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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 지역 중소 물기업 판로개척”에 앞장 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도내 물산업 성장 기반 마련과 기술개발, 지역 중소 물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2024워터벨리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했다.
도는 30일부터 31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물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2024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한국물기술인증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 추경호, 임이자, 이인선 국회의원,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세진 K-water 본부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관련 기관장들이 참여해 지역 물 기업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격려했다.
주요 행사로는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 대구경북 소재 물 산업 분야 기업의 신기술 소개와 홍보를 위한 오픈스테이지, 전시·홍보부스와 물관련 기업과 구매기관의 맞춤형 구매 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 물산업 정책마련과 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에서는 건전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물순환 촉진법 추진 방향, 환경부 신기술 인검증 절차 및 사례, 한국물기술인증원 기관 소개 및 사업 설명, 수도용 자재 및 제품의 인증제도 안내와 최근 주요 이슈, 물 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소개 등 다양한 발표가 있었다.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우리 지역 물기업이 세계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대구·경북과 지역기업이 힘을 합쳐야 하고 중앙 정부 차원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며 “이번 행사가 물 분야 신기술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물 관리 정책 발전 방안과 중소 물 기업 판로개척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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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민간 경제발전 시동 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30일 도청에서 ‘민간주도 지역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철우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필요한 투자는 과감하게 해야한다”며 “지방정부가 나서 공적자금으로 펀드를 만들어 민간의 투자여력을 만들어 주고 적극적인 수요확보와 함께 규제완화를 동시에 진행해 민간이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기재부의 지역활성화투자펀드 TF팀까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공익성과 사업성이 공존하는 영역의 지방투자사업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정책금융의 자금이 합쳐 3,000억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이다.
경상북도는 작년 연말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민간주도의 지역발전 전략으로 전환’을 선언하며 24년 도정운영방향의 한 축으로 민간투자 활성화를 내세웠고 저출생 극복과 마찬가지로 전 직원이 참여해 56개에 달하는 민간투자 활성화 사업아이디어를 모았다.
현재, 경상북도는 지역활성화 펀드 선도사업으로 구미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김천 ‘제2가락시장 광역농산물유통물류복합센터’ 그리고 22개 전시군을 상대로 ‘1시군 1호텔’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형병원 등을 포함한 서비스산업 육성을 목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표된 과제 중에는 ▲공공 스마트 종합병원 ▲양육 친화 보금자리 등 복지 관련 사업 ▲민관합동 개발형 호텔 ▲숲 치유 민간 정원 및 호텔 ▲안동호 복합레저 공간 등 관광산업 관련 제안이 시선을 끌었다.
2030년 개항을 앞둔 신공항 항공물류단지와 관련해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사업도 민간투자 사업으로 제안됐다.
그간 역점을 두어 추진했던 K-U시티·에너지 산업육성 같은 정책사업과 연결된 아이디어들도 나왔다.
경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국가재정사업으로 하기에는 규모가 너무 커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사업들이 다양하게 제시된 것이 수확이다’며 ‘앞으로 전문가 자문단을 꾸려 사전사업성 검증을 진행하고 가능성이 있는 사업 중심으로 집중 컨설팅을 통해 투자프로젝트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다양한 민간투자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정부의 지역 활성화 펀드사업으로 추진하며 동시에 최대 1,000억원 규모 경북의 자체 ‘민간투자펀드’도 상반기 내로 출범시켜 연말쯤 사업을 출범시킨다.
