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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업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영덕군, 수산업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knews25] 영덕군은 수산가공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고용주와 근로자가 함께하는 입국교육을 지난 6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센터 강당에서 진행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어업 특성상 계절적으로 나타나는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제도로 올해부턴 고용 기간이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연장돼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가공 분야 고용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영덕군이 초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다문화가족센터의 협조로 결혼이주민의 본국 4촌 이내인 68명이 입국해 마약 검사, 산재보험 등의 절차를 모두 거쳐 관내 오징어·가자미 수산업 가공업체 등 23개소에 배치된다.
이날 교육에는 업체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다문화 가족 등 100명이 참석해 영덕경찰서의 마약범죄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주거 환경, 최저임금, 근로시간, 외국인 불법체류 발생 방지를 위한 관리 및 인권 보호 등 고용주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들이 전달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고용주와 근로자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지역 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내년에도 적기에 더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셔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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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실버문화페스티벌 참가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news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괴시민속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3실버문화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2023실버문화페스티벌’은 4년 만에 전국 규모로 개최되었는데 전국의 문화원, 지역문화연합회 등 60여 개 수행단체들이 참여해서 각 지역의 실버 문화 관련 전시, 체험, 공연 무대를 선보였다.
재단은 2년 차 연속사업인 ‘국가민속문화재 제301호 괴시민속마을 할매할배이야기’의 성과물을 들고 참여해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에게 400년 역사의 영덕괴시민속마을을 소개하고 마을 문화도 널리 알렸다.
2년간 축적한 사업의 결과물로서 구술생애사 책자와 인터뷰 영상, 각종 마을 사업의 영상과 사진, 어르신들이 참여한 실습 결과물을 전시, 상영했는데 특히 관람객들이 주목한 것은 마을 어르신들의 구술생애사 기록집과 올해‘마을부엌’프로젝트로 제작한 레시피북이었다.
무료 배포용으로 가져간 물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또 올해 마을기업 초석 과정으로 진행했던‘괴시약방’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빚은 경옥고와‘마을부엌’에서 요리강사와 함께 만든 호두 아몬드 정과와 강정, 영덕 복숭아 젤리, 복숭아티는 시식 물량이 동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는 향후 마을기업이나 마을 고유의 상품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이기도 했다.
서울 여의도공원을 처음 방문한 괴시민속마을의 어르신들은 다른 지역의 부스에서 체험 활동도 하고 공연 무대도 구경하면서“평생의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버 문화 교류의 장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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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직원들, 가을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영덕읍 직원들, 가을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knews25] 영덕군 영덕읍 직원들이 지난 1일 삼계리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 수확을 돕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현규 영덕읍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는 물론 근래 잦아지는 이상기후로 인해 지역 농가가 적잖은 어려움에 놓여있다”며 “직원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업무의 바탕으로 삼아 더욱 읍민들게 봉사하는 공직자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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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제54회 면민체육대회 성료
영해면, 제54회 면민체육대회 성료
[knews25] 영덕군 영해면이 지난 4일 영해만세시장 내 과일전에서 제54회 영해면민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영해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애초 영해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우천으로 급히 장소를 옮겨 무사히 치러졌다.
이날 체육대회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황재철 도의원, 재경향우회 배훈기 회장, 재포영해면향우회 김문필 회장 등과 면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영해줌마난타의 신명 난 난타공연과 성내5리 어르신들의 실버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지네 발 릴레이, 그물망 공 넣기, 손 다트, 고무신 던지기, 각 마을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져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됐다.
엄재희 영해면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교류와 체육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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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울진지역아동센터 무료 건강검진 및 독감예방접종 실시
울진군의료원, 울진지역아동센터 무료 건강검진 및 독감예방접종 실시
[knews25] 울진군의료원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울진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및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 및 독감 예방접종은 성장이 중요한 시기에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위험 인자를 조기 발견해 치료 및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혈액·소변·방사선 검사 등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점검해 검진결과에 따라 정밀검사 등 2차 진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울진군의료원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울진지역아동센터 무료 건강검진 및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용신 원장은 “관내 아동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검진과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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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부모와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 ‘더 다가감 캠프 ’운영
울진군, 부모와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 ‘더 다가감 캠프 ’운영
[knews25] 울진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금강송에코리움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 ‘더 다가감 청소년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4~6학년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면서 사춘기 청소년을 더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금강송테마전시관 견학, 건강 요가, 나에게 어울리는 향수 만들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가족 팀빌딩 게임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되어 즐거운 추억을 쌓는 가족 화합의 장이 됐다.
캠프에 함께한 한 청소년은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을 만큼 너무 즐거운 캠프였고 특히 케이크 만들기와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부모님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금강소나무 숲속에서 청소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하는 캠프를 통해 가족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힐링과 소통이 이뤄지는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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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성류굴 상가주 자생력 강화 워크숍 개최
울진군, 성류굴 상가주 자생력 강화 워크숍 개최
[knews25] 울진군은 6일 근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군수, 김정희 부의장, 박종식·심상태·정태영 문화관광해설사와 황천호 지역자활센터이사장 등 관계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류굴 상가주 자생력 강화 워크숍 개강식’을 가졌다.
