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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계약원가심사 통해 예산집행 효율성 향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금년 상반기 184건의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1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심사 제도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발주 전 원가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한 뒤 계약을 진행하는 제도로 공사의 경우 3억원, 용역 5천만원, 물품구매 2천만원 이상인 경우와 5억원 이상 공사의 설계변경 시 사업비의 증가율이 기존금액의 10% 이상인 사업이 대상이다.
2024년 상반기 심사대상 사업 184건에 대해 계약원가심사를 진행한 결과 예산 절감률은 2.3%로 공사 82건 10억 6,000만원, 용역 63건 1억 2,900만원, 물품 39건 520만원을 절감했다.
또 시는 품셈적용 오류와 노임 및 제경비 등에 적정 원가를 반영하지 않아 과소 설계된 경우 증액 조정해 시공품질을 향상하는데도 기여했다.
권용해 공보감사실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전예방감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는 사전에 차단하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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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집중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점검
권기창 안동시장, 집중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점검
[knews25] 안동시 권기창 시장은 7월 2일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한 공사현장과 빗물펌프장 등을 방문해 현장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권 시장은 남선 진실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현장과 용상동 빗물펌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수방자재 현황, 비상시 장비ˑ인력 대기 현황, 빗물펌프장의 펌프, 수문, 제진기 등 배수시설 가동상태 등을 확인했다.
권기창 시장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만큼, 철저한 준비와 대비, 선제적 대응만이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자연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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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는 만큼 늦출 수 있다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news25]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해 7월 3일부터 치매보듬마을 2개소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보듬마을이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환자에 대한 관심과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앞서 사전 주민인식도 조사 및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시하는 치매안심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치매이해교육, 치매예방 3·3·3 수칙 안내, 치매예방체조 따라하기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술·인지·회상·감각·운동 등의 다양한 인지영역 자극 활동을 제공해 마을주민들의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활성화를 돕는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한 치매교육 및 인지자극 활동을 통해 마을주민의 치매예방에 적극 기여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치매어르신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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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울려펴진 구미의 재도약…재경출향인 구미에 힘 보탠다
서울에 울려펴진 구미의 재도약…재경출향인 구미에 힘 보탠다
[knews25] 구미시는 2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재경출향인과 출향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구미시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시책 홍보를 통한 투자유치 기반조성을 위해 재경출향기업인과 함께하는‘2024 구미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강명구 국회의원,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태환 오상교육재단 이사장, 황제현 재경구미시향우회장을 비롯한 재경출향인과 출향기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변화하는 구미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상영, 구미시 투자환경 및 각종 기업지원 시책, 시정 방향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재경출향인과출향기업인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재경구미시향우회 회원들은 고향 구미의 발전을 위해 장학기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1억 5천여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황제현 재경구미시향우회장은 “우리 출향인들은 고향 구미를 늘 잊지 않고 있으며 출향인들의 작은 마음을 모아 구미가 재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고 완전히 새로워진 구미시를 재창조하겠다”며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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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첫 명예도로명 '교촌1991로' 탄생…지역 상징의 새 이정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3일 첫 명예도로명인 ‘교촌1991로’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교촌1991로’는 1991년 구미에서 시작한 교촌 1호점의 상징성을 부여하고 교촌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교촌 1호점 지역 명소화 프로젝트’추진과 연계해 구미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부여했다.
명예도로명은 이미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의 전부 또는 일부 구간에 기업 유치와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도로명을 추가로 부여하는 것으로 실제 주소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현재 전국에 총 248개의 명예도로명이 부여돼 있으며 교촌1991로는 구미시의 첫 명예도로명이다.
법정도로명인 송원동로의 일부 구간으로 동아백화점에서 구미버스터미널까지 약 500미터 구간이며 사용기간은 5년으로 주소정보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촌1991로 명예도로명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하나의 가치자원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토리를 찾아 명예도로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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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이 최우선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일 비상 경제 대책 TF 협의회 및 자문단, 기관단체장 등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비상 경제 대책 TF 5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비상 경제 대책 TF의 발굴 과제와 추진 시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장호 시장은 직접 민선 8기 2년 동안 민생 현안과 직결된 비상 경제 TF 추진사업과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이어 기업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활력 증진, 지역업체 사용 활성화, 저출생 위기 극복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미 경제 재도약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협의회, 자문단 위원, 기관단체장들과 소통했다.
비상 경제 대책 TF는 민선 8기 김장호 시장 취임과 동시에 진행된 1호 시책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하고자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개 분야에서 225개 사업 발굴로 2조 2,334억원 규모의 민생경제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역업체 사용 활성화 및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 추진, 투자 유치 진흥 기금 조성,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전국 최초로 시행한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 저출생 대책 TF단 구성, 새마을 중앙시장 야시장 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협의회 및 자문단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추진부서의 노력, 변화와 혁신을 통한 발상의 전환으로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 확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근로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및 법률구조 상담 △대규모 축제 및 행사 시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시행했다.
그 결과, 반도체 소재·부품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교육발전특구에 이어 기회발전특구까지 지정 되며 정부 4대 특구 유치로 구미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한편 이날 보고회 참석자들은 구미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활력 제고 지역업체 사용 활성화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의 내용을 담은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으며 마지막으로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의 염원을 담아 한목소리로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 위원은 “민선 8기 취임 이래 김장호 시장과 많은 관계자가 기존 관습에서 벗어난 발상의 전환으로 지난 2년간 구미 경제가 되살아 날 유의미한 지표를 보이며 구미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으며 미래 구미 10년을 위해 지금처럼 큰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비상 경제 대책 TF를 통한 민생경제 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어려움에 부닥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침체한 골목상권 활성화 등 시민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과거 국가 경제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했던 구미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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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취임 2주년 기념식 대신‘현장 행보’나서
김재욱 칠곡군수, 취임 2주년 기념식 대신‘현장 행보’나서
[knews25] 김재욱 칠곡군수는 민선 8기 출범 2주년 반환점을 맞아 별도의 기념식 대신에 민생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재해 위험 지역을 찾아 군민 안전을 챙기며 임기 후반기를 시작했다.
