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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산불 피해 성금 579만원 기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79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피해 지역의 조기 복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소액이지만 피해 회복을 위한 정성과 위로를 담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한마음으로 나섰다.
직원들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뜻을 모았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재난 앞에서 서로를 향한 온정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눈앞에서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라며 “전 직원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 여러분께 위로가 되고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피해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지원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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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재민 위한 선진이동주택 설치 신속 추진
안동시, 이재민 위한 선진이동주택 설치 신속 추진
[knews25] 최근 발생한 산불로 거주지를 잃은 주민들의 일상을 되찾고자, 안동시는 주거지원을 가장 우선해 피해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
산불로 현재까지 약 1,400여 채의 주택이 전소 혹은 부분소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며 선진이동주택 지원을 신청한 주민은 900명이 넘는다.
이에 안동시는 8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주택입지를 선정해 900여동을 공급할 예정이며 먼저 입지가 확정된 일직면 명진리 등에 대해서는 측량 및 설계완료 후 4월 9일 바닥 기초공사에 들어갔다.
시는 부지가 확정된 지역부터 공사를 실시해, 4월 중 선진이동주택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입주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이 입주할 선진이동주택은 1세대당 1동이 공급되고 27㎡ 넓이에 싱크대, 옷장, 신발장, 에어컨, 바닥난방 등이 기본 제공된다.
한편 안동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74호를 활용한 긴급 주거지원도 병행하고 있으며 4월 9일 5세대가 1차로 입주했고 15일부터는 2차 입주를 시작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재민들에게 안정적인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피해 주민의 보이지 않는 아픔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일상회복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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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시의회 마지막 연설 대구시장으로서의 소회와 포부 밝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퇴임을 하루 앞둔 10일 대구광역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마지막 연설을 통해 대구혁신의 든든한 지원자였던 250만 대구시민과 시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통령 탄핵 정국 속 극렬한 진영갈등으로 나라가 두 동강나고 트럼프 관세 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불확실성에 빠져 안팎으로 위기인 대한민국을 걱정하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30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을 걸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지난 1,000일간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단행한 ‘대구혁신 100+1’ 성과는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공공기관 통폐합 조례,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조례 등 수많은 정책의 법적 근거를 뒷받침하고 대구경북통합의 압도적 찬성 등은 물론, TK신공항, 달빛철도, 맑은물 하이웨이 등 대구의 핵심 현안마다 늘 열정적으로 함께한 시의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지난 1,000일 동안 대구 미래 100년의 기반을 모두 마련했고 이제는 실행 단계만 남았다.
대구혁신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대구의 미래는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다”며 변화하는 대구 미래 100년을 향한 길에 대구시의회가 끝까지 함께 해 주길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의 핵심 현안을 더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43년 공직 인생의 마지막 소임으로 선진대국시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든 걸 바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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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반음식점 신규영업자 대상 식품위생법 등 교육실시
칠곡군, 일반음식점 신규영업자 대상 식품위생법 등 교육실시
[knews25] 칠곡군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 지회가 칠곡군으로 이전함에 따라 도지회 주관 일반 음식점 신규 영업자 교육과정 중 식품 위생법 및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경북 자치단체를 비롯한 타 시·도 등 다양한 영업주들이 함께 참여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 1항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서 3월부터 12월말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하고 식품에 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식품영양의 질적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음식점 신규 영업자는 6시간 집합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 미수료시 과태료 부과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영업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영업자들이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내용을 효과적 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 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안전한 외식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업주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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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동천상가번영회, 식중독 예방 릴레이 캠페인 실시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knews25] 금오동천상가번영회는 지난 5일 봄 나들이철을 맞아 금오동천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식중독 예방 3대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식중독 예방 효과를 높였다.
특히 금오동천상가번영회는 손님들에게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위생 관리 강화를 약속하며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박규욱 금오동천상가번영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가 번영회원들이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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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피해 극복, 수산물 꾸러미 사업으로 소비촉진 나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경북에서 생산된 수산물로 ‘수산물 꾸러미 사업’에 나선다.
수산물 꾸러미는 경북에서 생산된 수산물 중 지역을 대표할 수 있으며 양질의 영양식이면서도 조리하기 간편한 수산물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산물 꾸러미 사업은 경북도가 올해 2월 해수부 수산물 상생 할인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1억 6천만원의 예산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수산물 판촉 및 판로개척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경북의 취약계층 5천 세대에 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해 경북 수산물 인지도를 높이는 등 먹거리 복지를 실천했다.
