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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업단지 입주기업 소통 간담회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2026년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관내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시는 지난 20일 영순농공단지를 시작으로 21일 산양농공단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산양농공단지 입주 기업 12개사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해 산업단지 운영과 기업 활동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입주업체와의 소통 간담회에 이어 기업체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개별 기업체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폭을 넓혔다.한편 문경시는 오는 27일 신기일반산업단지, 29일 마성농공단지, 11월 10일 가은농공단지에서 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일자리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기업 현장에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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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선율, 경산에 울려 퍼지다 제25회 전국정가경창대회 성료
전통의 선율, 경산에 울려 퍼지다 제25회 전국정가경창대회 성료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지난 18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정가경창대회’ 가 전국 정가인들의 열띤 경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공동 주최하고한국정가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개인부 71명, 단체부 17팀 207명 총 278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올해로 25회를 맞은 전국 정가경창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성악인 정가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로 신진 국악인 발굴과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대회 일반부 대상인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은 신윤솔 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맹휘서 씨에게 돌아갔다.일반부 금상은 윤수현 씨와 이하나 씨가 각각 수상했다.학생부에서는 고등부 대상에 이예은 양이 선정됐으며 고등부 정은우 양, 중등부 강서연 양, 초등부 박수아 양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단체부에서는 한국전통예총 진주통합지부가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으며 경남국악정가교육연구회, 탄현면 다함께돌봄센터, 아정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정가는 신라 향가에 연원을 두고 조선시대의 시조와 가사를 노래로 부르는 우리나라의 전통 성악으로 여유롭고 품격 있는 선율을 통해 옛 선비들의 풍류와 정신을 담아낸 소중한 문화유산이다.이번 대회는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세대를 아우르는 정가인들의 교류와 경연을 통해 전통문화의 전승 기반을 다지고 미래세대에 그 맥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우리 전통음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정가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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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 청송군 교통안전 결의대회 및 캠페인 개최
2026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 청송군 교통안전 결의대회 및 캠페인 개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주관으로 20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 청송군 교통안전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시·군지회장, 지역 장애인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교통사고 예방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단이 청송읍 일대를 차량으로 순회하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황성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교통사고 예장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교통안전은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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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읍, 중장년 1인가구와 함께하는 ‘집밥을 부탁해’요리교실 추진
청송읍, 중장년 1인가구와 함께하는 ‘집밥을 부탁해’요리교실 추진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읍은 지난 10월 16일 청송읍 행정문화센터 4층 공유주방에서 중장년 1인가구 6명을 대상으로 요리 교실 ‘집밥을 부탁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혼자 식사하는 중장년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요리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 이웃과의 유대감을 높여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날 참여자들은 해물짬뽕, 계란장조림, 돼지불고기 등 다양한 집밥 메뉴를 직접 만들고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일상을 나눴다.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집밥을 부탁해’는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요리활동과 음식 나눔 등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일상 속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이웃 간 유대감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도왔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경험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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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장애인 교통안전 결의대회 개최
사진=청송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송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의 목소리를 높였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황성달) 주관으로 20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 청송군 교통안전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시·군지회장, 지역 장애인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실천의 뜻을 함께하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결의대회에 이어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단은 청송읍 일대를 차량으로 순회하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순례단은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안전수칙 준수와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황성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교통안전은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은 이번 결의대회와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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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렴’을 일상으로
영천시,‘청렴’을 일상으로...직원 목소리로 공직문화 바꾼다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20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하반기 ‘청렴라디오’녹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녹음에는 김병기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4명과 MZ세대 등 저연차 직원 7명이 참여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다양한 청렴 메시지를 전했다.‘청렴라디오’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시청과 읍·면·동 등 전 부서에 송출되는 내부 방송 프로그램이다.직원들의 친숙한 목소리로 공정한 업무처리, 갑질 예방 등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지난 7월 김병삼 시장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부시장과 경제환경산업국장 등 간부공무원들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면서 청렴문화 확산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녹음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세대 간 소통과 존중, 갑질 예방,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았다.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청렴의 가치를 전달하며 자연스러운 인식 변화를 이끌어간다는 취지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간부공무원부터 젊은 직원까지 세대를 아울러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라디오가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렴시책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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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사랑의 이불 전달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사랑의 이불 전달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행복금고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사업’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동절기를 앞두고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선미 화산면장과 김찬복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했다.