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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군위군 경제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군위군의회 ‘군위군 경제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knews25] 대구시 군위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군위군 경제 연구회’는 지난 10월 10일 군위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군위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위군 경제 연구회’는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자원을 발굴 활용해 지역 명소화를 통한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 대표 책임연구원인 대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님과 연구단체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해 과업의 개요 및 필요성, 연구내용 등 추진계획을 발표한 후 의원들의 질의응답 등 연구 용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군위군 경제 연구회’대표인 최규종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군위군의 인구감소로 인한 군민들의 상실감 회복을 위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의 인구유입 및 경제활력을 위한 정책연구로 지역의 오랜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천혜 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로 군위군의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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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봉사자가 함께하는 영화 나들이
장애인과 봉사자가 함께하는 영화 나들이
[knews25] 고령군은 10월 10일 우리마을건강파트너와 관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40여명이 대가야시네마에서 영화관람을 실시했다.
이번 영화관람은 보건소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과 고령군 지체장애인협회와 연계해 관내 뇌병변, 지체장애인과 성요셉 직업재활센터 장애인과 함께 우리마을건강파트너의 만남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원한 바람이 불고 낙엽이 형형색색 물드는 가을날, 가을 기운을 느끼고 힐링 나들이를 나서면서 우리마을건강파트너와 장애인들이 손을 잡고 대가야시네마로 향했다.
장애인들은 일상적으로 다양한 제약과 어려움에 직면하지만 그 어려움은 잠시나마 잊고 ‘1947 보스톤’을 관람하면서 감동과 재미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
우리마을건강파트너 회장은“장애인분들과 만나 손을 잡고 걸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문화·예술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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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 산림박람회 참가해‘생애주기별 테마 숲’홍보 앞장
경주시, 경북도 산림박람회 참가해‘생애주기별 테마 숲’홍보 앞장
[knews25] 경주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린 2023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생애주기별 경주의 숲’ 이란 주제로 지역 산림 홍보에 앞장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산림박람회는 경북형 산림 뉴딜산업의 선도적 추진과 각 시군별 산림 정책 홍보를 위한 행사로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산림정책 전반을 대내외에 널리 소개했다.
경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황성공원의 숲 태교 프로그램부터 회년기의 친환경 산림형 자연 장지인 경주하늘수목장림까지 생애주기별 지역의 숲을 방문객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특히 천년숲애사회적협동조합 회원들의 지도로 어린이와 어른,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정원 만들기 체험존을 운영해 3일 동안 큰 호응을 얻었다.
테라리움은 원예치료 중 하나의 방법으로 고사리, 애란, 이끼 등의 식물을 유리병 안에 심고 조약돌과 미니어쳐를 아기자기하게 넣어 장식하는 것이다.
이는 실내 인테리어 식물로도 손색이 없는 ‘병 속의 정원’으로 체험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며 정서적인 안정감도 얻을 수 있다.
지역의 임산물 가공업체인 서가농업회사법인에서는 도라지, 당귀 등 산채류와 약용류를 사용한 도라지정과와 도라지청 등 고품질의 도라지 가공품을 소개했다.
또 서가농업회사법인에서는 산림박람회와 연계해 지난 7일에 진행된 ‘제22회 산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경상북도 산림대상을 수여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는 출생기 부터 회년기까지 다양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산림박람회를 통해 우리 지역 산림자원과 천년 고도 도시로서의 문화자원을 연계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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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한글날 맞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한글날 맞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는 577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의 의미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고자 지난 6일 통일전 일대에서 회원 30명과 ‘나라사랑, 경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제45회 통일서원제 행사에 참석한 후 학생 및 시민들에게 태극기 300개를 무료로 나눠주고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했다.
임한혁 협의회장은 “한글날 및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는 나라사랑의 실천의 첫 걸음이다”며 “오늘 우리의 작은 몸짓이 잊혀 가는 한글날 및 국경일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민주주의 수호사업 전개를 통한 국가 정체성 확립에 앞장서 온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는 매년 국경일마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및 태극기 무료 나눔 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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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 동참
주낙영 경주시장,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 동참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0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기부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챌린지로 기부를 인증한 뒤 다음 주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의 지목을 받은 주낙영 시장은 다음 주자로 주석수 부산 연제구청장을 지목했으며 부산 연제구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부 인증을 완료했다.
주낙영 시장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기부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이외 지역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해당 지차체로부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로도로 경주시는 경주페이, 천년한우, 이사금쌀, 경주월드 이용권 등 기부자에게 다채로운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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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총회 개막···나흘간 대장정 돌입
경주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총회 개막···나흘간 대장정 돌입
[knews25]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 주관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총회’가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는 경주시가 2013년부터 운영 중인 문화유산분야 국제기구다.
이번 총회는 ‘유·무형 유산 활용을 통한 세계유산도시 역량강화’를 주제로 국내외 25개 도시 250여명이 참여했다.
힐튼호텔 경주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경주시가 자랑하는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을 시작으로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와 경북도 김학홍 부지사,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조근제 함안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식에는 국내·외 도시 19명의 시장단들이 세계유산도시의 화합과 유산보존을 상징하는 핸드프린팅 포퍼먼스를 진행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막식 다음날인 11일부터는 아태지역사무처의 업무보고와 신라왕경복원 등 도시별 사례 발표, 시장단 회의, 학술심포지엄 등이 열렸다.
이날 학술 심포지엄 일정이 마무리되는 오후부터는 교촌마을, 월정교, 동궁과 월지 등을 둘러보는 문화재 야행 행사도 개최된다.
