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선군, ‘2026 한림G-Lab@정선 지역문제 해결 정책제안 캠프’정책제안 결과발표회 개최
정선군, ‘2026 한림G-Lab@정선 지역문제 해결 정책제안 캠프’정책제안 결과발표회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 앵커사업의 하나로 한림대학교가 주최한 ‘2026 한림 G-Lab 정선 지역문제 해결 정책제안 캠프’의 마지막 일정인 정책제안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캠프에는 한림대학교 학부생 19명으로 구성된 5개 팀이 참가했다.학생들은 관계자 인터뷰와 현장 답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에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문제를 정의한 뒤, 현장조사를 통해 문제의 원인과 지역의 수요를 확인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했다.정책제안 결과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팀별로 마련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현안별 관계자들의 평가와 의견을 바탕으로 제안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발표 내용으로는 동강 할미꽃 축제 연계 콘텐츠 제안으로 “365일 볼 수 있는 동강 할미꽃”과 “동강 할미꽃 축제 클라이밍 대회 개최” △ 정선 아리랑 관련 축제 콘텐츠 제안으로 “어여우라지” △ 와와버스 연계 신규 관광 코스 제안으로 “와릉이”와 “환승버스”등이다.이종혁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제안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
정선군 어린이집 연합회, 2026년 정선군 보육교직원 직무 연찬회 개최
정선군 어린이집 연합회, 2026년 정선군 보육교직원 직무 연찬회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 어린이집연합회는 16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황승훈 정선군청 행정국장, 이종혁 가족행복과장과 어린이집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정선군 보육교직원 직무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직무교육, 개회식, 만찬 및 힐링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직무교육에서는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인지교육과 보육교직원 직무교육 특강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급변하는 보육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 영유아 중심의 보육 철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개회식에서는 보육유공자 표창, 정선장학회 장학금 전달, 축사, 보육교직원 관련 영상 시청 등이 이어졌다.보육유공자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보육교직원에게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였다.특히 정선군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장학금 100만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한오성 정선군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기 위한 보육인들의 노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8
-
정선군, 동강마라톤대회 성료 ‘가을 동강 누비며 특별한 러닝 경험 선사’
정선군, 동강마라톤대회 성료 ‘가을 동강 누비며 특별한 러닝 경험 선사’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지난 17일 동강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선 동강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러너 2300명이 참가해 정선의 가을 풍경과 동강의 자연을 만끽했다.대회는 오전 8시 2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20km와 10km, 5km 참가자들이 순차적으로 출발하며 본격적인 레이스를 펼쳤다.코스별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목표에 맞춰 달리며 동강생태공원 일원의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올해 대회는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열려 참가자들이 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계절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동강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코스를 따라 달리며 정선의 청정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으며 마라톤과 지역 관광을 연계해 정선의 자연환경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100년 후 미래인이 정선 동강에서 놀다간다’라는 주제에 맞춘 현장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지난해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대회를 구성한 데 이어 올해는 미래와 시간여행을 소재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짚라인 퍼포먼스를 비롯해 기록 포토존과 트로스 포토존, 정선네컷, 폴라로이드 촬영 공간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대회 현장을 즐기고 완주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도 대회에 참여했으며 팬사인회를 통해 참가자들과 만나는 시간도 마련했다.장거리 코스 참가자들을 위한 현장 지원도 이뤄졌다.코스 곳곳에 2.5km 간격으로 급수 및 스펀지 배부 지점 7개소를 설치하고 15km 지점에는 간식대를 운영했다.반환점과 코스별로 진행요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했으며 기록 측정과 완주 확인, 완주 메달 및 간식 지급 등 경기 운영 절차를 진행했다.대회 운영에는 경찰과 육상연맹, 모범운전자회·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자원봉사단체, 지역 주민 등 총 171명의 인력이 참여했다.이들은 참가자 안내와 출발지 운영, 교통통제, 주차관리, 급수대 및 간식 배부, 물품 보관 등을 맡았다.행사장에서는 정선의 지역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감자와 전병, 부침개, 두부구이 등 지역 먹거리를 판매했으며 정선고향사랑기부제와 국가유산 야행 홍보·체험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지역 정책과 문화자원을 소개했다.완주 메달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머그컵 형태로 제공해 친환경 운영의 취지도 반영했다.목문영 문화체육과장은 “동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전국의 러너들이 함께 달리고 정선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대회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정선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
정선군, 고한읍 건강위원회‘2026년 야생화마을 건강걷기대회’ 개최
정선군, 고한읍 건강위원회‘2026년 야생화마을 건강걷기대회’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 고한읍 건강위원회는 지난 17일 고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등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고한읍 야생화마을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한읍 건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기존 3·1절 기념 걷기행사의 개최 시기를 변경해 더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고한초등학교를 출발해 막골길과 함백관 입구 등을 잇는 야생화 둘레길 약 4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걷기와 함께 플로깅 활동을 펼쳐 마을 환경정화에도 힘을 보탰다.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부스도 운영됐다.금연클리닉 안내와 음주폐해 예방 홍보 등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홍보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걷기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걷기대회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고한읍 행정복지센터와 고한파출소, 고한119안전센터, 고한읍번영회, 고한읍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고한의용소방대, 고한자율방범대 등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해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참가자 안전을 지원했다.정선군 고한읍 건강위원회는 2014년 10월 발족 이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10-18
