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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박정희 광장 표지판 영문표기 ‘JEONG’이 맞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박정희 광장 표지판 영문표기 논란에 대해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JEONG’이 맞다고 밝혔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전 영문 표기는 ‘PARK CHUNG HEE’를 사용한 것은 사실이나, 현재 영문표기의 원칙인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정’ 자에 대한 정확한 발음 표기는 ‘JEONG’이다.
‘박’과 ‘희’는 통상적으로 ‘PARK’과 ‘HEE’를 많이 사용하나 ‘정’의 경우 현재 ‘CHUNG’은 찾아볼 수 없다.
공공언어와 국어의 영문표기를 운영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인 국립국어원에 문의 결과 “로마자표기법에 따르면 ‘JEONG’ 으로 표기하는 것이 적절하나, 인명의 경우 그동안 써오던 표기를 쓸 수도 있으니 이를 고려해 판단해야 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대구시는 2000년 제정되어 사용된 표기법에 따라 바르게 표기된 영문을 적용했다.
예시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 중이던 고유명사인 대구, 부산 등도 표기법 제정 이후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으로 수정해 사용 중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현재 모든 국어의 영문 표기법에 적용되는 맞는 표기법을 사용해 문제가 없으며 과거에 그렇게 해왔다고 해서 잘못된 것을 그대로 사용하자는 것은 옳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영문 표기 논란에 대해서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해 다시 한번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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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군위 추석맞이 이벤트 실시
아이군위 추석맞이 이벤트 실시
[knews25] 군위군 대표 농산물 쇼핑몰‘아이군위’가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석맞이 이벤트는 8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모든 상품을 최소 10%에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복숭아, 쌀, 한과, 한우, 돼지고기, 대추칩, 우리밀, 꿀, 된장 등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가족과 지인에게 추석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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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식' 개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식' 개최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군위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 숭덕관 앞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 및 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은 △이우석 협의회장 기념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및 군위 평화의 소녀상 설명 △피해자 넋을 추모 △기념촬영 △간담회 및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추모식은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 넋을 기리는 행사로 군위 평화의 소녀상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2015년도에 경북도내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라 의미가 있다.
민주평통 이우석 군위군협의회장은 헌화 후 기념사에서 “오늘 8월 14일은 위안부 피해자인 고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그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로 인권은 인류 보편적 가치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인권 문제로서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기념일이다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대행기관장인 김진열 군위군수는 “위안부의 역사를 기념하고 평화와 인권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7년 말 법률 제정을 통해 지정된 국가 기념일로 매년 8월 14일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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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신청·접수
청송군, ‘2025년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신청·접수
[knews25] 청송군은 8월 19일부터 ‘2025년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을 디지털 농업 혁신의 핵심 주체로 성장시키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8세~40세 청년 농업인이며 지원 사업으로는 △ 초보 청년 농부 멘토링 지원 사업 △ 청년 농부 창농기반 구축 지원 사업 △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 △ 청년농업인 농지임대료 지원 사업이 있다.
사업별 상세한 내용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사업 신청서와 증빙자료 등을 갖추어 기한 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 농업인 발굴을 위한 정책이 확대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차세대 영농 리더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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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성주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knews25] 성주군은 8월 13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의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및 캠페인은 성주군청·성주경찰서·걸스카우트성주지구·성주청소년지킴이연합회·여성단체협의회 등 청소년 관련 민관단체가 참여했으며 번화가 및 학교 주변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등 청소년 보호법을 위한반 업소 등에 대한 점검과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깨끗한 사회적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주군은 “여름휴가철 청소년유해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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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 관람
김장호 구미시장,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 관람
[knews25]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구미 원평동 소재 CGV 구미점에서 공직자, 새마을 관련 단체 회원 등 60여명과 함께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을 관람했다.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은 가수 겸 영화제작자인 김흥국의 첫 제작 영화로 제79주년 광복절과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를 기념해 개봉됐다.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현대사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배우 고두심과 현석이 내레이션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광복절과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를 맞이해 영화가 개봉됐다는 점이 뜻깊고 다시 한번 박 대통령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도시로서 박 대통령의 업적과 가치관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다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영화 관람은 김장호 시장이 올해 두 번째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소통한 자리로 지난 2월 청년 단체 및 총학생회장들과 영화 ‘건국전쟁’ 관람에 이어 이루어졌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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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월세 특별지원, 늦기 전에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청년월세 특별지원, 늦기 전에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knews25] 영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을 올해 2월 26일부터 시행 중이다.
