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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사업‘금곡1지구’주민설명회 개최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news25] 청송군은 지난 23일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토지수탈 목적으로 작성된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의 지적공부를 최첨단 디지털 측량으로 바로잡고 새로운 지적공부로 대체함과 동시에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실시하는 국가시책 사업이다.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청송읍 금곡리 843-18번지 일원 845필지이며 국비 1억5천8백만원을 들여 2025년까지 진행한다.
이번 주민설명회 개최는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추진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여러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토지경계의 정형화로 토지의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이웃 간 발생할 수 있는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겠다”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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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소통으로 더 빛나는 청송을 그린다
청송군, 소통으로 더 빛나는 청송을 그린다
[knews25] 청송군은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2024년 군정목표인 ‘군민과 함께, 모두가 잘 사는 청송’의 완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1월 30일 주왕산면·청송읍을 시작으로 1월 31일 현동면·부남면, 2월 1일 현서면·안덕면, 2월 2일 파천면·진보면 순으로 진행되는 “2024년 군민과 대화의 날”은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초청해 다양한 분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고 군정에 반영해 일상을 꼼꼼히 살피기 위한 값진 소통의 시간이 되고자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234건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계획 수립으로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4년 군정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주고받아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로당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주인인 군민들이 바라는 청송의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깊이 마음에 새기겠다”며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발판삼아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는 청송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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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 종료
경주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 종료
[knews25] 경주시가 농업 신기술 보급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 한 달 동안 실시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개 과정, 16회에 걸쳐 이달 5일부터 26일까지 펼쳐졌다.
특히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읍면동 순회 교육으로 계획 인원 대비 1552명이 참석해 144%의 놀라운 출석률을 보였다.
벼와 고추 재배기술 교육을 읍면별로 13회에 걸쳐 실시했으며 특화 품목으로 밭작물, 샤인머스켓, 농촌 여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은 농업인회관에서 각 1회 진행했다.
또 고품질 재배 기술과 품종 선택 방법 및 병해충, 바이러스 예방 방법 등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도 진행됐다.
더불어 공익형 직불제 교육과 영농일지 작성방법 교육 등을 겸해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새해의 영농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도했다.
농업인들은 일방적으로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정책에 대한 추가 건의 사항을 전달하거나 재배기술에 대한 질의 후 답변을 듣는 등 교육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주낙영 시장은 “연 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업정책을 소개해 농민들에게 1년 농사의 계획을 수립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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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에 총력
경주시,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에 총력
[knews25] 경주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관 협업을 통해 물가안정에 주력한다.
시는 다음달 12일까지 물가안정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16개 관리품목 중점관리 물가책임관 지도점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경주페이 인센티브 한도 상향 온누리 상품권 특별판매 등을 중점 추진해 생활 물가잡기에 나선다.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은 제수용품 등 16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 이행 실태 점검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한다.
또 읍면동 물가책임관은 대상품목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등의 대응책을 마련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0일간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20곳을 대상으로 공기관, 금융기관 등과 함께 펼친다.
시민들의 생활 속 필수 카드인 경주페이는 2월 한 달 동안 캐시백 혜택 한도를 7%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
사용한도는 월 40만원으로 매월 동일하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는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모바일ˑ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는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소비자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모바일 앱에 등록해 상품권 구매 후 실물 카드결제 방식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 사용하면 된다.
더불어 농특산물 10~20% 할인 경주천년한우 최대 30% 할인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설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명절을 맞아 생활물가에 민감한 주요 품목 살피고 서민들의 경제 안정을 위해 민생 살리기에 더욱 더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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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억 재정지원금…경주시, 교육발전특구 도전장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지역 공공기관 등이 지역 교육을 혁신하기 위한 종합적인 교육정책이다.
이를 통해 유아교육부터 대학교육까지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게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골자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지자체는 3년 간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개혁이 가능해진다.
무엇보다 시범 특구로 지정되면 최대 10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결격사유가 없다면 3년 후 정식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는 이점까지 갖게 된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다음 달부터 연구용역을 시행해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 및 추진방안 수립하고 오는 5월로 예정된 정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지역 내 4년제 대학 3곳 등 대학 4곳과 국제통상마이스터고 디자인고 보건고 등 다양한 특성화·특목고등학교가 있는 점을 활용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정에 적극 대응할 작정이다.
