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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면 지사협, 다섯 번째 ‘나누고 김치 지원사업’ 전개
축산면 지사협, 다섯 번째 ‘나누고 김치 지원사업’ 전개
[knews25] 영덕군 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관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나누고 김치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협의체는 지난 5월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해 이번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시행했으며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가정, 장애인 등 40여 가구에 제철 재료로 직접 만든 김치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상순 민간위원장은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축산면과 연계한 지원사업을 계획하는 등 맛있고 영양 있는 식사 한 끼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여긴다”고 밝혔다.
박채락 축산면장은 “추수와 송이 수확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방마다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지만 그럴수록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가 더욱 중요할 시점”이라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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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 함평군산림조합장,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쾌척
이광우 함평군산림조합장,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쾌척
[knews25] 전남 함평군산림조합의 이광우 조합장이 지난 19일 경북 영덕군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광우 조합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함평군과 영덕군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두 지역 간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 조합장님의 깊은 뜻과 실천을 본받아 두 지자체의 우의와 협력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답례했다.
이번 기부는 함평군 산림과장을 역임한 이광우 조합장과 오랜 친분이 있던 권오웅 영덕군산림조합장의 소개로 성사됐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함평군산림조합 직원들과 영덕군산림조합 직원들 간의 상호기부가 진행돼 두 지자체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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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의 문화재를 찍자
영덕의 문화재를 찍자
[knews25] 영덕사진동우회는 2001. 12,1일에 창립된 이후 많은 사진인들이 함께꾸려온 영덕에서 가장 오래된 사진동호인 모임이다.
최근 몇 해 동안 코로나 등 여파로 침체기였던 회원들이 영덕군 후원, 영덕문화원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10월 초 영덕국민회관에서 개최된 군 문화축전에서 선보인 ‘제19회 사진전’에서 관내 문화재 사진 일부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데 이어 오는 11.25~11.30 간 영해만세시장내 문화관광재단에서 마련한 특별전시코너에서 영덕 최초로 ‘‘영덕문화재 사진’특별기획전’을 열 계획이다.
동 사진전시회를 앞두고 영덕사진동우회에서는 영덕문화관광재단 지원으로 지난 10.17~18일간 영덕군가족센터 강의실에서 고명진씨를 특별초청, 카메라·드론촬영기법은 물론 사진인들의 자세, 저작권법, 향토문화의 활성화와 보존을 위한 사진인들의 역할이 지대함과 ‘각자가 찍은 작품의 저작권에만 너무 치중하지 말고 생활사진을 많이 담아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나눔을 하라’는 인식전환 교육을 받음으로서 향후 영덕사진동우회의 수준 향상은 물론 지역민들의 관심이 어떨지 자못 기대가 크다.
영덕사진동우회는 금년 관내 여기저기 국가보물, 문화재를 찾아 작품 활동을 해보니, 휴대폰 보급 급증 영향으로 시도 때도 없이 사생활 공간인 고택 내외부를 들락대며 무분별하게 사진을 찍고 있어 사진인들에 대한 거부감이 큼을 인식, 지난 17일 영해면 원구리 거주 남성근씨 안내를 받아 무안박씨 종택 경수당 내·외부 촬영도 가능했고 이어 난고종택 남석규 어른께 방무열 회원이 선뜻 내놓은 난고종택 전경 드론사진액자를 전달했는데, 남석규씨는 “80 평생 살면서 내 집에 카메라 들고 들어온 X은 수 백명 봤지만 내 집 사진을 받아보기는 처음이네. 하늘에서 보니 우리집 구조가 이렇구나. 커 참. 고맙네 ”라는 말씀을 듣고 향후 출사 시에는 사전에 촬영 취지를 잘 설명하며 각별하게 예의를 갖추자는 인식을 공유했다.
