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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설명절 종합대책’ 추진
청송군, ‘설명절 종합대책’ 추진
[knews25] 청송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명절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기간인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분야별 상황관리를 위해 8개반 110명의 인원을 편성해 각종 비상·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설 종합대책은 △안전하고 든든한 명절,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명절, △편안하고 안락한 명절,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4대 대책 10대 중점과제로 수립됐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8282 민원처리 기동반’ 운영을 통해 빈틈없는 군민 생활편의 대책을 마련했으며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전국적으로 이동할 것을 대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대설·한파 등 비상상황에 따른 대비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및 재난재해 예방 추진대책을 마련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설 연휴기간 동안 군민들이 생활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재난 예방을 통해 지역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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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소유 IMC 그룹, 대구에 1300억원 대규모 투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월 7일 오전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IMC 그룹과 달성군 가창면 내 IMC엔드밀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IMC 그룹은 2008년 대구텍, 2018년 IMC엔드밀 1차 투자에 이어 세 번째 투자를 단행하며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구 누적 투자액은 2,975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IMC 그룹은 세계적인 가치투자자로 유명한 워렌버핏이 소유한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금속가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절삭공구를 생산하고 있다.
IMC엔드밀은 이번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신축을 통해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인 반도체 특수가스의 제조에 사용되는 텅스텐 분말을 제조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반도체용 특수가스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으로 수입대체 효과 및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텅스텐 분말 제품은 세계 각국에서 전략 물자로 관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비축 자원으로 지정해 비축·관리되고 있다.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의 핵심 소재인 텅스텐 분말제품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 50년을 이끌 5대 신산업으로 선정해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기반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텔레칩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등 차량용 반도체, 전력 반도체 분야 국내외 대표 설계기업을 유치했다.
특히 D-FAB 센서파운드리 구축, 반도체 공동연구소 건립 등을 통해 시스템반도체에 특화된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IMC엔드밀 투자를 통해 지역에 반도체 핵심소재 제조기반을 확보해 대구의 반도체 생태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란 게리 IMC 그룹 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소재 공급의 세계적인 선도업체로 도약하고 다양한 산업에 텅스텐 소재를 보급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텍과 IMC엔드밀은 워렌버핏과 IMC 그룹의 과감한 투자로 대구와 함께 성장해 온 대구의 대표적인 외투기업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이번 투자를 통해 대구 반도체 생태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기대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소재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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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종합대책’ 추진
영주시,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종합대책’ 추진
[knews25] 영주시는 설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 시민들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12일 나흘간 설날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환경, 교통, 각종 재난안전사고 비상진료, 비상급수, 구제역·AI·ASF방역 등 12개 분야 총 130명의 근무자를 편성해 분야별 발생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시민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먼저 시는 설 연휴로 인해 이용자가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을 지난 30일 마쳐 사고방지를 위한 조치를 완료했다.
재난상황실 운영으로 재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접수·전파 및 즉각적인 초동대응을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구제역·AI·ASF 확산 방지와 사후관리를 위해 축산 관련 차량 및 시설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설 연휴 성묘객 등 입산자 증가로 인한 산불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통한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설 물가의 안정적 관리와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및 물가안정대책반 구성을 통해 불합리한 가격제한, 불공정거래 규제, 물가안정 중점관리품목 지정 등 물가안정대책을 마련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영주사랑 상품권 구매활동을 통해 영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 연휴 기간 편안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대책 특별반을 편성해 주요간선도로 및 운수종사자 사전교육을 완료하고 시내·외 버스 승강장 순찰을 강화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경대책반을 편성해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습 불법 투기지역에는 집중단속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영주시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비세상·소수서원·선비촌 설날 당일 무료 개방하며 설맞이 특별공연, 매화 기획전시, 마당극 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연휴기간 내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전염병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장,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이 먼저 나서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해 나눔 문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과 영주를 찾는 귀성객 모두 풍요롭고 넉넉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 전 부서의 행정력을 집중해 각종 도로 환경 등에 생활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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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진료공백 방지
영주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진료공백 방지
[knews25] 영주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설날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와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영주시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 3개소, 보건소 1개소, 병·의원 19개소, 약국 15개소가 참여하는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응급 및 일반 환자들의 의료기관 이용과 의약품 구입 등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량 환자 발생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신속대응반 출동과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응급의료 비상 체계도 구축했다.
