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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APEC 준비와 지역 현안 해결 위해 국비 지원 총력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이 28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APEC 정상회의 관련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주 시장은 서일준, 임미애, 조승환, 김승수, 임종득 의원 등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원 5명을 차례로 만나 APEC 필수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주 시장은 지난해 10월에도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국비 지원을 호소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주 시장은 10층 높이의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건물을 오르내리며 의원들 만나기 위한 강행군을 펼쳐야 했다.
주낙영 시장은 의원들과의 만남에서 경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APEC 정상회의 관련 사업 4건과 경주읍성 복원 등 18개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868억원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문단지 야간경관 개선 125억원 △APEC 문화동행 축제 개최 50억원 △숙박시설 정비 100억원 △APEC 기념공원 및 기념관 건립 108억원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예산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경주읍성 정비·복원 42억원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개발 15억원 △양동마을 정비 14억원 △강동~안강 국지도 건설 52억원 △양남~문무대왕 국도 건설 45억원 △양남~감포 간 국도 2차로 개량 29억원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 29억원 △환경교육센터 조성 23억원 등도 추가적인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주 시장은 국세 감소로 인한 교부세 축소에 대응해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할 신규 사업 예산도 건의했다.
△미래차 편의·안전부품 고도화 기반 구축 15억원 △입자빔 실증센터 구축 30억원 △선부역사교육원 건립 2억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10억원 △방사선 환경 로봇 실증센터 건립 40억원 △불국사 전통문화 복합체험관 건립 5억원 등의 사업비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하려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수”며 “정부 예산 확정까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최대한 많은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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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 추진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news25] 청송군은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을 위해 연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이나 사용하지 않는 약품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지 않고 청송군보건의료원에 가져오면 파스, 고무장갑 등 홍보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했거나 임박한 약, 변질되었거나 의심되는 약, 복용하지 않고 남은 약 등을 포함한다.
특히 시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은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잘못 복용할 위험이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무분별하게 배출된 폐의약품은 토양과 수질에 악영향을 미치고 항생물질 내성균의 원인이 되는 등 환경과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폐의약품은 반드시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 배출해야 한다.
폐의약품 분리배출 방법은 △가루약은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 △알약 중 조제약은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 △알약 중 정제형은 1차 포장재만 제거 후 2차포장재는 그대로 배출 △물약은 용기 그대로 마개를 잠그고 비닐봉지 등으로 이중포장 후 배출 △연고 등 특수용기는 1차 포장재만 제거 후 마개 잠그고 용기 그대로 배출해야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을 막아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지 말고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동네 약국 등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배출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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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사과축제 준비 ‘올인’
청송군, 청송사과축제 준비 ‘올인’
[knews25]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10월 28일 아침 축제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방문객 편의시설 및 체험시설, 주차장, 안전관리상태 등 축제준비 전반에 대해 현장을 직접 점검한 윤경희 군수는 간부회의 석상에서 “사과축제는 청송에서 치러지는 모든 행사 중 가장 크고 중요한 만큼 모든 공직자들이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단 1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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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담 낙화놀이’1만여명이 즐겼다
‘낙화담 낙화놀이’1만여명이 즐겼다
[knews25] 칠곡군은 지난 26일 지천면 낙화담 캠핑장 일원에서 ‘별별칠곡, 낙화담 낙화놀이’행사가 1만여명의 인파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북관광진흥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낙화담협동조합에서 주관한 낙화놀이 행사는 낙화놀이, 뮤지컬 공연, 승마체험, 프리마켓, 반딧불 레이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낙화놀이는 낙화담 경치를 배경으로 관광객 등이 직접 적은 소원지와 낙화봉에 붙은 불꽃이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은하수 별빛이 호수 위로 떨어지는 듯한 장관을 연출해 관광객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 밖에도 칠곡군청 강성화 주무관과 가수 키야가 참여한 식전 버스킹 공연과 인기 뮤지컬 배우 이민주, 최우정이 출연한 뮤지컬 주제공연 및 일레디바, 카운트다운, 애플트리의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예부터 낙화놀이는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자 즐기던 전통 불꽃놀이”며 “콘텐츠의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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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양군 고위직 공무원 폭력예방 교육’ 실시
‘2024년 영양군 고위직 공무원 폭력예방 교육’ 실시
[knews25] 영양군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2024년 영양군 고위직 공무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곽선희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감수성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소규모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피해 사례, 스토킹 및 디지털 성범죄 등 새로운 형태의 폭력 대응 방안 및 2차 피해 예방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며 조직 내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과 책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교육을 통해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평등한 공직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고위직 공무원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성인지적 역량을 강화해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올해 2월 ‘영양군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지침’을 제정하고 매년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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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성주가야산사랑 산행대회 성료
제13회 성주가야산사랑 산행대회 성료
[knews25] 성주군체육회와 영남일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제13회 성주가야산사랑 산행대회’ 가 10. 26. 오색단풍 향기가 가득한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동지구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산행대회는 가천 법전리 ~ 칠불봉 등산로가 지난해 5월 환경부 고시에 의해 신규탐방로로 지정되고 금년 6월 24일 첫 개방이 되면서 성주가야산을 종주할 수 있는 첫 번째 산행대회로서 큰 의미를 가졌다.
기존 서성재 ~ 칠불봉 ~ 만물상 코스에서 추가로 서성재 ~ 칠불봉 ~ 법전리로 넘어가는 새로운 종주코스가 추가된 것이다.
