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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고속화철도로 남부거대경제권 만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 및 철도 경유지 8개 기초자치단체는 2월 7일 오후 1시 30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를 함께 축하하는 행사를 갖고 남부거대경제권의 미래 발전을 위해 달빛고속화철도 조기 건설과 하계아시안게임 유치 및 달빛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국민의힘 국회의원 강대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 조오섭 등, 대구시의회 의장 이만규, 광주시의회 의장 정무창, 경유지 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한 의회 의장과 시도민 등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특별법 통과에 따른 축하와 화합의 행사로 개최됐다.
행사는 특별법 통과에 크게 기여한 국회의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대구·광주시장 인사말씀, 축사, 국회의원 및 시도민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 축하 공연, 협약식 및 미래 비전을 담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광주 양 도시와 철도 경유지 8개 기초자치단체는 영호남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첫째, 달빛고속화철도가 남부경제권의 기반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조속한 건설에 협력한다.
둘째, 달빛철도를 중심으로 달빛 첨단산업단지와 국가 AI·디지털 혁신지구 구축 등 신산업벨트 조성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셋째, 대구-광주 하계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유치 등을 통한 스포츠관광산업 활성화 및 대국민 화합에 기여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대구와 광주는 ’22년 11월 민선8기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대구-광주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에 이어 지난 1월 25일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라는 걸작을 만들어 냈다.
이제 달빛동맹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한 최고의 동맹이자 동서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달빛고속화철도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개통되게 되면 영호남의 여객과 물류는 수도권까지 갈 필요 없이 철도로 1시간여만에 국제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영호남의 신성장동력이 돼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게 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민선8기 달빛동맹은 먼저 하늘길과 철길을 열었고 이제 달빛 산업동맹을 통해 남부거대경제권이 수도권에 버금가는 대한민국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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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보건소, 외식업 종사자의 건강 책임진다…찾아가는 보건소 운영
선산보건소, 외식업 종사자의 건강 책임진다…찾아가는 보건소 운영
[knews25] 선산보건소는 6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와 외식업 종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외식업 종사자 건강 지키기-찾아가는 건강보건소’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1개 산업별 직업 중 음식업과 숙박업 종사자의 근무시간은 주 50시간 이상이 37.6%, 주 6일 이상이 42.9%로 높게 나타나 외식업 종사자들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산보건소는 외식업 구미시지부와 협력을 통해 선정된 읍·면 외식업 업체 100개소에 보건소 간호사가 방문하며 기초건강측정 건강서비스와 5개 필수 건강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간적 제약이 많은 종사자들의 만성질환과 정신질환 등을 예방·관리하고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공공보건의료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그간 소외된 외식업 종사자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힘쓰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소외받는 주민들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여 건강한 구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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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활력 넘쳐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활력 넘쳐
[knews25] 구미시는 7일 설 명절을 맞이해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보기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등이 참여해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민생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참가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떡, 생선 등 명절 차례 용품을 구매하고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면서 넉넉한 인심까지 담아갈 수 있다”며 애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지류형 5% 할인에 150만원까지, 카드형·모바일형은 10% 할인에 200만원까지 구매 가능김장호 구미시장은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와 소비자들의 구매 방식 변화로 위축되는 오프라인 시장과 전통시장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지역과 역사를 함께해 온 전통시장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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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청송군의회,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knews25] 청송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권태준 의장과 황진수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2월 5일 6일 2일간 경북작은자의집, 보현요양원, 태양의집, 아름다운실버타운, 베데스다, 청송국민노인요양원, 소망의집을 차례로 방문해 쌀, 휴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관계자들과 대화를 통해 시설 운영 현황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권태준 의장은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핌으로써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송군의회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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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윤두현 의원, 모교 중앙초 77회 졸업식 참석
경산 윤두현 의원, 모교 중앙초 77회 졸업식 참석
[knews25]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은 7일 모교인 경산 중앙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후배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윤 의원은 경산시 하양읍 출생으로 중앙초등학교 26회 졸업생이다.
윤 의원은 “더 큰 바다로 나아가는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한다"면서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우리 후배들이 중앙초 졸업생임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 발전과 지역 발전에 더욱 애쓰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어렸을 때에는 학교가 참 넓게만 느껴졌는데 지금은 작게만 보인다"며 "요즘은 한 학년이 40명 정도지만,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하더라도 한 반에 70명이 같이 공부했다.