명절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시·보건소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포털,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간대에는 24시간 운영하는 59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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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 10명 중 8명, “시정 운영에 만족”
영주시민 10명 중 8명, “시정 운영에 만족”
[knews25] 영주시민 10명 가운데 8명이 영주시의 시정 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는 지난해 10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22일간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영주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 만족도 및 행정수요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거주 만족도, 시정 인식도, 시정 만족도, 행정조직 평가 등 4개 분야 만족도를 조사한 것으로 주요 만족도 4개 분야에 대한 평균 만족도는 73.9%로 조사됐다.
세부 결과로는 거주 만족도 68.2%, 시정 인식도 56.5%, 행정조직 평가 85.6%, 시정 만족도 85.6%로 시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반면, 시정 인식도에서는 ‘잘 모르는 편’이 43.5%로 다른 분야에 비해 낮게 조사 됐다.
특히 거주 만족도에서는 자연환경의 장점이 68.2%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행정조직 평가는 공무원 업무수행 능력 82.4%, 공무원 청렴도 87.8%, 태도 및 자세 86.5%로 긍정 평가를 받아 청렴도에서 높은 신뢰를 보였다.
주요 시정과 업무의 공통 질문인 시정 만족도에 대해서는 보통 이상 만족한다는 긍정 평가가 85.6%로 부정 평가 14.4%보다 72.2% 더 높아 영주시민의 10명 중 8명 이상이 영주시의 시정 운영 평가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가장 만족하는 분야는 농업축산과 문화관광이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우선돼야 할 분야로는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보건·의료시설 확충, 저소득층 지원으로 조사됐다.
시민이 희망하는 행정수요 조사에서는 경제도시, 교통·생활 인프라, 부자농촌 도시, 관광도시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일자리 창출, 도로 확장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농특산물 홍보, 병원 확충, 어린이 놀이 시설과 공원조성 등 많은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시가 가장 잘한 사업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승인 △영주댐 준공 △영주사랑 상품권 발행 △노인 바우처카드 지원이며 가장 기대되는 사업은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영주댐 주변 개발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 △영주 적십자병원 병상 증축으로 조사돼 시민들이 경제 분야에 가장 높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영주시의 발전은 어떠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본 결과, 발전할 것이라는 긍정 평가가 81.6%로 응답자 10명 중 8명이 영주시 발전에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해 현재의 시정 평가와 함께 영주시정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영주시는 이번 조사를 시정 운영에 반영해 시민이 원하는 시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정 만족도의 가장 중심에 있는 공무원들에 대한 환경개선에도 노력하는 등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해 시민이 원하는 활력있는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KPO리서치에 의뢰한 것으로 성별, 거주지,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온라인 5.7%, 직접 면접 설문조사 94.3%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이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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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행사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행사로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단체, 기업체가 동참해 시장별, 시간대별, 부서별로 분산·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수용품과 성수품 등을 구매하며 위축된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7일 공설시장 등 관내 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떡, 사과, 건어물, 약과 등을 영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해 구입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2월 12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중이다.
박남서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좋은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전통시장의 활성화가 곧 지역 경제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준비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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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유가족과 소방관 심리치료 지원 등 후속 지원 확실히 할 것”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달 31일 문경에서 발생한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의 유가족과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대원들에 대한 심리치료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또다시 이 같은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잃은 유가족, 화재 사고 수습 대원 모두가 슬픔을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때까지 마음 하나하나를 살펴 치유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마련해 지원하라”고 강조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전문심리상담사가 유가족과 사고수습대원, 화재진압대원 등 현장에 있었던 전체 소방관을 대상으로 긴급 심리지원을 하고 있다.
