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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2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참가
고령군, 제2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참가
[knews25] 고령군이 8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고향사랑 기부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제2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돕고 이를 통해 지역 재정확충의 계기로 만들고자 기획된 행사로 지역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자 기획된 정책박람회이다.
고령군은 박람회 기간 홍보 부스 운영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상담 및 고령옥미, 전통 장류, 한우, 방향제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20개 품목 답례품 전시와 랜덤박스 이벤트 등을 펼치며 활기를 더했다.
고령군은 “이번 제2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선순환 효과가 잘 전달됐길 바란다” 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고령군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고령군이 아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부자는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군민복리를 위한 사업에 쓰인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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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회 아동·청소년 청책 한마당 참가자 모집
경주시, 제2회 아동·청소년 청책 한마당 참가자 모집
[knews25] 경주시가 제2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팀을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경주를 위해 아동 친화적 정책을 발굴하고 아동·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활동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주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영역 6가지 분야인 △놀이와 여가 △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을 선정했다.
참가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또는 초등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이며 개인 또는 2~6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접수 기간 내 제안 주제 중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5개 팀을 선정한 후 10월 3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본선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최종 선정된 정책을 부서별 검토 과정과 행정절차 등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정책의 당사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듣고자 제2회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을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참여로 아동의 삶을 주도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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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심상권에서 경주페이 사용하면 5% 추가 할인
경주 중심상권에서 경주페이 사용하면 5% 추가 할인
[knews25] 경주 중심상권 내 경주페이 가맹점에서 지난 16일부터 경주페이 사용 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공모에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4억 2000만원을 확보한 결과물이다.
이용자들은 중심상권 내 북정로 봉황로 중심상가 등 도심권 경주페이 가맹점에서 올 연말까지 기본 7~10%에 이번 5% 추가 혜택을 더해 총 12~15%의 캐시백 혜택을 누리게 됐다.
현재 5% 할인혜택 경주페이 가맹점은 291곳이 모집 완료됐고 앞으로도 가맹점을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한편 착한가격업소에서도 지난 7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경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5%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단 사용처는 건강나라, 왕림탕을 제외한 경주페이 가맹점 30곳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침체된 상권의 매출 증대는 물론 시민 및 관광객 유입 증가로 중심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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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2일까지 을지연습···드론공습 대응훈련
경주시, 22일까지 을지연습···드론공습 대응훈련
[knews25] 경주시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2024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한미 연합군사훈련과 연계한 이번 훈련은 전 공무원과 경주 10여 개 기관, 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19일 오전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 최초상황 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국지도발 대응 위기관리 연습, 전시 전환 절차 숙달을 위한 상황 조치 연습, 전시 현안 과제토의와 실제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지역 대표 훈련으로는 20일 오후 3시 다중이용시설인 경주예술의 전당이 적 드론 공습에 피격을 가정해 대응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21일에는 황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 훈련이 진행된다.
또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국민참여 민방위훈련과 이번 을지훈련을 총평하는 강평 보고회가 개최된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16일 ‘2024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3/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시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통합방위협의회는 을지연습 준비계획에 대한 보고와 경주 보문관광단지 호텔에 적 테러 공격을 가정한 군·경·소방 등 대응 조치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인 만큼 철저한 테러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잘 구축해, 실제 비상 상황 속에서도 차질 없이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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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2024 플래그풋볼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 가져
대구시 군위군, 2024 플래그풋볼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 가져
[knews25] 지난 17일 대구시 군위군은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유호정 대한미식축구협회장, 신경창 사회인연맹회장, 김창림 대한플래그풋볼연맹회장, 플래그풋볼 국가대표팀 남녀 선수단 및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플래그풋볼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플래그풋볼’이 2028년 LA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글로벌 대회인 2024 플래그풋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출정식을 위해 군위군을 방문한 것이다.
플래그풋볼 세계선수권대회는 4년마다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으로 핀란드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리며 남자 부문 32개국, 여자 부문 23개국의 팀이 출전해 경기를 치르게 될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은 개회사, 내빈소개, 축사, 국가대표팀 선수단 소개 및 임명장 수여, 출정사 등으로 식순이 진행됐고 유호정 대한미식축구협회장은 개회사에서 “플래그풋볼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과 더불어 출정식을 개최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지원과 노력을 해주신 군위군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내 미식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먼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대표로서의 꿈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신 선수들과 감독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미식축구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미식축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달 말에 펼쳐지는 대회에서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현재 미식축구 선수단의 훈련장으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으며 작년 12월에는 1부리그 격인 제63회 전국대학 선수권대회 결승전인 ‘타이거볼’과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인 ‘광개토볼’을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특히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은 군위종합운동장이 준공된 이래 군위군에서 이례적으로 2년 연속 개최됐다.
이는 미식축구가 비인기 종목이고 사실상 불모지에 가까운 현실 속에서 군위군은 미식축구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기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군위군이 국내 미식축구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플래그풋볼은 미식축구에서 파생됐으며 공을 가진 선수가 허리에 매달린 깃발을 빼앗기지 않으면서 상대 팀 진영에 공을 들고 들어가 점수를 따내는 게임이다.
