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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송아지 럼피스킨 2차 백신접종 실시
울진군, 송아지 럼피스킨 2차 백신접종 실시
[knews25] 울진군은 오는 8월 5일부터 럼피스킨 발생방지를 위해 송아지에 대한 2차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접종 대상은 7월말 기준 4개월령 이상 송아지 164농가 626두에 대해 일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한편 지난 5월에는 5월말 기준 4개월령 이상 송아지 131농가 328두에 대해 럼피스킨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8월 2일까지 읍·면에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며 50두 이상 전업농은 직접 자가접종하고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이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백신항체가 제대로 형성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럼피스킨 백신항체 형성 모니터링도 추진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을 위해 “꼼꼼한 백신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 파리·모기 등 흡혈곤충방제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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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해안 수산자원 조성에 총력
울진군, 동해안 수산자원 조성에 총력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9일~30일 울진읍 연지리, 죽변면 봉평리 해역에서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길이 6cm 크기의 어린 강도다리 29만마리, 조피볼락 20만마리를 방류했다.
강도다리는 가자미과 어종으로 전장 40cm 정도로 성장하며 수심 150m 내외의 연안역 저층에서 서식한다.
동해안에서는 대표 고소득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은 국민 횟감으로 소비자 수요가 많은 어종이다.
또한 최대 90cm까지 성장하며 울진의 바다를 찾는 낚시객들 선호하는 어종이기도 하다.
조피볼락은 우리나라 대표 횟감으로 성장이 빠르고 살집이 좋아 우리나라 사람들의 횟감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조피볼락에는 간기능 향상 및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항아미노산이 함량되어 있어 타 어류에 비해 매운탕, 구이 등의 식자재로도 많이 조리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강도다리, 조피볼락이 연안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대표 횟감임을 감안했을 때 향후 연안어업의 주요 소득창출원이 될 것이며 낚시객들을 통한 관광소득도 창출한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어촌마을의 소득 증대를 위한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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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문로 명칭 ‘한국관광1번로’로 변경 추진
경주시, 보문로 명칭 ‘한국관광1번로’로 변경 추진
[knews25] 경주시가 보문관광단지 내 도로명 ‘보문로’의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APEC 정상회의 개최지에 걸맞은 도로명을 갖겠다는 취지다.
경주시는 육부촌 광장에서 보문 선착장까지 구간 도로 명칭을 ‘보문로’에서 ‘한국관광1번로’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보문로 424-1’에서 ‘보문로 424-34’ 구간으로 너비 16m에 연장 325m다.
이번 도로명 변경 추진은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요청으로 본격화됐다.
대한민국 관광컨벤션산업 발상지인 육부촌의 국가유산화는 물론 보문관광단지 개장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함이 목적이라고 경주시는 설명했다.
특히 내년 개최될 ‘2025 APEC 정상회의’에 따른 보문단지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함도 또 다른 목적이다.
도로명 변경을 위해 앞서 경주시는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경주시보,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해당 구간 내 주소 사용자를 대상으로 동의도 전부 받은 상태다.
도로명 변경을 위해선 지역주민과 사업자 등 주소 사용자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주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완료한 만큼, 다음달 열릴 주소정보위원회에서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보문관광단지 내 대한민국 관광역사의 상징성을 기념하는 도로명이 없었으나, 이번 도로명 변경을 통해 그 상징성을 재조명하고자 한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주소가 고유 지명이나 지역 특색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도로명 변경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도로명주소가 일상생활 속에서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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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 발효… 경주시,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가져
폭염 경보 발효… 경주시,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가져
[knews25] 경주시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지난 30일 재난상황실에서 가졌다.
송호준 부시장을 주재로 폭염 TF 부서장 15명이 참석해 분야별 폭염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송 부시장은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야외에서 발생하는 만큼 각 읍면동장들은 야외 활동자에 대해 충분한 수분 섭취, 오후 시간 그늘에서 휴식 취하기, 이상징후 발생 시 신속한 병원 방문 등의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폭염이 당초 예상보다 장기간으로 이어질 만큼 폭염 피해 집중 대응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모두 동원해 총력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3개반 14개 부서로 구성된 ‘경주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폭염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시는 올해 △신속한 피해상황 확인 및 구급체계 운영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폭염 취약 분야별 관리 △여름철 에너지 안정화 대책 등 4개 분야 9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2곳이 협업해 24시간 온열질환 감시체계, 폭염 구급대 운영, 온열질환 건강 피해 예방수칙 홍보 등 응급 구급체계를 운영한다.
살수차 6대는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6개 주요 노선에 일일 120㎞ 물 살포 작업을 통해 도심 열기를 식힌다.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자율방재단,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2531명을 재난 도우미로 지정해 안부 전화, 여름철 건강관리 생활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중·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설현장 행동요령 준수,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등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야외 근로자 안전 관리에 힘쓴다.
농축수산 분야에도 폭염 피해 예방에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자동 스프링클러 등 밭작물 피해 지원사업을 비롯해 안개분무시설, 더위 방지용 대형선풍기 설치 등 축산 피해를 최소화 한다.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시는 공공기관에 대해 실내온도 26℃ 이상 준수, 피크시간대 및 점심시간, 퇴근 1시간 전 냉방기 가동 중지 등을 권고한다.
