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市, 가을철 시민안전 총력 대응… 5대 분야 집중점검 및 위험요인 신속 개선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구·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와 생활 주변 시설물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굴부터 긴급 안전조치와 항구복구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최근 가을 행락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생활과 직결된 시설의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의 신고나 점검 요청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현장을 확인하고 긴급 안전조치와 필요한 보수·보강을 신속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대구시는 기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요구가 실질적인 안전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생활과 직결된 5대 분야 집중점검 △ 전문기관 실태조사와 시민 신청·참여 중심의 안전점검 패러다임 전환 △위험요인 신속 조치 및 항구복구 등 3대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민 생활과 직결된 5대 분야 집중점검으로 안전사고 선제예방 첫째 가을철 행락지, 등산로 어린이놀이시설, 노후시설물,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집중 추진한다.먼저 가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공원·야영장·유원시설 등 행락시설 94개소와 어린이놀이시설 348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가스설비, 대피시설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안전한 산행환경 조성을 위해 등산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앞서 관내 등산로 155개 노선을 전수조사해 발견한 위험요인 510개소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낙석·위험수목·안전시설물 등 취약구간에 대한 추가 안전점검과 상시 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노후·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최근 천장 마감재 탈락사고를 계기로 소규모 노후시설물 1734개소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추진하고 빈집담장·옹벽·석축·급경사지 등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해서도 전문기관 실태조사 용역과 함께 시민 신고에 따른 현장확인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 89개소도 전수 점검하고 공사·공단 등이 관리하는 129개소에 대해서도 자체 안전점검을 요청한다.官 주도에서 시민 참여로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점검 패러다임 전환 둘째 시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이 점검대상을 선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의 점검을 요청하고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하는 수요자 중심의 안전점검체계로 전환한다.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안전보건지킴이·도시안전지킴이 등 현장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해 시설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생활 주변의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선제적으로 발굴한다.특히 기존 점검대상 외에도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와 시민 신고 시설 소유자의 점검 요청 등을 통해 접수된 위험시설은 지체 없이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의 신고가 실질적인 안전조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신고·점검 결과를 위험도와 긴급성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하고 신고 접수부터 현장확인·안전조치·개선완료까지 全 과정의 체계적 이력 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이 누락되거나 방치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 참여를 위해 안전신고 우수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전년대비 확대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시민과 함께 발굴·개선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신속 조치부터 항구복구까지 ‘현장 중심의 책임관리체계’강화 셋째 안전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조치하고 근본적인 위험 해소를 위한 항구복구까지 책임 있게 관리한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출입통제·사용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한 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재난관리기금 등 가용 재원을 적극 활용해 긴급점검과 필요한 안전조치를 지원하고 항구복구가 필요한 시설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개선이 완료되지 않은 시설은 조치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완료 후 현장 재점검을 통해 보수·보강의 적정성까지 확인하는 등 점검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시와 구·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시민 생활현장부터 사각지대까지 촘촘하게 점검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위험요인을 찾아내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발견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조치하고 항구적인 개선까지 철저히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
AI가 바꾸는 산업과 일상, 미래혁신의 현장을 만나다
AI가 바꾸는 산업과 일상, 미래혁신의 현장을 만나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엑스코에서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한다.이날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 부위원장,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우재준 국회의원, 강은희 대구교육청 교육감, 조석 HD현대 부회장, 김완수 HD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권영민 두산로보틱스 CDO, 이항수 현대자동차 부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 조규진 서울대학교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개막식에 이어 주요 내빈들은 독일 볼로콥터사의 기체가 전시되는 UAM 특별관을 시작으로 무인소방로봇과 자율주행 AI 기술인 ‘아트리아 AI’를 선보이는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배송차량 ‘로보밴’을 시연하는 NT1, 양팔로봇을 전시하는 HD현대로보틱스,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작 ‘Scan Go’를 소개하는 두산로보틱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관리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 등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는 라인투어가 진행된다.오후에는 세계적인 로봇공학 석학인 서울대학교 조규진 교수의 ‘Physical AI 로봇 대항해 시대’를 시작으로 GM의 글로벌 핵심 연구개발 거점인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브라이언 맥머레이 사장, 멀티모달 AI 연구 전문가인 샤오샤오 숀 리 벡터 연구소 교수, 프란체스코 페로 팔 로보틱스 CEO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조강연을 이어간다.또한 AI 무인로봇편의점 플랫폼과 AI 기반 악취 해결 플랫폼, 골절수술 특화 로봇 내비게이션 등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혁신기술들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볼로콥터 UAM 탑승체험과 드론 조종·타격 챌린지, KT AI스테이션의 생성형 AI 스튜디오 체험, 아이스크림·드립커피 제조 로봇, 자율주행 로보밴 시연, 전기차 시승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FIX 2026은 10월 21일부터 24일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타 지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동대구역에서 엑스코까지 셔틀버스를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FIX는 AI를 중심으로 산업과 기술이 융합하며 만들어가는 변화와 미래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기업의 도전과 혁신을 뒷받침해 기술의 발전이 산업의 성장과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
