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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애죽헌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지정
봉화 애죽헌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지정
[knews25] 봉화군은 지난 5일 봉화군 봉화읍 문단리 수안마을 내에 있는 봉화 애죽헌이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봉화 애죽헌은 1708년 단구 황창술이 후학들의 문학정진을 위해 건립한 서재이다.
수안마을 내에는 황창술이 학문수학에 정진하던 정사인 단구정사와 학덕과 효성을 추모하기 위한 추원사가 있으며 매년 춘추에 제향이 이뤄지고 있다.
봉화 애죽헌은 조선시대 중기에 건립된 가내형 서재 건축으로 주거와 교육의 흔적이 함께 나타나는 건축물이다.
목구조의 원형적 형태, 온돌방과 대청의 창호에서 확인되는 설주, 온연귀맞춤 등의 흔적들이 건립 당시 건축적 원형을 잘 나타내고 있어 역사적·건축적인 측면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봉화 애죽헌의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지정으로 유교사상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서 후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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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학회, 결실의 계절에 풍성한 손길 이어져
문경시장학회, 결실의 계절에 풍성한 손길 이어져
[knews25] 청명한 가을 결실의 계절에 문경시장학회는 각계각층의 장학금 기탁으로 풍성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마성산업㈜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씨앤오테크는 5년간 총 1,500만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한국씨앤오테크는 2019년부터 5년간 총 1,000만원 기탁했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다시 5년 더 기탁을 이어갈 뜻을 전했다.
이외에도 ㈜성문이엔지 500만원, 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 오점숙 회장 100만원, ㈜대평개발 300만원, ㈜제이엔씨디자인 300만원, ㈜천수 300만원, HD설비기술단 정석래 대표 300만원 등 많은 사업체와 단체에서 장학금 기탁이 있었다.
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우리 학생들이 더욱 휼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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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문화원, 13일 도암정에서 정자 음악회 열어
봉화문화원, 13일 도암정에서 정자 음악회 열어
[knews25] 봉화문화원은 13일 오후 6시 30분 봉화읍 도암정에서 정자 음악회를 개최한다.
정자가 많아 정자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봉화에서 아름다운 정자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음악회를 기획했다.
이번 정자 음악회에서는 아름다운 경치와 더불어 악단연주, 성악, 민요,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감상해 볼 수 있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아름다운 정자를 배경으로 진행하는 정자 음악회를 통해 봉화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고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암정은 1650년 조선 효종 때의 문신 김종걸이 세운 정자로 경상북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정자와 바위, 느티나무, 소나무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뛰어난 심미관을 잘 보여주는 건물이다.
특히 정자 앞의 연못 중앙에는 소나무를 심은 인공섬인 당주가 있고 정자 우측에는 큰 바위들 사이 노송이 우거져 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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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온가족과 함께하는‘플라워 태교’수업 열어
봉화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온가족과 함께하는‘플라워 태교’수업 열어
[knews25]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오감만족‘플라워 태교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플라워 태교 수업’은 봉화군 등록 임산부 가족은 물론,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 가정도 참석을 확대했으며 기존 임산부 교육에서 벗어나 관내 플로리스트 송지은 씨가 현장에서 대면 수업을 진행했다.
임산부를 포함한 남편 또는 자녀 등 온 가족이 함께 꽃꽂이 작품을 만들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도 봉화군보건소는 ‘2023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남길 수 있는 베이비샤워 포토존 운영 오감만족 플라워 태교 수업 올바른 모유 수유 영상 교육 임산부 배려 캠페인 등 임산부와 예비엄마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관내 임산부와 예비 부모들의 건강 지원은 물론 임신에서 출산, 육아까지‘아이 낳기 좋은 봉화’를 만들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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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친구사랑 등교캠페인 운영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친구사랑 등교캠페인 운영
[knews25] 영양군은 관내 학교 등교시간을 활용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한 친구사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1일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영양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건강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위해 ‘친구사랑 등교캠페인’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등교캠페인’은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직원들과 또래상담자, 교직원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함께 간식세트를 나눠주며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운영했다.
친구의 고민을 함께 하는 또래상담자들이 ‘친구야. 사랑해’ 등의 응원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밝은 인사로 즐거운 아침을 만들면서 이번 캠페인을 더 돋보이게 했다.
영양여자고등학교 1학년 박 학생은 “친구와 선배들이 활기찬 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어 등교시간이 매우 즐거웠다 2학년이 되는 내년에는 나도 또래상담자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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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2024년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확 키운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대구TP와 함께 12일 관계기관 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년 3월 12일~13일 이틀간,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광역시는 2015년부터 개최된 ‘기업애로해결 박람회’를 지난해부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로 새롭게 탈바꿈해 기업의 애로 상담뿐만 아니라 내수-수출-인력채용-지원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종합지원 행사로 운영 중이다.
올해 4월에 열린 2023년 박람회에는 총 586개 기업·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1,160억원의 구매·수출상담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내년도 박람회는 기업지원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시기를 3월로 앞당기고 엑스코 서관 3층 전체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으로 올해 행사 종료 직후부터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해 프로그램을 신설·강화하는 등 일찍부터 내년 행사의 업그레이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원스톱 방식의 특화된 기업통합지원 비즈니스 박람회라는 점을 인정한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부터 새롭게 공동주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어 박람회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지방의 기획·주도로 지역 내 31개 기업지원기관 및 자원을 결집시켜 ‘지역혁신네트워크’의 모범적 모델이자‘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통합지원 박람회’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동반성장위원회-대구TP-KOTRA-한국무역협회-고용노동청 등 기존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DGIST-경북대학교를 비롯한 스타트업 육성지원기관과 지역 대학-시 교육청 등 인력양성 기관이 신규로 참여해 박람회의 스케일 업에 힘을 보탠다.
