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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경북도서관에서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어때요?
11월에는 경북도서관에서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어때요?
[knews25] 경북도서관은 지난 9월 열린 Book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꾸준히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의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북가락 아카데미, 수두룩북북 인문학 등 여러 강연과 공연을 진행해 왔다.
11월에는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 ‘늑대숲 또옹돼지 원정대’, 북가락 문화아카데미 ‘이야기가 있는 전래동화’공연을 준비했다.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은 학부모들이 서울이나 대도시를 가지 않고도 연기력과 노래 실력이 뛰어난 서울 대학로의 인기 있는 공연을 경북도서관에서도 관람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 책 기반 연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동시에 책과 도서관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령에 맞게 주제를 선정해 어린이·청소년이 모두 즐길 수 있게 준비했으며 총 6회 운영 중 5회는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1회는 지자체 공공도서관이 없는 예천의 3개 초등학교를 초청해 운영한다.
1차 ‘시간을 파는 상점’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도서이자 2011년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을 연극으로 각색해 만든 청소년 가족 연극으로 주인공 온조는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간을 파는 인터넷 상점을 열게 되면서 사건을 의뢰받아 해결하면서 시간이라는 인문학적 소재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풀어내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각색된 연극은 8세 이상 볼 수 있어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11월 12일 오전 11시, 오후 3시, 13일 오후 7시 공연으로 3회 운영된다.
2차 ‘늑대숲 또옹돼지 원정대’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 1~2학년이 즐길 수 있는 연극으로 늑대숲 또옹돼지는 이솝우화의 아기돼지 삼형제를 각색한 공연이다.
특히 이 공연은 참여형 연극으로 아기돼지 삼형제와 함께 춤추고 소통할 수 있는 동시에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발상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늑대숲 또옹돼지 원정대는 11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힘센 농부, 나무 그늘을 산 총각, 꼬리가 얼어붙은 호랑이 등 직접 작곡한 곡을 목관악기·현악기·타악기가 어우러진 실황 연주로 감상할 수 있고 소품을 활용한 연극 형태의 공연과 이야기 해설을 곁들인 영상을 통해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흥미를 더한 공연 북가락 아카데미 ‘이야기가 있는 전래동화’를 11월 15일 7시부터 운영한다.
각 공연별 신청기간, 관람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상현 경북도서관장은 “도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경북의 대표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은 문화와 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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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반기 신규지정 문화재 지정서 교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8일 2023년 하반기 신규로 지정된 문화재 15건에 대한 지정서를 문화재 소유자에게 직접 전달하며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 15건 중 도지정 유형문화재는 총 7건으로 고령 벽송정 유계안, 경주 백운암 목조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경주 백운암 소장 묘법연화경, 안동 대원사 소장 현왕도, 안동 석탑사 아미타여래회도, 문경 김룡사 사천왕도, 탁영 김일손 문중 소장 고문서이다.
무형문화재로는 경주 숭덕전 제례를 지정하고 신라오릉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지정했다.
또한 기념물로 안동 임호서당, 민속문화재로 영덕 동애고택이 지정됐으며 청도 풍각제일교회 소장자료가 최초로 도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자료는 총 4건으로 안동 석탑사 산신도, 영천 아계서사, 봉화 애죽헌, 영양 조영걸가옥이다.
이번 문화재 지정으로 경상북도는 총 2,254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고령 벽송정 유계안’은 16세기 초 고령 지역의 유림들이 벽송정이라는 정자를 중심으로 모여 계를 형성하고 현재까지 유지하며 작성한 문헌자료로서 일괄로 남아 있는 매우 드문 경우이다.
기념물 ‘안동 임호서당’은 1853년 안동 유림과 후손들이 운천 김용을 기리고자 건립했으며 강당은 협동학교 교사로 사용하던 백하구려의 사랑채를 1921년 옮겨 온 것으로 유교사상과 개화사상의 접목이라는 의미와 함께 서당 교육과 근대 교육의 결합과 변화를 볼 수 있어 가치가 있다.