이 과정에서 경주시는 교육청, 대학, 고등학교, 기업, 교육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를 조직하고 경주만의 특성화된 교육 개혁안을 완성할 계획이다.
또 부모, 학생, 교사, 대학 구성원들의 목소리도 들어 맞춤형 정책 개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향후 본격화될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국가산단 등 혁신원자력산업 및 지역 대표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과 연계한 교육모델 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경주시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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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
대구 군위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
[knews25] 군위군의회는 2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3일부터 4일간 개회한 2024년도 첫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등의 의안 처리와 함께 2024년도 군정 주요 업무를 보고받았다.
또한 농인과 한국수화언어 사용자의 언어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의 원안 승인과 함께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군정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현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우리군 당면사업과 각종 시책들을 꼼꼼히 살피고 시행착오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집행부에서도 계획된 업무가 차질없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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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산불예방 캠페인 시행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불예방 캠페인 시행
[knews25] 군위군은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2024년 1월 27일 아미산 등산로에서 공무원·산불감시원 등 15명과 함께 산불방지 현수막을 게첨하고 산불예방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등산객 및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하고자 시행했으며 대구광역시청을 중심으로 9개 구·군이 일제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산림새마을과장은 ‘유관기관과 산불방지 공조 체제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산불 방지를 위한 등산객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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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환경을 지킨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오는 10월말까지 관내 대기·폐수배출시설 5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연 1회 이상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관내 대기·폐수배출시설을 중점·일반·우수관리 등급으로 분류해 사업장 규모별 연간 지도·점검 횟수를 차등 적용해 선정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설치신고 사항과 운영상 일치 여부, 대기·수질오염물질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실시 여부, 폐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운영일지 기록·보존에 관한 사항 등이다.
특히 폐수배출시설에 대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해 시료 채취 및 오염도 검사 결과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및 배출허용기준 초과 항목에 따라서는 초과배출부과금을 부과한다.
군은 주요 사업장에 대한 예찰 등 비대면 감시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절기·장마철, 설·추석 명절 등 취약시기별 특별점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에 대한 기획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대기와 폐수배출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85개소를 점검한 결과 이 중 관련법을 위반한 16곳 위반업체에 대해 폐쇄 및 사용중지 11건, 고발 조치 2건, 과태료 2건 120만원, 개선명령 및 초과배출부과금 1건 1,478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군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가축분뇨배출시설, 오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점검결과 고발 3건, 사용중지 및 개선 명령 2건, 과태료 부과 8건 428만원 등 총 13건에 대해서도 행정조치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도·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계도로 소규모 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관리 우수 업체는 자율관리 유도 및 취약업소는 기술지원 등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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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붉은 빛의 유혹
참을 수 없는 붉은 빛의 유혹
[knews25] ‘니들이 게 맛을 알아?’ 광고에 사용되어 한창 유행하던 말이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게 맛을 알고 있는가?게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가진 이들을 위해. 울진이기에 특별할 수 밖에 없는,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임금님 수라상의 명품에서 7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까지.대게는 다리가 대나무처럼 길고 마디가 있다 해 붙여진 이름이다.
동해의 수산물 중에서도 귀한 몸인 대게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고할 정도로 그 맛이 일품이다.
울진 평해읍 거일리에는 ‘울진대게유래비’가 있는데 그 내용을 간단히살펴보면, ‘동국여지승람과 대동지지 등에 자해로 기록된 울진대게는 14세기 초엽인 고려시대부터 울진의 특산물로 자리잡아 왔다’한다.
오랜 역사를 지닌 울진대게는 그 명성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경쟁력등을 평가 분석해 순위를 정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을 2023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귀하신 몸. 대게는. 울진 바다에 살면서 더욱 특별해진다.
