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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샘물 언제든지 안심하고 마음껏 드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가 도내 운영 중인 먹는샘물 제조업 4개소를 대상으로 세균 및 중금속 등 52가지 먹는샘물 수질기준 항목과 3가지 감시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지난 1월부터 시중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 46건에 대해 실시한 먹는샘물 수거 검사에서도 모두 표시기준과 수질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 중인 먹는샘물 수거검사는 올해 3분기까지 도내 10개 시군의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제품을 임의 선정해 진행했으며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먹는물관리법에 따른 50가지 수질검사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도내에는 먹는샘물 제조업 4개소, 먹는샘물 수입판매업 1개소, 수처리제 제조업 17개소, 정수기 제조업 1개소가 있으며 영업별 작업장 위생관리실태, 수질기준 적합여부, 표시기준 준수여부 등에 대해 연 2회 이상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경북도는 4분기에는 시중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 수거검사와 수처리제 제조업 점검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사 결과 먹는샘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할 경우에는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을 통해 즉각 해당 제품의 유통이 중지되며 지체없이 회수·폐기 조치 등이 이루어진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관련 영업장 지도점검과 유통 중인 먹는샘물 수거·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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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도민 맞춤형 도서관으로 지역 독서문화부흥 선도
경북도서관, 도민 맞춤형 도서관으로 지역 독서문화부흥 선도
[knews25] 경북도서관은 2016년 3월 경북도청이 경북도청신도시로 이전 함에 따라 지역민뿐만 아니라 도내 공공도서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표 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에 따라 2019년 11월 13일 9천 500㎡부지에 4층 규모로 개관했다.
올해로 개관 5년째를 맞은 경북도서관은 디지털자료실, 강당, 문화교실, 자료실, 어린이도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종이도서 전자책 등을 포함 총 21만 919권을 소장하고 있는데, 도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매년 4만 권의 장서를 확충하고 있다.
또한 이용객도 늘어 2019년 개관 당시 6만 1천 93명이던 방문객이 2022년 22만 1천 762명으로 263% 증가했고 회원 수는 6천 36명에서 1만 9천 718명으로 227%, 대출 권수도 2만 8천 335권에서 18만 1천 841권으로 무려 542%나 증가했다.
경북은 광역지자체 중 최대면적으로 도서관 접근성이 낮고 1인당 평균 독서 권수가 전국 최하위다.
이에 경상북도는 찾아오기 쉬운 도서관 조성과 지역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설계·공사 중인 공공도서관은 9개관, 공사 완료 후 개관을 앞두고 있는 도서관 3개관 총 12개 관이 모두 개관하게 되면 도내 공공 도서관 수는 총 84개 관으로 전체 공공도서관 1천 236개 관의 6.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서관은 독서와 휴식, 문화가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무더위를 피하는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도민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도서관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서관은 지역 대표도서관으로 도내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관시간 연장지원사업 독서보조기기 지원 U-도서관서비스 확대 보급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지원 다문화서비스 지원 실감형 창작공간 조성 등 국비사업 뿐만 아니라 도 자체적으로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시각장애인 출판사업 및 음성정보서비스 지원사업과 도내 학교도서관과 협업해 도서관과 거리가 먼 지역의 학교 내 마을도서관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작년 12월 이철우 도지사의 제안으로 도청 당직실이 있던 자리에 열린도서관 K창을 개관했다.
도청 1층 로비에서 3층까지 1천 60㎡ 규모로 약 2만 6천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K창은 모든 도민들을 위한 지식 창고로 책을 통해 창조하고 책을 통해 비전을 완성하는 곳을 의미한다.
도청 직원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열려 있는 K창은 누구나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받아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나눔서가도 설치해서 봤던 책은 기부하고 읽고 싶은 책은 가져가도록 함으로써 독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K창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직원을 대상으로 한 다독왕 선발과 책을 읽고 얻은 지식을 도정업무에 적용하고 도민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경진대회도 진행 중이며 도민을 대상으로 경북 독서127 운동 전개, 북 큐레이션 운영으로 독서 생활화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철우 지사는 “책 한 권 먼저 읽으면 앞선 정책을 만들 수 있다”,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다”고 말할 정도로 직원들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한다.