무형문화재 ‘경주 숭덕전 제례’는 경주 숭덕전에서 봉행하는 박혁거세를 기리는 제례이며 신라오릉보존회는 제물 목록과 준비과정, 홀기, 축문 등 제례 봉행과 관련된 사안들을 기록화하는 등 전통을 지키며 제례 문화의 명맥을 유지하는데 애써오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선조가 물려주신 문화유산을 지켜오신 문화재 소유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경북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16건 중 6건을 보유하고 있는 문화유산의 보고로서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재를 발굴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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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노인복지시설 직원 서비스경쟁력 향상 교육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도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3년 노인복지시설 직원 서비스경쟁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23회를 맞이한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경상북도노인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하고 114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복지시설 직원의 전문적인 업무 능력 향상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유공자 표창 직원 힐링 특강 우수사례 발표 위험 관리 전문교육 화합 한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경상북도지사상 10명, 경상북도의회의장상 5명,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상 5명, 경북노인복지시설협회장상 10명 등 노인복지시설 서비스 증진에 기여한 종사자 총 30명에게 수여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종사자들이 ‘서비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위험관리 교육 및 케어실무 리스크 관리 특강’을 통해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처 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교육이 경상북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시설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노후 노인복지시설 개선과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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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모범기업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새마을사업 함께 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1월 8일 경북도청 안민관 K-창에서 아진산업과 새마을재단과 함께 중앙아프리카 ODA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경북도는 아진산업과 함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빈곤퇴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과 더불어 지금까지 시행한 사업의 성공비법을 새마을재단을 통해 전수하고자 한다.
경북도는 지난 18년의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성과를 이제 마을을 넘어 국가변혁 프로젝트를 위한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지 정부 최고위 인사들과 협력관계 강화, 일부 지역에 국한한 시범사업을 넘어서 국가 전체를 개조하는 새마을 거버넌스 국가 발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코트디부아르 총리, 스리랑카 국무총리와 국회의장 등 국가지도자들이 잇달아 경상북도를 방문하고 사업 확장을 요청하는 것은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이 국가변혁을 위한 새마을 ODA 모델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우라늄, 원유, 금, 다이아몬드와 같은 천연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빈곤율 80%의 세계 최빈국이다.
국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1인당 GDP는 511.5달러로 여전히 가난과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포스탱-아르크앙즈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지난해 경상북도 방문과 올해 9월에 열린 한국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담을 통해 세계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의 발전상과 경험이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한국 발전의 토대가 된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경북도는 그간 새마을 시범마을사업을 통해 풀뿌리 사업을 진행했고 이제 개발도상국 정부의 개발 정책으로 새마을운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국가적 확산에 집중하고자 한다.
이는 지방시대에 걸맞은 진정한 지방외교 실현을 위함이며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경북형 새마을 ODA를 지향하는 바다.
한편 아진산업은 1978년 설립된 지역 중견기업으로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차량 및 생필품 등을 인도적 차원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중앙아프리카의 전략시범사업인 쌀 생산량 증대뿐만 아니라 농업 기자재 지원,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글로벌 CSR 활동 전개를 위한 재정적 및 기술적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사업을 시행하는 새마을재단은 사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살려 새로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까지 새마을사업이 지자체 예산으로 추진된 부분이 있었는데, 지역 모범기업이 글로벌 ODA 사업에 힘을 보태주시니 감사하다”며 “새마을재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완성도를 높이고 기업, NGO, 대학, 연구기관들과 함께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발굴하고 ODA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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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3년도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발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경상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상기관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가 8.78점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평균점수 8.70점보다 0.08점 상승한 수치로 2021년 청렴도 평가를 도입한 이래 종합청렴도 점수가 계속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도는 2021년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측정을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파악하고 부패 유발 요인을 진단·개선하고자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종합청렴도는 출자출연기관의 업무 및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를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각각 평가한 뒤 합산한 종합 점수에 따라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세부 평가결과를 보면 전체 기관의 외부체감도 평균이 9.64점으로 나타나 전년 9.53점 대비 0.11점 상승해 도민 접점의 기관 청렴도는 높게 평가됐다.