김 군수는 지난 1일 아침 왜관10리에서 마을 주민과‘3GO 우리마을 가꾸기 사업’에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호국에 머물러 있던 칠곡군 도시 정체성을 친환경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7월 정례 조회에 참석해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취임 3년 차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또 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자원봉사자들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장의 목소리와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송고실을 방문해 향후 군정 방향을 소개하는 등 언론인들과 군정 운영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칠곡군의회를 방문해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고 여름철 군민 안전과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새로운 칠곡 시대를 앞두고 지금의 성과를 바탕으로 칠곡이 꿈꾸는 비전들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며“민선 8기 남은 2년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칠곡 발전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더욱 깊이 고민하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취임 3년 차 포부를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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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7월부터 평일 운영시간 변경
울진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7월부터 평일 운영시간 변경
[knews25] 울진군은 울진군가족센터에서 7월부터 맞벌이가구 자녀의 안전한 돌봄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울진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운영시간을 변경한다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에서 19까지로 변경되며 1주·3주 토요일에는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제공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울진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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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원봉사자, 탄소중립 도시 이끌어
울진군 자원봉사자, 탄소중립 도시 이끌어
[knews25] 울진군은 지난 6월 29일 후정해수욕장에서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반려견 가족 봉사단 등 100여명이 참여해 2024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개발 공모사업에서 선정된‘NO 플라스틱 댕댕이와 함께 치우개’자원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해양쓰레기 등 지역사회 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어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반려견 에티켓 캠페인을 펼치는 것을 내용으로 각종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날 참여한 반려견과 견주, 그리고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은 후정 해수욕장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다량 수거했으며 수거된 쓰레기 중 새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별도로 분류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분류된 페트병은 즉석에서 소독 후에 친환경 주방세제를 담아줬는데 지역의 제로웨이스트 업체가 참여한 이 활동은 비록 이번 행사가 종료되더라도 꾸준히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또한 페트병 뚜껑은 열쇠고리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함께 체험하며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 활동이 됐고 수거한 유리병은 열을 가해 목걸이로 재탄생하는 체험활동 펼쳐 참여한 반려견 가족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관광객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반려견과 함께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반려견 산책하는 시간에 자원봉사도 하고 환경보호 활동에도 참여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기후위기 극복은 함께 노력해야 하는 의무사항으로 탄소중립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지역의 환경 활동가들께서 솔선수범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자원봉사자와 더불어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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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역사문화도시 고령군 “대가야 고도”지정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고령군 “대가야 고도”지정
[knews25] 고령군은 7월 3일 국가유산청에서 개최된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에서 고령군이 최종 대가야 고도로 지정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재 고도는 2004년 3월 5일‘고도 보존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경주, 공주, 부여, 익산 4개의 역사문화도시로 지정했다.
그간에는 신규 지정을 위한 고도 지정기준안이 부재해 2022년 8월 23일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고도 지정기준을 신설하면서 고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이번 중앙심의위원회 심의로 법 제정 이후 20여년 만에 고령을 신규 고도로 지정 의결했다.
문헌기록과 고고자료에 따르면 가야는 3세기 김해 금관가야를 중심으로 한 전기가야연맹과 5세기 고령 대가야를 중심으로 한 후기가야연맹으로 생성, 성장, 발전, 쇠퇴해 갔다.
대가야의 정치·문화의 중심지인 고령은 대가야의 궁성지,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 왕궁의 방어성인 주산성, 수로교통유적, 토기가마, 대가야의 건국설화 등 대가야와 관련된 유·무형의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또한 고령 대가야는 고분 구조 및 출토유물 등이 신라와 차별화된 지역 특성이 드러나는 독자적인 문화가 확인되며 ‘대가야식’, ‘고령식’으로 불리는 유물들은 독창적인 문화·예술적 가치를 지닌다.
특히 대가야의 도읍지인 도성골격체계가 잘 남아 있고 역사문화환경 경관이 훼손 없이 보존·관리되고 있어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고 고도지정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어 호응도도 높은 편이다.
고령군은 고도육성법 시행령이 개정되자 신속히 고도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고도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경상북도를 경유해 국가유산청에 제출했다.
향후 고도로 지정 되면 △주거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을 위한 고도이미지 찾기사업, △유적정비와 고도역사문화환경 개선을 위한 고도역사도시조성 사업, △세계유산 및 핵심유적 탐방거점센터 건립을 위한 고도탐방거점조성 사업, △주민참여프로그램 및 주민단체 지원 등을 위한 고도주민활동지원 사업 등에 국비 예산이 지원된다.
고령군은 “고도육성법 시행령이 개정됨과 동시에 고령군에서는 신속히 대응해 ‘대가야 고도’가 20여만에 신규 지정되게 됐다.
지난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대가야의 도읍이 그 가치를 인정 받게 됐다.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대가야 고령의 정체성이 강화되고 역사문화환경을 보존해 주민 생활 환경 개선 효과로 지역 활력이 증진되고 주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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