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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암검진 미루지 말고 꼭 받으세요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news25] 성주군은 군민들이 국가 암검진을 놓치지 않고 받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질병 1위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기에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암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하거나 없어 간과하기 쉽기에 조기 검진이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은 짝수연도 출생자로 △위암 40세 이상 남녀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폐암 54~74세 이하의 남녀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간암 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이다.
검진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나, 연말에 수검자가 몰리는 쏠림현상이 예상되니 비교적 여유가 있을 때 조기 검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검진 기관은 전국에 위치한 병의원 중 지정 검진 병의원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로 문의하거나, ‘h-well 국민건강보험’ 사이트에서 조회 가능하다.
무료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에 해당하는 자인 것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암검진을 조기에, 적기에 받아서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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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게이트볼 프로그램으로 세대 공감의 장을 열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북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울진군게이트볼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간 공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게이트볼이 노인들의 전유 스포츠 활동이라는 인식을 전환해 읍면 지역에 잘 조성된 게이트볼장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청소년들에게 게이트볼 지도 및 인성교육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게이트볼 정식대회에 어르신들과 청소년이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성적보다는 어르신과 청소년이 한 팀이 되어 목표를 같이 성취 해가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세대 간 공감 문화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과 어르신 세대가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공감 문화를 만들고 어르신들의 지혜가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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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2024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교육 실시
영양군보건소, 2024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교육 실시
[knews25] 영양군은 7월 9일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다목적강당에서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소방서 구급대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2024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대형 재난사고 및 다수사상자 사고에서 신속대응반의 역할 인지와 업무분장 체계화,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효율적인 재난의료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론수업과 도상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상의 시나리오로 설정해 신속대응반 출동부터 현장 응급의료소장인 보건소장 지휘 통제하에 비상 매뉴얼에 따라 환자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으로 구성한 후 실질적인 현장 대응 처리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신속대응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대응반의 초동 대처 능력을 키워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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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선 8기 3년차 인적쇄신·성과중심 인사 단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0일자로 24년 하반기 5급 이상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민선 8기 3년차 구미재창조를 위한 성과와 인적쇄신을 최우선으로 승진의결자 20명을 포함, 전보 27명 등 총 51명의 국과장급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기존 ‘성과와 능력 위주 인사’의 틀은 유지하되, 민선 8기 반환점을 돈 시점에 실국장급 전면 재배치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도모했으며 직렬에 상관없이 각 분야에서 성과를 쌓으면 승진의 보상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정부의 3대 핵심특구의 연이은 지정을 이끈 경제국·첨단산업국에서 5급 승진자 16명 중 5명을 배출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면모를 강화했으며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시민참여형 대표 축제로 기획한 이경문 식품안전팀장을 발탁해 식품위생직 최초의 사무관도 탄생했다.
또,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쓴 사회복지국에서 서기관 1명과 사무관 2명을 배출했다.
지난 7월 1일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미래교육돌봄국장에는 다양한 경험과 기획력을 지닌 박은희 국장을 보임, 정부·경북도와 발맞춰 저출생과의 전쟁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첨단산업국장에는 추진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김팔근 국장을 보임, 반도체·방산·로봇·이차전지 등 구미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첨단산업을 육성한다.
앞서 발표한 6급 승진의결 명단에는 직위공모와 전문관으로 근무한 직원, 유흥업소 조사, 불법광고물 정비, 가족관계등록 등 민원 업무를 장기간 담당하며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헌신해 온 직원, 구미형 인구정책 추진, 낭만 야시장에 기여한 직원들을 과감히 발탁 승진했다.
시는 직원들이 업무 추진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7월 22일까지 정기인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승진을 위해 자주 자리를 옮기는 것보다 한 자리에서 장기간 근무해 전문성을 갖추고 변화의 아이디어를 내는 직원들에게 분명한 보상이 있을 것이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위해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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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입헌민주당 한일우호의원들과 만나 협력방안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입헌민주당 한일우호의원들과 만나 협력방안 논의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이 일본 한일우호의원연맹 의원들과 만나 경주-일본 간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나카가와 마사하루 중의원을 단장으로 한 일본 입헌민주당 한일우호의원연맹 의원 11명이 지난 9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주를 찾았다.
일본 입헌민주당 한일우호의원연맹의 경주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경주와 일본의 교류 확대에 발맞춰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회동이 성사됐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자 한일의원연맹 부회장인 김석기 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이상걸 경주상의 회장을 포함해 재부산 일본총영사관 요코사와 요시나카 정무영사도 참석해 두 지역 간 관계를 돈독히 했다.
