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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타운, 안동포세대공감페스타 개최
전통과 봄이 어우러진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안동포타운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안동포세대공감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실과 꽃이 만나는 봄’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섬유인 안동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 기간 중 안동포타운 대마 재배지 공원에는 약 10만 송이의 튤립과 비올라가 만개해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시는 4월 중순 개화 시기에 맞춰 형형색색의 꽃밭을 조성했으며 방문객들은 봄꽃의 정취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방문객이 직접 섬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는 ‘전통 안동포 짜기 체험’과 실을 잇는 과정을 놀이로 승화시킨 ‘실잇기 놀이터’ 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컬러링 북, 슈링클스 아트 체험, 그림책 놀이터 등 세대 맞춤형 체험이 준비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마술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안동포 공예 팝업 스토어’ 가 운영돼 눈길을 끈다.안동포 디자인 스쿨을 수료한 신예 공예가들이 직접 제작한 현대적 감각의 안동포 공예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자리로 전통 소재의 고부가가치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창작자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포타운 관계자는 “이번 안동포세대공감페스타는 안동포의 전통 직조 문화와 자연, 체험이 어우러진 행사로 전 세대가 전통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튤립이 만개한 안동포타운에서 전통의 멋과 봄의 활력을 동시에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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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인 안동 아토 앙상블 ‘클래식, 시간을 잇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인 안동 아토 앙상블 ‘클래식, 시간을 잇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 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인 ‘아티스트 인 안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당과 지역 예술인이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상호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그 첫 무대로 4월 18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아토 앙상블의 ‘클래식, 시간을 잇다’ 공연이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돼 직접 기획하고 무대에 오르는 공연으로 지역 공연예술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다.공연을 맡은 ‘아토 앙상블’은 현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연주력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앙상블 단체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개인 선정 예술인인 소프라노 이혜린과 협연하며 현악 앙상블과 성악이 어우러지는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프로그램 구성 또한 알차다.‘클래식, 시간을 잇다’는 제목처럼,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클래식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시대별 음악 양식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해설형 공연으로 꾸며져, 클래식 음악이 낯선 관객들도 흥미롭게 감상하며 교육적 유익함까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이 주도하는 무대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공연을 확대하고 관객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문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5천 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아티스트 인 안동의 두 번째 무대는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비보브라스의 ‘비보브라스와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로 이어진다.금관 앙상블과 가야금의 독특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 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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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평가 도내 1위.도지사 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유공’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하며 도지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중소기업제품과 여성 장애인기업제품, 기술개발 및 혁신제품 등 공공구매 실적을 종합해,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원주시는 2025년한 해 동안 물품 공사 용역 등 전 분야에서 중소기업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했다.특히 물품 총구매액 3422억원 중 2850억원을 도내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며 83.27%의 구매율을 기록했다.이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권고한 목표치인 74%를 9%포인트 이상 웃도는 수치다.또한 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 제품 구매 실적도 법정 의무 비율을 상회했으며 정부 역점 사업인 혁신제품 구매 목표 역시 초과 달성했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사업 설계 단계부터 중소기업제품과 혁신제품을 우선 검토하도록 독려하고 다른 지자체의 우수 구매 사례를 분석해 시정에 접목할 제품을 발굴하는 등 원주시 전 부서가 긴밀히 소통 협력하며 이뤄낸 결과다.원주시 관계자는 “공공구매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공공구매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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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 ‘우리 동네 꽃길 조성’ 봄꽃 심기 행사
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 ‘우리 동네 꽃길 조성’ 봄꽃 심기 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관내 주택가 공터에서 ‘우리 동네 꽃길 조성’을 위한 봄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주민자치위원 20명은 잡초와 무단 쓰레기 투기로 삭막해진 관내 공터를 깨끗하게 청소했으며 봄을 알리는 칸나 꽃묘 100개를 식재해 개운동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무단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고 거리 환경을 개선해 보행자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김미정 위원장은 “개운동 주민 여러분께서 꽃을 보며 활기찬 새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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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4 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료
제107주년 4 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지난 3일 원주시 귀래면 삼일공원에서 진행된 ‘제107주년 4 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는 애국지사, 유가족, 기관 단체장, 귀래면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독립선언문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귀래면 항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4월 7일 김현수, 김현홍, 서상균, 이정년 독립지사와 귀래리 평촌마을 주민 100여명이 마을 동산에서 만세운동을 시작했으며 다음 날에는 평촌, 고청, 새동말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일제에 항거했다.이에 귀래면민들은 선조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 유공자들의 넋을 기리고자, 1996년 8월 15일 역사의 자리에 만세운동 기념비를 세우고 매년 4월 7일을 기념해 왔다.올해 4월 7일에는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귀래면 6 25 참전용사 93인의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넋을 기리고자, 한국애국동지회가 귀래쌈지공원에 나라꽃 무궁화 93그루를 식재했다.향후 무궁화나무에 참전용사의 이름표를 만들어 부착해 숭고한 정신을 기릴 계획이다.귀래면 한국애국동지회 박희준 회장은 “나라를 위해 값진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께 다시 한번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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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새마을부녀회,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 나눔봉사
