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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경북도교육청, 영덕미래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경북도교육청, 영덕미래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knews25]영덕군과 경상북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체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일 ‘경북미래교육지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덕군과 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 27년까지 4년간 각 주체가 매년 2억원, 총 16억원의 예산을 분담해 인문·예술·체육 분야 마을 학교 운영, 지역 체험장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학생 동아리 운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두 주체는 이번 사업이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을 합의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와 교육기관, 그리고 지역사회가 의기투합해 지방의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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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원, 지역 생활문화 발전 기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여
고령문화원, 지역 생활문화 발전 기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여
[knews25] 고령문화원이 생활문화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생활문화 확산 및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여받았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기초단위 생화문화 확산 지원-모두의 생활문화’공모에 선정된 고령문화원은 ‘고령문화를 담다’사업을 통해 생활문화를 지역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고령을 담다’, ‘장날캠페인’ 등 총 409회의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민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농촌사회의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해 11개 마을을 선정하고 ‘찾아가는 생활문화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번 수상은 고령문화원 설립 이후 처음 받는 장관상으로 그동안 고령문화원이 고령만의 차별화된 생활문화의 기반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음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이다.
신태운 고령문화원장은“그동안 고령군민의 문화적 향유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받지 않는 균형있는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이번 표창장 수여로 인정받게 된 것 같다”며 “수상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고령만의 특화된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더욱 기여하는 지역 문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는 고령문화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문화원이 지역민에게 풍부한 문화의 장을 열어주고자 펼친 다양한 노력이 이번 표창장 수여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고령군은 고령문화원과 함께 군민의 문화 만족도를 높여가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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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골목경제 기반 조성에 총 2억 4천만원 지원…참여 상권 모집
구미시, 골목경제 기반 조성에 총 2억 4천만원 지원…참여 상권 모집
[knews25] 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골목형상점가·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상인조직을 모집한다.
공모를 통해 경영현대화 사업에 4천만원, 시설현대화 사업에 2억원, 총 2억4천만원을 상권 4개소 내외에 지원할 예정이며 접수기간은 2월 20일부터 29일까지이다.
골목형상점가·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은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와 달리 기존 정책에서 소외되었던 소규모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특색있는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육성으로 소상공인의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의 25개, 비상업지역의 경우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상인회가 구성돼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상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진다.
골목상권의 경우 골목형상점가보다 면적기준이 완화돼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25년이 경과한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상인조직의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골목상권으로 지정되면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시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시는 이번 골목형상점가·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골목축제와 공동마케팅 행사 개최, 컨설팅 등 경영현대화 사업을 지원해 상권별 특색있는 이벤트와 체험 제공으로 소규모 상권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다시 찾고 싶은 골목상권 환경 조성을 위해 상권 내 노후시설 개선으로 이용객과 상인들의 불편을 줄이고 조형물, 공유공간 구축 등 인프라를 정비하는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대상지는 사업계획서와 상인조직의 규모 및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미시는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경상북도 최초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데 이어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6백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 등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골목형상점가·골목상권 등 상인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개별점포를 대상으로 전문컨설팅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과 소상공인을 지역 예술가와 연결해 점포 환경개선과 브랜딩 마케팅을 지원하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골목별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해 개별 상권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골목경제 회복을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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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 구미에 들어서…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자근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와 경상북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된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KTR 대구경북본부 구미 설립하고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 상호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BaaS는 Battery as a Service의 약자로 최종 소비자가 배터리를 구매하지 않고 배터리/배터리 시스템에 대한 구독 형태로 제공받는 서비스 모델을 의미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함시험연구원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272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 제1산업단지 내에 재사용 배터리 BaaS 시험검증센터를 건립한다.