특별한 이상징후가 나타나기 전 위험성을 판단하기 위한 상담 활동으로 이번 화재 사고로 현재까지 12명의 상담사가 유가족 36명과 동료소방대원 47명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유가족에게는 사고 초기부터 소방본부 심리지원단이 1:1로 전담해 심리상담과 치료를 병행해 왔으며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동국대 경주병원, 경북대 간호대학, 상주제일병원에서도 심리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북소방본부는 순직,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심리지원단을 운영해 우울, 불안, 자살 충동, 트라우마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 정신적·심리적 위기 증상에 대한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잃은 유가족과 소방관들이 정신적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아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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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봉화군,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knews25] 봉화군은 지난 6일 봉화읍 석평2리 마을회관에서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사업대상지인 석평2리 일원 주민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계획 및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주차장부지 사용 협조 및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조성사업은 유휴 행정자산을 활용해 카페, 전시실, 실내외 체험시설 등 어린이 종합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효과적인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 체험시설로는 암벽존, 정글짐, 트램플린, 블록놀이 등 7종이 있으며 실외 체험시설로는 짚코스터, 네트어드벤처 2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윤여성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향후 행정절차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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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내 성수 식품 특별 점검 실시
봉화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내 성수 식품 특별 점검 실시
[knews25]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8일까지 4주간 관내 전통시장 2개소 내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설 명절을 대비해 귀성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위생법상 위법 사항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제수용·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봉화군청 종합민원실 식품위생팀 3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소비기한 위·변조 또는 경과 제품 조리·진열 판매지도 △업소 내 위생관리 실태의 적절성 점검 △건강 관련 식품류 허위·과대광고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날이 다가옴에 따라 귀성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며 “설 명절을 대비해 전통시장 내 성수 식품을 특별점검해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봉화군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마련해 나갈 것이며 봉화군을 찾는 귀성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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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대전환 핵심과제‘들녘특구’로 지방소멸 극복한다
경북 농업대전환 핵심과제‘들녘특구’로 지방소멸 극복한다
[knews25] 경상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농업대전환의 핵심과제인 들녘특구가 2년 차 고도화 단계로 접어들면서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지방소멸을 극복할 경북형 농산업의 혁신모델로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해 들녘특구는 공동영농의 규모화와 기계화를 통해 농가소득 2배 달성을 위한 이모작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특구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유통, 체험·관광 등 6차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농가와 도시 근로자의 소득이 59% 격차가 나고 저출생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지방소멸은 가속화 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촌 공간의 재정비와 농산업 활성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1특구-1특화 마을 4개소를 조성한다.
특화마을은 들녘특구가 조성된 지역 관광자원과 농촌 힐링 공간 등 마을 특화자원을 발굴하고 특구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전략상품으로 개발하는 등 6차산업을 진행한다.
지난 2일 현장 견학을 시작으로 특화마을 운영 사례 파악과 특구별 특색있는 마을 모델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
구미 밀밸리 특구는 지역 관광지 초전지와 특구빵 베이커리를 연계한 빵지순례 프로그램으로“지음밀愛 빵마을”을 조성한다.
특구에서 직접 재배한 우리밀을 경북에 최초로 도입한 전문 제분시스템에서 고품질의 밀가루로 가공한다.
가공한 밀가루로 지역 베이커리에서 제품화한 우리밀 특구빵을 맛보고 체험하며 한옥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포항 식량작물 특구는‘청창농 공休마을’을 조성해 초보 청년농업인이 공동영농 현장경험을 익히는 배움과 쉼터를 제공한다.
경주 식량작물 특구“豆근豆근 콩마을”은 콩 가공·요리를 통한 무한변신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마을로 만든다.
울진 경축순환 특구는 양질 조사료 순환농업 및 해파랑길 경관작물 農뷰 관광을 즐기는“저탄소 牛리마을”로 조성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모작 규모화와 기계화 공동영농은 기상환경, 토양조건 등 재배환경에 따라 소득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특구별 6차산업 맞춤형 융복합으로 공동영농 단지를 마을과 연계한 농산업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을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1특구-1특화마을에 대한 경영분석을 실시해 특구별 마을 모델을 완성하고 지역별 농업 여건에 적합한 들녘특구 모델을 체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간다.
들녘특구는 식량작물 이모작과 6차산업을 접목해 소득을 창출하고 참여하는 농업인의 유형에 따라 소득을 배당하는 경북 농업대전환의 주주형 공동영농 특화모델이다.
농지를 완전히 위탁해 공동체가 관리하는 ‘농지위탁형’, 농지에 대한 주요 농작업 등을 공동체가 대행하는 ‘영농대행형’, 농지와 함께 공동영농에 참여하는 ‘농지경영형’, 그리고 농지 없이 공동영농에 참여하는 ‘경영참여형’이 있다.
특구별 공동체의 경영 소득에 따라 농지위탁형은 평당 2천 원~3천 원의 소득을 배당받고 나머지 유형은 생산물 소득과 공동영농 참여도에 따라 배당받는 형식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대전환 주주형 공동영농으로 농사만 지어도 잘 사는 농촌을 만들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농정철학은 우리나라 농업의 틀을 바꾸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며 “들녘특구 특화마을이 청년이 돌아오고 정착해 저출생 등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방시대 농촌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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