큰 의미가 있는 대회인 만큼 여러 기관·사회단체장, 전국 산악동호인, 관내 주민 약 2,000명이 참여했고 신규탐방로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리는 안전기원제도 열렸다.
이날 등산객들은 청명한 가을하늘 칠불봉 능선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오색 단풍과 함께 칠불봉 정상에 올라 웅장한 가야산 정기를 맘껏 느낀 후 52년만에 개방된 숨겨졌던 가야산의 신비로움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법전리 등산로 종주지점에는 기념포토존, 먹거리부스, 숲속 쉼터 등 등산객들의 종주를 환영하는 행사도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년보다 더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다양한 공연과 푸짐한 경품은 물론 즉석노래자랑 행사가 추가되어 주민, 자원봉사자, 등산객 모두가 어울어져 여느때보다 흥겨운 산행대회가 됐다.
이번 산행대회 순금 1돈 보물찾기의 주인공은 성주읍 백전리에 거주하는 이모씨가 차지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5만 성주군민들의 염원으로 법전리 탐방로가 52년만에 개방되고 성주가야산을 다시 찾을 이유가 생겼으니, ‘새로운 성주가야산 바람’ 이 불 것이다 또한, 성주가야산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의 산행길이 안전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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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대응’ 방제단 발대
영덕군,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대응’ 방제단 발대
[knews25] 영덕군은 동해안에 걸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과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으로 구성된 방제단을 구성해 오는 31일 발대식 및 브리핑을 진행한다.
방제단에는 전문성 있는 산림법인과 설계·감리업체, 관련 담당 직원 등 95명으로 구성되며 전수 조사와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한 방제전략을 수립한 후 지구별 책임방제 구역을 설정해 능동적이고 효과적인 방제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올해 재선충병 방제 예산 28여억원 외에 10억원의 추가 군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전국 자연산 송이 생산량 연속 12년 1위를 달성한 울창한 소나무 숲을 기필코 지켜낸다는 각오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관이 강력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과학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해 철저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의 삶의 터전이자 지속 가능한 부가가치를 지닌 영덕의 산림자원을 보존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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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가는 길 편해진다…구미시 전통시장 주차단속 상시 유예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기존 한시적으로 시행하던 전통시장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를 10월 26일부터 상시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이다.
단속 유예 대상은 구미시 내 16개 전통시장 중 고정형 CCTV가 설치된 6개 시장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한 해 주·정차 단속이 유예된다.
다만, 초등학교 정문 등 교통량이 많은 구간은 기존 단속 방침을 유지하며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및 인도 △황색 복선 및 안전지대 △어린이 보호구역 등 주차 금지 구역은 단속 대상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통시장 주변 주차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가까운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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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1지구 활성화 신호탄…구미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 입주 시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 거의1지구 공1·2블록의 주택 건설 사업이 지난 24일 사용검사를 완료하며 오는 31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이곳은 실내체육관, 물놀이터, 국공립 어린이집, 휘트니스 센터,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인공폭포가 조성된 고급 조경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입주민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구미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는 1단지 716세대와 2단지 1,006세대로 총 1,722세대 규모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은 84㎡와 104㎡의 다양한 타입으로 나눠져 있다.
양포동에서는 이번 대규모 단지 입주를 맞아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입신고 및 각종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준비위원회는 지난 25일 단지 앞에서 입주를 축하하는 점등식을 개최해 많은 입주민과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내 새로운 주거지 탄생을 함께 기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가 구미시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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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만명 돌파 초읽기…구미 원평동, 새 전성시대 열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 원평동이 인구 증가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있다.
침체된 구도심이 변화의 물결을 타며 생동감 넘치는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구미아이파크더샵 입주가 시작되면서 원평동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현재 1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원평동은 선제적으로 아파트 단지 내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며 전입신고 접수 및 전입 혜택을 안내, 입주민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행정을 펼쳤다.
'24.10.27.기준 인구 : 9,520명이러한 인구 증가는 지역의 활기를 되찾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원평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1,610세대 규모의 구미아이파크더샵 입주로 노후된 주거 지역이 활기찬 동네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균 연령이 50세에서 45세로 낮아지며 젊은 세대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주민 참여로 진행되는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꿈틀 금오마켓’ 축제를 열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원평의 금오시장 일대는 최근 젊은 세대를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올해 4월 개관한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상가 내 공실을 리모델링해 청년 예술인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1,081㎡ 규모로 개인 스튜디오 12인실, 전시 공간, 공동 휴게 공간 등을 갖춘 이곳은 젊은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이 되고 있다.
이어 7월에는 구미 최초의 생활문화 플랫폼인 ‘구미생활문화센터’ 가 구미초등학교 인근에 개관했다.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291㎡ 규모로 조성된 이 센터는 시민들이 취미와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주말마다 열린 낭만야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달 모양의 조형물과 화려한 조명이 돋보이는 야시장은 23만명의 방문객과 약 2억 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구미라면축제’는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을 주제로 한 식음존과 다채로운 이벤트는 축제 기간 동안 구도심을 활기차게 만들 것이다.
원평동의 1인 수급자는 705가구로 관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동 내 수급가구 중 89%에 달한다.
모텔과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수급가구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돌봄 및 지원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중증질환자와 독거장애인 등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해 서로 도와주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고 있다.
이경문 원평동장은 “원평동은 기존의 침체된 분위기를 탈피해 다양한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생기 있는 동네로 변모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문화생활 확충을 통해 구미의 으뜸동으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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