반면 기관 소속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는 7.73점으로 전년 8.06점 대비 0.33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청렴노력도 평가는 8.46점으로 전년 7.89점 대비 0.57점 상승했고 ’21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각 기관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방지 시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등급별로는 2등급이 10개, 3등급 10개, 4등급이 4개, 5등급이 2개 기관으로 대부분이 평균 점수와의 편차가 근소한 차이로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 결과를 보면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으며 2등급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경북연구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행복재단, 한국국학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차지했다.
특히 경북연구원은 내부체감도와 청렴노력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5등급에서 3단계나 도약해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어서 3등급은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새마을재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독도재단, 경북문화재단,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차지했다.
4등급은 경상북도체육회, 환동해산업연구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안동의료원으로 나타났고 최하위인 5등급에는 포항의료원과 김천의료원 2개 기관으로 평가됐다.
경북도는 청렴도 평가 결과를 해당 기관뿐만 아니라 관리·감독 부서에도 통보해 청렴도 개선에 활용하도록 하고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 및 지방의료원 성과평가에도 반영해 기관별 청렴도에 따라 인센티브 및 패널티를 부여한다.
정성현 경북도 감사관은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통해 각 기관의 청렴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 대책 추진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 각 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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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8억 달성 기념 이벤트 ‘솔깃’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8억 달성 기념 이벤트 ‘솔깃’
[knews25]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금 8억원 돌파 기념 이벤트를 한다.
군은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모금액이 7억 9천만원을 넘어섰으며 8억원 달성을 앞두고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억원 달성을 기점으로 이후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 8명에게 선착순으로 예천 참기름 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있는 출향인,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참여해 볼 만하며 특히 내년 2월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은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3만원의 답례품, 사은품까지 받는다면 10만원의 2배에 가까운 혜택을 볼 수 있다.
군은 다양한 답례품 발굴과 이벤트 등을 통해 소액 기부를 활성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지속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주신 모든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예천군 재원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매진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은행이나 지역 농·축협에서 기부하면 된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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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방시대위원회 ‘지역 발전 우수사례’로 선정
예천군, 지방시대위원회 ‘지역 발전 우수사례’로 선정
[knews25] 예천군은 지방시대위원회가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지역 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이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열렸으며 정부의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국내 최대 지역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예천군은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시대의 모범으로 거듭난 지역발전 우수사례로 아산, 순천과 함께 전국 3개 시군에 선정, 지방시대 핵심정책을 담은 ‘지방시대관’에 소개되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육상 관련 인프라 확충 등 스포츠 산업을 통한 지역 정체성 확립으로 경제효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샀다.
군은 기존 공설운동장을 ‘예천스타디움’으로 리모델링하고 국내 유일 육상실내훈련장을 갖춘 육상인프라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2023년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세계적인 육상 도시로 성장,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했다.
또한, 육상뿐 아니라 김제덕 선수를 포함해 ‘2024 현대양궁월드컵 대회’ 개최 등 양궁의 도시로서도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주민주도의 체육활동 지원으로 주민 삶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원도심과 신도시 상생발전을 이뤄내며 관광·스포츠, 출산·육아, 농축산, 환경 등 여러 방면에서 역점사업에 집중하며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예천군으로 도약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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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기공식 참석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기공식 참석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1월 7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건립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기공식’에 참석했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국내 유일의 최첨단 교육훈련 시설을 갖춘 보건의료인 전문 연수기관으로 의료 관련 국가자격시험장과 국내외 보건의료인의 교육훈련장으로 이루어진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기공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로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이 대구에 건립되는 만큼 우수한 보건의료인력 양성과 의료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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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프산업 활성화 위한 규제개선 토론회 개최‘국회, 각계 전문가 머리 맞대’
헴프산업 활성화 위한 규제개선 토론회 개최‘국회, 각계 전문가 머리 맞대’
[knews25] 안동시가 국내 헴프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정책 토론회’를 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김형동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및 한국법제연구원이 주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했다.
