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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능동적인 조직·칸막이 없는 행정 추진
영양군 능동적인 조직·칸막이 없는 행정 추진
[knews25] 오도창 영양군수는 1월 15일간부 공무원 간담회를 통해 부서장들의 의견을 듣고 2024년 새해 비전 및 업무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능동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6급 공무원 중심의 업무 추진을 지시하며 보고서 작성 교육 등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행정 칸막이를 제거하기 위해 담당 업무와 관련 없이 시책 발굴 및 부서 간 상시 업무 연찬과 복합민원 협력 대응을 강조했다.
성황리에 개최 중인‘제1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운영 시에도 부서 구분 없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지시하고 올해 ‘칸막이 없는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도록 독려했다.
본격적인 고추 육묘 시기를 맞이해 육묘하우스 화재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화재 위험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외부기관과도 긴밀하게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영양군립 공원묘원 조성사업’을 포함한 대규모 시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25년 예산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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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대구광역시 청렴올림픽 우수부서 시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2월 26일 2023년도 청렴올림픽 우수부서에 대해 시상했다.
청렴올림픽 평가는 대구광역시가 청렴도 최상급 달성을 목표로 소속 부서 및 기관의 청렴도 향상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과제로서 2023년 한 해 동안 높은 성과를 보인 5개 우수 부서에 대해 각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시상했다.
평가 분야는 자체청렴도 측정결과, 반부패·청렴교육 이수 실적, 청렴정책 협업 노력도,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실적 등 4개 영역 10개 지표이다.
지난해 연말 평가 결과, 미래혁신정책관실이 최우수 부서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소방안전본부는 은메달, 소통민원과·회계과·상수도사업본부는 각 동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28일 발표된 2023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등급 기관은 없었고 대구광역시는 2022년도 대비 2단계나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도약하며 민선8기 단 1년 만에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위 등급을 달성했다.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청렴인식 개선과 낡은 관행을 혁신하기 위한 전 부서의 자발적이고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올해는 청렴도 최상급 달성의 성과를 바탕으로 반부패·청렴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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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미세먼지 공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줄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첫 달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결과 운행차량과 적발 대수 감소 등 초기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제도가 정착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인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광역시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작했고 지난해 12월부터 제5차 계절관리제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결과 첫 달은 일 평균 126건이 적발돼, 지난 2022년 12월 기준 일 평균 389건 대비 68% 감소했다.
아울러 1개월간 실제 운행한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의 총 운행 대수는 2022년 12월 59,595대에서 2023년 12월 28,151대로 3만여 대 감소 됐고 이는 초미세먼지 6톤 정도 감소 효과를 보였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경유차 배출가스는 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다른 발생원보다 건강위험도가 높아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며 대구광역시는 타 지역에 비해 수송 분야에 의한 대기오염물질 발생 비중이 높아 노후 경유차의 조속한 감축이 필요하기에 기존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어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제도가 도입됐다.
운행제한 단속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행하다 적발된 경우 차량 소유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영업용 차량,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소유 차량은 모두 단속에서 제외된다.
대구광역시는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적발 차량을 대상으로 2024년 9월 30일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자동차의 경우 과태료를 면제 조치해 차주들이 적극적으로 저공해 조치에 참여토록 유인하고 있다.
2023년 저공해사업은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지원 및 어린이 통학차량 전환 등 총 6,532대를 지원했다.
최근 5년간 저공해사업 추진결과 5등급 차량 감소 대수 현황을 보면 전국 특·광역시에서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4년 지원사업은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배출가스 4등급 조기폐차 지원사업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 경유차 차주들의 지원사업 시행시기, 공고 내용 등 자주 문의하시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 알림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공고가 발표되면 편리하게 카카오톡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운행제한 등 내연기관 관리 정책으로 공해 차량 통행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배출가스 5등급 차주께서는 매년 배출가스 5등급 지원사업은 축소되고 있기에 서둘러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에 신청해 주시길” 당부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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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1월 2일 공고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통합공고에 이어 지역기업의 참여를 위한 사업내용, 지원대상, 지원내용 등이 포함된 선정계획을 16일 공고한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는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사업을 광역자치단체가 기획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수단을 결집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 대표 정책이다.
