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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통영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가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영아 및 소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조치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 이용시설의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러한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하반기에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어린이 안전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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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로 완성하는 "매력 하동".반려동물 지원 대폭 확대
동물복지로 완성하는 "매력 하동".반려동물 지원 대폭 확대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반려동물 복지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대폭 확대하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매력 하동 만들기’에 나섰다.군은 올해 실외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규모를 크게 늘리고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고 밝혔다.먼저,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은 기존 국 도비 7992만원을 투입해 250마리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고향사랑기부금 5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150마리를 더 지원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총 지원 규모는 400마리로 확대된다.특히 이번에 확보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찾아가는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에 중점 투입된다.해당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반려견을 인계받아 보호소로 이동한 뒤, 시술을 거쳐 다시 보호자에게 돌려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도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도 대폭 확대된다.기존에는 국 도비 6400만원을 투입해 32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300마리를 추가 지원한다.총사업 규모는 620마리로 늘어나 보다 넓은 지역에서 체계적인 개체 수 조절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하동군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동물 학대 및 유기 문제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향후에도 반려동물 관련 지원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맞춤형 동물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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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게, 더 쉽게" 거창군 고령층 배려 ‘큰글씨 체납고지서’ 발송
"더 크게, 더 쉽게" 거창군 고령층 배려 ‘큰글씨 체납고지서’ 발송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고령층 납세자의 가독성과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큰글씨 체납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거창군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34%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과 고지서의 작은 글씨와 복잡한 내용을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는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핵심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이루어졌다.새롭게 발송되는 큰글씨 체납고지서는 고지서 중앙에 세목, 금액, 납부기한, 납부방법 등 중요 항목의 글씨 크기를 확대하고 납부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보기 쉽게 구성해 납세자들이 고지서 내용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거창군 관계자는 "고령 납세자들이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글씨 고지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통해 납세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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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병산마을 ‘장군령회’,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가조면 병산마을 ‘장군령회’,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가조면은 지난 4일 병산마을회관에서 병산마을 장군령회에서 마을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병산마을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군령회는 병산마을 출신 청년 20여명으로 구성된 자생단체로 회원간 친목은 물론 마을을 위한 봉사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매년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며 마을의 효행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외부 지원 없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정성껏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장군령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음식 장만은 물론 배식 봉사와 설거지까지 행사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드렸다.변수환 장군령회 회장은 "고향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장군령회는 마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마을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변종환 병산마을 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매년 잊지 않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큰 잔치를 열어주는 청년들이 대견하고 고맙다"며 "청년들이 따뜻한 마음 덕분에 병산마을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장군령회는 경로잔치 외에도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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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거창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단계 격상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부문 차량 운행 제한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정부가 오는 8일 자정부터 공공기관에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거창군도 즉시 이행체계를 가동한다.승용차 2부제란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하도록 제한하는 제도이다.이번 2부제는 출 퇴근 직원 차량뿐만 아니라 공용 차량에도 적용되며 거창군은 불가피한 공무 수행을 제외한 차량 운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정부는 동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한다.이에 따라 거창군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은 1 6, 화요일은 2 7,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인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5부제 해당 요일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이는 민간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민간 부문에는 의무 적용이 아닌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부 방침에 따라 거창군은 군민이 자율적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은 2부제를 철저히 이행하고 군민 여러분께서도 자율 5부제 참여 등 생활 속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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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면민 행사 맞이해 고향사랑기부 이어져
하동군, 면민 행사 맞이해 고향사랑기부 이어져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에서 면민 화합 행사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먼저, 지난 1일 ‘진교면민의 날 및 제27회 면민한마음체육대회’ 가 민다리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진교면체육회와 지역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진교면체육회 회원이 300만원, 가족친화우수기업 토지 차희정 대표가 5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차희정 대표는 2024년에도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어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어 3일에는 코스모스축제 행사장에서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 가 열려 북천면민과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재부북천향우회장 정임근 씨가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특히 정 회장은 2023년부터 꾸준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에대한 마음을 전해온 바 있다.군 관계자는 “면민 화합 행사를 계기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누구든지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 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향우회와 지역 청년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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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및 ‘안심파수꾼’ 업무협약 체결
함안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및 ‘안심파수꾼’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3일 군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 추진된 사업 현황 보고와 2026년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 직후에는 지역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군북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북면 이장협의회 군북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3개 사회단체는 '안심파수꾼'으로서 함께 군북면 특화사업 발굴과 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임태섭 군북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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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유아문화예술교육 공모 선정… 도비 4800만원 확보
함안문화예술회관, 유아문화예술교육 공모 선정… 도비 4800만원 확보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48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도내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생애 초기 문화 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유아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유아교육기관과 연계해 기관별 4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창의적 예술활동으로 유아들의 감수성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특히 선정 프로그램인 '디지털 아라가야: 출동 불꽃 수비대'는 함안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인 아라가야를 소재로 한 융합형 콘텐츠로 이야기 기반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 작곡, 형광 동적 예술, 크로마키 합성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이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은 예술적 경험과 더불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사고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유아 대상 교육과 함께 유아 교사 및 학부모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 효과를 넓히고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유아기는 창의성과 감수성이 빠르게 발달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접하는 문화예술 경험은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이에 해당 사업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통합적 예술교육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특히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에 강점을 보여왔다.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문화시설의 교육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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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선 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통영시, ‘어선 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3일 산양읍 당포항 일원에서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선 안전 관리 강화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선 화재 및 전복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어업인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점검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지사, 수협중앙회 통영어선안전조업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또한 통영수협, 굴수하식 멸치권현망 멍게수하식수협 근해장어통발수협 등 업종별 수협과 한국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 한국자율관리어업통영시연합회, 전국낚시어선연합회 통영지부, 통영시니어클럽 바다안전순찰대 등 어업인 15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의 협조로 진행된 ‘어선 화재 초기 진압 교육 및 소화기 사용 시연’은 참석 어업인들이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통영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수산 일번지로서 어업인의 안전을 무엇보다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어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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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 운영
고성군,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 운영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복합민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4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민원매니저 제도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에 대해 전담 민원매니저를 지정해 접수부터 처리 안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민원처리 방식이다.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고성군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민원총괄부서인 열린민원과와 복합민원 처리부서인 건축개발과를 중심으로 총 5명의 민원매니저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민원매니저는 민원 처리 경험이 풍부하고 업무 이해도와 부서 간 협업 조정 능력을 갖춘 팀장을 중심으로 선발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민원매니저 제도 도입으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줄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제도 보완 및 확대 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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