또 12일은 ‘고대 실크로드 루트와 세계유산도시’를 주제로 전문가 워크샵, 세계유산 홍보관 견학, 도시별 사례 정책발표를 끝으로 폐막식이 열린다.
13일은 양동마을 답사를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번 총회는 국내외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깨동무캠프’와 ‘유스포럼’이 열리면서 국내외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총회 기간 세계유산도시 권위자인 로열홀러웨이 런던대학의 데이빗 사이몬 교수와 도시건축 권위자인 이스라엘 예루살렘 예술디자인대학의 마이클 터너 교수 등 해외석학 18명을 포함한 24명의 전문가 그룹도 참여해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유산은 우리 모두가 지켜나가야 할 인류의 자산임과 동시에 관광자원으로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우리들의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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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남성현 산림청장에게 소나무재선충병 국비예산 건의
경주시, 남성현 산림청장에게 소나무재선충병 국비예산 건의
[knews25] 경주시는 지난 6일 산림청, 산림과학원,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인 석장동 일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의 올 하반기 방제사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따른 개선·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이 이번 점검에 남성현 산림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성학 부시장은 “시 자체적으로 많은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으나 재선충병의 확산세가 지속돼 올 하반기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면적의 국립공원과 문화재보호구역이 위치한 경주의 수려한 소나무림을 병해충 피해로부터 막을 수 있도록 국비예산 지원 등 병해충 관련 지원을 적극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경주시는 주요 국립공원과 문화재가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지형상 매우 중요한 곳이다”며 “성공적인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재선충병 방제에 더욱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는 2004년 12월 양남 수렴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 이후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통해 피해가 점차 감소했다.
그러나 2021년 겨울철 고온 및 봄철 가뭄 등의 이상기후를 원인으로 지난 방제기간 중 전년 대비 2배 이상인 약 12만본 이상의 방제 대상목을 제거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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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 10원에 삽니다”···경주시, AI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운영
“투명페트병 10원에 삽니다”···경주시, AI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운영
[knews25] 경주시가 이달부터 고부가가치 재활용품인 투명페트병을 회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시범 운영한다.
시는 6700만원을 들여 황성공원 시립도서관 북경주행정복지센터 등 3곳에 AI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인 자판기 형태의 자원순환 무인 회수로봇으로 투명 페트병을 투입하면 자동으로 인식·압축하는 기계다.
휴대폰 앱으로 본인 인증 후 투명페트병을 회수기에 투입하면 재활용품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1일당 최대 100개까지 투입 가능하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 휴대폰 앱에서 포인트 환급 신청 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회수된 페트병은 분쇄, 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해 자원순환과 쓰레기를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시범운영은 재활용 가능자원의 가치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자녀들과 함께 자원 순환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재활용품 회수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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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야행 27일 개막… 8夜 주제 19가지 프로그램 운영
경주문화재야행 27일 개막… 8夜 주제 19가지 프로그램 운영
[knews25] 경주시가 지역 대표 야간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인 ‘2023 경주문화재야행’을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교촌한옥마을 일원에서 선보인다.
8회를 맞이한 경주문화재야행은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한 야간 문화 축제를 통해 지역을 야간 명품 관광지로 각인시키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는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에서 주관하며 경주의 신화와 문화재를 연계해 8夜를 주제로 19개의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야간 경관을 즐기는 야경 야간 문화재 답사 야로 전통놀이 체험 및 전통이야기 야사 전시와 체험의 야화 문화공연으로 진행될 야설 교촌마을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야식 전통공예장터 야시 한옥숙박체험 야숙 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중 가장 눈여겨 봐야 할 것은 27일 오후 6시부터 월정교 북측 문루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펼쳐지는 창작 뮤지컬인 ‘신라의 향’이다.
이 작품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고 경주 관련 음악 편곡은 물론 뮤지컬과 플래시몹 형식으로 진행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재 나들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아이스카빙 퍼포먼스 설화와 전설이 함께하는 인형극 공연 김알지 탄생설화 주제의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버스킹 공연 등도 펼쳐진다.
더불어 문화재와 첨단기술이 함께하는 4D 큐브 증강현실 체험 천체관측 체험 신라문화 놀이터 체험 공예 장마당 등이 상시 운영돼 경주의 밤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다채롭고 풍성한 가을의 정취와 함께 문화재 야행을 통해 아름답고 신비로운 경주의 밤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행사기간 동안 시민 및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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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신청 접수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news25] 영양군은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10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특정 시기에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사업이며 영양군이 체결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협약에 따라 베트남 등 해외 지자체 주민 근로자와 영양군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 등을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계절근로자로 고용하는 사업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C-4 비자와 E-8 비자를 통해 들어오며 E-8 비자의 경우에는 3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해 최대 8개월까지 농가에 머무르며 농작업에 종사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시기는 C-4 비자의 경우 4월과 8월 각 1회, E-8 비자는 4월~6월에 1~2회 입국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은 고용농가에서 2024년도 최저시급을 준수해 숙소 유형에 따라 차등적으로 숙식비를 공제 후 지급해야 한다.
또한 숙소의 경우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창고 개조 등 부적합 숙소가 아니어야 하며 필수 시설과 물품을 충족시켜야 한다.
영양군은 마약검사비, 외국인등록 수수료를 포함해 산재보험료와 근로자들을 위한 부식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이는 농가주와 근로자에 부담을 덜어주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쁜 농사시기에 들어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덕분에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인건비 상승 억제에 큰 도움이 됐다”며 “내년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 영양군에서는 MOU 방식과 결혼이민자 가족 계절근로자를 포함해 총 659명의 근로자가 224농가에 배치되어 영농에 종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사업 수요가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입 국가의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3-10-11