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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3일 대구 EXCO에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관련기관·단체, 기업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전시장 기업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22회째를 맞이하는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 주체들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25일까지 3일간 열린다.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 배터리, 풍력, 스마트그리드, 수소, 연료전지,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기업 300여 개사가 참가해 친환경에너지 관련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태양광 셀·모듈과 인버터 분야의 세계 10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AI기반 에너지진단기술 등 미래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아울러 올해는 수소특별전시관을 새롭게 구성해 국내 수소산업의 기술력과 주요 제품을 전 주기에 걸쳐 소개하며 수소경제 활성화의 비전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엑스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21개국 80여 개사의 해외 구매자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와 전국 신재생에너지 보급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가진다.
또한, 국내 유일의 태양광 및 수소시장 동향을 심도 있게 다루는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 가 행사 기간 중 함께 열려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기업관계자들이 미래에너지 시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가 올해 2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비결과 역량을 결집해 더욱 내실 있는 미래에너지 산업 교류의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북도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및 안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집중육성하고 기술개발과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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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활인구 활성화 분야 114억원 투자 확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인구감소 현장에 적합한 창의적인 생활인구 정책을 전폭 지원하는 생활 인구 활성화 공모사업 4종의 선정 결과를 최종 발표하고 114억원 투자를 확정했다.
이번 공모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유휴자원 활용 지역 활력 소규모마을 활성화 1시군 1생활인구 특화 경북형 작은 정원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 인구, 건축, 지역개발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중심 심사위원단의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유휴자원 활용 지역 활력’은 빈집, 폐교 등 유휴자원을 고쳐 창업 공간, 문화예술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청도군, 칠곡군, 상주시, 안동시, 예천군, 문경시 등 6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각 도비 3억원을 지원받는다.
‘소규모마을 활성화’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을 디자인하고 유휴공간을 공동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인 ‘디자인단’과 관계 인구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인 ‘시범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단’에는 안동시, 봉화군, 문경시, 상주시, 청도군, 영천시, 구미시 버들마을), 영덕군 등 8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어 도비 각 5천만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시범마을’에는 상주시,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4개 시군이 도비 각 2억원을 받아 추진한다.
‘1시군 1생활인구 특화’는 지역과 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시군은 도비 최대 5,7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영덕군 프로젝트), 청도군, 의성군, 안동시, 예천군, 상주시, 문경시 등 7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형 작은정원 조성’에 최종 선정된 예천군은 2년간 도비 20억원을 지원받아, 모든 도시민이 주말을 보내는 별도 거주 공간과 텃밭 등을 조성하는 체류형 가족 정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많은 시군과 마을에서 제안한 다양한 프로젝트 중 꼭 필요한 부분에 지원하겠다”며 “생활인구 활성화 모범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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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카톡 소식지·SNS로 만나요~
칠곡군보건소, 카톡 소식지·SNS로 만나요~
[knews25] 칠곡군보건소는 군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보건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월간 소식지인 ‘건강담은 칠곡군보건소’를 발행하고 SNS 채널을 새롭게 개설해 운영에 나섰다.
‘건강담은 칠곡군보건소’는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군민에게 매월 1회 발송되며 △월별 주요 보건소 사업 △운영 중인 건강 프로그램 △예방접종, 건강검진 안내 △생활 속 건강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에서 ‘칠곡군보건소’를 검색해 채널추가하면 구독할 수 있으며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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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30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knews25] 칠곡군의회는 4월 22일부터 5월 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의 제안·제출안건은 의원발의조례안 2건과 칠곡군 제출안건 12건으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해, 6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예정되어 있는 행정사무감사의 실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4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5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는 4월 23일부터 4월 29일까지 제출안건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을 한 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게 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최종심사를 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태희, 이창훈, 구정회, 오용만, 박남희 의원, 이상 5명이 선임됐으며 위원장에는 구정회 의원, 부위원장에는 오용만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상승 의장은 “최근 전국 동시다발적인 산불에도 우리군이 안전한 것은 모든 공무원들이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한 결과”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 했으며 “대의와 목표달성을 위해 군민의 봉사자란 자세로 나무보다 숲을 볼 것”을 강조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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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기 따기 체험 행사 운영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기 따기 체험 행사 운영
[knews25]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들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총 4일간 봉화읍 적덕리에 위치한 ‘폴인베리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이 진행되며 2세부터 6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즐거운 경험을 하며 수확한 딸기는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먹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특화사업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과 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딸기 따기 체험은 아이들이 식재료의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봉화군에서는 미각 형성 시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단 섭취 및 올바른 식습관 교육 및 홍보를 위해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어린이 급식관리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봉화군의 지원으로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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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솔향로타리클럽, 경북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
봉화솔향로타리클럽, 경북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
[knews25] 봉화솔향로타리클럽는 지난 22일 봉화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봉화솔향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라는 이념 실천으로 꾸준한 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에너지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쌀,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도이 솔향로타리클럽 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솔향로타리클럽 회원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이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경북 지역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과 실질적인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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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도시의 옛 영화를 간직한 점촌점빵길
탄광도시의 옛 영화를 간직한 점촌점빵길
[knews25] 경북 문경시의 옛 도심이 점촌이고 점촌에서도 상가가 집중된 곳을 점빵길이라고 한다.