‘산업용 헴프 규제개선 정책 토론회’는 한국형 헴프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한 안동시가 헴프산업의 세계동향에 따른 국내 헴프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국내 헴프산업 규제개선의 방향성을 확립·모색하고자 각계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종익 안동시 경제행정국장, 정광호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 류선미 중소벤처기업부 특구지원과장, 설동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사무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총 4개의 세션과 패널 토의로 진행됐다.
산업용 헴프 관련 국내외 규제개선 현황을 짚으며 국내 법령개정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경화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헴프 산업동향과 발전 방향을 전망했다.
특히 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헴프 산업의 유형을 소개하고 세계 헴프산업 성장 동향을 발표했다.
이어 CBC 함유 의약품 개발에 앞선 미해결 과제를 짚으며 의학적 사용을 위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범진 아주대학교 교수가 캐나다의 대마 관련 법제를 바탕으로 헴프의 의료적 활용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다양한 의료적 활용 배경과 문제점을 설명하며 의약학·농업과학·식품과학 분야와의 융복합 연구를 통한 의료용 및 기능성 대마의 품질관리·연구개발·인프라 구축 및 법적 규제 등에 대한 지속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박현제 ㈜유한건강생활 이사가 헴프의 산업적 활용과 발전방향을 다뤘다.
국내외 헴프 산업 발전방향을 비교하며 규제자유특구와 같은 철저한 안전관리체계 속에서 헴프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특구 사업종료 후 국내 헴프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고 고부가가치 바이오 기술 등 신산업 관점으로의 정책 기조 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이기평 한국법제연구위원이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법적인 쟁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국내 마약류관리법상 규제현황과 해외규제현황을 비교 분석하며 앞으로 나아갈 국내 규제개선 추진 방향을 기존 마약류관리법을 개정하는 방안과 마약류관리법과 헴프법을 분리한 제정안으로 제시했다.
마지막 패널 토의에서는 최정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센터장을 좌장으로 이영미 원광대학교 교수 류선미 중소벤처기업부 특구지원과장 신우식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산업과장 정광호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을 포함한 발제자 전원이 국내 헴프산업 관련 규제개선 방향성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가 세계 헴프 산업 발전에 발맞춘 합리적인 규제개선 방안을 끌어내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헴프 특구 안동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세계 헴프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신산업 개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익 안동시 경제행정국장은 “헴프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규제 완화가 필수인 만큼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등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가겠다”며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과 더불어 특구 내 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으로 기업의 이탈을 막고 헴프 활용 제품의 해외 수출이 허용되어 기업의 투자가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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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메타버스 규제자유특구 추진…성장 동력 확보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시장,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관계 부서장 및 관련기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 특구 조성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메타버스 산업은 세계적인 디지털 전환과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차세대 디지털 경제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구미시는 혁신 특구를 조성해 혁신 기업 유치, 글로벌 기업육성, 신규 일자리 확보 등 구미 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고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마련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5월 용역을 착수하고 ‘제조혁신 및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메타버스 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메타버스 정책지원 메타버스 도시·인프라 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 기반 R&D 기획 분야에서 총 28개 과제를 발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발굴된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가 진행됐으며 이날 나온 사업계획 검증과 다양한 의견은 용역 수행에 반영해 용역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이번‘글로벌 메타버스 혁신 특구’용역을 내년 1월에 완료하고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메타버스 생태계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동북아 메타버스 허브 구축, 한류메타버스전당 조성,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건립과 연계해 지방시대를 맞아 기업의 지역투자를 유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주도할 핵심 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디지털산업 경제 주도를 위해 메타버스 융합 분야 산업 발굴·육성에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업 정책에 맞는 빠르고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해 혁신 기업 유치와 글로벌 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