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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새마을회,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 꽃동산 가꾸기 사업 전개
김해시새마을회,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 꽃동산 가꾸기 사업 전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새마을회는 지난 3일 한림 장방리 한림공원 일원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날'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꽃동산 가꾸기'사업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의날을 앞두고 우리 시의 19개 읍 면 동이 하나로 뭉쳐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현장에는 새마을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식재 행사는 우리시 19개 읍면동을 상징하는 배롱나무 19주를 중심으로 시목인 이팝나무 1주와 시화인 매화나무 1주를 포함해 총 21주의 수목을 식재해 "화합과 번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배롱나무는 '부귀와 결속'을 이팝나무와 매화나무는 시의 정체성과 선비정신을 상징하는 만큼, 이번에 조성된 꽃동산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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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 "AI 드론으로 치안 공백 해소"
경북자치경찰 "AI 드론으로 치안 공백 해소"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촌 순찰 시스템을 도입해 치안 공백 해소에 나선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제안한 ‘현장밀착형 드론 기반 농촌 순찰 기술 개발 사업’ 이 경찰청이 추진하는 ‘2026년 자치경찰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총사업비는 19억 8천만원이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넓은 관할 면적으로 발생하는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야간이나 산간 해안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기존 농촌 순찰은 고정형 드론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반경 3~5km 내에서만 운용이 가능하고 사건 발생 이후 사람이 직접 드론을 조작해야 하는 등 대응 속도와 효율성에 한계가 있었다.또한 광학 카메라에 의존해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는 식별력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이동형 통합 관제 허브를 중심으로 여러 대의 드론을 운영하는 ‘허브 앤 스포크’방식을 적용해 보다 넓은 지역을 유연하게 순찰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112 신고 데이터와 기상 정보, 농촌 지역 IoT 센서 등을 연계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필요 시 드론이 자동으로 출동하는 체계를 구축한다.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화재나 침입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안개나 야간 등 환경에서도 보다 정밀한 탐지가 가능하다.관제 방식도 기존 2차원 화면에서 벗어나 R MR 기반으로 전환된다.이를 통해 관제 인력이 현장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드론은 자동 충전 시스템을 통해 장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이 시스템은 정기 순찰뿐 아니라 산불 등 화재 감시, 농산물 및 농기계 도난 예방, 빈집 침입 대응 등 다양한 농촌 치안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등 농촌 치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반복적인 순찰 업무를 자동화해 경찰 인력은 보다 중요한 현장 대응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위원회는 향후 시범 지역에서 실증을 거친 뒤 도 전역으로 확대 적용하고 스마트시티 등 다른 첨단 기술과의 연계도 추진할 방침이다.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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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 경북 화랑훈련 실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 등 도내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 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전 국가방위요소 : 국군, 경찰, 소방대, 국가 지자체, 예비군, 민방위대, 국가중요시설 등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대구 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상황 조성을 통해 대테러 대침투 작전 간에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전시전환 및 전면전 시 충무계획에 의한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훈련 진행은 첫날 동해안 해상 미상물체 식별을 시작으로 도내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을 점검한다.2일차에는 김천지역 산불 발생을 가정한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한다.산불 발생부터 초동조치, 진화, 사후 복구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유관기관 간 대응능력과 협력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3일차는 방어 준비태세가 선포됨으로써 전시전환 절차 등 충무사태별 조치목록 위주로 전면전 대비 훈련을 진행한다.4일차에는 적의 대량 살상무기 공격에 따른 지역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마지막인 5일차에는 화랑훈련 간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는 사후 검토가 진행된다.경상북도는 이번 훈련에 대비해 50보병사단에 통합플랫폼 CCTV 영상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이와 함께 국지도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경북도 통합방위 예규, 통합방위지원본부 반별 임무수행철, 취약지 관리카드 등을 최신화했다.또한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 및 통합방위정보공유체계 운용, 상황실 근무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훈련에 만전을 기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불안정한 국내외 안보 정세로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화랑훈련을 통해 지역의 안보태세에 빈틈이 없는지를 면밀히 확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화랑훈련 간 군사작전지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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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음악가 하림과 함께하는 따뜻한 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도서관은 오는 4월 9일 저녁 7시, 북가락문화아카데미 3회차 프로그램으로 음악가 하림의 공연 ‘다정함을 기록하는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북가락문화아카데미는 책 음악 공연을 도서관에서 함께 즐기자는 취지의 정기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오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인문학 여행 과학 자녀교육 공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하림의 공연은 “누군가를 위해 정성을 다했던 순간들, 그 다정함은 결국 노래로 기록되고 기억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다정함’의 순간들을 되짚어보고 타인을 향한 마음과 노력이 삶과 기억 속에 어떻게 남는지를 섬세한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하림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서정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작지만 소중한 다정함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에 위로와 영감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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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4월 24일까지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신청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국가장학금 및 각종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30세 미만의 대학생으로 보호자의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보호자가 양구군에 2년 이상 계속해 실거주하고 있거나, 현재 1년 이상 거주 중이면서 과거 거주 기간을 합산해 총 2년 이상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학업 요건으로는 계절학기를 포함해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반드시 해당 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상태여야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국내 대학 재학생의 경우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이며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선정한 200위권 이내 국외 대학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횟수는 정규 학기 기준 최대 8회까지 가능하다.