경북도는 이번 수산물 꾸러미 구성 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군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수매 비중을 높여, 소비를 확대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물가 안정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수산물 꾸러미 지원이 대상 가정에는 따뜻한 선물이 되고 산불 피해를 본 어업인들에게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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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 소상공인 피해 접수를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최근 산불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피해접수와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피해 신고원스톱 지원을 위해 피해 사실 확인서와 재해소상공인확인증 발급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영덕군을 비롯해 안동, 의성, 영양, 청송 등 5개 시군에서 9일 기준 236개소의 소상공인 피해가 접수됐으며 시군과 협조해 15일까지 피해조사와 확인서 발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분들이 장사하던 가게가 산불에 의해 타서 전소되는 등 화재 피해를 보았다면, 사업장이 위치한 시군 읍면 사무소에 우선 피해신고서를 접수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피해사실확인서와 재해소상공인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각 시군청과 협조해 읍면 단위 현장 지원팀 및 원스톱 상담을 지원 하고 피해 소상공인이 번거로운 절차 없이 한곳에서 상담 접수 발급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 민생경제과는 산불이 확대된 지난달 31일 시군별 도 담당사무관을 즉시 지정하고 읍면 팩스 신청으로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 가능하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 경제부지사 영덕 피해소상공인 30명과 면담 후 원스톱지원센터 및 읍면 도우미 배치 조치, 대구경북중소벤처지방청 북부지소에 서류발급 매뉴얼을 작성과 중소기업확인서 현장 발급을 위한 출장 협조를 요청하는 등 발 빠른 대응으로 소상공인이 피해 신고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한 바 있다.
또한, 경북도는 행안부와 중기부에 산불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국가 지원사업 6건을 방문 건의했다고 밝히며 시군에서 4.15일 피해 조사 입력이 끝나면,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 경영 안정 자금 대출이 원활하게 연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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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APEC 성공개최 하이패스 장착
경상북도, APEC 성공개최 하이패스 장착
[knews25] 경상북도는 경북 김천 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PEC 성공개최를 위한 도로 시설 개선과 APEC 붐업 조성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APEC 기간 손님맞이 관문이 되는 경주나들목 새 단장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 경부선 도로보수 실시 정상회의 기간 교통량 분산을 위한 건천나들목의 명칭 변경 등 1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제적 관광도시 경주의 품격에 맞는 도로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두 기관은 지난 설 기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관내 전 휴게소에 APEC 성공 기원 현수막 내붙임 및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APEC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에도 함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붐업 행사의 하나로 9일 경주 나들목에서 열린 제80회 식목일 맞이 ‘APEC 성공기원 개최 기원 기념식수 행사’에는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 박몽룡 범시도민지원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국화인 삼색 무궁화를 함께 심으며 APEC 성공개최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IC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 등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시설개선에 도로공사가 노력해 주셔서 고맙다”고 밝혔다.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무궁화는 우리나라 국화인 동시에 발전과 번영을 상징함으로 APEC정신과 잘 어울린다”며 “경주를 찾는 대표단들이 무궁화를 보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APEC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APEC 홍보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는 도로공사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경북도와 도로공사가 잘 협력해 APEC 성공개최의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자”고 언급했다.
한편 경북도와 한국도로공사는 APEC 전방위적 홍보 협력을 위해 앞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주 나들목과 경주영업소에 APEC 성공개최 환영 조경 사업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APEC 홍보 래핑 도로공사 캐릭터 APEC 경주 협업 상품 개발 경주 진입 노선 교량 터널 홍보물 게시 등 상생협력방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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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아이 산불피해 성금 기탁
㈜스마트아이 산불피해 성금 기탁
[knews25] ㈜스마트아이는 4월 10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인한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스마트아이는 2022년 영양군에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을 유지관리 중인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지난 3월 22일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영양군까지 번지는 급박한 상황에서 ㈜스마트아이 임직원들은 군 재난방재팀 담당자와 소통 및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마을이장들이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상황을 알리고 신속하게 대피하는데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이 큰 도움이 됐다.
㈜스마트아이 대표이사 김창현 대표는 “이번 산불피해로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고 당사에서 구축한 시스템이 재난상황에서 영양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다”며 “향후 시스템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영양군에 성금을 기탁해 주신 ㈜스마트아이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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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향우회, 구호물품 및 성금 잇따라
청송군 향우회, 구호물품 및 성금 잇따라
[knews25] 청송군은 경북 대형 산불로 입은 피해 조사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각 지역 향우회의 구호물품과 성금 전달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구청송향우회는 산불 발생 다음 날인 지난달 26일 생수와 컵라면 등 3~4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재구현동면향우회는 지난 1일 조후식 사무국장 외 4명이 청송군청을 방문해 성금 533만원을 직접 전달했고 울산현대중공업향우회도 지난 1일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조속한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재구안덕면향우회는 지난 7일 김정식 사무국장 외 2명이 청송군을 직접 방문해 성금 430만원을 전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각 지역 향우회장 및 향우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구호물품과 성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