또한, 행사의 프로그램 운영도 업그레이드된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해외 바이어 및 전문무역상사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수요기업은 작년 158개사에서 190개사 이상으로 확대되며 이전 박람회의 구매·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사후 실적조사, 유망사례 발굴, 맞춤형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선순환의 성과지원 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국내외 VC 투자설명회를 신설하고 성장성과 선호도가 높은 투자유치기업 채용상담회와 함께 지역 대학 채용설명회, 특성화고 채용상담회 등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채용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이외에도 대구광역시와 지역 소재 8개 특별지방행정기관 합동 상담부스, 기업지원기관 합동의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운영해 지역기업의 고충 해결에도 적극 나선다.
2024년 박람회는 3월 12일 ~ 13일 이틀간, 엑스코 서관 3층에서 개최되며 올해 12월부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 접수 예정으로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내년 박람회는 지방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새로운 기업지원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기업지원 비즈니스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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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 영주에서 열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는 10월 12일 ‘대한민국의 쌀의 가치를 드높이는 경북 쌀전업농’이라는 주제 아래 ‘제9회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를 영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개최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도의원, 시장, 유관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및 쌀전업농 회원과 가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는 도내 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 1만여 회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쌀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쌀 소비시장 변화 등 어려운 쌀산업 여건을 극복하고 소비자 중심의 농업인 역할 모색을 위한 행사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1부 개회식, 2부 열정 한마당, 3부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시행사로 농기계 및 신제품 전시, 각 시군 브랜드쌀 전시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21개 시군에서 모은 사랑의 쌀 1,000kg을 영주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는 쌀 기증식을 가져 쌀전업농 회원들의 이웃사랑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한편 1999년 2월 설립된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는 도내 21개 시군과 대구시 달성군, 군위군을 포함한 10,4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쌀농업 영위를 통해 국가 식량주권 확보를 도모하고 영농기술을 전파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 농업인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홍의식 한국쌀전업농 경북도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서 그동안 쌓인 노고를 풀고 회원 간 화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으로 만들어 앞으로 쌀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키는 쌀전업농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쌀은 우리 민족의 주식으로서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농업의 대표 산업으로 반드시 지켜내야 하고 그 선두에 쌀전업농들이 앞장서주길 당부하며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도 차원의 다양한 시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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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어르신돌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2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 광역지원기관 주관으로 ‘2023년 어르신돌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방향성”을 주제로 김현미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의 강연, 어르신돌봄 유공자 표창, ‘23년 우수사례 발표, 종사자 소통의 장,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현재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약 5만 4천 명으로 236명의 전담사회복지사와 3천 3백여명의 생활지원사가 어르신의 안전·안부 확인, 생활교육, 자조모임 및 사회활동 참여 등 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대상자 2,371명을 더 늘려 약 5만 6천여명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뿐만 아니라 취약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 및 경로식당 무료 급식지원 등 도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일선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는 종사자들이 소통하고 단합하며 새로운 힘을 얻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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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북 바르게살기운동, 부안에서 국민화합의 장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2일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와 전라북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2회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를 전북 부안 스포츠파크에서 영·호남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률 경북도 정무실장과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북과 전북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경북-전북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1999년 전북 무주에서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해마다 두 지역이 격년으로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제는 민간단체의 교류를 넘어 경북과 전북이 하나 되어 지역 간 벽을 허물고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영호남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북과 전북 대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바르게살기운동과 국민화합운동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협의회장 표창에는 국민화합 실천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전라북도협의회 정일권 청년회장 등 3명, 전라북도협의회장 표창에는 영주시협의회 서학원 청년회원 등 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전국 최초 AI 도지사로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전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이 추구하는 진실·질서·화합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대정신이며 회원 여러분이 이루어 주신 국민화합을 기반으로 경북과 전북이 지방시대를 주도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해 참석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1989년 설립되어 2023년 10월 기준 15,8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등 사회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다.
올 여름 경북의 집중호우 피해 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했으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어르신 목욕,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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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 새마을지도자,“경북도 새마을운동 발상지”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전국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발상지 문화기행’사업 추진으로 새마을 종주도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 5월 광주광역시새마을회, 7월 전남새마을회, 9월 경기도새마을회에서 경북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한데 이어 이번에는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 8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전국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발상지 문화기행은 2023년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타 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방문한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는 10월 12일부터 2일간 경북에 머물며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생가 및 역사자료관을 견학한다.
또 문경새재를 방문해 경북도의 새마을 현장과 문화 유적지를 직접 보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도내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품 판매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 경상북도새마을회와 이북5도새마을회 간 지역 문화 및 관광 분야, 통일새마을운동 관련 사업,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등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단체와 지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는 “개발도상국가의 희망이 된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경북에서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우리의 영토를 사랑하고 통일 후에도 전 국토에 새마을운동 정신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 AI도지사로 인사말을 전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새마을 종주도 경북 방문에 감사드리며 경상북도와 이북5도 간 더욱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과 세대를 초월한 뜻깊은 만남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