왕돌초, 그곳에 울진 대게가 산다 후포항에서 동쪽으로 23km 정도 떨어진 바닷속 , 3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수중암초 지대인 왕돌초. 동서 길이 21km, 남북 길이 54km의 광활한 면적인 왕돌초는 126종의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고 수중경관이 아름다운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특별한 곳에서 사는 대게는 그 어느곳과 비교해도 빠지지 않는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청정한 울진의 바닷속.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수중환경속에서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먹이 삼아 울진 대게가 산다다른 듯 닮은 울진 붉은 대게대게보다 더 깊은 심해에 서식하는 붉은대게는, 게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는 편견으로 홍게라 불리며 홀대 당하기도 하지만, 울진 붉은 대게 맛을 본 사람들에게는 대게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거기다 대게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대게와 경쟁에도 빠지지 않는다.
울진대게가 달큰하고 보드라운 깊은 맛을 가지고 있다면. 붉은대게는 짭쪼롬하면서 쫄깃한 아기자기한 식감을 전한다.
주머니 사정이 여유롭지 못하다면, 대게 대신 붉은대게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 추천한다, 2월 울진 후포에서는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개최되니 한번쯤 방문해서 대게 붉은 대게를 비교 분석하며 맛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지금 울진은 붉은 물결 가득~~ 지금 울진은 붉은 태양을 담은 듯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가 한창이다.
이른 아침 어판장을 가득 매운 붉은 빛은 한마디로 장관이다.
날씨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예전에 비해 대게 조업량이 늘어나면서 항구도, 어민들도, 상인들도, 그리고 대게를 맛보는 관광객들도 모두 즐거움이 가득하다.
행여 게맛이 다 거기서 거기일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울진의 대게와 붉은 대게를 꼭 맛보기를 바란다.
그리하면,‘니들이 게 맛을 알아?’라는 질문에 당당히 답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울진의 게 맛을 안다’라고 말이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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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울진농업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새로운 도전 울진농업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knews25] 울진군은 농촌인구 노령화 극복, 농가소득 증대,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위한 울진농업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농업대전환 프로젝트를 위한 사업으로는 ▲유기종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 유기농 에듀캠프 ▲경춘순환 들녘특구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등과 ▲대형저온저장고 및 저온유통센터 건립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은 2023년 2월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도비 11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2억원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왕피천공원 인근 부지 69,706㎡에 유기농복합문화센터, 미래농업체험장, 청년유기농사관학교를 운영한다.
현재, 부지 매입이 완료되어 기본계획 수립 중이며 내년도에 공사를 착공해 2028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유기농 에듀캠프 조성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비 등 약 21억원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팜 비닐온실 4동, 아쿠아포닉스 1동 등 친환경농업 현장실습 교육장 조성과 기존 친환경농업교육장 숙소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유기농사관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기반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5년부터 매년 약 20명의 친환경 청년농업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경축순환 들녘특구 조성사업은 평해읍 월송들 일원 약 120ha에 기계화 공동영농을 통해 이모작 재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 약 20억원으로 트랙터, 파종기, 휴립복토기, 선별기계 등 생력화 기계장비를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이다.
수도작에서 콩, 밀, 조사료, 양파, 감자 등으로 전환해 소득을 2배 이상 올리고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는 마을주민 일자리 창출과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3년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25억원으로 20동 설치해 생산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약 24억원의 예산으로 20동 이상의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조성해 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형저온저장고 및 저온유통센터 건립은 효율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농산물 출하기 가격폭락을 방지하고 저장 후 고가에 출하할 수 있도록 해 농가소득을 증대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형저온저장고는 2023년 7억원의 예산으로 282㎡을 건립했고 2024년에는 16억원의 예산으로 저온저장고 282㎡, 저온선별장 282㎡, 자동포장라인 설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임대형 스마트팜 및 스마트 ICT 융복합 온실신축사업, 경북 혁신농업타운 조성 등 국도비 공모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더불어 탄소중립 친환경농업 육성, 지역생산·지역소비 푸드플랜 구축,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품목별 농가 조직화 및 품질 규격화 등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업인들과 행정이 적극 소통해 농촌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농업의 첨단화 및 기계화 공동영농, 효율적인 유통시스템 구축 등 농업 분야 혁신을 통해 잘 사는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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