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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벼 대신 전략작물로
청송군, 벼 대신 전략작물로
[knews25] 청송군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고 감축된 논에 두류 등 전략작물을 재배함으로써 벼 이외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논벼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작물을 도입해 탄소중립 정책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2024년 추산된 벼 재배면적 721ha 중 13%인 94ha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정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감축 유형은 △농지 전용 △전략작물 및 타작물 재배 △과수로의 작목 전환 등으로 지역 여건에 맞춰 추진된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 공급과잉과 소비 부진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쌀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또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통해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참깨, 조사료 등의 재배를 장려하며 신규 필지는 ha당 150만원, 작년 지원된 기존 필지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략작물 직불사업을 통해 논에서 가루쌀, 두류, 옥수수, 조사료, 깨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작물에 따라 ha당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직불금을 지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들은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동시에, 벼 외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여 식량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벼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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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 – 군민의 단합이 만들어낸 기적
군위군,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 – 군민의 단합이 만들어낸 기적
[knews25] 2025년 3월 5일 대구 군위군은 대구 군부대의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며 지역 사회와 군위군민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 선정은 군위군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하며 향후 군위군이 맞이할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군위군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군위군의 노령화 지수는 1,033.8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은 59.1세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군위군의 미래를 위협하는 문제로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를 가속화할 우려가 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위군은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2022년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군부대 유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했다.
군위군은 군부대 유치 의사를 밝힌 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김진열 군수는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을 순회하며 직접 대화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러한 소통 과정은 군민들의 요구와 기대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높은 주민 수용성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또한, 민간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유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대구 군위군이장연합회, 읍·면이장협의회, 보훈단체협의회, 청산회, 청년회, 노인회, 우보면 사회단체연합 등 다양한 단체들이 군부대 유치를 위한 지지 활동을 펼쳤다.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는 군민 60%에 해당하는 1만 3천여명의 서명을 받아내며 군민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
이러한 노력은 군위군이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 소식이 전해지자, 군위군민들은 기쁨을 나누며 성과를 축하하고 있다.
군민들은 군위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감을 표하며 이번 결정이 군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의 기쁨은 군위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군민들의 희생과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최상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장병익 추진위원장은 "군부대 이전지가 우리 군으로 결정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군민이 하나 되어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고 앞으로 우리 지역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기쁨을 표했다.
군위군은 이번 대구 군부대 이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TK 신공항과 스카이시티 등 대형 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대구 군부대 이전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2030년 이후, 군위군은 하늘길, 철길, 도로를 모두 갖춘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하며 대구 군부대 이전까지 완료되면 이는 단순한 국방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그리고 도시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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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 정비… 문화재 보호로 늦어진 공사 본격 추진
경주시,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 정비… 문화재 보호로 늦어진 공사 본격 추진
[knews25]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 정비에 나선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배수시설 보강과 노면 정비가 골자다.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은 미발굴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돼 있던 탓에 제대로 된 정비가 수년간 늦어졌다.
앞서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은 2012년 조성된 이후 5차례 사용 기간이 연장되면서 올해 12월까지 운영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경주시는 2014년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의 현상변경 허가를 신청했지만, 국가유산청이 미발굴지 지정을 이유로 불허하면서 시설 개선이 지연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소한의 정비만 진행되면서 우천 시 주차장 곳곳에 물이 고이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경주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유산청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추진단 및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협의해 발굴 일정을 조정하고 향후 10년간 주차장을 활용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총 16억 2,000만원으로 국비 16억원을 외교부를 통해 요청했으며 정비가 완료되면 대형버스 22면을 포함해 차량 2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11월 실시설계 용역착수, 올해 1월 관계기관 및 전문가 자문회의, 지난달 국가유산청 사적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달 중 국가유산청 설계 승인과 경북도의 원가심사를 거쳐 다음 달 공사에 착수,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그간 문화재 보호 문제로 정비가 늦어졌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배수 문제를 해결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APEC 2025를 앞두고 주차 환경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으로 왕세자가 머물며 국가적인 연회와 공식 행사가 열렸던 장소다.
특히 월지는 신라 시대에 조성된 인공 연못으로 주변 정원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덕분에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꼽힌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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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국제미디어센터 조성에 가속도 붙인다
경주시, APEC 국제미디어센터 조성에 가속도 붙인다
[knews25]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소식을 전 세계에 생생하게 전달할 미디어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국비 69억원 등 총 138억원 예산을 들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에 지상 2층, 연면적 6000㎡ 규모로 국제미디어센터를 조성한다.
먼저 시는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미디어센터를 일상 감사 제외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건축물 협의, 각종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건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시켰다.
특히 시급한 국가사업임을 감안해 제작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H빔 등 관급자재를 우선 발주해 공기를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미디어센터는 4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에 공사를 시작해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미디어센터는 첨단 AI로봇과 초고속 통신망, 미디어플랫폼을 통한 최적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내부는 메인브리핑 룸, 분야별 기자실, 인터뷰 룸,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마련돼 경주를 찾는 4천여명의 내외신 기자들에게 최적의 보도환경을 제공한다.