대구광역시를 포함한 17개 광역지자체와 중기부는 지난해 11월 2일 제1회 지역혁신대전에서 협업을 통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특히 대구광역시가 제안한 프로젝트는 우수사례로 선정돼 발표되기도 했다.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 과제는 로봇SI 산업 생태계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제조기업의 생산공장에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 바우처, 스마트 공장, 중소기업 정책자금, 수출 바우처 등의 핵심 정책수단 지원과 시제품 제작, 애로기술 지원 등 지역 주력산업 기업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는 사업으로 3년간 약 327억원, ’24년에는 109억원을 투입해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로봇기업의 발굴 및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특화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기업은 공고문의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주관기관으로 제출하면 선정 평가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참여기업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월 8일까지이며 참여기업 모집설명회는 1월 24일에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지역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 로봇기업 및 제조기업에 디지털 제조혁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로봇기술 발전과 제조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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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 지원 확대 시행
구미시,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 지원 확대 시행
[knews25] 구미시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 시행한다.
시가 경북경영자총협회에 위탁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사업주가 아파트, 빌라, 원룸 등을 임차해 근로자들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의 80%, 최대 25만원까지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1개 업체, 173명의 근로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중견기업 근로자까지 확대해 265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23년 이후 구미시로 전입한 근로자 또는 타지역에서 구미시로 주소 이전이 가능한 근로자이며 전입 기준일은 기숙사 입주일로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타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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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운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2024년 운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knews25] 운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월 12일 오후 5시 30분 운수면 노인복지회관 2층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2024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신임 운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인사말씀, 신임 회원 인증서 전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부회장 선출, 2024년 활동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직전 협의회장 및 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는 얼어붙은 경기 속에도 불구하고 정성으로 모은 사랑의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서태호 신임 새마을협의회장 및 문말자 신임 새마을부녀회장은“ 올 한 해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운수면 발전에 이바지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최희준 운수면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마을협의회에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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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힐링과 즐거움이 가득한 산림휴양문화 조성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가 늘어나는 산림 휴양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산림휴양시설들을 특색있게 조성해 도내 최고의 산림문화·휴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천생산성 산림욕장 어린이 숲놀이터 조성, 구미 에코랜드 숲속놀이마당 및 생태학습장 조성 등 산림휴양시설 확충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힐링하는 산림휴양문화 공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구미시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천생산성 산림욕장은 2002년 개장 이후 매년 약 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 중 하나이다.
천생산성 산림욕장은 도심근교에 유아숲체험원, 등산로 출렁다리, 전망대, 대피소 등을 조성해 일상생활 속 힐링 산림휴양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유아 숲 체험원은 ‘22년도 기준 180개 이상 어린이집·유치원의 16,000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올해 유아 숲 체험원과 연계해 사면을 이용한 경사 놀이대와 대형 네트모험시설, 모래놀이터 등 어린이들의 안전이 확보된 모험·체험형 숲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상반기에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놀이시설에 대한 업체를 선정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0억원으로 차별화 및 특색있는 숲놀이터를 조성하고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해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문성과 창의성 등이 확보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구미에코랜드 내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인 ‘짚코스터’와 옥성자연휴양림 내 ‘네트모험시설’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 무료 운영 중인 짚코스터는 2개월간 1,129명이 이용했으며 방문객들의 모험시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옥성 자연휴양림 내 네트모험시설은 올해 상반기에 개장할 계획이다.
또한 구미시는 도심 속에서 휴식하고 즐기는 다양한 산림체험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미에코랜드 내 숲속놀이마당 및 생태학습공간 등을 조성해 산림휴양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에게 숲속에서 놀며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한 야외놀이시설과 체감형 생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30억원으로 에코랜드 내 숲속놀이마당 및 생태학습공간은 2024년 1월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해 6월에 착공을 시작,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숲에서 놀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산림휴양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온 가족이 즐기는 맞춤형 산림문화와 휴양 시설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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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탄탄하고 촘촘한 맞춤형 독서환경 기반 갖춰
구미시, 탄탄하고 촘촘한 맞춤형 독서환경 기반 갖춰
[knews25] 구미시는 1994년 시립중앙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권역별 공공도서관 6개관, 공립작은도서관 2개관, 사립작은도서관 48개관 등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의 도시, 도서관 도시로서 맞춤형 독서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올해는 구미시립산동도서관과 작은도서관 2개소를 개관할 예정으로 권역별로 더욱더 탄탄하고 촘촘한 독서 인프라 구축이 기대된다.
구미에서 젊은 세대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산동 지역에 하반기 신축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구미시립산동도서관으로 명칭이 확정됐으며 종합자료실, 어린이·유아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보존서고 등을 갖춘다.