경상북도에서 준비하는 민간투자펀드는 도의 공적자금 50%, 지역금융권 등 민간자금 50%를 목표로 꾸려질 것으로 전망되며 제안되는 프로젝트 단위로 총사업비의 최대 10% 정도를 펀드자금으로 투입해 민간의 투자프로젝트의 수익성을 보강해 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민간주도 지역발전 전략은 그동안 소규모·단발성 재정사업으로는 지방소멸의 판을 바꿀 수 없고 예비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중앙정부의 각종 규제로 지역이 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
실제, 행안부에서 연 1조 원 규모로 편성한 지역소멸대응기금의 경우 107개의 기초지자체에 분산 배분되다 보니 사업의 가짓수는 558개에 사업당 평균 투입 금액은 18억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획재정부 최진광 지역활성화펀드 TF팀장도 ‘단발성, 소규모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투입 재정의 최소 10배~20배 이상의 지렛대 효과를 가져와 지역에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펀드사업의 성공 여부는 적절한 프로젝트 발굴이 핵심이라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할 때 민간의 투자와 기업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니즈의 파악도 중요하다’면서 ‘최근 기업들이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ESG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투자펀드의 핵심은 수익성이며 민간과 공공이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수익성을, 머리를 맞대고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은 지역활성화펀드 TF팀의 전문가인 장철웅 한국성장금융 혁신금융실장, 최원재 산업은행 미들오피스팀장 등이 참석해 경북이 발굴한 사업에 대한 사업성과 앞으로 보강해야 할 점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이 지사는 투자펀드는 지역과 민간 자본이 만나는 새로운 ‘창’인 만큼 민관의 협력과 역할 분담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민간주도 지역발전 전략’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들을 제시하면서 공공은 정책 펀드로 마중물을 제공하며 규제 완화로 기업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역할을 하고 민간은 창의적인 사업을 제안하고 지역의 인재들을 채용하고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하는 역할을 할 때 국가균형발전을 이룩하고 저출생 문제도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영덕이 1,000만 관광도시가 된 사례를 소개하면서 “비수도권의 사업들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측면이 강하다”며 “민간 기업들이 과감한 투자를 하면 지방정부가 나서서 규제자유특구, 기회발전특구 등 정책사업과 연결성도 강화하고 세제 혜택 등도 추가해 돈을 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경상북도는 이날 발표된 과제들의 수익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별도의 전문가 위원회를 꾸리고 2월 한 달 동안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며 기획재정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지역 활성화 펀드 선도사업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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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설 맞이‘전통시장 및 상가 장보기’ 앞장 서
고령군, 설 맞이‘전통시장 및 상가 장보기’ 앞장 서
[knews25] 고령군은 설명절 대목 장날인 29일 고령대가야시장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이 온누리 상품권 3,000여 만원을 구입하고 10% 할인하는 고령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남철 군수는 지역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젊음의 기운으로 들썩거리는 고령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으며 전통시장 청년창업공간 건립사업,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전통시장을 육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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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감시 나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배출업소의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를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3단계로 진행되며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가 밀집한 국가산업단지와 인근 하천, 상수원 상류지역 등이 중점 대상이다.
1단계로 2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사전계도, 자체 점검과 함께 국가산업단지 인근과 하천에 대해 감시용 드론을 활용해 순찰을 강화하고 2단계로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한다.
3단계로 2월 13일부터 2월 15일까지 영세사업장의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하며 필요 시 민간전문인력을 매칭하고 소규모 방지시설지원 사업 추진 등 시설의 정상가동을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연휴 중 단속의 어려움을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환경오염사고를 방지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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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 질주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비상경제대책T/F 협의회, 자문단 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대책T/F 4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관광·복지·건설·농촌 5대 경제 분야의 그동안 추진 실적과 신규과제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위원장인 김장호 시장과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주재로 지역업체 사용 활성화 기반 마련, 인구 활력 제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생경제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비상경제대책T/F는 민선 8기 김장호 시장 취임과 동시에 1호 시책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고자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 동안 여러 차례의 협의회 및 자문단의 의견 수렴, 대책반별 실무회의를 거쳐 5개 분야에서 213개 사업을 발굴해 2조 1,978억원 규모의 민생경제 예산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비상경제대책TF 활동에 힘입어 다양한 민생경제 지표들의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구미시는 역대 최초로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민선 8기 총 4조 3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원룸 공실률 감소, 인구 감소세 완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또한, 협의회 및 자문단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추진부서의 사업화 노력을 통해 숙박업소 및 식당 시설 개선, 소상공인 서비스로봇 보급, 야시장 추진, 교촌1호점 명소화 프로젝트 추진, 전입시민 인센티브 강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구미역후 광장 지하주차장 개방,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국대회 개최 등 민생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대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41만 시민의 염원인 방산 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가 동시에 선정된 데 이어 라면축제와 푸드페스티벌을 구미만의 대표축제로 발돋움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구미시는 저출생 대책 TF단 구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최근 대구경북 신공항철도 추진을 정부가 공식화함에 따라 향후 구미 미래를 준비할 대형 국책프로젝트들에 긴밀히 대응해 지역경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위원과 공무원들은 구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업체 사용 활성화 및 인구 활력 제고의 내용을 담은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고 마지막으로 지방시대 역점시책인 기회발전특구과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해 한 목소리로 정부에 의견을 전달하며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 비상경제대책TF에서는 대책반별로 주기적인 실무회의와 의견 수렴으로 신규과제를 적극 발굴해 시책화하고 민·관 합동으로 분야별 지역의 실태와 현안을 수시로 점검해 민생경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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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행사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이 29일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사)울릉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봉사단, JBC봉사단 등 관내 봉사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추진본부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로코자 지난해 연말 정부차원의 온기 나눔 범국민 릴레이에서 시작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혹한기인 1 ~ 2월 중 시군별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를 위해 떡국 꾸러미와 전, 나물 등 설 명절 음식을 만들고 가정으로 배달해 사랑의 온기를 곳곳에 나누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봉사자 여러분들이 전하는 사랑의 온기와 희망의 빛이 우리군 전체에 전해지기를 바라며 나아가 우리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가 대한민국 방방곡곡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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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3년 12월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지역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개발을 시작해 12월에 블록체인 코어, 스마트컨트랙트,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분산신원증명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이 가능한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대구광역시는 31일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에서 개최되는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완료보고회’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발된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을 블록체인 기업에 소개하고 대구 블록체인 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구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대구광역시는 구축된 메인넷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블록체인 서비스인 다대구, D마일을 메인넷으로 통합 이전해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기업을 위해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경쟁력 강화와 독자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50년을 책일질 ABB 등 미래산업 육성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블록체인 메인넷 구축은 지역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다양한 지원시책을 통해 지역 기업과 시민들이 ABB 기술을 활용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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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타버스 등 에듀테크 기업들과 소통의 장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2023년 대구 에듀테크 소프트랩 성과교류회’가 1월 31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다.
