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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분야 측정분석능력‘우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5월 ~ 8월 측정분석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대기, 악취, 환경유해인자, 실내공기질 4개 분야에서 모두 ‘만족’을 받아 측정분석능력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매년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국·공립 연구기관, 환경 관련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분석능력에 대한 숙련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악취, 환경유해인자, 실내공기질 4개 분야의 굴뚝먼지, 복합악취, 알데하이드류, 휘발성유기화합물, 중금속 등 20개 항목 평가에 ‘만족’, 기관평가 ‘적합’을 받아 법정 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확인했다.
특히 대기분야는 실제 대기 배출사업장 배출구에서 먼지 시료채취부터 결과산정까지 전 과정을 평가받아 현장 실무에서 검사 운영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고복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시험·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매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정확한 대기환경 측정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맑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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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재원 대책 없는 신청사 원하지 않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 신청사 건립 재원 조달에 대해 대구시민의 절반이 넘는 60.5%가 ‘신청사 예정지 옆 유휴부지를 매각’해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건립 시기에 대해서는 80.7%가 ‘대구시 재정이 호전될 때까지 보류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직후 신청사 건립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파악해 정책 추진의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리얼미터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했으며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청사 건립에 대한 인지도에서시민들은 잘 알고 있다 16.2%, 다소 알고 있다 37.9%, 잘 모른다 33.0%, 전혀 모른다 12.9%로 응답해, 시민들의 절반 이상이 신청사 건립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신청사 건립 시기에 대해서는 대구시 재정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는 보류할 필요가 있다 80.7%, 빚을 내어서라도 최대한 빨리 지어야 한다 13.4%로 조사됐다.
지역별 조사 내용을 보면 신청사 건립 보류에 대한 응답은 동구’수성구’중구 순으로 높았으며 신청사 예정지가 소재한 달서구 지역에서도 빚을 내어 짓는 것보다 신청사 건립 보류가 73.6%로 3배 이상 높게 조사됐다.
또한, 연령별 분석에서 신청사 건립 보류에 대한 30대, 20대 응답이 각 89.4%, 89.2%로 가장 높은 것은 신청사 건립에 따른 재정 부담이 젊은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더 크게 작용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셋째, 신청사 건립 추진 시 재원 마련 방법에 대해 물어본 결과, 신청사 예정지 옆 유휴부지를 매각해 그 돈으로 짓는다 60.5%, 한해 200억원씩 적립해 20년 후에 그 적립금으로 짓는다 25.9%, 빚을 내어 짓는다 3.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달서구 지역에서 유휴부지를 매각해 그 재원으로 건립하자는 의견이 65.9%로 대구시 전체 구·군 중 가장 높았다.
이는 유휴부지를 매각해서라도 적절한 재원 대책을 마련해 조속히 신청사 건립을 원하는 주민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대구광역시는 청사의 노후화 및 행정 공간 부족으로 2004년 동인청사 인근 동화빌딩을 임차하기 시작해 2016년 경북도청 이전터 건물까지 임차해 부족한 사무공간을 충당해 왔고 이러한 청사의 분산 운영에 따라 행정 효율이 떨어져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2012년부터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경비를 적립하고 시민 공론화 과정을 통해 지난 2019년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를 건립 예정지로 확정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난지원금으로 1천4백억원을 사용해 현재 약 600억원 정도만 남아있는 상태다.
대구광역시는 신청사 건립 재원을 마련하고자 옛 두류정수장 부지 15만 8천㎡ 가운데 절반 가량을 매각해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대구 시의원들의 반대가 있었고 지난 연말에는 신청사 설계비 예산 130억 4천만원을 대구시의회에서 전액 삭감한 바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들도 미래세대에 부담을 지워가며 빚을 내 신청사를 짓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며 “꼭 신청사를 지어야 할 경우 유휴부지를 매각해 건립하는 것이 최적의 방안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화면접·온라인을 통해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1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표본은 2023년 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선정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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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출신 유일 생존지사, 권중혁 애국지사 별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0월 11일 오후 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권중혁 애국지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전국 9명의 생존 애국지사 가운데, 대구경북 출신의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였던 권중혁 선생이 10월 10일 향년 10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사는 1921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보성전문학교 재학 중이던 1944년 1월 일본군에 학도병으로 강제 징병됐다 탈출했으며 동지들과 함께 일제의 후방을 교란시키려는 거사를 추진하던 중 체포됐다.
군법회의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일본 고쿠라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8.15일 광복으로 석방됐다.
광복 이후 40여 년간 교직에 종사했으며 대구광복회 임원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2005년 8월 건국포장을 수여했으며 대구시는 2022년 제2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을 수여했다.