‘점빵’은 작은 가게를 일컫는 사투리로 주로 경상도에서 많이 썼다.
지금은 미니 슈퍼나 구멍가게 등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문경에서는 일반 가게를 통칭해 ‘점빵’ 이라고 불렀다.
탄광도시였던 점촌은 크고 작은 점빵이 성했고 맛집으로 꼽히던 빵집이나 찐빵집, 제과점 등이 많았다.
하지만 도시의 쇠락과 함께 점빵과 빵집도 사라져 갔다.
현재 점촌 원 도심에 남아있는 ‘삼일제과’ 만이 겨우 빵집의 명맥을 잇고 있다.
점촌 원 도심 상가는 크게 문경중앙시장, 문화의 거리 행복상점가, 점촌역전상점가 등 3곳으로 400여개 점포가 있으며 100여개가 빈 점포일 정도로 상권이 크게 위축됐다.
점촌점빵길은 원 도심 최대의 번화가였던 3곳의 통합브랜드를 일컫는다.
점촌의 지명은 지역에 토기와 기와를 굽는 장인들이 모여 마을을 일자 ‘점마’라고 불리다 한자로 ‘店村’ 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1949년 문경읍에 있던 문경군청이 호서남면 점촌리로 이전하면서 발전을 했고 1956년 점촌읍으로 1986년 점촌시로 승격하면서 문경군과 분리됐다.
이후 도농통합으로 1995년 문경군과 점촌시가 통합하면서 현재의 문경시로 거듭났고 옛 도심은 여전히 점촌으로 불리고 있다.
문경시는 이처럼 쇠락한 원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세워 추진 중이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60억원을 들여 1975년 탄광이 번성하던 시절의 상권을 살려보자는 것이 골자다.
문경농특산물 판매장터 설치와 운영, 약돌돼지와 오미자로 점촌 핫플 거리 육성, 점촌여행상품개발, 주민동아리축제, 장보기 배송서비스 특성화 등 문경의 자원과 문화의 순환으로 옛 영화를 되찾아보자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주민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 기획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다.
이 축제는 점촌 원도심 상권 특화요소를 반영한 주민참여형 축제로 주민과 상인이 함께 지역 및 상권가치의 공유를 통해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5일 오후 6시 문화의 거리 주차장에서 ‘케이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장을 여는 이번 행사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주관,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후원한다.
이번 빵 축제는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 운영하는 ‘동네빵집관’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빵을 생산하는 ‘미니 동네빵집’을 운영한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문경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삼일제과’ 가 오미자 쌀 카스테라, ‘으네마켓’은 문경 오미자빵, ‘고더스 커피 로스터리’는 어니언 크림치즈 베이글, ‘문경하루’는 애플파이, ‘모글리 발효빵집’은 호밀 지팡이, ‘솔트퍼핀’은 문경약돌 소금빵을 각각 시그너쳐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삼송빵집’은 통옥수수빵, ‘포아르’는 코코넛 볼, ‘미소 띤 하루’는 마시멜로 초코 구름빵, 구미 ‘최권수 베이커리’는 우리밀 미니롤, ‘케익하우스 밀레’는 우리밀 모카번, ‘신라당 베이커리’는 베이쿠미 구미빵, 김천 ‘마루 베이커리’는 앙버터 크루아상, ‘투마루’는 호두먹빵, 경산 ‘섬섬밀밀’은 활화산 빵, 울진 ‘오븐 이백도씨’는 소금빵을 내놓는다.
이번 빵 축제는 대구·경북 내로라하는 20여 곳 찐 맛집 빵을 직접 맛보고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빵지순례가 점촌점빵길에서 펼쳐진다.
시민들이나 관광객,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맛보고 즐길 행사도 많이 준비됐다.
행사 첫날인 25일 오후 6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패션왕을 찾아라’ 예선전이 열린다.