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김선미 화산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말했다.김찬복 민간위원장은 “오늘 전한 온기가 이웃들에게 외로움을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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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AI 로봇 안전제어 솔루션 챌린지 대상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AI 로봇 안전제어 솔루션 챌린지 대상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IT과 문지원·문여원·김민서·이태규 학생이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AI·로봇 안전제어 솔루션 챌린지’ 대학부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참가 학생들이 수행한 팀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10월 13일 특성화고부, 14일 대학부로 나뉘어 진행됐다.수상팀은 펜스·라이트커튼 등 1차 방호장치가 해제되는 점검·시운전 구간의 안전 공백에 주목했다.제조공정 목업에 로봇팔과 컨베이어를 배치하고 3D 비전 인식, ROS 2 기반 제어, 국제 안전표준을 결합해, 사람의 상시 감시 없이도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고 대응하는 2차 안전제어 시스템 ‘세컨드 배리어’를 구현했다.작업장 입구에서는 카메라와 AI가 작업자의 안전모 착용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으면 출입문이 열리지 않도록 제어해 보호구 착용을 출입 조건과 연결했다.작업 공간에서는 작업자와 로봇 사이의 거리에 따라 로봇의 동작을 단계적으로 제어했다.3D 카메라가 작업자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시스템은 로봇팔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둘 사이의 실제 거리를 측정한다.작업자가 가동 중인 로봇에 다가가면 로봇은 속도를 늦추고 위험 구역까지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멈춘다.감속과 정지 거리는 국제 안전표준의 계산 방식을 적용해 정했다.화재 발생에 대응하는 기능도 갖췄다.화재 감지 센서가 화재를 감지하면 로봇은 하던 작업을 멈춘 채 기본 자세로 돌아간다.동시에 출입문이 열리고 바닥 LED가 출구까지 가는 길을 비추어 안전한 대피를 유도한다.또한, 사고가 발생하면 그 구간의 영상이 자동으로 저장돼 관리자가 추후에 사고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 모든 과정은 외부 서버 없이 작은 장치 하나에서 처리돼,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공장에서도 작동한다.팀은 로봇IT 분야의 융합 기술로 산업현장의 끼임 사고 문제를 실제 작동하는 안전 시스템으로 풀어내며 사람 없이 운영되는 다크팩토리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최무영 학장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갖고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직접 해결 방안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AI와 로봇 기술을 함께 활용하고 사람의 안전을 우선하는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영천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이다.2년제 학위과정은 다가오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해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다.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입학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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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청년 일자리, 정밀 진단 통해 실질적 해법 찾아야”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추경호 대구시장은 20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어디 있겠는가”며 “대구의 청년 고용률이 낮고 실업률이 높은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시장은 “최근 고용통계에서 나타난 대구의 청년 고용 상황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단순히 경기 침체나 일자리 부족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원인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대구정책연구원과 한국은행 등 전문가와 협력해 고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른 지역과의 비교를 통해 대구 청년의 취업률과 고용률이 낮은 원인을 구체적으로 진단하도록 지시했다.그러면서 진단 결과를 토대로 취업 준비 지원 등 기존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내년도 예산에 전향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하라고도 당부했다.추 시장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알아야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판단하고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정책 주도그룹’을 발굴·지원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책 제안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기반을 마련하라고 청년특보에게 주문했다.막바지에 접어든 내년도 본예산 편성의 최우선 방향으로는 ‘시민안전 확보’를 제시했다.추 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안전은 반드시 챙겨야 할 분야”며 “시민안전을 가장 최우선에 두고 민생을 챙기는 일과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에도 실효성 있는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예산 조정 과정에서 감액됐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면 각 실·국이 명확한 근거와 논리를 갖춰 예산 부서와 재검토하고 주요 쟁점은 시장과 직접 협의해 최종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다만 단순한 예산 증액이나 선심성 지출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와 사업의 실효성을 기준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각종 축제와 행사가 늘고 행락객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안전관리 강화도 주문했다.추 시장은 “행락지와 등산로 어린이 놀이시설, 노후 시설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 신고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소방안전본부의 화재 대응훈련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뒤 “최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빌며 마음이 무겁고 몹시 안타깝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추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함께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관의 안전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소방관의 현장 안전과 재난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내년도 예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소방 노후시설 개선’과 ‘소방관 처우개선’등 소방 관련 예산 확대가 전향적으로 검토될 여지가 큰 만큼 미리 신규 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또한 “대구시도 현장 소방대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함께 밝혔다.끝으로 추 시장은 현안 대응에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면서 “현안이 많아 직원들이 힘들겠지만, 서로 격려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도 간부들이 함께 고민해 달라”며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직원들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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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폐회
영양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폐회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의회는 10월 12일부터 10월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16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질문을 비롯해 ‘영양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원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산물가격안정제 ‘고추’품목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고추 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어 13일부터 16일까지 기간 중 3일간 관내 11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신승배 의원이 군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활용한 주민소득 증대 방안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태와 실수요자 중심의 제도 도입 방안을 질문하고 답변을 들었다.홍점표 의장은 “이번 군정 질문과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집행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