한편 경주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폭염 재난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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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운영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8주간 고혈압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자들이 고혈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합병증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위해 실시하며 기초검사,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관리 등과 관련된 이론·실습교육을 참여식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동안 참여자 간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공감해 참여도를 높히며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가정에서도 혈압·혈당 수치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해 볼 수 있도록 혈압계와 혈당계를 대여해주어 지속적으로 자가관리하는 능력을 배양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환자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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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삼국유사 테마파크 물놀이 행사
군위군 드림스타트, 삼국유사 테마파크 물놀이 행사
[knews25]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사례관리 아동 11명과 함께 삼국유사 테마파크와 연계한 여름방학 물놀이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입장료와 부대시설 이용료 등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지역자원연계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아동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더위를 잊은채 신나는 물놀이를 했다.
물놀이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더운 날씨에 물놀이를 하니 시원하고 슬라이드도 타고 너무 재미있어요”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구혜영 주민복지실장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이 물놀이를 통해 또래집단간 친밀감을 높이고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의 건강한 방학생활을 위해 4대분야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능동적 사고와 정서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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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상반기 교육 마무리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독도박물관은 울릉도·독도 현장체험을 통한 독도영유권 확립과 올바른 역사관 교육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독도아카데미 교육이 2024년 3월부터 진행된 상반기 교육을 7월 3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총 13기수, 교육생 1,368명이 참여해 상반기 독도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독도박물관은 최근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 강화 및 독도 도발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독도아카데미 입교식 및 독도특강 교육, 독도 탐방 그리고 독도박물관을 비롯한 안용복기념관과 수토역사전시관 등 문화시설도 탐방하며 울릉도·독도 개척사 및 해양 생태 관련 등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독도박물관에서는 3박 4일 심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마련해 울릉도의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나리분지 및 해담길 트레킹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 공직자들에게 민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힐링 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독도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 구성으로 저연차 및 현직자 위주의 기관 및 단체 교육 참여가 늘어났으며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기관과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독도아카데미 교육이 국토 안보 및 힐링 교육으로써 교육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번 8월 말부터 시행되는 하반기 교육부터는 코로나 이후 교육 대상이 공무원에 국한되었던 것을 공공기관 직원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해 더 많은 교육생에게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독도 알아야 지킬 수 있다’는 독도아카데미의 슬로건답게 대한민국의 모든 공무원 및 공직자를 필두로 전 국민이 독도 전문가가 될 때까지 독도아카데미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전국 기관에 독도아카데미 교육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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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못해도 된다”…갓난아기도 즐기는 워커 파크‘호평’
“걸음마 못해도 된다”…갓난아기도 즐기는 워커 파크‘호평’
[knews25]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7일 첫돌이 지나지 않은 갓난아기부터 7세 이하 영유아를 위한 전용 물놀이장 무료 체험 행사를 개최해 부모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유아 전용 물놀이장은 워터파크와 야외 물놀이장 이용이 어려운 영유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마련했다.
이에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수심이 얕아 막 걸음마를 뗀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 ‘유아 전용풀장’4개를 설치했다.
또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수시로 물을 갈아주고 자원봉사자를 상시 배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이와 함께 추억과 동심을 자극하는 봉숭아 물들이기는 물론 열쇠고리와 목걸이 만들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부모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이어지자 다음달 10일에도 영유아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11개월 된 아이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김혜진 씨는“그동안 어린이와 달리 영유아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없어 아쉬웠다,”며“유아 전용 물놀이장에서 아이가 물놀이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명신 관장은“영유아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행복공간으로 아이와 함께 나온 부모님은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영유아의 신체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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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 피서철 대비해 계곡 등 물놀이위험지역 안전점검 실시
영덕군, 여름 피서철 대비해 계곡 등 물놀이위험지역 안전점검 실시
[knews25] 영덕군은 여름 피서철 및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을 맞이해 26일 물놀이 명소인 오천솔밭, 옥계계곡 등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문성준 부군수 및 안전재난과장, 달산면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은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물놀이안전지킴이 근무자를 격려했다.
특히 문성준 부군수는 “비가 많이 내린 후 계곡물이 많이 불어 물놀이구역의 위험요소가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잘 파악하고 옥계계곡을 찾는 물놀이객이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영덕군은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서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을 정하고 전문안전관리요원을 구역별 배치해 안전순찰을 하고 있다.
특히 물놀이관리구역 전 대기소에 구명조끼를 배치해 물놀이객에게 대여하고 있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덕군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주말에도 안전관리 수준을 유지하며 영덕군을 찾는 물놀이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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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환경부 ‘이 달의 생태관광지’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선정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news25] 환경부가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생태관광지’에 8월을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으로 선정했다.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은 2018년에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관광지역으로 왕피천 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깨끗한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되어 은별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인 수하마을 일대와 왕피천 지류인 장수 포천의 수하계곡을 중심으로 조성된 반딧불이생태공원이 있는 생태관광지로 위상이 높은 곳이다.
영양군 생태관광지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반딧불이천문대와 별생태체험관에서의 태양흑점 관측, 빛공해 및 우주여행, VR체험이 있고 청소년수련원에서의 챌린지타운, 퀵플라이트, 곡선짚라인 체험 등이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에서 유일한 반딧불이와 별을 생태관광자원으로 승화시킨 이곳에서 밤에는 캄캄한 밤하늘의 은하수와 황홀한 반딧불이의 군무가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하고 낮에는 국가급 생태문화탐방로에서 오지생태탐방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친 현대인의 마음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달의 생태관광지, 8월’은 환경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며 영양의 생태관광지역과 주변 생태자원을 5분가량의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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