-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우리마을 쏙쏙드리’ 우동나눔 및 폐디지털기기 수거 행사 개최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우리마을 쏙쏙드리’ 우동나눔 및 폐디지털기기 수거 행사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16일 임계면종합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쏙쏙드리, 우동나눔 및 폐디지털기기 수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활동가와 지역기관·단체의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폐디지털기기 수거를 통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봉사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수거된 폐디지털기기는 전문업체를 통해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삭제한 후 처리할 예정이며 수거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우리마을 쏙쏙드리’서미자 회장은 “이웃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훈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환경과 이웃을 함께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8
-
춘천시, 중소기업 근로자 주거비 부담 낮춘다 임대보증금 지원 문턱 완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보증금 지원 문턱을 낮춘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입주 전에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면서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19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춘천지역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무주택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거지원 정책이다.가장 큰 변화는 신청 시점의 제한을 완화한 것이다.기존에는 임대차계약 잔금 지급과 전입신고를 모두 마쳐야 지원을 신청할 수 있었지만, 이번 2차 모집부터는 임대차계약서에 확정일자만 받으면 잔금 지급과 전입신고 전에도 신청할 수 있다.이는 기업과 근로자들이 제기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한 조치다.임대보증금 마련이 가장 절실한 입주 준비 단계부터 지원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근로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고 제도의 실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무주택 근로자다.1세대당 최대 20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며지원기간은 최초 2년에서 2년 연장할 수 있어 최장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다만 주택 소유자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잔금 지급과 전입신고 전에 신청한 경우에는 지원금 지급일부터 30일 이내에 관련 절차를 완료하고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시는 올해 1차 모집을 통해 3개 기업 소속 근로자 5명에게 총 7500만원을 지원했다.이번 2차 모집에는 1억 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신청요건 완화는 기업과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고용안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8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에버랜드 체험활동
단체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17일 초등 30명의 청소년들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주요 활동으로는 △동물원 및 정원 공간을 탐방하며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를 배우는 ‘동식물 생태 관찰’,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또래 간 소통과 협동심을 키우는 ‘조별 활동’, △다채로운 문화 공연 및 전시를 감상하는 ‘문화·예술 체험’등이 이루어졌다.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넓은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이두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주도적으로 체험 활동을 마치고 생태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7
-
봉화군, 이용상 한국정착 800주년 기념 한·베 글로벌 교류행사 개최
봉화군, 이용상 한국정착 800주년 기념 한·베 글로벌 교류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7일 봉성면 충효당 일원에서 ‘이용상 왕자 한국 정착 800주년 기념 한 베 글로벌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는 베트남 리 왕조 이용상 왕자가 고려에 정착한 지 8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오랜 역사적 인연을 기념하고 지방정부 간 문화교류와 우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부호 주한베트남 대사를 비롯한 박닌시와 뜨선방 대표단, 경북도 관계자, 임종득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등 양국의 주요 인사를 비롯한 국내 거주 베트남인과 유학생, 지역 주민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박닌성 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충효당 순절시비 건립, △리왕조 양식 용장식물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순절시비는 화산이씨 종친회가 직접 제작 기증한 것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베트남 문화 체험부스와 봉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베트남 요리를 선보이는 한 베 미식 콜라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용 장식물’은 리왕조의 발상지인 베트남 박닌시에서 직접 제작해 봉화군에 기증한 것으로 베트남의 지방정부가 자국의 역사적 상징물을 제작해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에 기증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이는 800년 전 이용상 왕자로부터 시작된 양국의 역사적 인연이 오늘날 지방정부 간 실질적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사례다.봉화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K-베트남 밸리를 중심으로 봉성면 창평리 일원을 한 베 역사문화 교류와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행사는 800년 간 이어져 온 한국과 베트남의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양국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베트남 박닌시에서 직접 제작해 기증한 용장식은 양국의 깊은 우호와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으로 앞으로도 봉화군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역사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7
-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사과축제 화려한 개막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사과축제 화려한 개막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17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를 주제로 제21회 문경사과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11월 1일까지 16일간의 가을 축제 여정을 시작했다.이날 개막식은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식과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특히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과 가수 경서의 감미로운 무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비보이 공연, 가수 박지현의 열정적인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기간을 7일 확대해 총 16일간 운영되며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감홍사과 판매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축제의 주인공인 문경감홍사과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아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맛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문경새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문경사과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16일간 문경감홍사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문경에서의 가을을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7
-
춘천막닭축제서 닭갈비 100인분 나눔 ‘함께 즐겨요’
춘천막닭축제서 닭갈비 100인분 나눔 ‘함께 즐겨요’ (춘천시 제공)
[knews25]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가 열리는 공지천 막닭체험홍보관에서 17일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닭갈비 100인분 나눔행사가 열렸다.방문객들은 육동한 춘천시장과 홍동수 축제 조직위원장이 현장에서 준비한 닭갈비를 받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맛보며 춘천 대표 음식의 매력을 즐겼다.음식을 나누는 손길과 맛보는 이들의 웃음이 어우러지며 주말 축제장에 즐거움을 더했다.막닭체험홍보관에서는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매일 오후 2시 막국수 100인분, 오후 5시 닭갈비 1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