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용강네거리 황금빛 품은 가로수길로 새 단장
경주시, 용강네거리 황금빛 품은 가로수길로 새 단장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최근 도로 확장 공사가 완료된 산업로 용강네거리~청강사네거리 500m 구간에 가로수 식재와 띠녹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확장에 따라 재편된 보행로와 도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시는 가을철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은행나무 열매 악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식재한 은행나무 41주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이를 통해 열매가 맺히지 않는 수나무만을 선별 식재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는 한편 은행나무 특유의 아름다운 단풍 경관은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가로수 하부에는 황금사철 5000주를 띠녹지 형태로 식재해 차도와 보행로를 시각적으로 분리하고 보행 안정성을 높였다.구간 곳곳에는 배롱나무 12주도 함께 심어 계절감 있는 거리 경관을 더했다.이번 조경사업은 상습 정체 구간이었던 용강네거리 일대의 교통 흐름 개선과 더불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심 경관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경자 경주시 도시공원과장은 “앞으로도 유전자 검사 등 과학적 관리기법을 적극 활용해 시민 불편은 줄이고 도심 속 자연을 더욱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녹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경주시,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4월 6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차 산업 분야 진로교육 확대에 나선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미래 산업과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관내 25개 초등학교 64학급, 총 12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공간 만들기, 태양광 전기자동차 만들기, AI를 활용한 작사 작곡 활동 등이다.특히 AI와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경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내 진로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춘천시, 데이터 평가 도내 유일 2년 연속 동시 ‘우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시에 ‘우수’를 받으며 데이터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춘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획득했다.두 평가에서 모두 ‘우수’를 받은 것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춘천시가 유일하다.특히 올해 평가는 기존 3등급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화되며 기관 간 변별력이 한층 강화된 상황에서 진행됐다.춘천시는 AI 학습용 데이터 제공 AI 친화 고가치 데이터 개방 AI 도입 및 활용 성과 등 신규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AI 기반 행정 전환 대응력을 입증했다.시는 그동안 공공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와 고품질 데이터 개방, 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 수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지난해에는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은 두 평가 모두 ‘보통’ 수준에 머물렀다.반면 춘천시는 이를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중심 행정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했다.시 관계자는 “데이터와 AI를 행정 전반에 적극 활용해 온 결과가 이번 평가로 이어졌다”며 “AI시티 공모사업 준비와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벚꽃 끝났다고?”… 경주 암곡, 마지막 봄을 붙잡다
“벚꽃 끝났다고?”… 경주 암곡, 마지막 봄을 붙잡다 (경주시 제공)
[knews25] “벚꽃이 다 졌다”고 생각했다면 아직 이르다.봄을 끝까지 붙잡은 벚꽃길이 아직 경주에 남아 있다.경주시는 암곡동 일원 도로 구간이 이른바 ‘암곡 벚꽃 터널’로 불리며 도심보다 늦게 꽃이 피어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 구간은 도로 양옆으로 늘어선 벚나무가 아치형으로 맞물려 터널처럼 이어지는 곳으로 차량이 지나갈 때 머리 위를 가득 덮는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산림에 둘러싸인 지형 특성상 일조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 보문관광단지 등 도심 주요 벚꽃 명소보다 개화 시기가 늦다.이 같은 특성으로 도심 벚꽃이 낙화를 시작할 무렵 오히려 절정을 이루며 ‘마지막 벚꽃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벚꽃 시즌을 놓친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이면 차량이 길게 줄을 잇고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까지 몰리며 일대가 붐비고 있다.이와 함께 암곡 일원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암곡 외동마을 벚꽃축제’ 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뿐만이 아니다.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굽이진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창문을 열고 천천히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다만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인 만큼 갓길 주정차와 보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암곡동 일원 벚꽃길은 경주에서 비교적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장소”며 “방문객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여유롭게 봄을 만끽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09
-
경주시, 양성자가속기 진입도로 우기 대비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양성자가속기 진입도로 우기 대비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성자가속기 진입도로 일원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장마철 집중호우 시 도로변에 쌓인 토사와 생활쓰레기 등으로 배수 기능이 저하되면서 침수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양성자가속기 진입도로 주변 도로변과 배수로를 중심으로 장기간 방치된 퇴적토를 제거하고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등 배수 흐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진행했다.특히 우기철 물 고임이 우려되는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배수 불량 원인을 사전에 제거해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이와 함께 진입도로와 보행로 이용자의 야간 시야 확보와 안전한 통행 여건 조성을 위해 보안등을 설치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도 병행했다.경주시는 이번 정비 이후에도 우기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추가 정비를 실시해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강원특별자치도, 5천 원 식사를 1천 원에… ‘천원의 아침밥’ 8개 대학 36만 식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오전 8시 한림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내산 쌀과 쌀가공식품을 활용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약 5천 원 상당의 식사를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도내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1식 기준 : 정부 2천 원 지자체 1천 원 대학 1 학생 1 김진태 지사는 이날 대학 아침밥 식단 구성과 학생 만족도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홍보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일일 제공 물량이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본 결과, 요일별 편차는 있으나 대부분 일일 할당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높은 이용 수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총 14억원을 투입해 도내 8개 대학 12개 캠퍼스에서 아침식사 메뉴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용실적는 2024년 11개 캠퍼스 28만 2천 식에서 2025년 12개 캠퍼스 33만 1천 식, 2026년 36만 식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한림대학교의 경우 연간 152일 운영을 통해 약 1만 6천 식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김진태 지사는 “우리 학생들의 아침밥을 위해 정부, 도, 시군, 대학까지 함께 힘을 보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홍보를 더욱 강화해 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강원쌀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