교실도 부족해서 운동장에 책 펴놓고 야외 수업을 하고 안 씻고 등교하는 친구들이 많아 선생님과 함께 겨울 남천강으로 가서 손 씻은 기억도 있다"고 재학 당시 추억을 소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국민의힘은 ‘일·가족 모두행복’을 1호 공약으로 선정하고 엄마, 아빠, 아이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아이가 아플 때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경산 유치 등 우리 지역의 부모님과 자녀들이 모두 다 행복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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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시내 상권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점촌시내 상권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문경시의회 상권활성화 연구회, 고상범, 서정식 의원)는 2월 7일 시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점촌시내 상권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점촌시내 상권의 현 상황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한국행정학회에서 수행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의원 김영숙, 고상범, 서정식 의원과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윤현숙 본부장, 한국행정학회 이해영 책임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최종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보고 발표자인 최인규 연구원은 국내외 다양한 상권 성장 사례를 소개하면서 “축제 등 이벤트성 행사보다는 상인교육의 전문화, 소규모 스터디그룹 활성화 등의 상인 자생력을 키우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상인들의 경쟁력이 상권의 경쟁력이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중앙시장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방안 등을 제안했으며 이외에도 영상산업, 스포츠·레저용품 제조업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연구단체 대표 의원인 김영숙 의원은 “상권활성화의 핵심 방향은 외부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 발굴과 핵심 점포 육성”이라며 “이번 용역의 최종보고서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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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대형 산불에 따른 어업 생산성 영향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울진 대형 산불에 따른 어업 생산성 영향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6일 울진죽변수협에서“울진 대형산불에 따른 어업 생산성 영향조사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2022년 울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어업의 생산성 변동 및 영향범위 및 어항·어구 피해조사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시행하게 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한 조학형 울진죽변수협장, 죽변관할 어촌계장, 관계 어업자생단체장, 어업인들이 모여 산불 발생이 어업에 미친 영향과 피해 저감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울진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산불이 바다에 끼치는 영향을 조사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어민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피해를 기초로 어업 생산성과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어민의 생업 현장이 이번 조사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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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액션그룹 협약식 및 회계교육 진행
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액션그룹 협약식 및 회계교육 진행
[knews25] 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 울릉군 내 액션그룹 11개 팀이 지난 1월 30일 울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추진단과 액션그룹은 △사업의 추진 방법 △사업비 집행과 정산 및 관리 △필수 이행 조건 등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마련하게 된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에 산재한 유무형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 민간 활동가 등 지역의 인적자원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액션그룹은 사업의 핵심 주체로 동일한 목표를 가진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활성화와 공익창출에 기여하는 활동조직이다.
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2024년에 진행되는 ‘액션그룹 역량강화 및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액션그룹별 맞춤형 교육과 창업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액션그룹 발굴을 위한 기초교육 아카데미 운영, 산지 교류 등 다양한 방편으로 액션그룹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한 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울릉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액션그룹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발굴되고 양성된 액션그룹이 향후 울룽군 농촌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중심이 되는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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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울진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knews25] 울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경제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월 29일부터 8일까지 울진바지게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촉진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통시장 장날을 이용해 공무원 및 기관·단체 임직원들이 참여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많은 인원이 한번에 집중되지 않도록 관·실·과·소 및 부서별로 참여 인원을 나누어 장보기를 추진해 실질적인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물가안정, 원산지 표시 등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진행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물가 상승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전통시장 살리기 위한 이번 행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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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 명절 전방위 종합대책 마련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news25] 영덕군은 오는 설 명절 동안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에 영덕군은 종합 상황반 등 10개 분야별 대책반을 직원과 당직자 160여명을 투입해 구성함으로써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각종 민원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 등의 관계기관과 상시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재해관리반과 산불방지특별대책반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민족의 대이동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로와 시가지 환경정비,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제거, 주요 관광지 시설점검, 시장·터미널·공용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 구축하고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유사시를 대비하는 한편 상하수도관 파열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해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대책반 준비시켰다.
명절 기간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쓰레기의 경우엔 설날 당일만 제외하고 정상 수거할 수 있도록 조치해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군민에게는 설 하루 전인 9일에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이밖에, 교통 혼잡지역 관리, 위생사고 신속 대처, 물가대책반 운영,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가축전염병 관리 등 연휴 기간 종합상황반을 중심으로 대책반별 주요 추진 상황을 총괄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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