‘맛·가격·안전 3박자’ 김천김밥축제 식중독 대비 비상대책 가동
‘맛·가격·안전 3박자’ 김천김밥축제 식중독 대비 비상대책 가동 (김천시 제공)
[knews25] ‘바가지 없는 착한 가격’과 ‘고품질 김밥’ 으로 전국적인 호평을 받았던 김천김밥축제가 올해 한층 강화된 안전·위생 시스템을 선보인다.김천김밥축제는 지난 행사에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10만원을 써도 아깝지 않은 고품질 김밥’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각종 축제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바 있다.올해 역시 먹거리 업체 선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내세웠다.특히 김천시는 최근 타 지자체 행사에서 발생한 김밥 식중독 의심사례와 관련해, 대한민국 먹거리 축제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자 강력한 식중독 예방 비상대책을 마련했다.우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축제 기간 3일 동안 김밥 판매 부스에 대한 식재료 전수조사와 식중독 신속검사를 진행한다.행사 시작 전에는 조리 종사자 대상 위생교육, 식재료 보관·관리 상태, 조리 도구 소독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이미 김밥 참여 업체의 식재료 및 원산지 전수조사를 마친 김천시는, 식중독 위험 식재료에 대한 맞춤형 관리 수칙을 교육하는 등 현장 위생 사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현장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김밥 판매 부스 인근에 이동식 손 세정 개수대를 설치한다.아울러 키오스크, 화장실 등 방문객의 접촉이 잦아 바이러스 오염이 우려되는 주요 구역에는 손 소독제 등을 상시 비치해 개인위생 관리 환경도 한층 강화한다.배낙호 김천시장은 “맛과 가격은 물론, 방문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먹거리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0-20
-
2026년 김천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선착순 지원
2026년 김천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선착순 지원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 비용 부담 경감과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시가 주관하고 김천상공회의소에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주요 지원 분야는 G마켓·쿠팡 등 플랫폼을 통한 키워드·배너·앱푸쉬 광고 배달의 민족 등 중개플랫폼 홍보·마케팅 활동 등이 있다.오는 12월 18일까지 김천상공회의소를 통해 신청하면, 증빙 서류 검토와 결격 심사 후 사업자 본인 명의 계좌로 비용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김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소상공인이 디지털 시장에서도 자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
김천시 옛날솜씨마을, ‘2026 경북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우수상 수상
김천시 옛날솜씨마을, ‘2026 경북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우수상 수상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옛날솜씨마을’ 이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우수마을이야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대구신문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도내 각 지역 마을의 전통과 역사를 발굴하고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21개 시군 대표마을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김천 옛날솜씨마을은 향후 경북의 대표마을로 소개됨과 동시에 ‘경상북도 대표 문화마을 선정 현판’을 수여 받게 됐다.김천 옛날솜씨마을은 지난 2003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이래 마을 주민 각자가 보유한 전통 솜씨를 모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름 그대로의 ‘솜씨 마을’로 거듭났다.주민들의 소박한 옛 솜씨는 훌륭한 문화유산이 되어 도시민과 외국인들에게 특별한 농촌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인절미, 두부, 고추장 만들기부터 김장 김치 담그기, 천연염색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1만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가는 생활 문화 관광지로 굳건히 자리잡았다.특히 최근에는 김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떠오른 ‘김천김밥축제’ 와 연계해 김밥 만들기 체험을 새로 운영해, 외국인 체험단의 방문도 크게 늘고 있다.이번 박람회 마을홍보관에서도 옛날솜씨마을은 ‘오미자고추장 만들기’ 와 ‘김밥 만들기’ 2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이러한 뜻깊은 성과의 이면에는 마을을 이끌어가는 김치조 운영위원장과 박정미 사무국장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이 있었다.두 사람의 노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합심한 결과, 옛날솜씨마을은 이번 박람회에서 마을이야기 우수사례로 평가받게 됐다.마을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과 솜씨가 녹아있는 우리 마을의 이야기가 경상북도 우수마을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통 체험과 추억을 선사하는 최고의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
김천시,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강화
김천시,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강화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10월 6일 김천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한 데 이어 10월 19일에는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홍보와 교육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와 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추진 배경과 제도 개요를 비롯해 연차별 추진 로드맵을 설명하고 김천시의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사업을 소개했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김천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의료, 가사 및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용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사회복지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
김천 문화관광해설사 한자리에, 김천의 매력을 함께 알린다