태장1동새마을부녀회,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 나눔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1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겉절이, 메추리알조림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함동자 부녀회장은 “이번 반찬 봉사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는 행복한 태장1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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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 동절기 기간 연장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은 출하자와 중도매인, 도매시장법인의 업무 효율화와 이용객 편의 등을 고려해 기존 4월 말까지 운영하던 동절기 기간을 5월 말까지로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5월 31일까지 과일 채소 경매 시간이 오후 5시로 유지될 예정이다.농산물도매시장은 이번 연장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도매시장법인과 출하자, 농가 등을 대상으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효율적인 경매 운영을 위해 동절기 경매기간을 변경하오니, 우리 시장을 이용하시는 시민과 농산물 출하자 등 유통 관계자께서는 경매 시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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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도 데이터 기반 사전관리” 부산시, 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 고도화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시 소관 사업장을 대상으로한 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 점검 결과 분석과 안전리더 중심 사전관리 체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행 중대재해처벌법 상 중대재해는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규정되어 있다.이번에 시에서 추진하는 ‘예방체계 고도화’는 중대산업재해 대상인 시 소관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는 반기별로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시 소관 사업장 30곳 및 도급 용역 위탁사업이며 유해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 의무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 사항의 유형과 반복 발생 요인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안전관리 정책 고도화도 병행된다.이를 통해 반복 지적되는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 사업장 특성별 맞춤형 개선, 안전보건 예산 및 관리 우선순위 설정 등 보다 정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지난해 11~12월 시행한 2025년 하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 에서는 시 사업장 30곳에서 총 1천979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했고이 중 93.5퍼센트를 개선 완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미조치 사항은 공정상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임시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유해 위험요인 발굴 건수는 2025년 전반기 대비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이는 위험 요인의 증가가 아닌 현장 중심 점검체계 정착에 따른 위험 인지 및 발굴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점검 이후 개선과 재확인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구조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올해부터 각 부서 및 사업소별로 지정된 안전리더를 중심으로한 사전 모니터링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안전리더는 사업장별 업무 특성과 일상 업무 수행 과정, 도급 용역 위탁 업무 추진 과정 등을 상시적으로 살피며 안전관리 필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공백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점검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올해 상반기 안전리더 155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실무 이해도와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중대산업재해 예방은 개별 사업장 단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시민이 직접 체감하기 어려운 분야이지만, 시는 공공부문 안전관리체계를 선도적으로 고도화해 지역 전반에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시는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에 따라 예방 중심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립, 의무이행 상시 관리시스템 체계화, 안전문화 정착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특히 안전보건 예산을 전년 대비 31.5퍼센트 확대해 시설 개선, 장비 확충, 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점검과 안전리더 중심의 사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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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제3공장 설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산업 생태계 확장 일자리 창출 견인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통케이블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김승일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시 지사 외국인 투자 지역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해 글로벌 전력선 및 특수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과의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번 증설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 3천9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와 함께 435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투자 현황 : 2019년 200만 달러, 2023년 2000만 달러 고용 현황 : 2026년 현재까지 355명 고용 또한 부산 투자 5년 만인 2023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법인 설립 공장 확보 외국인 투자비자 발급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법무 금융 출입국관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화통케이블그룹 본사는 부산을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거점으로 판단하고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부산의 ‘기업하기 좋은’투자환경과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많은 도움으로 지금까지 부산에서 원활한 투자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같은 소재 부품 기업의 추가 투자는 부산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기업하기 좋은’투자 환경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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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머무르고 다시 찾는 부산”…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 발표
image06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성장세와 관광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 수는 80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에 지속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추진 등으로 부산 기항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그간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 3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을 꼽았다.이어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관광편의 제고’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개선한다.총괄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지역 여행사 관광상품 연계를 주요 내용으로한 전항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또한 관광안내소 및 통역 인력 배치, 셔틀 버스 운영, 다국어 안내체계 확충 등을 통해 크루즈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콘텐츠 고도화’ 전략에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전통공연 및 케이-컬처 콘텐츠 상품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재방문 설계’를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환송 공연과 포토 스테이지 운영, 기념품 팝업존 리뉴얼,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홍보, 관광객 만족도 조사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단기적으로 기항 확대와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기항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크루즈 연관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글로벌 크루즈 중심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한편 이러한 흐름 속에 오는 4월 12일에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인 프랑스 포낭사의’르 쏘레알‘호가 올해 두 번째로 부산을 찾는다. 르 쏘레알호는 1만 톤의 승객 정원 200명 선원 120명 객실 132개를 보유한 럭셔리 선박으로 부산을 출발지와 종착지로 삼는 100퍼센트 외국인 모항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24일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으며 4월에 2항차, 5월에 1항차를 포함해 총 4차례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200여명 규모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체류하고 승하선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모항과 준모항의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에도 큰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의 두 번째 방문은 오버나잇 크루즈로 1박 2일 체류 후 4월 13일 출항하는 일정이며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 용두산 공원 일대와 부산타워 전망대를 관람하는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박형준 시장은 “크루즈 관광을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도시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기억해 부산을 다시 찾게 하는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은 해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춘 도시인 만큼, 크루즈 관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을 세계에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과 중국발 수요 증가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부산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 도시이자 모항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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