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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공공기관 물품구매 및 계약업무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을 제고하고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안내와 우선구매관리시스템 사용 안내, 우선구매 평가지표 안내, 생산품 구매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과 함께 중증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구매·계약 담당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증장애인이 생산하는 물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별로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우선구매 하도록 하고 있다.
경북도는 매년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인식개선과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경북 도내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36개소와 판매시설 1개소가 있으며 사무용품, 식품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및 문의는 경상북도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권영문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을 보장해 자활 및 자립에 큰 도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개선과 구매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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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조기업 밸류업 펀드 조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9일 도청에서 ‘경상북도 제조기업 밸류업 투자펀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가치 제고와 혁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투자펀드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해당 연구용역은 대기업 하청과 단순 임가공 중심의 산업 구조 등 도내 제조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분석하고 ‘밸류업 투자펀드’를 통해 기업의 내재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실행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을 비롯해 투자유치단, 민자활성화과 등 관계 부서 담당자와 칸서스자산운용의 최남곤 PE본부장, 정민용 팀장을 포함한 민간투자 전문가들이 참석해 용역 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연구에서는 도내 제조기업의 현황과 핵심 애로사항 진단 투자펀드 조성 필요성 및 방향 제시 펀드 구조 및 운영방안 설계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전략과 역량 강화 방안 등 실현할 수 있는 정책 제언이 제시됐다.
최남곤 칸서스자산운용 본부장은 “국내 제조업의 85%는 가족기업이고 대다수가 창업자와 후손에 의한 경영이 일반적인 만큼, 전체 일자리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가업승계는 사회문제화되고 있으며 제조업체가 밀집된 경북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고 지적하면서 “용역 수행 과정에서 가업승계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자금조달 수단으로 지방정부가 출자해 조성하는 투자 펀드를 활용할 의사가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계기로 투자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밸류업 투자펀드’ 조성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정립하고 펀드 결성 및 운영을 위한 실무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투자유치의 목표는 일자리 창출이고 지역에 있는 기업이 제대로 성장해야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도내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과 투자 기반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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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이웃사촌마을 세대통합지원센터가 이끄는 산불재난 복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영덕에도 주택, 상·하수도, 수산 분야 등에 막대한 피해를 낳고 많은 이재민을 만들었다.
이런 국가재난 상황에서 대구한의대는 경상북도 이웃사촌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세대통합지원센터를 재난대응 총괄본부로 지정했다.
남부지역은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북부지역은 영덕 실버복지관을 각각 거점으로 지정해 의료와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의 정책사업인 이웃사촌마을 세대통합지원센터는 관학협력의 결과물로 2023년 5월 개소해 영덕 영해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세대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대구한의대는 지난달 29일부터 현재까지 생계·심리·주거 등 큰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 긴급 구호물품 지원 이재민 대상 심리 상담 생활 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약 7,000만원 상당의 화장품·세면용품 보급과 함께, 한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과 학생 440여명이 한방진료 1,040건, 상담 치료 60건을 진행했고 6,500명분의 약품도 지원했다.
또한 약품, 속옷, 양말 등 구호물자를 준비하는 등 앞으로도 피해 주민 대상 의료봉사·심리치료·환경정비 등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웃사촌마을 사업을 계기로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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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의 거장‘김영화 화백’문경시 홍보대사 위촉
한국화의 거장‘김영화 화백’문경시 홍보대사 위촉
[knews25] 문경시는 9일 문경시청 접견실에서 동양화가 김영화 화백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영화 화백은 전통 한국화의 맥을 잇는 중견 작가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전통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세계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이사,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 다양한 예술 관련 직책을 역임하며 미술계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오랜 시간 전통 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화폭에 담아왔다.
