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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 울진군, 7월 인사왕 선발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 울진군, 7월 인사왕 선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일‘7월 인사왕’ 으로 보건소 정주영, 사회복지과 최유진, 온정면 안찬오 주무관을 선발했다.
‘인사왕’ 선발은 먼저 인사하는 문화 확립을 통해 직원 간 상호존중 및 화합하는 공직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본청 1명, 직속기관 및 읍면 2명, 총 3명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정주영 주무관은 지역주민에게 항상 밝은 미소로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하며 친절한 자세와 성실성으로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최유진 주무관은 평소 밝은 얼굴로 민원인에게 먼저 인사 및 응대하는 등 먼저 인사하기 실천에 앞장서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응대하며 화기애애하고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타의 모범이 됐다.
안찬오 주무관은 민원 방문 시 친절하고 따뜻한 미소로 응대하는 등 직장 내 먼저 인사하기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인사는 상대방의 인격 존중과 나의 인격 표현법이다”며“인사를 매개로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울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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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7개소 1921억 투입해 자연재해예방사업 본격추진
성주군, 7개소 1921억 투입해 자연재해예방사업 본격추진
[knews25] 성주군이 선제적 재난 대응과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연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자연재해예방사업이란 급변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호우로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이나,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재해취약 시설과 지역을 발굴해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재해위험요인 해소 및 주민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성주군은 재해위험개선지구 4개소, 풍수해권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개소 총7개 지구 1,9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연재해예방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성주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철산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공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종 사업선정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 된다면 전국 지자체중 최대 규모의 국비예산을 확보하게 된다.
이처럼 성주군이 재해복구와 예방에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병환 성주군수는 5월 초부터 재해예방사업장을 직접 순찰·점검하며 우수기 대비 공정관리와 피해요소 사전제거 등의 현장관리에 철저함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번 7월 장마와 관련해 “가용할 수 있는 행정력과 자원을 모두 동원해 재난과 재해를 사전에 대비함으로써 반복되던 우수기 피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군민이 체감 할수 있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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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하절기 유도 전지훈련 성료
영양군, 2024년 하절기 유도 전지훈련 성료
[knews25] 영양군은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가 주관하는 하절기 유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15개 팀 293명이 참여하는 1차 훈련, 28개 팀 323명이 참여하는 2차 훈련 으로 구성됐다.
훈련장으로 사용하는 영양군민회관은 인근에 119 안전센터가 위치해 안전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고 운동장, 볼링장, 헬스장 등의 체육 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1천9백평방제곱미터 규모의 다목적 복합실내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으로 체육인프라 발전에 군이 힘을 쏟고 있어 매년 참여하는 팀이 늘고 있다.
영양군은 작년 각종 전지훈련을 통해 5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고 매년 전지훈련 규모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지훈련의 메카, 영양군을 매년 방문해주시는 유도 유망주 여러분과 지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군은 이번 전지훈련으로 선수들의 기량이 일취월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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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에서 시원한 여름나기‘2024 성주썸머워터바캉스’인기 만발
성주에서 시원한 여름나기‘2024 성주썸머워터바캉스’인기 만발
[knews25]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27일 개장한 ‘2024 성주썸머워터바캉스’가 재미와 안전 모두 잡은 물놀이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주별고을체육공원 제2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참별이 슬라이드와 대형풀장, 유아용 에어바운스 등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물놀이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고 슬라이드마다 배치된 안전요원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히 근무하고 있어 행사장을 찾는 어린이 동반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다.
메인 광장에서는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대포와 시원한 물줄기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오픈 채팅방을 통해 올려진 사연 소개와 신청받은 노래가 시원한 물놀이장에 울려 퍼져 축제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물놀이 시작 전 사회자 진행 하에 진행되는 물총싸움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 모두 하나가 되어 즐기고 랜덤 댄스 플레이를 통해 반응이 좋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등 물놀이 외에도 즐길 거리가 다양해 하루 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물놀이장으로 호평이 가득하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넓은 그늘막 쉼터와 알찬 메뉴와 착한 가격으로 구성된 푸드트럭,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도 잘 준비돼 있어 물놀이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물놀이장을 찾은 관광객은 “재미와 안전 모두 갖춘 물놀이장으로 썸머 워터 바캉스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무료로 이런 다양한 물놀이 기구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서 여름 휴가 피서지로 딱이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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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 공모사업 최종 선정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위군은 ‘기후변화 대응 착색이 필요없는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 특화단지 조성’이라는 주제로 참여했으며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광역시·도 단위에서 1차 선발된 13개 시군이 참여했고 체계적 블렌딩 계획성, 대상 작목의 사업 기반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군위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위군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골든볼 사과의 기반조성과 이상기상 대응시설 보급,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종합 가공센터를 활용해 군위군 대표 특산물을 육성할 계획이다.
신품종 사과 ‘골든볼’은 저장성이 우수한 황색 조생종 품종으로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함께 고급스러운 풍미를 갖추어 사과 재배 농업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저위도 적색 계통 사과의 품질경쟁력 하락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많은 때에, 착색이 필요 없는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의 성공적인 재배 단지 조성으로 군위군이 국내 제일 ‘골든볼’ 생산지로서의 명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대구사과의 잃어버린 명성을 군위에서 찾자”는 포부를 밝혔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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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효성병원, 저출산 극복 협약 체결
군위군-효성병원, 저출산 극복 협약 체결
[knews25] 지난 8월 2일 군위군과 효성병원 간의 업무 협약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군위군의 저출산 극복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임신·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박경동 효성병원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이 우리 지역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효성병원과의 협력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의 주요 목적은 군위군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첫째, 군위군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진료 우대 혜택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건강 강좌를 개최해, 산부인과 및 난임 관련 정보와 지식을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각종 행사에서의 상호 협력 및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 봉사활동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가정에 대한 교육 사업을 진행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러한 협약을 통해 군위군의 저출산 문제 해결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해 협약의 각 조항이 충실히 이행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위군과 효성병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은 군위군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군위군과 효성병원이 함께하는 이번 협력의 결과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해본다.