또한, KTR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신설해 금속소재부품, 토건자재, 재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접수에서 시험, 발급,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며 구미산단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R&D과제 수행, 연구기반 활용사업 등 중소기업 지원 업무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KTR과 함께 사용 후 배터리 상태를 효율적으로 재사용하기 위해 안전성과 신뢰성 검사기술이 확보된 전 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단 기업에게 재생에너지 활용 효율을 높여줄 재사용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자근 국회의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R 대구경북 본부가 이차전지 뿐만 아니라 반도체, 방산, 탄소 등 구미산단의 미래첨단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동력이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구미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제조 중심의 구미 산단이 첨단산업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소재-부품-장비-재사용에 이르는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며 KTR 대구경북 본부가 이차전지와 배터리 재사용 분야의 산업발전을 위한 구미시 혁신기관으로서 주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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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장년·청년까지 확대한 일상돌봄서비스 대상자 모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청년 을 대상으로 한‘일상돌봄서비스’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가족과 친지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과 가족 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돌봄 등을 시행했으나, 올해는 돌봄필요 취약 청년까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재가돌봄·심리상담을 비롯해 식사영양 서비스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일상돌봄서비스는 오는 22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된 돌봄 필요 중장년과 청년은 ➊공통적으로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와 ➋ 구미시에서 자체적으로 기획·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요즘 1인 가구와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일상돌봄서비스가 돌봄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일상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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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22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관계부서 축산 관련 단체·기관 대표자 등 가축방역심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가축방역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 재난형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가축방역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가축방역 사업에 사용될 축종별 예방백신과 소독약품 등을 선정했다.
아울러 가축전염병 발생 시 관계기관별 업무와 역할 분담 등 유기적인 소통과 함께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초동 방역으로부터 가축 질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한편 영주시는 구제역,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농가 자체 소독 강화를 위해 소독약품 등을 배부해 농가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최근 의성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도내 최초로 영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그 어느 때보다 방역이 중요한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예방접종 및 소독실시 등 방역 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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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48명 모집
영주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48명 모집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취업·취약계층 고용 대책의 일환으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2개 사업장에 29명을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16개 사업장에 19명을 선발한다.
참여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무급휴직자 등 지역 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영주시민이다.
두 사업 모두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필수 제출 서류에는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이 있다.
선발 결과는 소득·재산·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 평가해 2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및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추진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 및 생계안정 도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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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사업으로 지역사회 활력 ‘증진’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사업으로 지역사회 활력 ‘증진’
[knews25] 경북 영주시가 올해 다양한 시민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활력 불어넣기에 나선다.
22일 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마무리와 보건소 기능 정상화에 따라 올해부터는 움츠러들었던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바쁜 생업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민들의 일터로 찾아가는 ‘전통시장 건강충전 프로젝트’ 사업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농한기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제공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읍면 23개 농촌지역 마을주민 69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행복대학’도 운영한다.
4월부터는 ICT기반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과 시민대상 운동·영양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가장 중요한 건강 문제인 만성질환 해결을 위해 암환자 치료비 지원, 재가 장애인 대상으로 재활건강교실 운영, 고혈압당뇨병 관리,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대 사회 만성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장, 경로당, 복지관 등 시설과 일반 가정집까지 시민 누구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사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사물지능융합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한다.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정신질환자 등록·관리뿐만 아니라 일반인 대상 정신건강상담 및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률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청년 고민상담소 노년기 마음건강백세 마음체크데이 생명사랑 병원·약국 일산화탄소 중독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한 정신건강 인식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부터 자살예방교육의 의무화에 따라 초중고교, 공공기관, 직장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대상을 확대해 마음 이해와 도움 요청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방침이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 환자 관리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지원 치매 실종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약 달력’도 지급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복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 프로그램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과 치매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올바른 정보제공과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 등으로 친화적 환경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자 한다”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방향 모색과 신규시책 발굴로 공공보건의 중추적인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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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수두 증가, 단체생활 시 감염병 조심하세요
겨울철 수두 증가, 단체생활 시 감염병 조심하세요
[knews25] 봉화군보건소는 최근 2주간 관내 수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수두는 연중 발생하나 겨울철에 환자 발생이 많고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단체생활에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물집이 1주일가량 발생하며 물집성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에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 의사환자는 코로나19 유행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발생이 감소했으나,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완화되고 각종 대면활동이 증가하면서 유행 발생이 지속될 수 있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수두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환자 발생 시 모든 피부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 격리하도록 하고 자주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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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의료기관 및 약국 지도점검 실시
봉화군 의료기관 및 약국 지도점검 실시
[knews25]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26일까지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18곳, 약국 11곳이며 주요점검 사항은 의료인 및 의료기관의 의료법 준수 여부 약국 약사법 준수 여부 의약품 적정 유효기간 관리 처방전 조제기록부 보존유무 의약품 유통 질서 유지에 필요한 사항 준수 등이다.
이번 점검은 설명절 연휴를 대비해 병의원 및 약국 등의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으로 올바른 의약품 관리와 판매질서 유지에 대한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관련 법규 위반 사례를 안내해 불법행위 근절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안전한 의약품 유통 및 판매질서를 확립하고 설 명절 기간 당직 의료기관 및 문 여는 약국을 지정 운영해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