나카가와 마사하루 중의원은 “동북아 번영을 위해 한일 협력은 필수적이며 의원들의 셔틀외교를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운을 띄운 뒤 “내년 경주에서 열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양국 학생들의 교류가 더욱 확대된다면 한·일 관계의 미래는 밝아지고 보다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며 “함께 경주를 찾아주신 일본 입법민주당 의원님들과 함께 양국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협 경주시의장은 “한국은 일본과 함께 APEC 창설 회원국으로서 아태지역 번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내년에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경주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 이번 방문이 양국 간의 새로운 우호와 협력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일우호의원연맹 의원들의 경주 방문을 환영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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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직장운동경기부, 대한체육회 주관 공모사업 2건 선정
경주시 직장운동경기부, 대한체육회 주관 공모사업 2건 선정
[knews25] 경주시 직장운동경기부가 대한체육회 주관 공모사업에 2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하계종목 직장운동경부 창단지원 및 운영지원 사업에 각각 선정돼 총 사업비 2억82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업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선수 육성·발굴을 위해 훈련용품, 대회 출전비, 전지 훈련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창단된 경주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3년간 1억6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단 지원은 5년 이상 창단팀을 유지하는 조건이다.
경주시 직장운동경기부 4개 팀은 운영 지원 사업에 응모해 올 한해 1억1600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경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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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영호남 장애인 스포츠로 하나 된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10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3회 영·호남 장애인문화체육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
경주시·여수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경주시장애인체육관, 교원드림센터, 경주엑스포대공원 등 3곳에서 나눠 개최된다.
먼저 행사 첫날인 10일 경주시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교류전이 펼쳐졌다.
이날 교류전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의장, 강우연 여수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성호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출전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류전은 탁구, 배드민턴, 보치아, 슐런, 좌식배구 등 5개 종목으로 두 도시 선수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경기를 펼쳤다.
이어 교류전 뿐 아니라 경주엑스포공원 등지에서 문화답사를 즐기며 두 도시간 유대감을 강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가졌다.
이번 교류전은 2019년 9월 양 도시 장애인체육회 간 체결된 MOU에 따른 것으로 2022년 6월 경주를 시작으로 양 도시는 번갈아 행사를 개최하며 장애인체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오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로 3번째 만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경주에서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경험하고 스포츠 경기를 통해 두 도시가 장애인체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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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건강관리사업’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시작
‘스마트폰 건강관리사업’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시작
[knews25] 고령군은 7월부터 ‘2024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오늘 건강’ 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공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이다.
목표인원 150명을 상회해 160명이 등록을 완료했으며 등록 어르신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매달 주어지는 ‘제때 약 먹기’, ‘혈압 측정하기’ 등의 건강 미션을 실천하며 스스로 건강관리를 한다.
또한, 전문인력의 맞춤형 건강컨설팅이 비대면으로 제공되므로 기존 대면 중심의 보건사업과 차별화된다.
현재 내년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을 모집 중이며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연락하면 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간단한 교육도 제공되므로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앞으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며 건강관리에 관심과 의지가 있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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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관의 체계를 수립하다
야간경관의 체계를 수립하다
[knews25] 고령군은 최근 ‘고령군 야간경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완료하면서 지역 야간경관의 체계적인 관리와 야간경관의 명소 발굴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역에 특화된 야간경관을 개발하고 야간경관의 기본방향을 구성하는데 집중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에는 현황조사 및 분석, 고령의 빛 추진전략 등이 마련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12개의 명소 대상지와 어북실, 회천교 등 6개의 시범사업 대상지의 연출계획 및 기본설계가 포함되어 있다.
야간경관 명소 발굴 분석 및 가이드라인은 지역별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군 전체 야간경관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용역으로 야간경관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수립은 물론 고령군만의 특색 있는 야간 명소를 창출하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밤이 아름다운 고령군 조성과 지역 내 야간경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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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2개소 추가 지정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 이용 시설을 신고센터로 지정해 공공요금 장기체납자, 미전입자, 연락두절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하게 신고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 2022년 경북 도내 최초로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지정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영주시노인복지관을 두 번째 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지정한 바 있다.
시는 위기가구 발굴에 이웃 공동체를 적극 활용해 마을 단위 지역 중심의 복지 공동체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로 현장에서는 복지위기 상황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알리고 현장 중심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민참여형 ‘복지위기 알림’ 앱을 안내하고 팜플렛도 배부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종우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 및 복지사각지대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우리 이웃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해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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