K창에서는 지자체, 공공부문에는 생소한 독서를 통한 창조적 인재 양성을 위한 ‘독서경영’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현장실사, 9월에는 발표심사를 받아 그 결과가 기대된다.
도서관은 유기물처럼 시대를 반영해 변화하고 있다.
초기에는 책을 보관하고 분류하는 공간으로 공부하는 독서실로 이제는 공연, 전시, 커뮤니케이션, 체험프로그램, 정보센터, 평생학습의 기능을 통해 공공성을 실현하고 있다.
경북도서관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됐다.
기획전시실, 북카페, 독서동아리실, 강당, 문화교실, 열람실 등으로 구성해 모든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정보와 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이 서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역할까지 함으로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고 있다.
평생학습공간으로 성인, 학생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전시실에는 연 10회 자체·협업 전시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를 통한 다양한 명사들을 초청해 인문학 강연과 공연 북가락 아카데미에서는 책·음악·공연이 어우러지는 유쾌한 강의 경BOOK 페스티벌은 도민, 도내 시·군립 공공도서관, 서점,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경북 최대 책 축제 저명한 인사를 초청하는 북토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민들과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다.
경북도서관은 개관 시 코로나19로 휴관과 제한적 운영으로 도민들과 직접 대면한 프로그램 및 행사를 많이 하지 못했다.
도서관 드라이브스루 대출과 줌을 통한 독서프로그램 운영 비대면 체험프로그램과 공연·강연 맞춤형 기획전시 전자책 보급 도서택배 서비스 운영 스마트도서관 구축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민들을 만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시도했고 그 결과 도서관 방문자도 코로나19가 한창 극성인 2021년 12만 2천 862명에 비해 2022년 22만 1천 762명, 2023년 현재 20만 5천 150명으로 급격하게 늘어났다.
일상으로 회복한 도서관은 본격적으로 도민들과 만났다.
책 읽어주는 도서기기 대여 서비스 북가락 문화 아카데미 수두룩 북북 인문아고라 북 콘서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도서관 주간 행사 및 독서의 달 운영 어린이창작 동화책 연극 희망캔버스 창작글귀 공모 경BOOK 페스티벌 독서127 운동 독서 마라톤왕 선발대회 등 많은 공연, 행사, 축제로 도민들과 만나고 있다.
이러한 경북도서관의 노력을 중앙에서도 인정해 지난 18일 ‘2023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인증 현판이 도서관 입구에 설치될 예정이다.
“그 책 봤어?는 이철우 지사가 직원들 간 인사로 주문한 것이다.
평소 일상을 책에 관한 질문들로 채워지도록 하자는 취지로 책을 읽어 스스로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독서 생활화의 정착을 위한 도지사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도지사 집무실과 접견실은 책으로 꾸며져 항상 책을 가까이하며 독서경영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경북이 지방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 독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경북도서관은 독서 인구 저변 확대 및 생활화로 누구나 책을 읽고 지식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독서왕국 경북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체감도 높은 독서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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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인문해교육 찾아가는 한글·공예교실 종강식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18일 도동농협 2층에서 2023년 성인문해교육 찾아가는 한글·공예교실 종강식을 실시했다.
이번 성인문해교육에서 총 35명의 어르신이 교육과정을 수료했고 종강식에서는 최고령 수료자인 김분조씨가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종강식 한 켠에는 어르신 수강생들이 교육 시간에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해 그간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었다.
올해 성인문해교육은 울릉군 주최,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6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3회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기초 한글교실과 공예교실,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글교실을 통해 저학력 어르신 및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공예교실을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선사하고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종강식에 참여한 남한권 군수는 “교육에 대한 노력, 인내, 그리고 열정으로 성인문해교육을 무사히 수료한 여러분 축하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모든 군민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공고히 조성하고 2024년에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한 염원을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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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빌리티 최신 트렌드 집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한민국 모빌리티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가 19일 개막해 21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동관, 서관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백원국 2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주한영국대사관 Tony Clemson 상무참사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CS Chua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 등 정부, 국내외 유수의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로 대표되는 전동화의 가속화, UAM 등 미래 교통수단의 출현, 반도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융합하는 첨단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관련 산업간 협업과 포괄적인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국토교통부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전기차와 모터·배터리 등 핵심부품,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역대 최고 수준의 행사를 준비했다.