주낙영 시장은 “국제 수준의 완벽한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국내외 많은 언론인들이 모이는 기회인 만큼 미디어센터가 경주와 한국을 알리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립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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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정석용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 농촌 보건 서비스 강화 필요성에 대한 정책 제언
상주시의회, 정석용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 농촌 보건 서비스 강화 필요성에 대한 정책 제언
[knews25] 상주시의회 정석용 의원은 5일 제231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농촌 보건 서비스 강화 필요성에 대한 정책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동식 보건소 도입 △의료시설 확충, 장비 현대화 및 의료진 추가 배치 △정기적인 농촌 건강 워크숍 및 올바른 건강 관리 방법 교육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 확대 △휴대용 심전도 검사기 보급을 통한 농촌 보건 강화 △농촌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예산 지원 등이다.
정석용 의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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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이경옥 의원 ‘상주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대표 발의
상주시의회, 이경옥 의원 ‘상주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대표 발의
[knews25] 상주시의회 이경옥 의원은 제23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 유지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통한 자아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안은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지원사업 △업무의 위탁 △다른 기관과의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경옥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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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예심 성황리 개최
경북 고령군,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예심 성황리 개최
[knews25] 경북 고령군은 3월 4일 TV조선 인기 프로그램인 ‘노래하는 대한민국’ 예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예선은 80여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최종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녹화는 고령장날인 3. 9.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개최되며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나상도, 김의영, 김용필 이애란 가수 등이 출연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인기상 5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되며 본선참가자 모두에게 메달 시상이 주어진다.
이번 방송은 2023년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데 이어 2025년 2월 18일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공포를 통해 대가야의 도읍인 고령이 국가유산청에 의해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로 정식 지정되어 고령이 대가야 정치·문화의 중심지로 그 가치를 인정받음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본선 녹화의 관람은 3. 9. 오후 1시 30분부터 우륵홀에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노래하는 대한민국 경북 고령군편’은 ‘싱코리아 경북 고령군편’ 이라는 타이틀로 4월 20일 일요일 16:30에 TV조선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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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31회 임시회 폐회
상주시의회, 제231회 임시회 폐회
[knews25] 상주시의회는 5일 제23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3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1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37개 부서장을 통해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의 타당성 및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 하도록 요구했으며 조례안 및 일반안건 25건을 심사·처리하고 3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2,212억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2,200억원보다 12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원안가결 했다.
안경숙 의장은 2025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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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에 따라 ‘군위군’을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지로 최종 선정했다.
대구 군부대 이전지는 1단계로 국방부가 ‘임무수행가능성’과 ‘정주환경’ 평가를 거쳐 예비후보지를 선정하고 2단계로 대구시가 ‘사업성’과 ‘수용성’ 평가를 거쳐 최종 이전지를 선정했다.
지난 1월 21일 국방부가 예비후보지 3개소를 선정해 대구시로 통보함에 따라, 대구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절차 진행을 위해 전문 연구기관인 ‘대구정책연구원’에 평가를 위탁했다.
대구정책연구원은 2월 4일 ‘평가계획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후보 지자체에 평가 매뉴얼과 후보지 신청요강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이후 후보 지자체로부터 평가자료를 접수받아 검증을 실시하는 등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절차를 진행했다.
최종 이전지 선정을 위한 평가는 도시개발, 사업타당성, 국방군사시설 분야의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후보 지자체별 발표 및 질의응답, 평가자료 최종 검토 등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
평가위원회에서는 군위군이 사업비를 최소화할 수 있고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민원 및 갈등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밀리터리타운과 훈련장의 주민동의율이 객관적으로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자체의 다양한 노력도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평가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동영 교수는 “평가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은 주민수용성 측면에서 각 지자체별 후보지가 큰 차이를 드러냈다”며 “특히 일부 지자체의 경우 훈련장 수용지역에 대한 주민동의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군부대 이전이 불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구시는 주민들에게 환영받는 민군상생의 군부대 이전사업을 추진하기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은 군위군으로 최종 이전지를 선정했다.
앞으로 대구시는 선정된 군위군의 이전지역에 군사시설 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내년 상반기 합의각서 체결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국방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이전지역에 조성될 미래 통합 군 주둔지 개념을 구체화하는 ‘마스터플랜’과 ‘시설기본계획’을 작성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중으로 합의각서을 마련해 국방부로 제출하면 국방부 검토와 기재부 심의 및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합의각서를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합의각서가 체결된 후에는 설계와 시공 과정을 거쳐 당초 목표한 대로 2030년까지 이전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2년 10월 이후 군부대 이전지 유치를 위해 열정적인 노력과 관심을 보여준 각 지자체 관계자들과 시민·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부대 이전지가 최종 결정되었으므로 대구 미래 100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국가안보를 강화하는 민군상생의 군부대 이전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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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2025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knews25]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및 농업정보를 제공해 농업·농촌의 이해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작목별 재배기초교육을 포함해 각종 지원정책 안내, 사업계획 작성, 귀농 선배의 노하우 및 찾아가는 농업현장교육 등의 교육내용으로 구성해 총 12회 52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자기소개 시간을 가지며 교육생은 자신의 목표와 포부를 밝혔으며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그리고 귀농·귀촌 지원정책 및 후계농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귀농·귀촌의 관문인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하면서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인을 위한 단계별에 맞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니 몰라서 못하는 일은 없도록 센터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길 바라며 살기 좋은 성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참외뿐만 아니라 성주농업에 큰 이바지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규농업인 기초기술영농교육은 매년 상, 하반기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교육은 6월에 모집해 7~8월에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