문경시는 김 화백의 예술적 감성과 대외적 영향력을 통해 문경의 전통과 자연,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위촉을 통해 문경시의 역사적 명소, 전통 도자 문화,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홍보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화백 김영화는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저의 고향 문경은 예술가에게도 깊은 영감을 주는 도시”며 “문경시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지닌 김영화 화백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문경의 매력을 국내외로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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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50년을 열어갈 문화·산업 융복합형 문화산단으로 재탄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민선8기가 시작되며 뿌렸던 구미시 혁신의 씨앗들이 반환점을 지나 후반기로 접어드는 현재 구체적인 성과로 그 싹을 틔우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해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산단 혁신’ 실현을 위해 ‘산업의 지도를 바꿔나가겠다’는 시정 목표를 발표했고문화산단 시범사업, 실무추진단 운영, 벤치마킹, MOU 등 시의 역량을 집중해 착실하게 추진해 온 결과,지난 3월 중앙부처 합동으로 추진된‘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서 유일하게 랜드마크 사업을 포함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2,705억을 투입, 노후 산단을 완전히 혁신해, 미래 50년을 열어갈 문화·산업 융복합형 문화산단으로 다시 태어날 기반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문화산단의 성과를 구미 전역으로 확산하고 지속발전가능한 첨단산업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산단재생, 첨단산업 분야 20개 사업에 1조9,743억원을 투입해 구미산단 전체를 미래형 산단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나선다.
1969년에 국가1호 공업단지로 지정된 구미 국가산단은 혁신을 거듭하며 내륙 최대 첨단전자정보통신 산업단지로 발전하면서 56년간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다.
하지만, 조성 후 반세기를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에 따른 편의시설, 정주 여건 부족, 청년 인구 이탈은 지역이 풀어야 할 숙제로 떠올랐다.
구미시는 도시와 산업단지 경쟁력의 핵심 축인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일자리 뿐만이 아니라 균형있는 정주여건, 그리고 낭만과 문화가 있는 그 도시만의 색깔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낭만이 흐르는 꿀잼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개최한 ‘구미라면축제’, ‘달달한 낭만 야시장’은 청년들을 불러들이고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청년근로자들이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르는 산업단지도 예외일 수는 없다.
구미시는 ‘청년이 일상을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 이라는 목표 아래, 국비 525억을 포함한 총 2,705억원을 투입해 구미1산단을 문화와 휴식, 일자리가 공존하는 융복합형 공간으로 재창조에 나선다.
1973년 윤성방적으로 시작해 대한민국의 섬유산업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역사성을 담고 있는 ㈜방림 부지를 원행 그대로 보존해,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또한 어두웠던 거리를 밝혀줄 방림에서 낙동강변까지 이어지는 1공단로의 아름다운거리플러스 사업, 정주여건 및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자기숙사와 브랜드호텔 건립 등 10개의 굵직한 문화산단 사업을 추진해 노후 산단을 청년들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혁신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문화산단 사업의 성과를 인근 산단으로의 확산과 함께 도심과 산단, 산단과 복합 문화·레저 공간을 이어 일상생활 반경을 넓히는 등 다양한 시너지가 기대되는 산단재생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1공단과 3공단을 잇는 제2구미대교 건설, 기업·문화·의료·주거 융합형 도시재생혁신지구,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구미형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문화 복합시설, 낙동강 뉴-웨이브 사업 등 10개 사업에 7,270억을 투입한다.
특히 제2구미대교는 1공단로의 아름다운거리의 연장선에서 1산단과 3산단의 연결성 제고를 통한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HW와 SW를 융합하는 연결고리이자, 강동-강서의 균형발전과 경제·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들이 모여드는 산단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빼놓을 수 없다.
구미시는 5개의 국가산단과 다양한 산업군으로 구성된 3,800여개사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 정부 산업정책에 발맞추어 다양한 신성장동력사업들을 끊임없이 기획·발굴해 왔다.