지역 내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2년 8월 처음 시작됐다.
지난 1차 사업과 비교해 이번 2차 사업은 임차보증금 및 월세 기준이 없어지고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사항으로 추가됐다.
또한 지난 1차 사업 수혜자도 2차 사업에 재지원을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이며 소득 및 재산은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이 1억 2200만원 이하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이 4억 7000만원 이해야 한다.
대상자는 2025년 2월 25일까지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월세 이체 증빙서류, 입금통장사본, 청약통장사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우리 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취·창업 및 사회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청년들은 조속한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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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단위’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19일부터 운영
영주시, ‘일단위’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19일부터 운영
[knews25] 경북 영주시가 ‘일단위’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운영으로 농가 부담을 덜어주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시는 16일 베트남 타이빈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을 갖고 오는 19일부터 안정농협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는 지역 농협을 통해 단기로 인력을 쓰는 제도다.
근로자들이 공동숙식시설에 체류해 농가가 숙식을 직접 제공하면서 일정 기간 고용하는 기존 고용 방식보다 부담이 덜하다.
특히 1일 단위로 인력을 사용할 수 있어 소규모 영세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베트남 타이빈성과 올해 초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 유치를 위한 부속합의서 개정 및 일정 조율을 마쳤다.
이어 지난 6월 실무단을 현지에 파견해 영농테스트, 심층면접, 현지교육 등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에서 근무할 30명의 근로자 선발 및 비자발급을 마무리했다.
또, 안정농협과 함께 공동숙식 시설인 효마루 농촌체험휴마을에 방문해 계절근로중개센터 근로자들이 3개월간 사용하며 불편이 없도록 숙소와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공공형 계절근로 농가 이용료는 일당 10만원으로 ‘하루 단위’로 인력을 신청해 쓸 수 있다.
근로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연장 근로 시 시간당 약 1만원의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이는 인근 지역의 공공형 계절근로센터와 비교해도 저렴한 수준으로 시는 농가의 과중한 인건비 부담을 크게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는 계절근로자 직접 고용이 어려운 농가와 작목 특성상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 등 다양한 농가 수요를 충족해 줄 것”이라며 “내년에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중개센터 규모를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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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희망농가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오는 9월 6일까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희망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시설 설치비용의 60%를 군이 보조하고 나머지 40%는 농가가 부담해야 하며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기준은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색하고 있는 지역, 피해예방을 위한 자구노력, 설치금액 및 설치지역 면적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신청대상은 관내 경작 농업인, 임업인, 수산업인으로 경작지 소재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봉화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경작물 피해를 줄이고 자연과 공존하는 건전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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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청년소통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청년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청년소통회의’를 8월 19일 대구광역시청년센터 활동그래에서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정책 전문가 5인 및 일반 청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에 개최한 ‘청년정책제안대회’에서 선정된 제안인 ‘1인 가구 청년 지원’에 대한 구체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소통회의’는 신우화 대구정책연구원 청년대구전략랩 단장의 ‘대구의 1인 청년 가구 증가 추세와 지역사회 주거실태에 대한 분석’을 기조강연으로 시작될 계획이다.
이어서 네 명의 청년정책 전문가가 1인 가구 청년의 특징과 형태, 1인 가구 청년정책의 필요성, 청년 주거생활 트렌드의 변화에 따른 주거환경 사례, 주거정책을 통해 본 지역사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주제를 발표한다.
강문경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1인 가구의 증가는 식생활 문제, 고립청년 등 생활과 정신건강에 이르는 다양한 사회문제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1인 가구 청년에 대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소통회의는 수업시간이나 업무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모일 수 있도록 저녁시간에 진행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대구광역시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신청을 하고 참석할 수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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