방문
창원특례시, 중국 안휘성 마안산시 방문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0월 15일부터 3일간 중국 안휘성 마안산시에서 열린 ‘이백 시가절’행사에 참가해 문화 예술교류와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교류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에는 창원지역을 대표하는 서예가 3명이 함께 했으며 마안산시 주요 경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경제무역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창원시 대표단은 10월 16일 마안산 시청을 방문해 마안산시의 관춘뢰 부비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열린 ‘창원-마안산 경제 간담회’에서는 마안산시 문화관광국, 체육국, 상무국, 투자무역촉진센터, 공상연합회 등 주요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양 시의 경제 여건과 문화적 강점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와 경제 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긴밀한 소통에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이백 시가절’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한중 서예 명가 초청 교류전’에서는 창원시 서예가를 포함한 한국 서예가 21명과 중국 서예가 60점 작품이 마안산시 미술관에 전시되어 한중 서예 예술의 고유한 매력과 다양한 창의성을 선보였다.또한 마안산시 시민대학에서는 창원시 서예가 3명이 마안산 서예가들과 함께 공동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한중 서예인들이 붓끝으로 소통하며 예술적 감성을 나눈 이번 무대는 32년간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문화교류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마안산시는 안휘성의 대표 철강도시로 인구 약 220만명, 면적 4049㎢ 규모이며 3개 구와 3개 현으로 구성돼 있다.3개 국가급 개발구와 6개 성급 개발구를 기반으로 핵심 기업인 마안산 철강회사를 중심으로 고품질 특수강을 생산하며 스마트 장비제조, 친환경 에너지, 녹색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시이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