성류굴 상가주 자생력 강화 워크숍은 낙후된 상가의 활력을 도모하고 성류굴 중심으로 나뉜 북부와 남부 권역 상가주민들의 단합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22명의 상인들이 참석해 워크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워크숍은 교육전문기관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가 맡아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선진 동굴 관광지 벤치마킹과 CEO 경영마인드 및 친절 교육, 변화와 혁신, 갈등 해결 관리, 성류굴 비전 특강 등의 내용으로 성류굴 상가주들의 새로운 변화와 자생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성류굴 남부상가연합회 김백일 회장은 “성류굴 알리기 첫 단추인 지주형 홍보간판을 관광객이 잘 볼 수 있도록 멋지게 설치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상가주민들을 위한 워크숍 교육은 처음인데 잘 듣고 배워 울진군 대표 관광지인 성류굴의 명성을 잃지 않도록 친절한 고객 응대, 상가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손병복 울진군수는 “성류굴은 1963년 전국에서 최초 공개동굴로 개방한 이래 한때 연간 70만이 찾아왔을 만큼 호황기가 있었으나, 세월이 흘러 지금은 인구소멸과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방대한 시설투자가 어려운 상황이다”며 “상가주민들이 본 워크숍과정을 통해 자생력을 키우고 울진군과 함께 성류굴 발전과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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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쥬크박스 뮤지컬‘청춘연가’ 11월 11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 공연
트로트 쥬크박스 뮤지컬‘청춘연가’ 11월 11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 공연
[knews25]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에서 트로트 주크박스 뮤지컬 ‘청춘연가’가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3시, 19시에 공연을 선보인다.
뮤지컬 ‘청춘연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연합회가 주최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국비 2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 작품은 가족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분열과 화합을 그린 작품으로 춘곡리 마을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장례식, 주인공 삼남매의 어머니에대한 그리움과 서로에 대한 마음의 실타래를 트로트 노래로 재치있게풀어내고 있다.
뮤지컬 넘버로는 뮤지컬을 대표하는 창작곡 ‘청춘연가’를 비롯해, ‘님과 함께’, ‘봤냐고’, ‘당신이 좋아’, ‘이제 나만 믿어요’, ‘안동역에서’ 등 유명 멜로디와 화려한 군무들이 준비되어 있다.
삼남매 중 장남인 ‘종원’ 역에는 뮤지컬 ‘베토벤’, ‘아이다’, ‘광주’, ‘싯다르타’에 출연한 박시원이 맡으며 둘째 ‘순주’ 역에는 뮤지컬 ‘포미니츠’, ‘경이로운 미스터신’, ‘하모니’에 출연한 김하연이 맡았다.
막내 ‘동환’역에는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터’ 등 TV 활동과 뮤지컬 ‘삼총사’, ‘투란도트’, ‘적벽’ 등 작품 활동에도 활발한 신인선이 맡았다.
감초 역할을 하는 춘곡리 마을의 귀농 부부 ‘혜림’ 역에는 ‘6시내고향’, ‘풍류대장’ 등 TV활동과 공연활동을 이어가는 ‘최예림’이, ‘종규’ 역에는 뮤지컬 ‘가요톱텐’, ‘사랑은 비를 타고’ 와 드라마 ‘대조영’, ‘허준’, ‘왕과비’ 등 미디어와 무대를 넘나드는 ‘이영호’가 맡았다.
한편 뮤지컬 ‘청춘연가’는 고령대가야문화누리·거제문화예술회관·서귀포예술의전당·성주문화예술회관·함안문화예술회관·뉴스테이지가 공동제작했다.
전석 1만원이며 회원은 5,000원이다.
자세한 사항과 티켓 예매는 대가야문화누리홈페이지 및 티켓링크를 통해서 가능하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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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군립요양병원, 다산면 건강마을이 함께해서 더 즐거운 가을 소풍
치매안심센터, 군립요양병원, 다산면 건강마을이 함께해서 더 즐거운 가을 소풍
[knews25] 고령군수는 2023년 다산단기치매쉼터를 이용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와 가족 및 건강마을 주민과 함께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내 강당과 잔디광장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춘사진관 운영뿐만 아니라 치매예방을 위한 음식 재료들로 건강 간식 만들기와, 기타 연주에 맞추어 옛노래 부르기, 게임 등 레크레이션 활동을 진행했으며 고령군립요양병원과 연계해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운영했다.
이번 청춘사진관은 건강마을조성사업과 연계해 마을건강지기가 마을을 대표해 주민들을 위해 레크레이션 진행 및 사진 촬영에는 한국사진협회 고령지부 회원이 재능기부 해주셨다.
참여자은 “몇십 년 만에 다시 입어본 교복으로 눈물이 났어요. 오늘 하루 학생으로 돌아가 가을 소풍도 하고 사진도 찍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치매안심센터 선생님과 보건소 직원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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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경상북도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마라톤대회 열려
예천군, 2023 경상북도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마라톤대회 열려
[knews25] 예천군에서는 7일 예천읍과 호명면 일원에서 선수 및 임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경상북도 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마라톤대회’가 열렸다.
경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도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중등 2개 부문에서 초등부는 7개 구간으로 나누고 중등부는 6개 구간으로 나눠 약 15km 코스를 뛰는 릴레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울릉군을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대회를 앞두고 예천스타디움에서 현지 적응훈련으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각 시·군 교육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김미라 체육사업소장은 “우리 군은 최고의 육상대회 개최지로 스타디움 내에서 펼쳐지는 트랙과 필드 종목의 대회뿐만 아니라 마라톤 대회 개최 역량까지 두루 갖춘 전천후 육상메카로서 앞으로도 각종 육상대회가 지역 경기 부양과 직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