앞으로 산동 지역민들에게 독서문화 공간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구미시는 세대를 막론하고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고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초등학교 앞 원도심 재생사업 연계 일환으로 건축된 생활문화센터 3층에 ‘구미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과 송정동 새로넷 방송 뒤편 ‘송정 작은도서관’ 두 곳이 상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
구미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은 구미초등학교와 2천여 세대 아파트가 바로 인접해 있어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범양 레우스 아파트 내 송정 작은도서관은 아파트 주민과 인근 주민들도 외부 도로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동선을 만들었다.
2개소 작은도서관은 소규모이지만, 도서 반납과 계층별 문화프로그램, 인문학 강연 등 앞으로 큰 도서관이 수행하는 도서관 기능을 모두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동에 위치한 한국폴리텍구미캠퍼스 내 2층 도서관도 지난해 3월부터 지역주민에게 자료실과 열람실을 개방했으며 올해부터 평일에는 야간 9시까지 개방을 확대하고 방학 기간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신간도서 구입과 함께 구미시 통합도서대출카드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비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어른을 위한 취미 프로그램 운영했으며 1월에는 ‘음식탐험대의 세계여행’과 ‘파워체스’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학교와 지역사회가 연대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알려 지고 있다.
평생학습원은 도서관이 가까이 없는 지역 환경을 고려해 학습원 1층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홍보관 기능을 하던 학습상점을 지역 어린이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서가와 열람대, 신간 도서구입 등 공간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사랑방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체감형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포용을 실천하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미시의 지적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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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족상담센터, 생애 주기별 다양한 갈등 해결로 큰 호평
경주가족상담센터, 생애 주기별 다양한 갈등 해결로 큰 호평
[knews25] 경주시가족센터의 가족상담 프로그램이 연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상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건강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의 생애주기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문제 해결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647명의 상담을 진행해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족상담은 6명의 가족상담 전문가를 위촉해 운영 중이다.
상담내용은 가족관계 증진 임신·출산 문제 다문화 가족관계 향상 및 자녀성장 등이 해당 된다.
이용은 20세 이상 경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평일 9~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낮 시간 이용이 곤란한 경우 매주 화요일 야간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개인상담은 총 6회기, 부부상담은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신청은 경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상담을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주시가족센터에서는 가족교육, 가족사랑의 날도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시민들은 추후 일정을 참고해 참여하면 된다.
김은락 센터장은 “현대사회의 가족 기능 및 가치관이 변화됨에 따라 가족통합 서비스 제공이 더욱 필요하게 됐다”며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니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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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달라지는 복지정책 홍보‘앞장’
경주시, 올해 달라지는 복지정책 홍보‘앞장’
[knews25] 경주시가 올해부터 변경되는 복지정책 혜택을 더 많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달라진 제도 홍보에 적극 나섰다.
변경되는 복지정책은 기초생계급여 선정기준 및 지원금 확대 기초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기초연금 선정기준 상향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요금 및 부모급여 인상 디딤씨앗통장 사업대상 확대 등 이다.
먼저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가 더욱 든든해졌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을 위한 기준중위소득이 기존 30%에서 32% 이하로 상향됐다.
이에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지원액은 월 162만원에서 월 183만원으로 대폭 인상됐다.
또 기초의료급여 수급자 가구에 중증장애인이 있는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미적용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4인 가구 기준 전년대비 13.17% 인상된 183만원의 생계지원금을 지급해 생계곤란 저소득가구에 대해 최저생활을 보장한다.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가사간병지원사업의 서비스 비용은 시간당 1만6600원에서 1만7200원으로 인상됐다.
어르신들을 위한 기초연금 선정기준은 월 최대 34만3천원으로 인상됐다.
경로당 냉방비는 월 5만원, 난방비는 월 3만원이 각각 인상돼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여가생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영아기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급여는 0세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1세는 월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각각 확대된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요금은 시간 당 1만 1080원에서 1만 1630원으로 인상됐다.
한부모양육비는 월 20만원에서 21만원,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는 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각각 인상돼 양육부담을 덜어 주게 됐다.
결식아동 급식 지원단가는 1일 8000원에서 9000원으로 디딤씨앗통장 사업대상자는 만 12~17세에서 0~17세 기초수급아동으로 확대됐다.
변경되는 복지급여 기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변경되는 복지정책으로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고 더 많은 시민들이 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