10월 11일 빈소를 찾은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권중혁 애국지사님의 헌신은 역사에 기억되고 그의 항일독립운동 정신은 다음 세대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 권중혁 애국지사의 빈소는 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10월 12일 발인 후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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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1회용 접시 이제 그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부터 장례식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이용을 활성화해 친환경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추진을 위해 다회용기 렌털·세척·배달서비스를 할 수 있는 단체를 지난 4월에 공모했고 대구달성지역자활센터가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8월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달성지역자활센터는 ’23년 4월에 에코워싱사업단을 신규로 개소했고 현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업 등에 유아 식판, 컵 등을 세척·배송하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현행법상 장례식장 내에서 조리시설과 세척시설 모두 갖춰진 경우에만 1회용품 사용이 제한되지만, 현재 대부분의 장례식장에서는 세척시설만 갖추어져 있고 음식물도 외부에서 조리되어 반입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회용품 사용에 있어 제한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관내 장례식장과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은 대구달성지역자활센터에 보조금 지급을 통해 장례식장에서 사용하는 다회용기의 제공 및 세척·배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1회용품 사용 감축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수성구 관내 자활센터에 다회용기 세척시설 구축·운영에 국·시비를 지원해 복지관의 도시락 배달 사업, 산하기관 입점 카페 등에 다회용기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각종 사업 진행 시 1회용컵 사용감축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장례식장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어 온 1회용품을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사업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립·자활 의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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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2023년 성인문해‘ 노년은 즐겁다 ’우리마을학교 수료식 개최
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2023년 성인문해‘ 노년은 즐겁다 ’우리마을학교 수료식 개최
[knews25] 새마을문고 성주군지부는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졸업생 125명을 비롯한 내빈 등 18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성인문해 ‘노년은 즐겁다’ 우리마을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제15회 수료식을 맞이하는 우리마을학교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관내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총 125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수료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업을 통해 만들었던 작품들과 편지글을 전시하고 시낭송, 장기자랑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93세, 91세의 나이로 당당하게 우리마을학교를 수료하신 이갑출, 김옥연 어르신께 열정상이 수여됐다.
수료식 편지글 낭독에서 초전면 동포2리 박주영 어르신은“우리마을학교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된 것 같아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우리마을학교처럼 좋은 프로그램으로 우리 동포리에 또 와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성주군새마을회에서 지난 15년간 꾸준히 한글학교를 열어주어 감사하다 우리마을학교에서 배우신 한글로 손주들에게 편지도 쓰시고 배우셨던 것들을 활용해서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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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성주풍물큰잔치 성료
2023 성주풍물큰잔치 성료
[knews25] 성주군은 지난 10일 성주 역사테마파크공원에서 성주문화원이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성주지부에서 주관하는 성주풍물큰잔치를 개최했다.
전체 풍물패의 열림굿을 시작으로 성주농협 참외사랑 풍물패, 대가 한마음 풍물패, 문화원 나우누리 풍물패, 금수 금수레 풍물패, 초전 큰울림 풍물패, 별뫼매구놀이보존회, 수륜 흥소리 풍물패, 벽진농악보존회, 월항농협 한울림 풍물패, 선남농악대, 용암 용두 풍물패, 풍물굿패 어울림까지 관내 12개 풍물패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각기 다른 특색있는 공연을 펼쳤다.
영예의 장원에는 이동을 위한 길굿과 놀기좋은 굿거리류의 춤매구를 특징으로 선보인 ‘별뫼매구놀이보존회’가 차지했고 차상에는 ‘용암 용두 풍물패’가 차지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서로 구분없이 섞여 현장 분위기를 즐기며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하던 우리민족의 정서를 느낄 수 있었다.
박양규 국악협회 성주지부장은 “성주풍물큰잔치를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공동체 정신의 발현이었던 두레의 모습을 이어받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풍물로 성주두레농악을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풍물큰잔치가 우리민족 고유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군민들이 서로 하나되는 화합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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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로당 행복선생님 간담회 실시
울진군, 경로당 행복선생님 간담회 실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6일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여가·교육·복지를 아우르는 현장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로당 행복선생님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의 어려움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목표 달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민 섬김데이’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의견 제시한 내용 중에 경로당 보조금 집행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 행복선생님들이 좀 더 찾아가 쉬운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고령화되고 있는 추세에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로 젊은 세대의 일자리가 확보되어 고령사회 대비 등에 대해 논의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점들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같이 고민하겠다”며“앞으로 어르신 누구나 경로당에서 식사 한 끼를 할 수 있도록 공동취사제 연중 운영과 밑반찬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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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친환경 가정용 보일러 설치 지원금 신청 접수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 도시 조성을 위해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택 소유자 중 2023년 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1종 환경 표지 인증을 받은 콘덴싱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 또는 교체한 가정으로 지원 규모는 콘덴싱 보일러 1대당 일반가정은 10만원, 저소득가정은 6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보일러 공급자 및 보조금 대상자가 온라인 시스템 또는 환경위생과 환경기획팀에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일반가정 50대, 저소득가정 2대의 총 52대 물량을 12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환경부 지침이 변경되어 내년에는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일반가정을 제외한 저소득층 가정에 한해 지원할 예정이므로 보일러 교체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올해 안에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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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양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knews25] 영양군은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11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군수, 김석현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안재범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장 및 임원, 경로당 회장,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영양어린이집 열매반 친구들의 율동과 무창실버청춘댄스팀, 청기별지기난타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가 모범단체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도지사 표창 1명, 군수표창 4명, 군의장표창 2명을 시상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는 건치어르신에 대한 군수표창도 함께 시상됐다.
오도창 군수는 “어르신들이 지켜오신 영양 이제는 영양이 어르신들을 지켜드리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인의 날은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이들의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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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news25] 청송군은 2023년 신규 사업인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10월 11일 K-water 낙동강유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도록 결정했다.
군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280억을 투입해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2023년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예산 200억을 추가 확보해, 주왕산면, 부남면, 현동면, 안덕면, 현서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로써 청송군 전 지역의 노후상수관로 개체, 지방상수도 시설 현대화가 가능하게 됐다.
현재 추진 중인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에 위·수탁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유수율 제고 및 수돗물 누수 방지 1,726,587㎥ 등의 성과로 4년간 약 35억원의 예산절감과 약 9,460명의 주민이 추가로 지방상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후, 2023년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후속 대상지로 확대·추진할 경우, 기존 사업과 상호 연계되어 유수율 제고 및 예산절감 효과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과 K-water 낙동강유역본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성과에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며 “상수도시설 현대화와 노후관 교체를 통해 청송군민 모두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