이 행사는 ‘빵’을 테마로 한 의상 패션쇼로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450만원 상당의 문경사랑상품권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본선은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리며 모델학과 교수와 포토그래퍼 등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는다.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디저트 경연대회’ 가 열려 제과·제빵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전시용과 심사용으로 만들어 실력을 겨룬다.
전국의 제과나 제빵에 관심있는 전문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상금 240만원이 수여된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빵 레크리에이션’은 안대를 쓰고 후각으로 소쿠리 안의 빵 5종류를 맞추는 이벤트와 후각과 미각만으로 모형 빵과 진짜 빵을 맞추는 ‘가짜 빵을 찾아라’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포춘쿠키’ 이벤트는 축제기간인 25~27일 점촌점빵길 상가 영수증 2만원 이상 제출 시 참가 가능한 행사로 매일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절반에게 포춘쿠키를 선물한다.
한편 축제 기간 중 26일에는 ‘2025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 27일에는 ‘제2회 점촌1동 돈달축제’도 함께 열려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빵을 소재로 하지만 문경의 원도심에서 다양한 맛과 정취를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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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정책연구위원회, 구미라면축제 글로벌화 해법 모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새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는 지난 22일 금리단상생센터에서 ‘구미 라면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현장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구미정책개발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정책연구위원과 축제 관련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구미 라면축제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축제 사례와 정책 환경을 바탕으로 구미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생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김병국 대구대학교 호텔관광학과 교수는 ‘구미 라면축제의 글로벌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맡아 해외 선진 축제 사례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어 송재일 대구정책연구원 연구본부장, 홍순기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 황병중 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축제의 자생력 강화, 지역관광과의 연계, 브랜드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특히 ‘라면’ 이라는 대중적이고 친숙한 소재를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실천 전략과 협력 모델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축제의 주제성과 지역 산업 연계, 체험형 콘텐츠 다양화 등으로 관광산업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구미시 관계자는 “라면축제는 구미의 산업 자원과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큰 자산”이라며 “이번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전문가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출범한 새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는 현장 실무와 연구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정 싱크탱크다.
지난 2년간 각종 연구과제 수행과 정책 자문을 통해 시정의 실효성 제고에 기여해왔으며 오는 7월 제2기로 재출범해 미래 전략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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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개소 1년, 나눔으로 도시를 디자인하다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개소 1년, 나눔으로 도시를 디자인하다
[knews25] 구미시가 산업 중심 도시를 넘어 ‘사회공헌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가 지역의 민관 협력을 이끄는 중추 기관으로 안착했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사회공헌지원센터는 2023년 11월부터 사회복지법인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센터는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총 12건의 사회공헌 협약과 8건의 기금매칭을 통해 1억 2천만원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용 키오스크 대여사업, 중장년 위기 고립 가구를 위한 ‘따뜻한 밥상’, 어르신 낙상 예방 맞춤형 안전장치 설치, 이동식 경사로 지원‘턱없는 식당’, 장난감도서관 연계 장난감병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 지원했다.
또한 54회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단체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회복지기관에서 47건, 기업 9건, 공공부문 8건 등 총 64건의 제안을 수렴해 실행에 옮겼다.
7월과 10월에는 두 차례에 걸쳐 기업 및 복지기관 관계자 83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아카데미’를 운영해 실무 역량도 강화했다.
9월에는 ‘사회공헌문화주간’을 운영하며 사회공헌존 운영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관심을 끌어올렸다.
올해는 이러한 흐름을 더욱 확장해나간다.
사회공헌 아카데미와 파트너스데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상호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11월에는 웹진 창간을 통해 사회공헌 기업 소개, 센터 주요 사업 안내, 시민 참여코너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사회공헌문화주간에는 ‘사회공헌 챌린지’를 통해 기업 임직원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복지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내 나눔 실천 분위기를 고조시킬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기업이 많은 도시인 만큼, 사회공헌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사회공헌 여건과 분위기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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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4기 정기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3일 지보면 소재 신풍미술관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4기 정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개팀, 22명으로 구성된 ’ 25년 4기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워크숍을 통해 정책기획 역량 강화는 물론 정책 표준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통해 조직 혁신과 정책발굴을 위한 기량을 다졌다.
이번 정기 프로그램에서는 팀별 사업과제를 중심으로 용역사 전문 교수 컨설팅을 통해 세부 사업계획서를 작성 및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풍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만큼 문화와 정책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시중인 미술작품 관람을 통해 뜨거운 머리는 식히고 새로운 문화적 감각과 봄의 정취를 느끼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김학동 군수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도출된 참신한 정책 제안이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혁신 주니어보드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주니어보드 4기는 5월, 6월에 예정된 정기 프로그램을 거쳐 7월 말 최종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