송화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강연·체험행사 풍성
송화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강연·체험행사 풍성 (경주시 제공)
[knews25] 송화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행사를 진행한다.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된다.이 기간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송화도서관은 지난해 리모델링 공사로 도서관주간 행사를 충분히 운영하지 못한 점을 고려해, 올해는 인문학 특강과 독서 연계 체험행사 등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19일 열리는 ‘인문학으로 즐기는 프랑스 다이닝’특강이 있다.이 강연은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속에 담긴 철학과 예술을 전통적인 프랑스 다이닝 코스와 접목해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또 12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 업사이클링 체험’을 운영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봄 소풍처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봄날의 독서 소풍’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함께 마련해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행사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송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9
-
고성군,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및 처벌 강화 … 인명 피해 막는다
고성군,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및 처벌 강화 … 인명 피해 막는다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조치를 홍보했다고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어선 전복, 침몰 등 해양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사고 시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따라 군은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 및 위반 시 처벌 강화’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어업인 및 선원 대상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주요 개정 내용은 어선 탑승자 전원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 반복적 위반자에 대한 처벌 수위 강화 등이 포함된다.기존에는 주로 출항 직후나 기상 악화 시 적용되던 것이 2025년 10월 19일 2인 이하 승선 인원에게도 구명조끼 착용이 강조되었으나, 이후 2026년 7월부터 변경된 지침에 따라 외부 노출 갑판이 있는 모든 어선의 승선원은 구명조끼 착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따라서 2026년 4월 7일 고성군에서는 통영해경 고성파출소, 고성군수협, 통영어선안전조업국 및 고성군어촌계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최근 통영과 사천 등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사고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구명조끼 미착용 시 인명 구조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구명조끼 착용만으로도 사고 발생 시 생존 확률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통영어선안전조업국에서는 구명조끼 소모품 교체와 관련해 현장실습을 실시했다.또한, 고성군은 회의 참석 기관 및 어업인단체와 협조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시행했고 향후 어선안전점검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구명조끼 착용 의무 위반 시에는 어선안전조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된다.한편 삼산면에서 30년째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윤 모씨는 “매년 바다 사고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불안했지만, 실제로는 작업의 번거로움 때문에 구명조끼 착용을 소홀히 한 적이 많았다”며 “이제는 군 차원에서 규정을 더 엄격히 집행한다고 하니 자신과 동료들의 생명을 위해 반드시 착용을 생활화 하겠다”고 밝혔다.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수칙 준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성군은 어업인과 낚시어선 어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해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09
-
책둠벙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 운영
책둠벙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책둠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활성화와 도서관 이용 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행사로 책둠벙도서관은 누구나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 동안 도서관은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 운영하고 연체 이용자를 위한 연체 해소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점착식 메모 북 만들기를 운영하며 주제별 도서를 소개하는 도서 큐레이션과 원화 전시를 통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고 책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열린 독서 문화공간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책둠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
모래판을 달군 젊은 힘 철성고 3학년 강기민,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모래판을 달군 젊은 힘’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충청북도 제천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철성고등학교 3학년 강기민 선수가 경장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체육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국 각지의 우수한 씨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고성군 대표로 출전한 강기민 선수는 준결승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결승에 올랐으며 마지막까지 투혼을 보여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성군 씨름팀은 이번 성과 외에도 전국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꾸준히 내고 있다.2025년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금메달 2개 2025년 제62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금메달 2개 2026년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은메달 등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군 관계자는 “우리 고성군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꾸준히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성군 씨름부 박준욱 감독은 “힘든 훈련 속에서도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