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광역시, 개학기 맞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어린이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개학기를 맞아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3,372개소를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3단계에 걸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관리주체가 모든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자체점검을 실시해 구·군에 점검이행 결과를 제출하면, 구·군에서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일부 시설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그 후 대구시가 주관해 구·군,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학교 주변·주택가의 노후 시설, 점검 미이행 시설, 어린이 이용이 많은 공원 내 놀이시설 등 15개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 실시 여부,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안전기준에 따른 시설 점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고 수리·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기한 내 개선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어린이놀이시설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1
-
김재욱 칠곡군수,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으로 소통행정 강화
김재욱 칠곡군수,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으로 소통행정 강화
[knews25]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2월 24일 가산면과 동명면을 시작으로 3월 11일 왜관읍과 지천면을 순회하며 총 5일에 걸쳐 8개 읍면, 26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대규모 사업 및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청취해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가산면 다부리 평화문화플랫폼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김 군수는 △왜관1일반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미래농업복합지원센터 건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칠곡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북삼인평공원 조성사업, 석적도서관 증축 등 생활 인프라 분야, △칠곡할매 시화 홍보거리 조성사업, 기산 말하는 은행나무 관광자원화 사업을 포함한 문화·관광 분야 등 다양한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1월 6일 경상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되어 북삼읍 오평리에 122만㎡로 조성될 예정이다.
칠곡군은 내년 5월에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내년 6월에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1,3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평~덕산 간 도로확·포장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해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와 연계성을 강화하고 북삼역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해 칠곡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와 실내테니스장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6월에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중앙부처 등과 적극 협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1
-
안동시,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 업무협약 체결
[knews25] 안동시는 3월 10일 국립경국대 국제교류관에서 올해 하반기 개최되는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교육부 및 경상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인문학포럼은 세계 석학 참여를 통해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외의 다양한 인문학적 성과를 소개해 인문학의 세계화 및 대중적 확산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격년제 행사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세 개 기관은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포럼이 지역문화와 연계되고 방문객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교류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하며 △국내외 연사 및 참가자가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 숙박, 관광 정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안동이 세계 속의 인문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 경상북도와 함께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1
-
봉화군, 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봉화군, 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배진태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119산불특수대응단, 봉화교육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한전, 봉화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산불방지대책본부의 주요 실·과장이 참석해 산불예방과 산불 대응태세 등을 점검했다.
특히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 중 산불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현황 및 여건, 산불방지를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산불 신고 접수 시 신속한 통보 및 원활한 급수 공급과 산불현장의 교통·주민통제가 산불진화 시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입을 모았으며 송전선로의 화재예방을 위한 대책과 일몰·일출 이후의 발생하는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대한 시급성에 공감했다.
배진태 봉화 부군수는 “산불은 발생 시 초동진화가 가장 우선”이라며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다시 한번 상기하고 상호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로 인한 군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5-03-11
-
봉화군, 사물주소 직권부여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더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물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한다.
사물주소는 기존의 건물 주소만으로는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며 건물이 없는 곳에서 쉽게 위치를 표현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사물주소는 진출입로 정보도 함께 제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사물주소가 부여되는 시설은 민방위대피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무더위쉼터 등 총 96개소로 해당 시설물의 설치자 및 관리자에게 의견수렴을 거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정규하 종합민원실장은 “사물주소 부여로 군민들의 위치표현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
영덕군, 영덕대게축제 대비 손님맞이 총력
영덕군, 영덕대게축제 대비 손님맞이 총력
[knews25] 영덕군은 다가오는 제28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방문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구항 대게거리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과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영덕군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의 노력으로 개선된 호객행위 없는 강구항 대게거리의 이미지를 정착시키고 대게축제 기간 위생과 안전사고를 점검·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홍보 △종사자 개인위생 및 시설 위생·안전관리 점검 △소비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호객행위 및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등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대게거리로 거듭나기 위해 오랜 기간 대게거리 업주들과 함께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실천해 왔다”며 “영덕대게축제를 찾는 관광객께 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1
-
김광열 영덕군수, 부산국토관리청 찾아 현안사업 논의
김광열 영덕군수, 부산국토관리청 찾아 현안사업 논의
[knews25]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오후 12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전형필 청장과 주요 간부들을 만나 사업의 조기 착공과 개통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가 건의한 사항은 △국지도 20호선 도로개량 사업 △국지도 69호선 도로개설 사업 △국도 34호선 도로개량 사업 등이다.
특히 김 군수는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와 올해 초 완전히 개통한 동해중부선 철도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국지도 20호선 해안변의 관광지와 내륙 구간인 국지도 69호선 구간에 유입됨에 따라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도로개량 사업의 조기 착공을 부산청에 당부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영덕군의 지역 현안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는 입장이며 사업이 조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영덕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025-03-11
-
청송군, 다자녀 가구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추진
청송군, 다자녀 가구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추진
[knews25] 청송군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자녀 가구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구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면서 부모 중 1명 이상과 자녀 2명 이상이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가구여야 한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구에 대한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2자녀 가구는 5만원, 3자녀 가구는 7만원, 4자녀 이상 가구는 1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총 290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올해 11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온라인 쿠폰이 발급되며 해당 쿠폰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및 ‘사이소’ 내 ‘청송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1
-
청송군, 여름철 재해 대비 하천정비사업 추진
청송군, 여름철 재해 대비 하천정비사업 추진
[knews25] 청송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하천의 원활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상반기 하천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천정비사업은 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을 대상으로 하며 △하천 준설 △제방보강 △하천 내 지장목 제거 등의 공정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하천의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을 줄여 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천정비사업은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5년 군민과 대화의 날’에서 지역주민들이 건의한 생활밀접지구를 우선적으로 정비한다.
이에 따라 기존 정비사업에 미처 반영하지 못한 세밀한 부분까지 보완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우수기 자연재해 예방에 더욱 효과적인 조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상반기 하천정비사업을 통해 홍수 및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
대구시 - 교육청 – 초록우산 - 사회복지관협회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협력 약속
대구시 - 교육청 – 초록우산 - 사회복지관협회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협력 약속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신 복지사각지대로 부상되고 있는 가족돌봄 등 위기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광역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 교육청, 초록우산대구지역본부, 대구시 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한 이번 협약은 발굴이 쉽지 않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등의 신속한 발굴과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유관 기관들이 협력해, 보다 강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장애 등을 이유로 보호받아야 할 나이에 오히려 돌봄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을 말한다.
그간 이들은 전통적 방식인 저소득 가구 지원체계를 통해 지원해 왔으나 구성원 중 근로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저소득 지원체계로는 발굴이 쉽지 않다는 점이 지속 지적됐다.
이에 대구시는 2023년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가족돌봄청소년 청년’ 실태조사를 실시해 311가구의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발굴해 복지 정보 제공, 공적 지원 및 민간 서비스 연계 등을 한 바 있다.
그밖에 고립 은둔 청년 등 최근 대두되고 있는 신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 맞춤형 사례 관리, 민간 후원금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가족돌봄 등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 발굴, 공적지원 연계 및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 지원, △교육청은 신속한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통합지원 연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는 후원금 지원 및 사업 홍보, △ 대구시 사회복지관협회는 통합사례관리 및 민간자원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대구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초·중·고 각급학교의 협력을 받아 대구에 거주하는 만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하의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100여명에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금을 활용해 연간 1인당 100만원씩의 후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의 사회복지관과 읍·면·동에 배치된 사례관리사를 통해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들에게 필요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지원 연계 등을 제공하게 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민·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족돌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아동 청소년들의 조기 발견과 시기적절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