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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을철 산불방지를 준비하다.
성주군, 가을철 산불방지를 준비하다.
[knews25] 성주군은 2023년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산불조심기간 내 철저한 산불방지를 위해 2023년 가을철 및 2024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읍면 산불감시원 채용을 실시했다.
이번 산불방지 채용인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2명, 감시탑감시원 1명, 읍면 산불감시원 68명, 총 101명으로 산불감시원은 읍면별로 공고 및 선발을 실시하고 감시탑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림축산과에서 선발한다고 밝혔다.
산림축산과에서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지난 10월 16일 전문업체 위탁해 체력검정을 실시했고 면접심사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 의뢰해 100% 외부인사를 면접위원으로 추천받아 18일 실시하고 최종합격자 발표는 10월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산불방지인력은 산불 감시활동, 산불진화, 잔불정리, 뒷불감시 등의 진화 활동과 산불방지 홍보·계도, 각종 소각 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 기타 산림보호 관련 업무 등 산불방지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림축산과장 김진철은“2023년 가을철 및 2024년 봄철 철저한 산불방지를 위해 우수한 산불방지 인력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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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육상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예천군 육상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knews25] 예천군에서는 22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육상스타와 주민이 함께한 예천군육상페스티벌 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지난여름 수해 극복을 응원하고 지난 6월 열린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념해 열렸으며 국가대표 등 국내 단거리 상위권 선수 55명과 경기에 참여한 주민 136명, 관람객 3,000여명이 함께 어울리며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육상 상위랭커인 김국영, 정혜림 등 선수들의 초청 경기가 펼쳐지고 기관대항릴레이, 읍면대항릴레이, 연령별릴레이, 육상스타와 주민참가자 간 100m 이벤트대결 등 주민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경기가 이어졌다.
주민참여 경기에서는 136여명의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쳐 읍면대항에서 호명면이, 기관대항경기에서는 예천경찰서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육상 경기뿐 아니라 디바, 스페이스A, 딴따리패밀리 등 초청공연과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하며 축제형 대회로 치러져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학동 군수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된 이번 육상페스티벌에 많은 주민께서 참여해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행사가 됐다”며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의 건립을 발판으로 국내외 육상 경기 유치는 물론,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주민과 함께 세계적인 육상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이 열렸으며 총사업비 246억원이 투입되는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2024년 연말 준공을 목표해 10월 말 착공 예정이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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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문학의 밤‘북토크 콘서트’개최
2023년 인문학의 밤‘북토크 콘서트’개최
[knews25] 구미시는 27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2023년 인문학의 밤 ‘북토크 콘서트’ 를 개최한다.
수채화 시인 강원석과 함께하는 가을밤, 북토크 콘서트는 2023년 구미 독서문화축제의 전야제 공연으로 진행하며 서울에서 도서 집필과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강원석 시인을 초청해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북토크 콘서트는 시 낭송 및 현악기 연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강원석 시인의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시집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원석 시인은 연간 150회 국내·외 강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2017년도에 출간한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 첫 시집을 시작으로 ‘너에게 꽃이다’, ‘마음으로 그린 그림’ 등 7권을 발간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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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구미4공장 탄소섬유 증설 기공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3일 구미국가4단지 내에 위치한 구미4공장에서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양병내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오오야 미츠오 사장, 도·시의원 및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4공장에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고압 수소 압력용기,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초고성능 탄소섬유를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3호기는 기존 1, 2호기보다 업그레이드된 라인으로 이번 증설로 총 8천 톤의 생산 규모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증설라인에서 생산되는 탄소섬유는 고도의 신기술이 집약된 것으로 향후 확대될 친환경 수소차 시장에서 주요 핵심 소재로 사용돼 친환경 차의 핵심부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산업에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수소차 산업 발전 및 미래형 자동차 개발 산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도레이첨단소재는 연간 4,7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탄소섬유 산업의 발전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탄소섬유 이외에도 폴리에스터 필름 및 IT 필름, 수처리 필터, 스펀본드 부직포, 원면·원사, 아라미드 섬유 등을 생산해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구미산업단지에만 5개 공장이 소재하고 있어 지역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모기업 도레이는 일본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9개국에 4만 9천여명의 종업원이 있으며 연간 매출액 25조 원 규모의 글로벌 첨단 소재부품 기업이다.
시는 구미코에서 개최된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기공식 환영 오찬’에서 구미를 방문한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회장에게 지속적인 구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해‘구미시 명예시민 증서 및 시민증’을 수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경상북도 투자유치계장 및 투자유치과장으로 재직 중, 도레이 본사를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투자에 대한 신뢰를 쌓아 도레이BSF한국를 구미국가산단으로 유치했다.