신청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양구군 평생교육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자에 대해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5월 말 개인별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3년간 약 1490여명의 대학생에게 총 33억5천여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양구군은 이번 신청 기간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등록금 전액 지원은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대상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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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 출간 계기… 양구 인문학박물관에 인증서 기증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 출간 계기… 양구 인문학박물관에 인증서 기증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명예교수인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세계 최고령 저자'로 공인된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양구군에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김 교수가 지난 2024년 9월, 기네스 세계기록 측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김 교수는 2024년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 를 출간하며 기네스북에 기록 등재를 신청했으며 서류 확인 등 공식 절차를 거쳐 등재가 확정됐다.기네스북에 등재된 김 교수의 공식 기록 연령은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 를 출간했을 당시인 '103세 251일'이다.이로써 김 교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고령의 나이에 저서를 집필하고 출간한 저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김 교수는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이후에도 집필 활동을 이어가며 2025년 11월에는 후속 저서 김형석, 백년의 유산 을 출간하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김 교수는 세계 최고령 저자 등재라는 상징적인 성과와 그 영예를 양구군과 공유하기 위해 공식 인증서를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에 기증했다.양구군은 기증받은 인증서를 인문학박물관 내에 비치해 박물관의 인문학적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기네스북 등재라는 뜻깊은 기록의 증표를 기증해주신 김형석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으로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이 철학적 사유와 기록의 소중함을 알리는 공간으로서 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양구군은 이번에 기증받은 인증서를 포함해 김형석 교수의 철학과 삶이 담긴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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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석항 연상분교 인근 도시계획도로 개설
영월군, 석항 연상분교 인근 도시계획도로 개설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산솔면 석항리영월초등학교 연상분교 인근 구간에 총 1억 9천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도로는 연장 112m, 폭 6m 규모로 지역 내 도로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도로 개설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인근 석항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등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며 향후 폐교 활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정억교 지역개발실장은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지역 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생활밀착형 시설 이용 여건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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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맞아 후원 모금 추진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맞아 후원 모금 추진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 조손 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한 ‘행복 더하기-꿈틀’후원 모금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후원금 모금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 선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경제적 여건으로 어린이날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과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마련됐다.후원금은 4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3주간 모금되며 이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선물 꾸러미와 편지 카드를 제작해 5월 4일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사업 담당자는 “어린이날이 모든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날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복 더하기’ 사업은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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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명 한식 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영월군, 청명 한식 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영월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해당 기간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별단속과 계도활동을 실시한다.특히 성묘객이 집중되는 묘지 주변에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합동 드론 감시단을 운영하고 접근이 어려운 등산로와 공설묘지, 산불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주 야간 공중 감시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입체적 감시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청명 한식이 주말과 겹치고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지와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영월군은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지연제 30톤을 활용한 사전 살포를 추진하고 있다.최근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농가 143개소에 대한 살포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공공시설과 문화유산 등 주요 보호시설을 중심으로 추가 살포를 이어가고 있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청명 한식 기간은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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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다중이용시설 AED 설치 지원…응급 대응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설치 대상 기관은 시설 이용자 수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장비 유지관리 가능성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인근 AED 설치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특히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시는 장비 설치 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장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중앙응급의료센터 통합시스템 등록과 함께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시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장비”며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장비 보급과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삼척시는 2025년까지 총 36개소에 설치를 지원하는 등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삼척어울림플라자, 삼척시치매안심센터, 도계체육문화센터 등에 설치를 완료했다.한편 자동심장충격기는 공공기관, 체육시설, 관광지 안내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되어 있으며 위급 상황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응급장비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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