동관에는 전동화 전환 트렌드를 한눈에 체감할 수 있게 현대차 등 국내외 7개사가 참가하는 완성차 전시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엘엔에프 등 K-배터리 전시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미래차 R&D 성과품, 모터, 충전기 등 전장부품 전시관으로서관은 K-UAM 드림팀 특별관, 범정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중심 자율주행관을 비롯해 드론헌팅배틀,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체험, 취업박람회장 등 시민 친화 콘텐츠로 구성했다.
국내외 석학들이 참가할 국제 포럼은 정책, 반도체, 배터리, 모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17개 세션, 65명의 연사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첫날 기조강연에 나선 현대자동차 그룹 성낙섭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은 자사의 커넥티드카 개발에서 밸류체인 혁신에 이르기까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외부 협력사와의 협력생태계 구축에 대해 발표한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CS Chua 아시아태평양총괄사장은 세계 1위 차량용·전력 반도체 기업으로서 최고의 품질과 고성능 및 저비용을 선도하고 있는 인피니언의 솔루션을 소개하며 발레오사의 Clement Noubel CTO는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혁명과 개발을 실현해 온 발레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및 라이더 리더십 여정을 설명한다.
이번 전시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타 지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동대구역에서 엑스코까지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앞으로 대구는 TK신공항을 중심으로 초거대 신경제권이 형성될 것이며 미래모빌리티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와 기술을 가진 도시”며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기업들이 대구와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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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노숙인 등의 복지사업 우수 지자체’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 ‘노숙인 복지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22년 노숙인 등 정책 추진실적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
노숙인 등 복지사업 추진실적 지자체 종합평가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에 의거 노숙인 등의 재활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구광역시는 2023년 평가에서 2022년도 추진사업 노숙 예방 등을 위한 거리현장 지원 노숙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지원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주거지원 지역사회 재정착을 위한 복지서비스 정책기반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5대 세부 과제 전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올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임시 격리공간 및 격리시설 확보는 ‘2022년 보건복지부 동절기 보호대책’에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되며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았다.
대구광역시는 올해에도 노숙인 응급잠자리 운영에 필요한 일시보호시설 야간인력 지원, 폭염에 취약한 쪽방 주민을 위해 쪽방 밀집지역 29개소에 에어컨 96대를 설치·지원했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노숙인재활시설 내 자립지원을 위한 원내 체험홈 2개소 13실을 개소하고 노숙인재활·요양시설 자립지원 매뉴얼을 개발·보급했다또한, 노숙인재활·요양시설 탈시설 자립정착금 지원, 지진 대비 내진보강 공사, 지역사회 재정착을 위한 자립훈련 프로그램 교육 등 노숙인 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노숙인 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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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LH 참여 안 해도 TK신공항사업 문제없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0월 18일(수)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LH를 배제하고 타 공공기관과 메이저 건설사를 중심으로 SPC를 구성해 TK신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10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장에서 나온 LH사장의 발언과 관련해, “내부 개혁이 절실히 요구되는 대표적인 정부 산하기관인 LH가 TK신공항 건설 참여 여부를 두고 무리한 조건을 내세우며 대구시를 이용해 경영 개선을 하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대구경북의 100년 국책 사업인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폄훼하는 발언은 용납하기 어렵다”
그리고 “공기업 참여의 목적은 사업의 대외신인도 증대를 위함이다. 그런데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부실시공의 대명사가 된 LH가 SPC에 참여하는 것이 사업 신인도 향상에 무슨 도움이 되나?”며
“TK신공항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주무 국책기관의 장이 최소한의 책임과 사명감도 없이 국정감사에 나와 기관의 민원이나 해결하겠다는 무책임한 답변을 하는 것이 말이 되나?”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기본적인 사업성 분석도 해보지 않고 재무적 손실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참여가 굉장히 어렵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임명권자를 통해 분명히 책임을 묻겠다”며