영덕사진동우회 회장 이춘우는 오는 11월 25일 영해장날을 기해 영해 재래시장내에 새로 단장한 문화관광재단 특설 전시장에서 “하늘과 땅에서 본 영덕문화재사진’전을 열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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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지정으로 ‘마을 배움터’ 추진
영덕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지정으로 ‘마을 배움터’ 추진
[knews25] 영덕군이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4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지역 교육 발전의 동력을 확보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체 구축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내년부터 27년까지 4년간 매년 교육청 2억원, 군비 2억원을 분담해 총 16억으로 인문,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 학교를 추진하고 지역 체험장을 활용한 교육과정과 마을과 함께하는 학생 동아리를 운영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과 교육기관, 마을이 힘을 합쳐 지역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구 감소 위기인 미래사회에 대비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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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영양군연합회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 행사
농촌지도자 영양군연합회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 행사
[knews25]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18일(화)~19일(목) 양일간 남양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4명과 농촌지도자 회원 4명이 함께 했으며 남양주시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고춧가루, 건고추, 사과를 판매해 약 5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직거래 판촉행사 운영으로 농가에서는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을 보장받고 예약 판매처를 다수 확보함으로써 실질적 농가 소득 증대의 효과를 거두었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등 도·농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남양주시 농촌지도자 회장은 “청정 고장 영양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맛보며 살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됐으며 앞으로 이러한 판촉행사를 통해 영양의 우수한 농산물들을 자주 접할 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산물 판촉 홍보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가가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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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함 설치
대구광역시 군위군,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함 설치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10월 20일 중소형 폐가전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는 ‘중소형 폐가전제품 전용 수거함’을 군위서부LH천년나무아파트 내 2개소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중소형 폐가전 수거에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지난 8월 한국환경공단, 이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시범적으로 군위서부LH천년나무아파트에 2개소를 설치·운영한 후 설치 희망 읍면에 수거함 설치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중소형 폐가전제품은 5개 이상 동시 배출 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배출하거나 5개 미만의 경우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수수료를 지불하고 배출했으나 폐가전제품 전용 수거함 설치로 군민들이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수거함에 투입 가능한 품목으로는 컴퓨터 본체·모니터 및 관련 기기, 음식물 처리기,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전기밥솥, 가습기 등 높이 1m미만의 중소형 폐가전제품이며 폐가전제품이 수거함에 일정량 쌓이면 이순환거버넌스에서 수거를 하게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중소형 폐가전 전용수거함 설치로 군민들께서 수수료 부담없이 보다 더 편리하게 중소형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버려진 폐전자제품이 재활용돼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소형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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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10월 기획공연 마당극‘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신화이야기를 무대로 옮긴 마당극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가 10월 26일 오후 7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마당극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는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많은 신화들 중에 두편을 선별해, 사계절을 관장하는 시간의 신, 약속의 신‘원천강 오늘이’와 우리의 집을 지켜주는 성주신과 터주신 이야기‘황우양씨와 막막부인’ 두개의 작품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어붙인 마당극으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가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통해 우리 문화를 배워갈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마당극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는 2008년 초연되어 제2회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대상을 수상한 우금치의 대표 마당극으로 국악과 탈춤, 한지미술이 어우러지는 “오감만족 우리식 뮤지컬”로 투박하면서도 서민적이고 정겨운 한국 신화 특유의 매력을 드러낸 작품이다.
마당극‘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해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우리네 삶과 문화 전반에 걸친 상식과 재미,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담겨있는 우리 신화를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우리 문화를 배워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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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안강향우회, 신중목 신임 회장 취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적극 지지
재경안강향우회, 신중목 신임 회장 취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적극 지지
[knews25] 재경안강향우회는 지난 1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임 회장 최태열, 취임 회장 신중목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과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만찬, 고향 장학금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재임기간 동안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발전에 기여한 최태열 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 취임하는 신중목 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 됐다.
특히 이 날 자리에 함께한 재경안강향우회 회원들은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어야 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경주유치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울러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도 동참하며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도시인 경주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해야 할 충분한 당위성이 있다고 뜻을 모았다.
신중목 신임회장은 “전임 최태열 회장의 그간 노고에 감사 드린다” 며 “회장직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활발한 활동으로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유치 될 수 있도록 재경안강향우인들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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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화환 대신 받은 쌀 기탁
전시회 화환 대신 받은 쌀 기탁
[knews25] 덕곡면 용흥리 민화 작가 김혜정씨가 쌀 50포를 덕곡면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탁했다.
이 쌀은 운정 김혜정 작가의 첫 민화 개인전 “그리고. 그리웁다”를 개최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김혜정 작가는 “전시회에서 화환 대신 쌀을 받음으로 개인전을 축하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뜻깊게 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이성기 덕곡면장은 “첫 개인전을 축하드리며 전시회 준비로도 바쁘셨을텐데 지역민들까지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탁 해주신 쌀은 덕곡면 소외계층을 위해 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민화전시회는 덕곡면 덕곡행복센터 다목적실에서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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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3년 경북 한우 경진대회 4개 부문 수상
고령군 2023년 경북 한우 경진대회 4개 부문 수상
[knews25] 고령군은 10월 19일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미경산우, 경산우2부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과 장려상을 시군단체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한우경진대회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에서 총 105마리의 우수한 한우가 출품되어 우열을 겨뤘으며 15개월령 이하 혈통등록우 중 번식우를 대상으로 하는 ‘미경산우’ 부문과 15개월령 이상 혈통등록우중 송아지를 두 번 이상 생산한 번식우를 대상으로 하는 ‘경산우2부’ 부문에서 박상진씨 소유의 출품우와 이현옥씨 소유의 출품우가 각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고급육 품평회’부문에서는 이춘언씨소유의 출품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군평가 결과 고령군이 최우수 시·군에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우경진대회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 한우 사육농가의 노력의 결과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우개량 시책을 개발해 고령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은 한우산업을 지역 소득산업으로 집중육성해 왔으며 특히한우 개량사업에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