몸싸움이 심한 미식축구와 달리 최대한 몸싸움을 피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미식축구보다 세계적으로 더 호평받고 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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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약 체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9일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건전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 도·농상생 및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금 사업 발굴, 경쟁력 있는 지역 농·축산물 답례품 발굴 및 공급, 기부자 편의 제고를 위한 금융기관 창구 수납 및 현장 수납 적극 협력 등을 담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미시와 농협이 상호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길 바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가 지방을 다시 살리고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류승엽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농·축산물 분야의 답례품 발굴과 제도 홍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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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 곧 진짜다"…구미시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9일 을지연습장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예비군 중대장, 시청 5급 이상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2024 을지연습’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 전시 대비 계획에 대한 사전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을지연습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 증진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실효성 있는 훈련을 준비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시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민방위대피소에 을지연습장을 마련하고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시예산 편성 및 전비운용 계획 토의와 지하공동구 적 특수부대 공격에 따른 대테러 방호종합훈련 등 구미시의 특성을 반영한 비상대비 연습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김장호 구미시장은 “함께 동참하는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가비상사태에도 흔들림 없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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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숙소,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챙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주에서 개최될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21개국 정상들이 머물 숙소인 PRS를 준비하기 위해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나섰다.
이 지사는 외교부 추진단, 경주시, 호텔 대표, 경북 관광공사, 건축 및 리모델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PRS 위원회를 조속히 출범 후 월드클래스 수준의 숙박시설을 완비키로 했다.
위원회가 구성되는 대로 이 지사는 호텔 관계자 간담회 및 국내 최고 수준의 수도권 스위트룸을 벤치마킹하고 전문가·예산 등 전 행정력을 투입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세계적인 PRS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025 APEC 정상회의를 위해 호텔룸 개·보수 및 리모델링에 관한 사항 등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조례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조례는 정상회의 개최 종합계획 수립과 민간 부분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관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정상회의 준비와 개최에 필요한 인력·장비·시설 등의 확보 및 운영 정상회의 준비 지원단 구성 및 운영에 지원 정상회의 개최 관련 시설 및 숙박·교통 등 관광 편의시설 설치와 확충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한편 정상회의 주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 주변에는 반경 3km 안에 숙박시설 103곳, 10km 이내에는 1,330곳이 있어 충분한 규모로 평가되고 있으나, 일부 시설의 노후로 인한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APEC 준비지원단은 올해 9월에 PRS 확충 및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하고 10월에는 실시설계 및 착공, 내년 3월까지 정상회의에 필요한 숙박시설을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1번지 경주 보문 단지가 글로벌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호텔 및 리조트 관계자들도 숙박 개보수 및 환경 개선 등에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참고로 지난 2012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APEC에서는 호텔이 부족해 대학교 기숙사를 사용 하였지만,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등 APEC을 통해 가장 큰 변화를 맞이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를 찾는 정상 등 방문객에게 기억에 남는 역대 가장 훌륭한 APEC 정상회의가 되도록 최고급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진입도로 및 교통시설 환경 개선, 편의시설 정비 등 기반 시설을 보강해 경북 경주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완벽하게 갖춘 시설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상들뿐만 아니라 내년에 경주를 찾을 세계적 기업인들도 깜짝 놀라도록 숙소를 비롯한 정상회의 수용 태세를 제대로 준비할 것”이라며 “2025경주 APEC을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고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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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나아가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법전면 건강마을 공예교실 운영
한걸음 더 나아가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법전면 건강마을 공예교실 운영
[knews25]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10월 4일까지 법전면 경로당 21개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근육 운동과 정서적 안정감 제공을 위한 건강마을 공예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16일 시작된 건강마을 공예교실은 21개소 경로당별 2회씩 진행되며 압화 쟁반 만들기, 비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 및 삶의 생기와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공예작품을 함께 만들면서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고 표현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노년기 우울증을 예방하는 등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공예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해소하는 등 힐링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100세 시대에 즐겁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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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하반기 베트남 계절근로자 입국
봉화군, 하반기 베트남 계절근로자 입국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6일 베트남 하남성 계절근로자 56명이 입국해 농업기술센터 3층에서 이들을 위한 환영식 개최와 더불어 근로자 사전 교육, 급여통장 개설 및 농가주와의 상견례 등이 이뤄졌다.
지난 1일에도 하남성에서 39명이 입국한 바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상반기 입국 후 근로를 마치고 출국한 뒤, 재입국추천제도를 통해 이번에 재입국해 봉화 들녁에서 3개월간 근로한다.
특히 금번에는 베트남 현지에서 계절근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하남성 노동사회보훈부 부국장 등이 근로자들을 인솔해 입국했으며 며칠간 봉화군에 머무르며 근로현장을 방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입국으로 봉화군은 금년에 MOU를 통해 596명, 결혼이민자 가족초청으로 96명이 입국해 총 692명을 유치했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 504명, 캄보디아 83명, 라오스 72명, 필리핀 33명 순이다.
이날 현장에서 배진태 부군수는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재입국한 하남성 근로자들에게 다시금 감사드리며 귀국할 때까지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레티투항 부국장도 환영식에서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봉화군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근로자 역시 한명 한명이 베트남을 대표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봉화군 농가에서 성실하게 그리고 건강에 유의하며 근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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