올해 4년째 운영하고 있는 ‘대구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수성구 알파시티에 있는 DNEX 융합테크비즈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전담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대구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은 지역의 에듀테크 기업을 지원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과 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대구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 올해 실증에 참여한 10개 기업과 52명의 교원 간의 실증 성과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한 해 동안 에듀테크 개발지원, 상용화 지원, 판로 확대 지원을 받은 15개의 대구 에듀테크 기업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에는 드림아이디어소프트의 ‘메타버스 학생 상담 챗봇’ 네모감성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악코딩교구’ 해피에듀테크의 AI 수학 보조교사 시스템 등이 있으며 에듀테크 기업 지원 사례와 지원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실증에 참여한 기업과 교원의 실증 성과와 실증 참여 소감에 대해서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 에듀테크 기업들의 기술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에듀테크 기업이 공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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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30일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2024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함께하는 공공기관은 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한국농어촌공사 등이며 국내 물기업 50개사가 참여한다.
전국 물 관련 전시·상담회 중 올해 가장 먼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물 관련 제품의 전시·발표회, 기업과 구매자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 물 관련 제도와 법령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30일 개회식에는 환경부 차관,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며 물 산업 발전 유공자 5명에게 환경부 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환경부장관상은 수도계량기 기술개발로 물관리 유수율 증대에 기여한 일천산업의 예용철 대표가, 대구광역시장 표창은 고효율 펌프 기술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해 에너지비용 절감을 추진한 그린텍 이정곤 대표와 수질측정분야 기술개발로 환경기초시설 수질 오염방지에 기여한 에이티티 김재철 대표가 수상한다.
전시회는 펌프, 수도관, 급수전, 유량계, 제어장치, 계측기 등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물 관련 기업 50개사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며 제품 발표회는 9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개발자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제품별 특징과 장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구매상담회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오전 2시간, 오후 3시간 각각 진행된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서 선정된 공공기관 구매담당 100개 부서 담당자와 50개 기업 간 매칭 상담이 282회 예정돼 있다.
세미나는 수도용 자재 및 제품의 인증제도와 최근 주요 이슈, 물 순환 촉진법 추진 방향, 환경부의 신기술 인·검증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돼 물 기업은 제품 개발과 사업 추진에 도움을 얻고 관련 기관은 담당업무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얻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구매 상담 매칭을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물 관련 관급자재만을 대상으로 하던 것을 물·폐기물 관급자재, 수질과 대기 측정 장비 등으로 확대했다.
둘째, 참여 기관을 확대했다.
기존의 한국환경공단, K-water,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4개 기관 참여에서 한국농어촌공사를 추가해 기업의 활로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찾아가는 구매상담회 개설이다.
개설된 구매상담 장소를 벗어나서 수요기관이 관심 있는 기술제품에 대해 전시관을 둘러보며 제품을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와 협의로 궁금점을 해소하는 찾아가는 구매상담회도 최초로 추진한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 기업과 유관기관이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협업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물기업이 대한민국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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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제품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설맞이 기획전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의료관광 전시판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인 대구약령몰에서 ‘설맞이 기획전’을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대 4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제품을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무료로 배송한다.
설맞이 할인행사 기간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환제품, 피로회복을 위한 한방차, 자연 유래 천연추출물로 만든 한방화장품 등 72개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설을 맞아 한방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판매장 구매 시에는 금액별로 사은품을 증정하고 포인트 2배 적립 혜택과 및 선물포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구약령몰에서는 설맞이 기획전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기간 내 회원가입 시 신규회원에게 중복적용이 가능한 5%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권건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이번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대구약령시의 우수 한방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약령시에 대한 홍보를 펼쳐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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