현재도 도레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어 앞으로의 투자유치가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착공과 구미국가산업단지에 대한 투자는 새로운 시대를 지역과 함께 준비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모범적 사례이다”며 구미 투자에 의미를 부여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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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한 2023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성료
열정 가득한 2023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성료
[knews25] 구미시는 121일 동락공원에서 경상북도 11개 시군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소년이 꿈며들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은 시군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교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특별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먹거리 부스,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에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군을 대표하는 동아리들의 경연에는 공연과 비공연 2개 부문으로 나눠 공연 부분에는 16개 팀이 밴드, 댄스 등 퍼포먼스를 펼쳤고 비공연 부분에서는 10개 팀이 환경보호, 미용, 과학, 공예 등의 체험활동으로 경쟁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 시민도 댄스, 밴드 등 공연을 관람하고 동아리체험부스를 즐겼고 페이스페인팅, 카트레이싱, 캐리커쳐 등을 체험하면서 행사 내내 활기차고 떠들썩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개막식에서 대표 청소년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할 것이며 좋은 결과보다 좋은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청소년이 되겠다”고 청소년 비전을 선언했다.
시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현재와 미래를 주도하는 경상북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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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찾아가는 반려견 동물등록의 날’행사 성료
봉화군,‘찾아가는 반려견 동물등록의 날’행사 성료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실·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 동물등록률 향상과 관내 반려견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동물등록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 신세계동물병원 여동원 원장을 초빙해 100여 마리의 반려견 동물등록을 마쳤으며 당일 동물등록을 한 반려 견주에게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백신 무료 배부 서비스도 병행해 실시했다.
올해 4월 전부 개정된 동물보호법과 지난 10월 5일부터 시행되는 경상북도 동물보호 및 관리조례에 따라 동물의 보호, 유실·유기견 방지 및 공중위생상 위해 방지를 위해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아울러 대상 동물이 미등록될 경우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군에서는 동물등록률 향상과 반려견주의 등록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에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내장형 마이크로칩 장착에 따른 등록비용을 마리당 2만원, 가구당 5마리까지 지원해 주는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군은 농촌지역 특성상 동물등록제에 대한 인식 저조와 관내에는 시술 동물병원이 없어 인근 영주나 태백지역으로 가야 하는 불편 때문에 동물등록률이 도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휴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동수단이 불편한 관내 반려견주들을 위해 수고해준 신세계 동물병원 여동원 원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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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3년 봉화군 전원생활체험’ 가을편 운영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2023년 봉화군 전원생활체험’4회 중 3회-가을 편을 운영했다.
‘2023년 봉화군 전원생활체험’은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 4가구를 대상으로 1박 2일 봉화군 사계절 전원생활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시민 유치 및 귀농귀촌 1번지 봉화군 홍보를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하고 2011년 봉화로 귀농한 버섯농가를 견학했다.
또한 지난 5월 다양한 모종을 심었던 봉성면 체험지의 가을 고구마를 수확하는 등 농작물이 무르익은 봉화군을 경험했다.
참가자 최 씨는 “이번 체험에는 단풍이 무르익어 지난 때와 전혀 다른 아름다운 봉화군을 볼 수 있었고 봄에 직접 심은 고구마를 캐며 농부들이 느끼는 수확의 기쁨을 짧게나마 맛볼 수 있었다”며 “알아갈수록 봉화군이 더 좋아지는 시간이었고 주변에도 봉화군을 자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먼 곳에서 봉화군에 관심을 가지고 벌써 세 번째 방문해준 참가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귀농귀촌지 봉화군을 홍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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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팔다, 정성을 사다…‘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개최
진심을 팔다, 정성을 사다…‘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개최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오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9일간 영주시 서천 문정둔치와 부석사 일원에서 ‘2023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서천의 문정둔치 판매장은 27~29일까지 3일간 운영하고 부석사 잔디광장 사과판매장은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9일간 운영하며 보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농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진심을 팔다, 정성을 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농특산물대축제는 생산농가와 판매자를 직접 연결하기 위해 생산자가 판매에 참여해 구매자에게 상품의 높은 신뢰도를 제공함과 동시에 영주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에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기획됐다.