앞으로도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군위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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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음식탁’ 운영
‘우리들의 마음식탁’ 운영
[knews25] 고령군은 8월 1일 10:00 전홍태 카페에서 중·장년 공감소통 커뮤니티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마음식탁’ 1회기를 시작으로 총 5회기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우리들의 마음식탁’은 5060세대 중·장년들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시키고 정신건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감소시켜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이다.
함께 커피 바리스타 및 베이킹 활동을 하며 사회적 친구로 관계를 맺은 참여자들끼리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해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 기여하고자 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최근 경제불황에 따른 정신건강 악화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는 시점에서 커피 바리스타 및 베이킹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들의 외로움 완화, 우울감 감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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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황금은어축제, 고향사랑 기부하면 복숭아 3kg 혜택
영덕 황금은어축제, 고향사랑 기부하면 복숭아 3kg 혜택
[knews25]영덕군은 오는 2일부터 4일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에서 열리는 황금은어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해당 부스를 통해 10만원 이상을 현장에서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할 수 있으며 기부가 확인되면 즉석에서 현장 기부자 1인당 지역 특산품인 영덕 복숭아 3kg을 받게 된다.
또한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여름 휴가철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존의 세액공제, 답례품 혜택과 함께 커피 쿠폰을 추가 증정하는 ‘1+1+1’ 이벤트를 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제 기간에 전국 각지에서 온 방문객들이 황금은어축제도 즐기시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참여하셔서 다양한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 황금은어와 복숭아는 임금님께 진상한 역사를 지닌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들이다.
황금은어는 특유의 수박향과 담백한 맛으로 진미로 꼽히며 복숭아는 양지바른 사질토에서 충분한 일조량을 받아 당도와 육질이 뛰어나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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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친환경 농업실천, 유용미생물 공급이 필수”
영주시, “친환경 농업실천, 유용미생물 공급이 필수”
[knews25] 영주시는 농작물의 생육촉진과 축사 악취제거에 탁월한 미생물을 배양해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공급받는 농업인의 편리성을 높이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21년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신축, 멸균배양기 7대, 저온저장조 7대, 자동공급장치 1대, 품질관리를 설치해 연간 유용미생물 150톤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고초균, 악취저감균, 효모균, 광합성균, 유산균 2종 등 유용미생물 6종을 생산 중이다.
고초균은 시들음병균, 고추탄저병균 등 작물에 병을 유발하는 다른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하는 항생물질을 생성하며 병해 예방에 효과적이며 광합성균은 공기중의 질소를 작물이 이용하기 좋은 양분으로 바꿔줌으로써 작물을 성장 촉진에 도움을 준다.
인산은 질소와 더불어 식물의 주요 영양분 중 하나로 인산이 풍부해야 꽃도 잘피고 수확도 많은데, 유산균은 이러한 인산의 가용화를 도와 작물의 생장에 도움을 준다.
사과가 주산지인 영주에서는 과수원 토양에 불용상태의 인산이 많은데 주기적으로 미생물을 공급하면 인산비료 절감과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할 수 있다.
유용 미생물은 살아있는 생물이므로 일정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죽게 된다.
따라서 5℃ 내외의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유용 미생물을 작물에 사용할 경우에는 미생물 공급량 1,000㎡ 당 8ℓ, 희석배수 300배로 사용하며 축산용인 악취저감은 축사면적 1,000㎡ 당 10ℓ, 퇴비부숙촉진은 가축분뇨 1톤당 10ℓ, 희석배수100배로 주 1회 공급한다.
미생물은 건조한 환경에 약하기 때문에 해가 뜰 때, 해가 질 무렵에 살포하는 것이 좋으며 비 온 뒤 땅에 수분이 충분할 때 뿌려주거나 관주하면 더욱 좋다.
소독약, 살균제, 항생제 등 미생물을 죽이는 물질과 혼합해 사용하는 것은 반드시 금해야 한다.
시는 농업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자동분주후 이동식 테이블 리프트기를 이용해 운반이 쉽게 했으며 아울러 출입구에 유도라인을 표시해 공급 시 혼잡을 피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화학비료를 줄이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친환경농업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유용 미생물은 비료 사용량 절감과 환경보호 및 농작물의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
미생물 품질 향상으로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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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 돌입
영주시,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 돌입
[knews25] 경북 영주시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등 예방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상황관리 체계 구축·운영, 폭염 취약계층 집중관리 등 세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먼저 폭염 관련 실무담당 7개 부서 합동으로 3대 취약 분야인 △취약계층 △농업인 △현장근로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164개소를 냉방비 지원, 지속적인 점검 및 시설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이 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하며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역자율방재단 등 재난안전도우미를 활용해 안부 전화와 수시 예찰을 진행 중이다.
또한 스마트마을방송과 안전안내문자, 홍보물 등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 홍보와 함께 야외활동 자제를 권고하며 건설 현장 등의 예찰 활동을 강화해 폭염 피해 사전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시내 주요 간선도로 20km 구간에 살수 작업을 시행한다.
살수 작업은 도로 복사열을 감소시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해 대기질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다.
시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더위 해소를 위한 횡단보도 스마트 그늘막을 3개소 추가 설치했으며 문화의거리 및 영주종합터미널에 쿨링포그를 가동하는 등 더위를 식히기 위한 생활밀착형 대책을 마련했다.
조종근 안전재난과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애로사항이나 불편한 점을 조사해 적극 반영 보완할 계획이다”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분야별로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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