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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등굣길 응원 "아웃리치"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생활 적응과 신체 심리 정서 활력 증진을 위해 3월 25일과 30일 양일간 군위중학교와 군위고등학교를 방문해 아침 등굣길 응원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웃리치 사업 활동은 “나를 위한 쉼표 하나”라는 주제로 등교 시간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고 또한 청소년 전화 1388 안내와 또래 상담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운영되고 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준비한 쫀득쿠키와 홍보물품을 받아 든 학생들은 “일어나기 힘든 아침, 아무 기대 없이 등교했다가 교문 앞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며 청소년상담센터의 현장 방문과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도 호응을 보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가는 다양한 아웃리치 활동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상담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지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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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 완성 단계..대구역에서 본격 도약
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 완성 단계..대구역에서 본격 도약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3월 27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위군 푸드플랜 활성화 운영 용역 최종보고회 와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 를 개최하고 군위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완성도를 점검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어 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이 ‘설계’를 넘어 ‘현장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이번 운영 용역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군위군은 먹거리 정책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고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선진지 견학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또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작부체계 점검과 생산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모니터단 운영과 팸투어를 병행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매뉴얼을 마련함으로써 군위 로컬푸드의 신뢰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실행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향후 확장 전략이 제시됐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확대된 소비시장을 발판으로 “생산은 군위, 소비는 대구”라는 광역 순환형 먹거리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앞서 군위군은 대구 유니버시아드점과 전자관 직매장 운영을 통해 도심 소비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대구역 직매장은 이를 본격적인 확장 단계로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개최된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에서는 2025년 지역먹거리 계획 추진성과 평가 및 2026년 실행계획 점검, 정책 개선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이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특히 대구역 직매장을 중심으로 한 소비 접점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생산-유통 통합관리 체계 고도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위군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지역먹거리 계획을 단순 정책이 아닌 지역 농업과 도시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고 대구 전역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과 위원회를 통해 지역먹거리 계획의 실행 기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존 대구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역 직매장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생산자 조직화, 품질 관리, 안전성 확보 등 기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은 오는 4월 3일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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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와 힘 모아 지역성장펀드 조성지역 선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공모에 공동 참여해 '대구경북통합 모펀드'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초광역형 펀드 조성은 양 지역의 경제 산업적 결속을 다지고 벤처투자 생태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선정된 '대구경북통합 모펀드'의 결성 목표액은 총 1250억원이다.중기부 모태펀드에서 750억원을 출자받게 되며 지방정부 출자 예정액으로 대구시가 78억원, 경북도가 55억원을 각각 출자할 계획이다.성공적인 펀드 조성을 위해 대구 지역에서는 iM뱅크, IBK기업은행, 이수페타시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이 출자 의향을 밝혔으며 경북 지역에서도 구미시, 김천시, 화신, NH농협 등이 힘을 보태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이 펀드는 올해 9월 중 모펀드 로 결성되며 한국벤처투자에서 운용한다.이후,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운영위원회가 설치 및 운영되어 자펀드의 수, 규모, 주목적 투자대상 등을 결정하게 된다.모펀드 : 자조합에 출자하는 펀드 자펀드는 올 하반기 모펀드를 기반으로 27년까지 12개 내외, 최소 2000억 이상 규모로 결성될 예정이며 “대구경북통합모펀드”가 최대 70%까지 출자하고 나머지는 운용에 참여할 AC VC 등이 출자해 만들어진다.경북은 2024년부터 1조원 규모의 펀드조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1011억원 결성에 이어 2년 연속 대형펀드 공모에 선정됐다.대구시와 경북도는 단순 자금 투자를 넘어, 피투자기업이 지역 내에 안착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후속 지원에 나선다.이번 펀드 투자를 받은 기업에 대해 경상북도에서는 포항, 경산, 구미로 이어지는 '경북 G-star 밸리'거점도시와 연계해 전주기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제공한다.더불어 지역 내 딥테크 부스터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혁신적인 딥테크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대구광역시에서는 지역 내 대 중견기업과의 개방형 혁신 지원을 강화하고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등 스케일업을 돕는다.또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PNP 등과 연계해 해외 실증 및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대구경북통합 모펀드는 초광역 단위의 혁신적인 투자 모델로서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자금난을 해소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튼튼한 성장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경제 산업의 결속으로 대구 경북이 대한민국 벤처투자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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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세대 ‘꿈나무 새린이’ 양성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새린이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도라는 점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전시관과 테마촌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5회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다.교육은 “우리가 만드는 새마을”로 하루 동안 진행되는 체험형 과정으로 새마을 테마공원 전시관 관람 새마을운동 교육 공동체 미션 게임 새마을 의상 체험 에코백 만들기 수료증 수여 부모님께 편지쓰기 ‘내가 배운 새마을 정신’등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활동으로 전달하고 역할 분담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새마을정신을 이해하고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경상북도에서는 새마을운동이 미래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9개 시군 21개 새마을청년연대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이의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꿈나무 새린이 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가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배우고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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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이제는 원팀 경북 창업정책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3월 30일 오후 2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북 청년창업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경북 도내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경상북도와 시군, 청년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청년창업정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책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청년창업 시책을 추진 중인 시군을 비롯해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경북테크노파크, 청년창업가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경북경제진흥원, 청년창업기업 펀드를 운영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정책 발굴 및 조정기능을 수행하는 경북청년센터, 대학창업을 지원하는 대구대가 참여했다.협의회의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6년 청년창업지원 주요 시책 소개 창업지원사업 성과 공유 각 창업지원사업 간 연계 및 공동사업 발굴 논의 등이 다뤄졌다.