서천 문정둔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시민 열정콘서트’, 덴동어미 화전놀이 등의 공연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하는 영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쿡, 조리쿡’, 나만의 장바구니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수증 룰렛 이벤트’, 2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영주장날 쇼핑몰’ 1만원 쿠폰 증정,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추첨번호가 적힌 에어볼을 부여해 추첨을 진행하는 ‘럭키 박스’, 1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햅쌀 4kg를 제공하는 ‘영수증 농산물 교환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깜짝 경매 이벤트, 영주 농특산물 퀴즈 이벤트, 영주 농특산물 무게 맞추기, 영주사과 몰래 먹기 대결, 영주사과 껍질 길게 깎기, 풍기인삼 근수저 빨리 먹기, 부석태 대왕 젓가락 콩 옮기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와 여행사를 통해 단체로 축제장 방문 시 버스비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2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 축하공연은 이무진, 로이킴, 김용필, 하이키 등의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세계유교문화재단의 ‘싱싱콘서트’와 연계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에 개최하는 ‘2023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를 통해 영주시의 대표 농특산품인 사과, 한우, 인삼, 인견 외에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품도 함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깊어가는 가을에 영주시를 방문해 부석사, 소수서원 등의 지역 대표 관광지도 둘러보고 행사장에서 농산물도 많이들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생산자와 구매자가 지속적으로 택배를 통한 연결이 가능하도록 생산자의 연락처를 알림으로써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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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불법농지전용 교차단속 실시
영주시, 불법농지전용 교차단속 실시
[knews25] 영주시는 농지의 효율적 보전과 관리를 위해 23일부터 11월30일까지 영주시, 구미시, 상주시 농지업무 담당 공무원 4명을 단속반으로 구성해 농지 불법전용 및 불법용도 변경에 대한 교차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 사항은 농지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사례 농지전용 허가, 신고 및 일시사용 허가 없이 농지를 불법 전용해 성토 등 각종 시설물 설치 등을 한 행위 농지전용 허가 후 2년 이상 미착공 사례 진흥지역 행위 제한 위반 행위 불법농막 축조 및 미신고 농막 설치행위 등이다.
시는 단속 결과 불법전용 농지에 대해 원상복구 조치토록 하고 원상회복이 어려운 농지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강성윤 허가과장은 “이번 교차단속으로 농지 불법전용을 차단하고 합리적인 농지보전 관리와 기능을 유지토록 하고자 한다”며 “촘촘하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농지보전 및 이용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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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울림, 하나의 소리’…세로토닌 드럼페스티벌 성료
‘희망의 울림, 하나의 소리’…세로토닌 드럼페스티벌 성료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1일 선비세상에서 개최한 ‘2023 세로토닌드럼 페스티벌’이 클럽 창단학교 학생 단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울림, 하나의 소리’를 전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교육부와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 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경쟁 부문 전국 18개교, 비경쟁 부문 6개교 드럼클럽이 참여해 총 24개교 400여명이 함께했다.
또한 600여명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댓글 이벤트와 합동공연 참여를 통해 교류와 화합의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세로토닌드럼클럽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신명과 에너지가 넘치는 연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북돋웠다.
경연 결과 충남 부여여자중학교가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2012년 창단한 부여여자중학교의 경연 작품의 제목은 ‘소녀의 횃불’로 유관순 열사가 3.1만세 운동을 펼치는 모습을 모듬북, 소리북, 판소리로 구성한 작품이다.
금상은 부산 센텀중학교, 은상은 관음중학교와 오산원일중학교가 공동 수상했다.
동상은 달성중학교, 배화여자중학교, 전주온빛중학교로 3개 학교가 공동 수상했다.
장려상은 사수중학교, 석정중학교, 신일중학교, 신창중학교, 안산중학교로 5개 학교가 공동 수상했다.
특별상은 남지여자중학교, 동진중학교, 삼산중학교, 쌘뽈여자중학교, 침산중학교, 홀트학교로 6개 학교가 공동 수상했다.
세로토닌드럼클럽은 영주시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 2007년 영주시를 찾은 이시형 박사가 영광중학교 모듬북 동아리 청소년들을 지원하면서 정서 행동상의 어려움을 겪던 청소년들이 모듬북 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며 나아가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이끌게 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세로토닌드럼클럽이 시작된 영주시에 전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다 함께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을 펼쳤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시형 세로토닌문화 원장은 “대한민국 청소년의 열정과 에너지가 우리 사회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건강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듬북을 두드리는 타악연주의 규칙적인 리듬운동이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분비의 활성화로 이뤄진다는데 기반해 청소년 정서순화와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세로토닌드럼클럽’은 현재 전국 200개 중학교, 3천여명의 청소년이 활동하고 있다.
세로토닌드럼클럽은 활동 누적 인원이 2만명에 달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드럼클럽 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 정서순화, 팀스피릿 강화, 자존감 및 리더십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나아가 드럼클럽 청소년들은 재능기부 공연을 통한 나눔과 배려, 소통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