김천 문화관광해설사 한자리에, 김천의 매력을 함께 알린다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10월 19일 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김밥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및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를 앞두고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할과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김천시는 현재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연화지, 김산향교, 부항댐, 지례향교 등 주요 관광지에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정규 배치해 운영 중이며 관광객이 요청할 경우 기타 관광지에서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해설사들은 김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명소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며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김밥축제의 주요 행사와 교통·이동 정보를 공유하고 축제기간 방문객 급증에 따른 해설 인력 배치 및 응대 방안, 김밥축제 홍보 및 주변 관광지 연계 안내 방법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김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관광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김밥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김천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김천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관광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3회차를 맞는 김천김밥축제는 ‘로컬김밥·전국 팔도 이색김밥·쿡킹대회 수상김밥’등 다양한 김밥과 김밥아트 전시 및 체험, 김밥놀이터, 김밥 관련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10-20
-
낮에는 김밥천국 밤에는 야시장과 포차천국
낮에는 김밥천국 밤에는 야시장과 포차천국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황금시장상인회와 부곡맛고을상인회는 10월 23일~24일 양일간, ‘2026 황금포차 데이 시즌2’ 와‘부곡맛고을 축제, 온더로드’를 각각 황금시장 공영주차장과 부곡맛고을에서 개최한다.‘황금포차 데이’는 지난 9월 이틀간 3천여명의 시민들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친 시즌1에 이어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두 번째로 개장된다.황금시장 상인회에서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게임과 초대가수들이 오르는 무대공연, 그리고 체험행사 등으로 풍성하게 개장하며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부곡맛고을 축제’는 부곡동 1385번지에 새로이 개장한 무대공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연다.지역 예술인들과 밴드가 참여하는 무대공연과 함께 파이어아트쇼, 환상의 버블쇼 같은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에어바운스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특히나 부곡맛고을 상점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이용 금액을 할인해 주는 SNS 이벤트가 준비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는 매년 가을이면 전국적으로 함께 소풍을 가는 ‘김천김밥축제’ 와 연계되어 진행되며 낮에는 잔디밭에 앉아 김밥과 함께 가을의 분위기를 느꼈다면, 밤에는 색다른 느낌의 야시장과 포차까지 즐길 수 있어 일찍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들이 잠시라도 쉬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동시에 시장과 상점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해가 더해갈수록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2026-10-20
-
경북 축사 화재 5년간 271건, 전기적 요인이 43.9%
경북 축사 화재 5년간 271건, 전기적 요인이 43.9%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도내 축사 화재가 271건 발생해 9명이 다치고 약 210억 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다.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축산농가에 전기설비 점검과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우사·돈사·계사에서 발생한 화재는 매년 50~60건 수준이었다.연도별로는 2021년 54건, 2022년 57건, 2023년 60건, 2024년과 2025년 각각 50건이었다.축사별로는 우사 화재가 142건으로 가장 많았고 돈사 101건, 계사 28건 순이었다.재산피해는 돈사에 집중돼 약 159억8천만원으로 전체의 75.8%를 차지했다.계사는 약 37억3천만원, 우사는 약 13억6천만원이었다.소방본부는 돈사와 계사가 밀폐형 구조에 가축을 밀집 사육하고 가연성 단열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화재가 나면 피해가 빠르게 확대된다고 분석했다.가을철에는 돈사 화재와 피해가 특히 집중됐다.최근 5년간 가을철 축사 화재 52건 가운데 돈사가 25건이었고 가을철 재산피해 90%도 돈사에서 발생했다.올해 9월에도 돈사 화재 2건으로 약 11억 8천만원의 피해가 났다.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119건으로 가장 많았다.부주의 70건, 원인 미상 50건, 기계적 요인 23건, 기타 9건 순이었다.소방본부는 규격과 용량에 맞는 전열기구 사용, 노후 누전차단기 등 전기설비 점검·교체, 콘센트 주변 분진 제거, 축사 내 소화기 비치를 권고했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보온 등 난방기구를 사용하기 전에 전기설비를 미리 점검하고 작은 위험 요소도 그냥 넘기지 않는 축산농가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10-20
-
울릉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수기 공모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한 2026 마주해요 정신건강 수기 공모전에서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정신건강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 경험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작인 30년의 침묵을 깨고 다시 세상을 마주하기 시작하다는 약 30년간 사회적 고립 속에서 생활하던 센터 회원이 지속적인 방문 지원과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특히 2025년 ‘마음-틔움’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외부 활동을 시작하고 생활환경 정리와 자기관리 등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진솔하게 그려졌다.이러한 변화에는 제한적인 인력과 자원 속에서도 당사자의 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박유진 사례관리자의 헌신이 있었다.지속적인 가정방문과 개별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오랜 기간 고립되어 있던 당사자가 지역사회와 다시 소통하고 일상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왔다.이번 수상은 정신건강 전문의료기관과 재활 자원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에서도 당사자의 회복 의지와 지속적인 사례관리 지원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한편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 확산을 위해 2024년과 2026년 공모전 수상작 20편을 담은 수기집 마음을 마주하다를 발간·배포했다.울릉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수상작도 수록됐으며 수기집은 국립정신건강센터 누리집 정신건강사업부 자료실과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수상은 오랜 고립을 딛고 회복을 향해 나아간 당사자의 용기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꾸준히 함께해 온 현장 실무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해 주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