먼저 2026년 한 해 동안 각 기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창업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성과 극대화를 위한 홍보 및 협력사항을 논의했으며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선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참여 기관들은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육성 성과와 지원과정에서의 애로사항까지 심도 있게 토론했다.특히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에 대해 창업 초기부터 성장 도약 단계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아울러 2027년을 대비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과 청년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신규 청년창업 사업 제안과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대한 열띤 논의도 이어졌다.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시군, 관계기관과 청년창업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협의회를 청년창업 지원정책 거버넌스로서 신규 협업사업 기획과 정책 제안 창구로 적극 활용해 경북 청년창업 생태계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최현숙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2026년 도내 주요 창업지원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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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 여성 원자력 전문가들과 원자력 미래 비전 공유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도는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33회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 국제 학술대회'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여성 원자력 전문가들과 원자력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30여 개국에서 400여명의 원자력 전문가가 참석했다.이날 개회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황정아 국회의원, 오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전산업정책관,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최덕규 황명강 경상북도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윌리엄 디. 맥우드 경제협력개발기구 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 등이 기조연설을 했다.‘새로운 도전을 위한 원자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기후 위기, 국제적 긴장 속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대규모 전력수요 증가 등 당면한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원자력에너지의 역할과 기술 진화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경북도는 도내 원자력산업 인프라의 객관적 우수성과 차세대 원자력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현재 경주는 월성원자력본부의 전력 생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시설 운영과 더불어 차세대 원전 연구를 주도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조성 중이다.원자력발전, 폐기물 관리, 연구개발로 이어지는 원자력 전 주기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이다.경북도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자력 산업 육성을 최우선 에너지정책 과제로 추진 중이다.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3936억원을 투입해 경주 소형모듈원전 국가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이를 중심으로 관련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을 유치하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기술 개발 및 제조 거점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기존 원전의 장기 운영으로 입증된 높은 주민 수용성과 인근 철강산업 생태계와의 강력한 연계성을 근거로 경주에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초도호기'를 유치하는 데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개회식에 참석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발전부터 연구개발까지 원자력 전 주기 인프라를 완벽히 갖춘 경주는 한국형 소형모듈원전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 최적지"라며 "전 세계 여성 원자력 전문가들의 데이터와 연구 성과가 경상북도의 차세대 원자력 정책을 앞당기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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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성료
경산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성료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제3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 단일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신을 방대한 서사시로 재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경산시립합창단을 필두로 아산시립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 경산시립 교향악단 및 객원 국악단 등 200여명의 출연진이 빚어낸 압도적인 하모니는 공연장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다.여기에 소리꾼 강은비의 창과 배우 손성호의 내레이션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국적 칸타타의 정수를 유감없이 선보였다.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지휘자의 취임을 알림과 동시에 우리 민족의 가치를 대규모 음악 서사로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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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시 장애인 편의증진대회 개최"
"2026년 경산시 장애인 편의증진대회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사단법인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는 2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대강당에서 조지연 국회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장애인 편의증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권 보장 등 일상생활 전반에 있어 편의 증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격려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여성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사랑의 두드림 봉사단'의 신나는 공연과 장애인 유튜버 양성 프로젝트 꿈을 Green다 대상 수상작 '자연스러움'영상 감상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져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편의 증진은 장애인과 노인 등 특정 계층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편의 개선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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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민간위원장 네크워크 회의 개최
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민간위원장 네크워크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첫 회의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선도하는 핵심 민관협력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1분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모금 현황과 읍면동 협의체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 됐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핵심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또한 협의체 특화사업은 기존 물품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로 추진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체감형 복지 실현에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경산시 보건소와 연계해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조 사항이 안내됐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는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정인숙 민간공동위원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가장 가까운 복지 파트너로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촘촘한 인적 안전망으로서 지역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협의체가 더 효과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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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경산시 제공)
[knews25] 경북 경산시 동부동에 소재한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기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 명단에 포함됐다.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번 지정에는 전국 71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이번 지정으로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에게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지정 평가는 병상 규모, 전문 인력, 장비, 환자 구성 비율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경북권역 재활병원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 프로그램과 로봇 보행훈련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재활 전문 공공병원으로 뇌손상 척수손상 중풍 등 중증 재활 환자 치료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경북권역 재활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회복기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경산시 관계자는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으로 경북권역 내 집중 재활치료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기능을 회복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