구미시는 문화산단 선정을 기회로 주력 첨단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혁신기반 구축과 함께 콘텐츠, SW, AI 기반의 문화융합형 첨단산업을 육성해 제조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등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실행 전략으로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첨단반도체 연구단지, 이차전지 재사용 실증기반 구축, 전후방가치사슬 디지털전환 사업,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등 10개 대규모 국책사업에 총 1조2,473억원 규모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 국가산단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언제나,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융복합공간으로 탈바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경제 기적의 역사를 썼던 구미산단이, 문화1호산단으로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첨단산업단지의 선도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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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한칠레대사 초청 세계시민교육 개최
경주시, 주한칠레대사 초청 세계시민교육 개최
[knews25] 경주시는 8일 동국대 WISE캠퍼스에서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를 초청해 ‘경주형 세계시민교육’ 올해 두 번째 강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민교육은 경주시가 매년 APEC 회원국 주요 인사를 초청해 시민의 국제 감각과 글로벌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랑케 대사는 이날 ‘칠레의 외교정책: 2025 APEC KOREA를 위한 공동의 비전’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경주시민과 동국대 재학생, 국제교류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 앞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프랑케 대사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치르기 위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다”며 “칠레의 풍부한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프랑케 대사는 2019년 칠레가 APEC 의장국을 맡았을 당시 고위관리회의 의장을 지냈으며 2020∼2022년에는 세계무역기구 칠레 상임대표로 활동했다.
칠레는 1994년 APEC에 가입한 이후 2004년과 2019년에 의장국을 역임했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시민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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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경주시·경주교육지원청 손잡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는 9일 경주시환경교육센터에서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환경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환경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 통합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모든 학교에서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고 학생 주도의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행정·재정·인적·시설 자원의 상호지원 △환경교육센터의 교육과정 설계·개발·운영 공동 참여 △환경교육 및 탄소중립 관련 행사에 대한 협력 등이다.
경주시는 오는 2027년까지 산내면 외칠리 일원에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전시·체험시설을 갖춘 환경교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주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경주가 지역사회 탄소중립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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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SMR 제작지원센터 들어선다… 산업부 공모 최종 선정
경주에 SMR 제작지원센터 들어선다… 산업부 공모 최종 선정
[knews25]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형모듈원전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D프린팅 기반의 SMR 제작지원센터를 조성해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경북도와 함께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문무대왕면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내 1만 6,500㎡ 규모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5년이다.
사업 주관은 한국재료연구원이 맡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포스텍, 대한전기협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소형모듈원자로는 전기출력 300메가와트 이하의 소형 원자로로 모듈 형태의 제작이 가능하고 제어계통이 단순해 안전성과 경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의 연계성도 뛰어나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기존 대형원전과 비교했을 때 100분의 1 이하 수준으로 축소가 가능한 점도 또 다른 강점이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80여 종의 SMR이 개발 중이며 2035년까지 약 650조 원 규모의 시장 형성이 예상된다.
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월성원자력본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원전 관련 기관이 집적된 지역이다.
시와 도는 오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센터 유치를 계기로 글로벌 SMR 산업 진출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원자력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SMR 제작지원센터는 원전 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인재 양성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에 많은 기업이 참여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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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knews25] 한국수력원자력은 4월 9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오도창 영양군수,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 피해복구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 이재민을 돕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안동, 의성, 청송을 거쳐 3월 25일 영양군에 발생했으며 6,080㏊ 산림과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줬다.
이에 영양군에서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정신적·경제적 일상 회복을 위한 전방위적 복구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23년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관내 각종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번 산불 발생 초기에도 생수 1만 개를 지원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일경 한국수력원자력 건설사업본부장은 “군청에 오기 전 피해 현장인 석보면을 둘러봤다.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사상자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산불 복구에 조금이나마 한수원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영양군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수원의 이번 기부로 상심에 빠진 주민들이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우리 군에서도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으며 기부한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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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제53회 보건의 날 행사 개최
군위군보건소, 제53회 보건의 날 행사 개최
[knews25]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8일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보건소 앞마당에서 건강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안저검사, 손씻기 체험, 혈압·혈당 체크, 미각체험, 치매 및 마음건강 체크, 암·구강 검진 체크 등 다양한 건강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부스에서 보건소 각 사업팀이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 상담과 정보를 제공했으며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상태를 점검해 생활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운영되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손마사지 및 손뜸 체험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힐링 시간을 선사했으며 커피를 나누며 행사장을 찾은 분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더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보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 속 건강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분야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7일에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