“이미 신공항 사업을 국내 최고 회계법인에서 내부 수익률(IRR)이 12.3%나 나온다고 사업성 충분의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국정감사장에서 신공항 사업의 신뢰도를 떨어뜨린 무책임하고 경박한 발언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은 TK신공항 건설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이다”며 “화물터미널 문제는 국방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의성군 간의 문제이다. 공항건설단에서는 4개 기관과 협의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협의 불가시 컨틴전시 플랜을 11월부터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획조정실의 ‘대구광역시 사무전결 규칙 개정’ 관련 보고 후, “실국장이 업무 전결권을 30%만 행사해오던 관행은 올바르지 않다”며 “연말까지 과장 전결권을 폐지해 실·국장 책임제를 강화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교통국의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관련 보고를 받고 “11월 1일 시행 예정인 중앙로 북편도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소통 모니터링과 보완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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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유흥업소 대상 성매매 근절 민·관 합동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9일 달서구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대구시, 달서구청, 경찰서 소방서 성매매 상담소와 함께 ‘민·관·경 성매매 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2019년부터 대구광역시 유관부서 구·군, 지방경찰청과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성매매 상담소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성매매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달서구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6개조 26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성매매 근절 예방 캠페인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행위 등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해 성매매 유해환경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성매매 상담소는 야간 현장상담 및 성매매 피해자 구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김지현 대구광역시 여성가족과장은 “성매매 합동점검을 통해 성매매는 불법이라는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으로 성매매 없는 대구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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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서평 및 독후감상화공모전 수상자 발표
구미시, 서평 및 독후감상화공모전 수상자 발표
[knews25] 구미시는 ‘서평 및 독후감상화공모전’의 수상자 18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독후감 형태에서 서평과 독후감상화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미시 올해의 책을 대상으로 일반부와 중고등부는 서평을, 초등부는 독후감상화를 제출해 총 184편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일반부 김수철 중고등부 서지원 초등부 김예지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미독서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시상이 진행되며 전체 수상자 명단과 수상작은 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립중앙도서관은 많은 어린이에게 호응을 얻은 독후감상화 공모전의 수상작 6편을 포함한 30여 편의 입상작을 11월 11일 삼일 문고에서 진행하는 ‘올해의 책 ‘순례 주택’ 유은실 작가 북콘서트’에 전시할 계획이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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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통한 ‘산불없는 성주’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통한 ‘산불없는 성주’
[knews25] 성주군은 6억5,000만원을 들여 한개마을을 비롯한 문화재 보호구역 및 생활권 주변 산림에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월항면 대산리 일대 36ha와 금수면 광산리, 선남면 용신리, 용암면 본리리, 수륜면 남은리 일대 45ha, 총 81ha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대형산불 예방을 목적으로 생활권 피해 확산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산림에 대한 입목 밀도조절, 부산물 수집 등 산림정비를 통한 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으로 발생한 원목과 이용하지 못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 및 파쇄해 목재칩 및 목재펠릿 생산의 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산주에게도 수집된 산물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소정의 임목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을 통해 대형 산불확산을 저지하고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으로 가꾸어갈 것”이라고 말하며‘산불 없는 성주’를 만들기 위해 본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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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協, 행복드림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 2호 준공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協, 행복드림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 2호 준공
[knews25]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주택이 노후되고 주거 위생 여건이 열악한 상태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하지만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올해 사업 중 지난 6월 병옥리 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된 가구다.
대상가구의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이 연계·협력해 도배· 장판 교체, 욕실 환경개선 등을 실시했으며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에도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및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신재성 입암면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보듬고 함께 동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암면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해 매월 10만원을 후원하는 익명 지정기탁자가 따뜻한 겨울을 나누기 위해 아동에게 패딩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